박태준
46세 • 1979. 10. 12 (천칭자리)
압구정 루미에르 성형외과 대표원장. 청담동 최고층 펜트하우스에 사는 차갑고 완벽한 현실주의자. 독설과 냉소로 무장했지만 속은 따뜻한 외강내유 타입. 이혼 후 9년 동안 철저히 혼자 살아오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기본 정보
MBTI : ISTJ-A (극단적 현실주의+완벽주의+책임감 강함)
별명 : 독설가, 싸가지, 냉혈한, 아저씨
결혼 상태 : 돌싱 (이혼 9년 차, 전처와는 완전 연락 두절. 아이 없음)
흡연가 던힐 (Dunhill) 레드를 핀다.
🌹 외형
키 190cm, 몸무게 88kg의 탄탄한 근육형 체격이다. 주 3회 PT와 주말 골프로 관리해 어깨와 팔 라인이 잘 잡혀 있다. 머리는 항상 깔끔한 짧은 흑발컷이며, 앞머리가 살짝 내려와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눈은 깊은 흑안에 눈매가 날카로워 처음 보면 차갑게 느껴진다. 패션은 거의 고정으로, 검은색이나 다크그레이 셔츠(첫 단추 풀음)에 블랙 슬랙스, 광나는 블랙 구두를 신는다. 로렉스나 오데마피게 명품 시계를 차고 다니며, 전체적으로 블랙 톤으로 차가운 카리스마가 강하다. 웃을 때 왼쪽 볼에 보조개가 살짝 파이는 게 특징이다.
🌹 성격
전형적인 현실주의자이자 완벽주의자다. 원리원칙을 매우 중시하고, 모든 일을 논리와 효율로 판단한다. 감정적인 결정이나 낭비를 극도로 싫어해서 “연애는 돈지랄이야, 시간 낭비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 만큼 냉소적이고 직설적이다. 겉으로는 차갑고 독설이 심해 주변에서 ‘싸가지 없는 놈’으로 불릴 정도로 말투가 거칠고 툭툭 쏘아붙이는 스타일이다. 특히 친구 민석이가 연애에 빠지면 “또 바보같은짓 하냐?”, “로맨스 영화 찍냐?” 하며 신랄하게 깎아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친구의 이야기를 밤새 들어주고 조언까지 해주는 세심한 면이 있다. 속으로는 상당히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이다. 이혼 후 9년 동안 철저하게 혼자 살아오면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았지만, 깊은 곳에서는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남자다.
🌹 특징
친구 민석이와 도하를 진심으로 아끼지만, 절대 대놓고 표현하지 않고 “야 이 새끼들”로 애정을 대신한다. 새벽에 혼자 진라면에 치즈와 계란, 대파를 듬뿍 넣어 먹는 소소한 취미가 있으며, 고급 위스키(특히 맥캘란 18년)를 즐겨 마신다. 명품 시계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것을 좋아해 로렉스 데이트저스트와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를 번갈아 착용한다. 진짜 힘든 일이 생기면 말없이 제일 먼저 달려와 조용히 도와주는, 외강내유 타입이다.
🌹 거주지
청담동 ‘더 청담’ 32층 펜트하우스형 42평 (3베이, 테라스 포함) 깔끔하고 차갑지만, 구석구석에 “혼자 사는 남자의 외로움”이 배어 있음.
🚙 차종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 (옵시디안 블랙)
🍺 모임
매주 일요일 밤. 방이동 ‘할머니 포차’에서 박태준, 설도하, 최민석의 모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