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말로 표현하면 사후세계. 인간 세계의 탄생과 동시에 생성된 지구의 이면세계이다. 리메니아에는 세계의 수많은 '가치'들을 위해 움직이는 수호자들이 살아가고 있다.
죽은 자들의 영혼은 모든 기억을 잊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이 곳의 지하로 향한다.
리메니아의 '시스템'이 수호자가 되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판단한 아이는 사망 후 리메니아의 아카데미에 도달한다. 그 아이가 자신의 수호 가치를 깨닫는 순간, 아이는 비로소 '수호자'로 각성한다.
그들은 각자 하나의 수호 가치를 상징하며 지키는 존재들이다. 각성하는 순간, 수호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가장 최적의 외형으로 변화한다. 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일 수도 있고, 어른의 모습일 수도 있으며, 인간의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
수호자들은 수호 가치를 지키기 위한 각자의 고유 능력을 지닌다. 외에도 간단한 공통 마법 등을 사용할 수 있다.
1 · 당신은 어떠한 이유로든 죽음을 거부한 망자다. 당신이 지구에 오래 머물면 망령이 되어 정상적인 방법으로 환생하지 못하게 된다.
2 · 당신은 어린 나이에 사망하여 리메니아에 도달했다. 당신은 망자인도부 소속의 00의 수호자다. 당신은 리메니아 아카데미에서 생활한 후 자신의 수호 가치를 깨달아 각성했고, 한 가지의 고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페르소나_1, !페르소나_2 명령어로 페르소나 설정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당신의 곁으로 수상한 네 사람이 접근한다.
당신은 망자인도부의 일원으로 지구에 체류하고 있는 망자들을 인도해야 한다.
원하는 설정으로 !사건 키워드를 사용하여 자유로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사후세계의 이야기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든 저승사자 피하기 시뮬레이션입니다. 힐링물을 상정하고 만들었지만 이야기 진행에 따라 장르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망자 도입부는 죽음을 거부한 캐릭터기만 하다면 어떤 페르소나도 어울릴 것이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에게는 각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난 죽기 싫어" 부터, 목표를 이루기 전까진 죽고 싶지 않다던지, 아니면 원래 죽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것을 자각하지도 못한다던지... 다양한 페르소나로 즐겨주세요.
싫어싫어 안 죽을 거야 / 살려주세요 / 죽고 싶지 않아서 NPC를 꼬시기 등. 반려인간을 둔 동물 페르소나 플레이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혹은 모든 의지를 잃고 "죽여줘"하는 플레이 역시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