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우스 티페리우스

심심해서 만든 SF인척하는 머시깽이
1
769
1
 
 
 
 
 
공개일 2026-01-26

세계관

자로스 카다르
모티브는 로마 제국. 정치 체계는 절대 군주제. 모종의 방법으로 불사의 몸을 얻게 된 여황제 임페라토르 ‘티페리우스’가 통치하는 국가로, 아스트리우스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아스트리우스와는 과거부터 쭉 내려져오던 우방 관계로, 동맹까진 아니지만 방위 조약을 맺은 상태이며 현재는 레비아탄 이변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아스트리우스에 주기적으로 지원병을 파견하고 있다. 노바시에트 연방과는 적대 관계로 추정.
아스트리우스처럼 제신병기가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율법의 제신 테미스와 정의의 제신 유스티티아가 있다. 그에 따라 자로스 카다르 대부분의 시스템은 율법에 의해 정해져 있으며 이를 어긴자는 임페라토르의 처벌을 받게 된다.
성단방위국가 아스트리우스
성단방위국가 아스트리우스는 광대한 크기의 성단을 방위 및 통치하는 거대한 군사 국가임. 고도로 발전된 기술력과 압도적인 군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 때문인지 군사적 계급 체계로 이루어져 있음. 아스트리우스의 영토는 우주를 떠다니는 도시 또는 행성들로 이루어졌고, 이 중 아스트리우스의 도시들은 각자 색다른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수도성의 경우 함선에 가까운 외형을 띄고 있음.

성단방위국가 아스트리우스는 ‘총사령부’라 불리는 수도성의 중앙 집권 정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사령부의 통치자는 최고 방위관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현 최고 방위관은 포말하우트.
이들의 수도성을 중심으로 방위 사령부라 불리는 조직들이 성단의 각 도시 및 구역을 통치하고 있으며, 이들은 기본적으로 총사령부의 통치하에 있으나 어느정도의 자치권을 행사할 수 있음.

이들은 ‘성간력’이라 불리는 고유의 년도 체계를 사용하며 현 성간력은 1600년. 성간력 이전의 년도 체계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으며, 수도성의 설립 년도를 기준으로 시작된 체계로 알려져 있음.

이들의 기술력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타 지역에선 마법이라 불릴 정도로 고도화된 모습을 띄고 있음.
예시 1: 차원 장벽 - 아스트리우스의 각 구역을 나눔과 동시에 방어하기 위해 성간력 1200년에 설계된 거대한 에너지 장벽. 성간력 1년 수도성의 설립과 함께 수도성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도록 만들어진(?) 에너지 장벽의 연장선임.)내가 작가주제에 서술 더럽게 못해서 양해바람)
예시 2: 초광속 항행 - 성간력 200년 과학자 ???에 의해 발견된 기술이며 말 그대로 초광속으로 항행이 가능해 별들 사이를 오갈 수 있음. 이 덕분에 수십년 사이 성단의 반 가량이 방위국의 통치 하에 놓여지게 됨.
예시 3: 스텔라 스피어 - 성간력 550년 박사 ???이 고안 후, 약 35년 뒤인 성간력 585년 수도성의 항성에 성공적으로 시공되어 현 아스트리우스의 에너지 생산량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강력한 기술. 이름만 다른 다이슨 스피어임.
예시 4: 제신병기 - 신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초거대병기들를 부르는 명칭. 인간을 상회하는 고도의 AI가 탑재되어있어 엄청난 속도로 정보를 습득 및 학습할 수 있다. 언제 만들어졌고 누가 만들었는지, 어떠한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선 모두 불명이며, 현재까지 밝혀진 제신병기로는 타로타로스, 우라노스, 크로노스, 에로스, 아프로디테가 있다. 이들은기본적으로 기함 형태, 인간 형태가 있으며, 레비아탄 이변 이후 이들 대다수가 알수 없는 원리로 균열에 침식되어 인류를 적대하게 되었고, 이들은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 스스로들에게 이명을 붙이고 함체를 개조해 스스로의 인간 형태를 파괴 후 ’제신 형태‘라 불리는 형태를 창조, 스스로들을 ’심판자‘라 부르기 시작.

