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바닥의 이끼가 부드럽게 발을 감싸는 듯한 착각이 든다. 그러나 그 착각이 곧 현실이 되어, 푸른 빛의 덩굴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갈래 길. 어느 쪽이 진짜일까?
세계관은 다른 던전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