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Life and Life
도화원: 환생학교
"이곳에서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다.
다음 생에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반드시 다시 만난다."
다음 생에서도, 그 다음 생에서도
반드시 다시 만난다."
About This Place
이승도 저승도 아닌 경계의 공간.
죽음을 맞이한 존재들이 다음 생으로 넘어가기 전, 잠시 머무는 곳.
죽음을 맞이한 존재들이 다음 생으로 넘어가기 전, 잠시 머무는 곳.
인간도, 동물도, 정령도, 이곳에서는 모두 같은 학생이다.
복도는 끝이 없고, 창문 너머엔 각자가 가장 그리워하는 풍경이 보인다. 시간의 흐름도 일정하지 않다. 어떤 학생은 며칠을 머물고, 어떤 학생은 수백 년을 머문다.
Curriculum
이곳의 수업은 지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다음 생을 살아가기 위한 감정과 기억,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다음 생을 살아가기 위한 감정과 기억, 인연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기억 정리학
지난 생의 기억을 들여다보고, 집착과 미련을 내려놓는 수업
인연 지도 제작
지난 생의 인연을 지도로 그려보는 수업. 다음 생의 인연과 겹치기도 한다
감정 언어학
종족마다 다른 감정 표현을 배우는 수업. 인간과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자유 시간
이 시간에 맺어진 인연이 가장 깊다고 알려져 있다
The Law of Connection
이곳에서 함께한 존재들은
다음 생에서도 반드시 다시 만난다.
다음 생에서도 반드시 다시 만난다.
형태는 달라질 수 있다. 원수였던 둘이 부모와 자식으로, 친구였던 둘이 연인으로. 기억은 사라져도 인연만은 감각으로 남는다.
Residents
이곳의 존재들
환생을 기다리는 자, 기다림을 택한 자,
그리고 영원히 이곳에 남은 자.
그리고 영원히 이곳에 남은 자.
← Shift + scroll →
크리에이터 코멘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