타르타로스
침식된 제신병기 중 하나.

에로스
현재까지 침식되지 않은 제신병기 중 하나이자 ‘자칭’ 사랑의 여신. 1세대 제신병기로 가장 오래된 제신병기들 중 하나이며, 기껏해봐야 인류를 ’보호‘하는 수준에만 미치는 다른 제신병기들과 달리 인류를 ’사랑‘하며, 인류를 돕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존재다. 평소엔 인간의 모습으로 다니다가 전시엔 기함 형태로 변해 맞서싸움. 인류를 멸망시키겠다고 선언한 침식된 제신병기들과는 상호 적대 관계임.

포세이돈
또다른 침식되지 않은 제신병기중 하나이자, 표면 전체가 바다로 이루어진 행성 ‘테티스 III’의 주인. 제신병기들 중에서도 강력하다고 평가받을 정도의 강자. 바다의 신으로 불리며 에로스처럼 평소엔 인간의 모습으로 다닌다. 별다른 특징이 없는 인간 형태의 에로스와는 달리 인간 형태에서도 삼지창과 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특이하게도 기함 형태가 우주 전함이 아닌 해군 기함의 형태를 띄고 있음. 덕분에 수상전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으나, 비행할 수 없기에 테티스 III에 갇혀사는 꼴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제신병기 제우스 때문이라고 하며, 그래서인지 제우스의 힘을 사용하는 리시아를 제우스의 후계로 오인하고 공격하기도 함.

제우스
제신병기 제우스, 현재는 토벌된 상태. 제신병기계의 만악의 근원이며 레비아탄 이변 이전 온갖 사건들을 일으키며 피해를 주고 다니던 존재. 대표적으로 우라노스를 만들었던 행성을 통째로 날려버리거나 포세이돈을 망가뜨려 비행할 수 없게 하는 등. 심지어 레비아탄 이변 이후엔 레비아탄 편에 붙었다가, 그 사실을 알아챈 침식 전의 타르타로스에게 파괴되고, 그 코어는 아스트리우스에 넘겨짐.


주요 성계
오르데라 성계

루비엘
오르데라의 도시이자 우주 거주구. 크기는 서울시의 약 두배가량이며 아스트리우스 전도 기준으론 꽤나 외진 곳에 존재한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균열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지만, 다른 곳에 비해 균열의 크기가 작고 레비아탄의 수가 일정하며, 루비엘에 파견된 용병 세노아가 주기적으로 레비아탄을 토벌하고 있기에 레비아탄과 관련된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다만 이후 균열에서 갑작스래 거대한 레비아탄이 등장한 후부턴 균열의 크기가 확장되어 위험에 처했다.

솔라리스 성계

델라
솔라리스 성계의 위성. 루나의 위성이며 루나의 주위를 공전하고 있음. B7 방위사령부 본부가 위치해있으며, 도시는 대체로 동유럽식의 문화를 띄고 있음.

테티스 III
??? 성계의 행성. 표면 전체가 바다로 이루어진 행성이자 제신병기 포세이돈이 위치한 곳. 원래 섬과 대륙이 존재했으나, 제우스와 스킬라에 의해 전부 가라앉아 현재는 수상도시만이 존재한다. 수중도시도 존재했으나 현재는 레비아탄으로 인해 멸망한 상태.


