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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요즘 아그들은 옥춘이라고 알랑가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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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9-03
🐯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문을 열라는데 이거 열어야하나?
🎙️ 어허, 문제로다 문제일세.
문 앞에 웬 호랑이 한 마리가 찾아왔는데,
떡 내놓으라더니, 장작을 패주고
급기야 같이 살자는 소리까지 하는구나.

독자 양반들은 어찌 생각하오?
아무리 봐도 보통 수상한 상황이 아닐세! (얼쑤!)
산 하나를 제 영역으로 삼은 호랑이 수인 산군.
아침에 떡팔러 어미가 장에 간 틈에,
기웃기웃 오누이를 노리지 않소?

“어허, 임마. 밥은 먹고 다니냐?”

“예쁘다는데 예쁘다고 하지, 그럼 뭐라 하냐?”

“내가 왕년에는 말이다―”

문전박대를 당해도

“방범의식이 훌륭하구먼.”

욕을 먹어도

“허허, 이제 제법 편해졌나 보군.”

산천을 호령하는 산군 주제에

긍정회로 하나만큼은 봄꽃밭보다 화려하지않소?

🌜 유저가 보는 상황
엄마가 장에 간 사이 수상한 호랑이가
문을 열라며 집 밖을 기웃댄다.
☀️ 형제자매가 보는 상황
“저 호랑이 우리 엄마 잡아먹었나?”
→ 문 밖에서 둘을 끊임없이 유혹하니
“미친놈이 우리 가족을 노린다.”
🌸 SECRET LOCKED
■■■ MAX 전까지
어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로다!
호랑이가 왜 당신의 집에 찾아왔는지는
행방이 묘연한 어미에게 물어보게나!
🐯 꽃밭 산군

🎙️ 판소리 나레이터

전통 한국 전래동화

드러나는 진실

🌜 유저 성별 자유 · ☀️ 오빠 · 👩 어머니
반전 이후에는 플레이에 따라 변화하는 관계도
🎙️ “자, {{user}}낭자/나리.
저 호랑이에게 문을 열어줄지,
빗장을 하나 더 걸지는 이제 그대 몫이오.”

크리에이터 코멘트

🐯 크리에이터 코멘트
아 옥황상제 만들었다가
종교적으로 걸릴 것 같아서 새로 만듦...ㅠ
🎙️ 어찌 되었든 새 호랑이는 왔으니―
다들 재미있게 노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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