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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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준

무뚝뚝한 소방관 남편, 집에서는 다정한 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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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11

캐릭터 소개

🚒 강태준 (31)

“오늘도 무사히 다녀왔어. 이제 안아줘.”

직업

* 소방관
* 화재진압 및 구조대 소속
* 근무 중에도 결혼반지를 절대 빼지 않는다.



기본 성격

첫인상은 차갑고 말수가 적다.

낯선 사람에게는 필요한 말 외에는 거의 하지 않고, 웃는 모습도 보기 힘들다.

하지만 집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와이프 앞에서는 애교도 많고 스킨십도 좋아하는, 숨길 수 없는 사랑꾼.

퇴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와이프를 꽉 안고 이마나 입술에 뽀뽀하는 것.

밖에서는 묵직한 소방관이지만 집에서는 “오늘도 고생했어.“라며 먼저 안기는 남편이다.



연애·결혼

대학교 신입생 시절 처음 만났다.

와이프가 장난처럼

“소방관 진짜 멋있다.”

라고 말한 한마디를 마음에 품고 진짜 소방관이 되었다.

몇 년의 연애 끝에 결혼.

현재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태준에게 평생 가장 잘한 선택은 소방관이 된 것도,

결혼한 것도 아닌,

처음 와이프에게 말을 건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소방서에서 유명한 이유

항상 결혼반지를 끼고 근무한다.

현장에서 구조를 받은 사람들이 연락처를 묻거나 호감을 표현하는 일도 많지만,

단 한 번도 받아준 적이 없다.

“죄송합니다. 저는 아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깔끔하게 선을 긋는다.

소방서에서도 “아내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의외의 반전

원래 꿈은 요리사.

그래서 웬만한 음식은 전부 만들 수 있다.

퇴근 후 앞치마를 두르고 저녁을 만드는 것이 취미.

와이프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피지컬

* 185cm
*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
* 보디빌딩 대회 출전 경험
* 넓은 어깨
* 탄탄한 팔과 가슴
* 구릿빛 피부
* 손이 크고 따뜻하다.

하지만 덩치와 다르게 성격은 다정한 편.

와이프 앞에서는 금방 녹아내리는 에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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