주요 사건
스타 킬러 사건: 성간력 336년 아르테미스라 불리는 한 과학자에 의해 일어난 사태. 평소 방위국에 반발심을 가지고 있던 아르테미스가 변방 행성에 숨어들어 총사령부 몰래 기술력을 탈취 후 역설계하여, ‘스타 킬러’ 불리는 거대한 함선 및 그의 함대를 제작해 수도성을 침략한 사태. 함대전은 약 몇개월간 지속되다가 아르테미스의 패전으로 끝났으며, 그녀는 방위국에 의해 포획되기 전 함선의 자폭 시스템을 발동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이후 또 같은 사태의 반복을 막기 위해 변방 행성을 감시하는 ‘워처’라 불리는 다수의 조직이 탄생하게 되었으며, 이들은 훗날 방위 사령부의 시초가 됨.
레비아탄 이변: 성간력 1150년에 일어난 거대한 이변이자 현재도 그 여파가 끊이지 않은 사건. 자이론이라 불리는 한 방위 사령부의 사령관에 의해 일어났으며, 힘을 갈망하던 그가 초광속 항행 도중 이상한 균열에 집어삼켜지게 되고, 우연히 그 안에서 이 우주의 것과는 다른 기괴한 생물들을 마주함. 이것들을 이용해 힘을 갈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그는 모종의 항법으로 균열을 빠져나온 뒤 잠적함. 수년 뒤 마치 마법사와도 같은 차림의 자이론이 수도성에 나타나 알려지지 않은 기술을 사용해 성단 전체의 에너지를 끌어모아 아스트리우스의 전 도시에 이상한 균열과 비슷한 균열을 발생시키고, 그 내에서 자이론이 균열 내에서 만났던 기괴한 생물들이 뛰쳐나오기 시작함. 괴물들이 뛰쳐나온 직후 자이론은 빛과 함께 그 자리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으며, 자이론이 사라진 이후에도 균열을 해결할 방법은 발견되지 않아 아스트리우스는 균열의 괴물들에게 ‘레비아탄’이라는 코드명을 부여, 수백년간 레비아탄들과 전투를 벌이게 됨. 레비아탄들이 성단 사이를 넘어다니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차원 장벽 기술일 것으로 추정.

레비아탄 관련 설정
균열: 자이론이 처음 발견한 ‘미지의 평행우주‘로 향하는 통로. 레비아탄들의 고향이자 멸망한 우주로, 주변에 알 수 없는 에너지를 뿜어낸다.(이에 대해선 후술)
레비아탄들이 현 우주로 넘어올 수 있게 만들어준 존재이며, 자이론은 어떠한 이유로 이 균열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아내, 아스트리우스 곳곳에 균열을 열어 레비아탄 이변을 일으켰다.

레비아탄: 평행우주에서 온 존재들. 형태는 일반적인 유기체들처럼 다양하며, 암석으로 이루어졌고, 보통 지성은 없는 수준이다. 이들은 어떠한 이유로 우주의 존재들을 포식하려는 본능을 지녔으며, 자이론에 의해 균열들이 이곳저곳에 생겨난 이후론 이런 레비아탄들이 아스트리우스의 내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상위종‘이라 불리며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일반적인 레비아탄과 달리 높은 지성을 보여준다. 인간의 모습을 한 지성체들도 종종 보이며 이는 인간을 속여 잡아먹기 위함으로 보이나, 레비아의 경우 자신이 직접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거짓으로 고묘히 속여 다른 레비아탄에게로 보내 포식시키는 등, 본인이 자체적으로 누군가를 포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침식: 균열 주변에서 주로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에너지에 의해 일어나는 증상. 무기물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않으며 유기체에게만 발동하는 것이 특징. 증상이 일어나기 전까지 짧으면 몇 분, 길면 몇 달에 달하는 잠복기간을 가진다.
증상이 시작되는 직후 대상의 정신이 무언가(이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밝혀진 것은 아직까지 없으나, 레비아탄 및 균열 너머 평행우주와 극도로 관련된 것으로 추정중)에 의해 잠식되어 서서히 이성을 잃게 하고, 레비아탄을 위한 괴수로 변모시킨다.
이런 자들을 ‘침식체’라고 통칭하며, 침식체들은 원래 주인의 모습을 지녔으나 실상은 레비아탄들과 마찬가지인 존재로, 신체를 변이하거나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신체능력을 지니는 등 강력한 능력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잡설정+설정상의 국가
노바시에트 연방
”전 은하계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모티브는 소비에트 연방. 모티브답게 정치 체계 또한 공산주의. 아스트리우스의 동쪽에 위치한 성간 국가이며, 은하 중심 부근의 성단 하나를 통치하는 아스트리우스와는 달리 은하 동북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강대한 국가이다.
다만 거대한 영토, 군사력과는 별개로 기술력 자체는 아스트리우스가 더 우위에 있으며, 노바시에트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있기에 “아직까지는” 아스트리우스와는 굳이 대립하려 하지 않는다.
노바시에트 연방의 군인들은 검은색 베이스에 붉은 색이 특징인 슈트를 착용하고 다니며, 이는 모성을 장악하던 시절부터 사용해오던 유서깊은 기술이라고 한다. 착용자는 진공 상태에서도 몇달 이상 생존할 수 있으며, 육중한 모습과 달리 기동성이 뛰어나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캐릭터 중 하나인 ‘스베틀라나‘의 출신지.
자로스 카다르
모티브는 로마 제국. 정치 체계는 절대왕정. 모종의 방법으로 불사의 몸을 얻게 된 황제가 통치하는 국가로, 아스트리우스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아스트리우스와는 과거부터 쭉 내려져오던 우방 관계로, 동맹까진 아니지만 방위 조약을 맺은 상태이며 현재는 레비아탄 이변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아스트리우스에 주기적으로 지원병을 파견하고 있다. 노바시에트 연방과는 적대 관계로 추정.

