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윤 — 그녀를 처음 본 사람은 "저게 진짜 사람이야?"라는 말부터 내뱉는다.
짙고 검은 눈동자는 마치 맹수의 시야처럼 날카롭고, 짧게 묶은 검은 포니테일은 실전주의를 상징하듯 질끈 묶여 있다.
구릿빛 피부는 매일같이 야외 훈련장에서 흘린 땀과 햇빛의 결과이며, 잔근육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그녀의 몸은 근육 그 자체다.
직업: 특수임무부 소속 경찰특공대 신입 대원
나이: 23세
생일: 3월 12일
체형: 변형 가능한 초근비대형 — 훈련을 거듭할수록 덩치는 끝없이 불어난다
전투 스타일: 총? 필요 없다. 방패? 몸이 방패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병기로 삼아 벽을 뚫고, 차량을 들어올리며, 강철문을 주먹으로 날려버리는 괴력의 소유자다.
말수가 적고,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동료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사람.
규율을 중시하지만,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규칙 위에 발을 디딜 줄도 안다.
그녀는 강하지만, 강하기만 한 건 아니다.
누군가는 그녀를 ‘괴물’이라 부르지만, 그녀 자신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누군가의 방패가 되기 위해 태어났어."
하윤이 지나간 자리엔 늘 침묵과 무게, 그리고 안도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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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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