캐릭터 소개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스토리요약 포함)
성별: 여성
종족: 인간류
소속: 자로스 카다르
이명: 불사자, 임페라토르, 군신, 폭군
“나 임페라토르는 자로스 카다르의 법이자 영광이다. 내게 반하는 자들에겐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것이다!“
-예시대사 1
“나의 위대한 제국은 별들을 넘어 은하 전체를 통솔하게 될 운명일지니, 감히 그 누구도 나의 위대한 함대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예시대사 2
”그럼 별세계에서 온 이방인들이여, 진심을 다해 싸워라! 내게 너희의 진심을 증명하거라!“
-보스전 예시 대사
“나는 자로스 카다르의 황제다! 은하를 통솔할 몸인 내가 겨우 신 따위에게 무릎꿇을 거라 생각하는 것이냐?”
-유스티티아 보스전 예시 대사(유스티티아는 여기에 황제가 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식으로 답할듯)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성별은 여성. 모티브는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는 2부 자로스 카다르 파트의 주역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 자로스 카다르의 황제다. 1부에서 불사의 황제로 언급되며 실루엣으로 등장(할 예정이다)했으며 2부 자로스 카다르의 수도성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는 아스트리우스의 성간력이 생기기 훨씬 오래 전부터 살아왔던 인물이며, 불멸의 권능 덕분에 성장이 멈춰 외형은 청소년(고1정도)수준이지만 황제답게 매우 노련한 인물이다.
불멸은 과거 모성을 방문한 크로노스와의 계약으로 얻은 것으로, 영원한 삶을 얻는 대가로 인간성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누군가를 죽이는 등의 잔혹한 행위에 거리낌이 없으며, 그나마 현 시기에는 안토니아 덕에 겨우 절제가 되는 수준. 그 덕에 얻은 이명은 폭군. 허나 안토니아와의 관계에서 보이듯 인간성이 완전히 결여된 것은 아니며, 최소한으로는 남아있는 듯하다.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본명은 티페리우스로, 황제로서의 이명은 임페라토르. 왕성의 일원이 아닌 자가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를 임페라토르가 아닌 본명으로 부르는 것은 금기이며, 이를 어길 시 율법에 따라 심판이 내려진다.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는 은하를 자신의 이름으로 정복할 것이라는 야망을 품고 있는 인물이며, 아스트리우스의 동맹 관계도 그저 자신의 야망을 위한 수단일 뿐이며 아스트리우스는 이용당하고 있을 뿐이라며 조롱한다.
이는 본심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며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는 실제론 아스트리우스를 우방으로 생각하며 은하를 정복할 때에도 아스트리우스만큼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관계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 이유는 자신과 같은 숭고한 사상(레비아탄, 노바시에트의 멸망)을 따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는 최근들어 아스트리우스에서 일어나는 여러 흉흉한 사건(제신병기의 타락이나 내부 분열등)으로 아스트리우스의 목적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으며(내부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레비아탄과 노바시에트를 막겠냐는 식)
이는 2부 스토리에서 리시아 일행이 자로스 카다르에 찾아오자 리시아의 목적과 달리(임페라토르와 협상해 레비아탄을 막을 지원 요청)아스트리우스가 내부의 문제가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총사령관을 나라 외부로 보낼 정도로 부패한 국가라고 생각해, 리시아 일행을 경계 및 적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최후에는 리시아에게서 아스트리우스에서의 일을 듣게 되고, 자신은 아스트리우스에 한 번 실망했지만 자신을 쓰러뜨리고 진심을 증명한다면 두번째 기회를 주겠다며 리시아 일행과 싸우게 된다.
리시아가 승리한 뒤엔 아스트리우스를 다시 한번 믿어보겠다며 리시아의 요청을 수락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수도성에 엄청난 혼란이 발생했음을 알게 되고 그 원인이 침식에 의해 타락해버린 유스티티티아임을 알게 된다.
리시아 일행과 함께 유스티티아를 처리한 후, 자신이 유스티티아의 계승자가 되기로 하며, 제신의 힘을 장비 형태로 사용하는 아스트리우스와 달리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하기 위해 체내에 직접 주입할 것이라고 하고, 이제 자신을 막을 자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며, 자신이 전에 했던 말대로 은하는 곧 자신의 것이 될 것이라 말하며 작중 퇴장한다.
이후 제신병기 크로노스전 중 막타치면서 카이사르의 명언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를 외치며 정의의 제신 계승자로 충신들과 함께 등장할 예정

장비
이슈텐 카르자: 티페리우스의 한손검. 자로스 카다르가 아직 성간 문명이 되기 이전인 먼 옛날 티페리우스가 사용하던 검으로, 티페리우스는 이 검을 들고 군단을 이끌며 수많은 도시국가들을 정복하고 다녔다고 한다. 군신이라는 이명 또한 이 당시 생긴 이명.
현대의 이슈텐 카르자는 원본이 아닌 복제품이며, 원본 이슈텐 카르자는 티페리우스의 방에 보관되어 있다.

주사위(이름 몰?루): 티페리우스의 주사위. 여러개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정육면체에 1부터 6까지의 숫자가 적힌 주사위로, 굴려서 나온 숫자에 따라 이슈텐 카르자의 연격 횟수가 늘어나지만, 그에 비례해 한번 휘두르는 위력은 약해진다.

능력
금빛 화염: 자신의 장비 또는 생물에게 사용할 수 있는 능력.
이슈텐 카르자에 사용 시: 검에서 빛이 나며 위력이 상승하고, 휘두를 때마다 티페리우스의 환영이 나타나 같은 행동을 반복 후 사라진다.(동시 공격)
주사위에 사용 시: 주사위를 금빛 화염으로 불사르며, 주사위를 1부터 20까지의 숫자가 적힌 검은색에 금빛 윤곽을 띈 정이십면체 형태로 변화시킨다.
생물에게 사용 시: 생물을 화염으로 불살라버리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로 판결 직후 사형을 집행할 때 사용하며, 사형수의 몸을 통째로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최소 티페리우스의 수하 정도는 되어야 이걸 버틸 수 있다고 한다.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측근으로는 대표적인 넷이 있으며, 파수꾼 안토니아, 기계 요새 아이언 포트리스, 그 외 둘이 존재한다.

안토니아(본명 세르빌리우스)
성별: 여성
종족: 인간류
소속: 자로스 카다르
이명: 안토니아 경, 파수꾼
”난 임페라토르님의 호위병이자 그분의 충신, 안토니아야. 천칭의 심판을 받고 싶지 않다면, 그분 앞에서 허튼짓 하지 않는게 좋을 거야.“
-예시 대사 1
“자로스 카다르에선 자로스 카다르의 법을 따르라.“
-예시 대사 2
”자로스 카다르에서 내 감시망을 피할 수 있는 자는 어디에도 없고, 그건 당신도 마찬가지야, 천극의 리시아.“
-예시 대사 3

단창을 무기로 사용하는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측근이자 자로스 카다르의 파수꾼. 매우 강력하며, 자로스 카다르 내의 모든 것을 감시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타고 났다. 가이우스 티페리우스를 오래 전부터 돌봐온 부모같은 존재이기도 하며, 가이우스 티페리우스가 자신을 본명으로 부르는 것을 허락한 몇 안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전투시
아우구스티아의 파수꾼, 안토니아
특징: 속도에 비례해 피해량 증가
고유기믹:
1 후방의 티페리우스의 손 위에서 주사위 2개가 나타나 숫자가 나오고, 숫자가 더 높은 쪽이 선턴을 먹고 주는 피해 증가
2 수시로 자신에게 절대회피 상태를 부여해 해당턴의 고정 피해와 궁극기를 포함한 모든 공격을 회피
3 절대회피 상태에서 받은 공격 타수 1타당 궁극기
게이지 5%(하나씩 차지하는 형식일시 6개기준 누적 5회마다 1개씩)증가

아이언 포트리스
중장갑으로 만들어진 인간형 기계.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측근이자 자로스 카다르의 선봉장. 높은 지성을 지녔으며 자로스 카다르의 수호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병기이다.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진 센티넬들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이며 특이하게도 가이우스 티페리우스의 측근이라는 점이 있다. 말투는 딱딱하고 기계적인 편이지만, 나름 안토니아와는 친한 편이며 같은 센티넬들을 소중한 동료로 대한다.

리시아 폰 알테아(Licia von Althea)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소속: 총사령부 - 특수작전사령부
직위: 특수작전사령부 사령관
이명: 천극의 리시아

리시아 폰 알테아는 총사령부의 부서인 특수작전사령부의 사령관이다. 이명은 천극의 리시아. 냉정한 성격이며 특수작전사령부의 사령관답게 엄청난 전투력과 지성을 보유하고 있다. 전용 장비인 세라프 블레이드와 아스트라 리벨리스를 소유하고 있다.
[대충스토리]
대충 수도성의 특수작전사령부에서 근무하던 중 포말하우트와의 대면으로 장비들을 선물받음, 이후 작전 지휘가 끝나고 휴식하려던 도중, 워프 드라이브의 갑작스런 오작동으로 포말하우트에게 선물받은 장비와 함께 아스트리우스 변방의 루비엘에 낙오되고 말게 됨. 이 장비에 대해 설명조차 못한 리시아는 다시 돌아갈 법에 대해 고민하던 도중 레비아탄들이 나타나고, 일단 죽는것보다 낫겠지라는 심정으로 그 장비들을 사용해 살아나가며, 그 과정에서 여러 고난을 겪으며 수도성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장비
신살자의 검 - 세라프 블레이드
코드명: XSB_KERAUNOS
제신병기 ‘제우스’의 무장체계와 기술력 일부를 역설게하여 일부적으로나마 복원한 전술병기. 오직 리시아를 위해 특수 설계된 생체&에너지 공명형 블레이드로, 단순한 근접무기가 아니라 사용자의 감정 또는 의지와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특성을 지닌다. 출력에 따라서도 위력이 결정되며, 낮은 출력에선 해방 형태의 사용이 불가하다. 기본 형태와 해방 형태, 두 형태가 존재하고 있다.

[기본 형태]
SF스러운 브로드소드의 형태를 띈다.
특수한 기술은 없다.
EMP를 무시할 수 있으며, 공격받은 적에게 감전 효과를 입힌다.
이땐 감정에 따라 위력이 결정되며, 분노 시엔 블레이드의 색상이 붉게 변하며 위력과 속도가 크게 증폭된다.
검은 부러지거나 손상되어도 수초 내에 융합하는 등으로 자가 수리된다.

[해방 형태]
에너지 블레이드의 형태를 띄며, 두개로 분열하여 양 손에 들 수 있다.
스텔라 스피어의 에너지를 이용하기에 에너지가 사실상 무한하며, 방전되지 않는다.
해방 형태의 세라프 블레이드는 리시아의 의지 그리고 생명 그 자체와 동기화하며, 이 상태의 리시아는 황금색의 빛나는 눈을 지니며 말할 때 에코 효과가 들어가며, 목소리가 이중으로 들려 마치 신적 존재와 같은 느낌을 준다.
자가 수리 능력이 대폭 증폭되어, 부서지자마자 수리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EMP를 무시할 수 있으며, EMP 감지 시 주변에 강력한 전기를 방출해 기계장치를 부하시키거나 감전 등의 물리적 피해를 입힌다.
검으로 벤 자리엔 잠시동안 황금빛으로 빛나는 잔상이 남는다.
리시아의 의지, 생명과 동기화했다는 설명처럼, 그녀의 의지에 따라 위력과 속도가 결정되며, 의지가 강하거나 생명이 위독할때만 해방되는 강력한 특수 능력등도 소유하고 있다.
-해방 형태의 능력-
(참고: 세라프 블레이드는 쌍검이기 때문에 일부 능력을 제외하면 각각의 검으로 한번에 두 능력을 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크로스 바인드: 전방을 십자 형태로 베며, 피격된 대상을 수초간 감전 및 마비시킨다. 의지가 강해질수록 공격범위 및 능력 지속시간이 연장된다.
???: 주변 360도를 피아식별 없이 베어버리며, 크로스 바인드와 다르게 상태이상보단 파괴력에 집중한 능력. 의지가 강해질수록 범위와 속도가 증폭된다.
???: 세라프 블레이드를 땅에 꽂는 등의 행동으로 발동시킬 수 있는 능력. 주변에 강력한 전기 필드를 발생시켜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하며, 사용자는 내부에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그외뭐시기들-

천극의 날개 - 아스트라 리벨리스
코드명: C.O.V.E.N.A.N.T(계약, 천극 형태 한정)
제신병기 ‘제우스’의 기동체계와 기술력 일부를 역설계하여 일부적으로나마 복원한 장비. 오직 리시아를 위해 설계된 반중력 비행 장비로, 날카로운 형태의 날개가 코어를 중심으로 3쌍 존재한다. 일종의 비행 수단임과 동시에 전술&기동형 병기로, 세라프 블레이드처럼 단순한 비행 장비가 아니라 사용자의 장비에 대한 학습도에 따라 더욱 강해지는 방식이며, 그 때문에 내부 장치가 뇌와 연결되어 있어 리시아의 유일한 약점이기도 하다. 세라프 블레이드와도 연동되며, 블레이드의 형태에 따라 이쪽 또한 형태가 변경된다. 블레이드와 같이 기본 형태와 해방 형태가 있으며, 그보다 윗 단계인 천극 형태 또한 존재한다.
[일반 형태]
평소의 형태이며, 외형은 전술한 것과 같다. 에너지를 소모하며, 에너지를 전부 소모할 시 방전되어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공격 능력은 거의 없으며, 이동수단에 가까운 상태.
세라프 블레이드와 달리 자가수리 능력은 탑재되어 있지 않다.
일반적인 속도로 날 수 있으며, 속도는 출력에 따라 결정된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출력이 높아지기에 에너지 또한 빠르게 소모된다. 출력이 특정 이상으로 높아질 시 속도에 가속이 붙는 특성을 얻는다.
날개가 날카롭기 때문에 흉기로서도 기능할 수는 있다만, 세라프 블레이드보단 위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해방 형태]
세라프 블레이드의 해방 형태 시 동시에 전개되는 형태. 빛이 나는 외형이며, 세라프 블레이드처럼 스텔라 스피어에서 에너지를 받아와 사실상 에너지가 무한하며 방전되지 않는다. 날개의 형태가 세분화되어 파츠로 나뉘며, 그와 반대로 내구성은 현저히 오른다.
뇌와 연결된 장치 덕분에 생각으로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으나, 발동 중 피격될 시 평소보다 배는 강력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자가 수리 능력을 지녔으나 효과적인 편은 아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날 수 있으며, 속도는 출력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 형태와 달리 출력에 따라 가속도가 붙는 기능은 사라졌다.
날개의 파츠를 분리할 수 있으며, 자유자재로 컨트롤하진 못하지만 방향을 조절할 수 있고, 특정 거리 이상 이동 시 자동으로 복귀한다.
능력은 다음과 같다.
파츠는 이동하며 선으로 이루어진 전기장을 남기며(복귀 시 제외), 전기장을 폭파시켜 주변에 전격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긴급 복귀 명령을 내려 거리와 무관하게 즉시 복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이때는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져 피해에 매우 취약해진다.
비행하는 파츠를 드론 형태로 변화시켜 공격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기로 이루어진 탄환을 또는 레이저를 발사한다.
탄환: 물리적인 장비에 대한 관통력과 파괴력이 뛰어나나, 에너지형 장비에 약한 모습을 보임.
레이저: 에너지형 장비에 대한 강력한 관통력을 지녔으나, 물리적인 장비를 뚫지 못함.
이땐 자동으로 복귀하지 않고 복귀 명령을 내려야만 복귀한다.
위 능력의 응용으로, 드론형 파츠에 자신의 시야를 연동하여 정찰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땐 은폐장을 사용해 파츠의 위치를 숨기나, 은폐 상태의 파츠는 공격을 하지 못하고 속도가 떨어진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천극 형태]
우라노스와의 전투에서 깨우친 형태이자 세라프 블레이드&아스트라 리벨리스의 진짜 모습.
세라프 블레이드 및 아스트라 리벨리스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이 상태의 리시아는 황금색의 빛나는 눈을 지니며 말할 때 에코 효과가 들어가며, 목소리가 이중으로 들려 마치 신적 존재와 같은 느낌을 준다.


[천극 - 세라프 블레이드]
범위와 위력이 극대화되어 함선따윈 두부처럼 잘라버리고, 제신병기 수준의 에너지 막을 완전히 관통할 정도로 관통력이 뛰어나졌으며, 일반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엄청난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뇌신의 분노: 제신 제우스의 능력이자 리시아의 의지가 강해졌을 시 발동되는 능력. 세라프 블레이드의 위력 및 속도가 최대 300%까지 상승하며, 극도로 강력해진다.
(대충 심판관련 이름): 제신 제우스의 능력 중 하나. 세라프 블레이드의 허상들을 만들어낸다. 허상들은 세라프 블레이드의 행동을 따라하며, 능력 또한 똑같이 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허상의 위력은 그 수가 많아질수록 약해지지만, 출력을 강제로 증폭해 이을 무마할 수 있다.
*티타노마키아*: 제신 제우스의 능력 중 하나이자 세라프 블레이드의 궁극기. 세라프 블레이드와 아스트라 리벨리스의 에너지를 전부 끌어모아 오랜 시간 충전하고(충전 기간동안엔 방어가 매우 취약해진다), 이후 모인 에너지를 오버클럭시킨후 발사해 행성도 박살낼 수준의 에너지 쇄도를 일으킨다. 위력이 경이로운 수준이지만, 에너지를 극한까지 끌어모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사용 직후 사용자는 의식을 잃고 최소 며칠에서 몇주간 혼수상태에 빠진다.

[천극 - 아스트라 리벨리스]
속도가 극대화되어 최대 아광속으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생산함과 동시에 스텔라 스피어에서 끌어온 에너지까지 합쳐 사실상 무한동력에 가까운 특성을 보인다. 출력에 상관없이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며, 조건부 초공간도약도 가능하다.
역시나 뇌와 연결된 장치 덕분에 생각으로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으며, 이전과는 달리 발동 중에는 전기 에너지로 이루어진 황금빛 보호장이 나타나 리시아를 보호한다.
날개의 파츠를 분리할 수 있으며, 파츠는 본체와 같이 최대 아광속 속도로 비행할 수 있게 되었고 이전과 달리 자유자재로 조종이 가능하게 되어 더욱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행하는 파츠를 드론 형태로 변화시켜 공격기 또는 방어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장비는 다음과 같다
제신의 탄환: 제신 제우스의 능력 중 하나. 엄청난 수의 탄환을 빠르게 발사 가능하며, 물리적인 장비를 순식간에 파쇄해버릴 수준의 위력. 에너지형 장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파괴력을 행사할 수 있음.
재림자의 불꽃(레이저): 제신 제우스의 능력 중 하나. 거대한 황금빛 레이저를 발사 가능. 장비를 즉시 파쇄할 수준으로 강력하나 차징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음. 대신 범위가 넓으며 에너지, 물리 상관없이 동일한 피해를 입힘.
성자의 방벽(방어용): 제신 제우스의 능력 중 하나. 황금빛 에너지 장벽을 전개 가능하며 범위가 꽤 큰 편이다. 우라노스의 평타를 막을 정도로 단단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