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에도 사건은 일어납니다!
개천리 치안센터는 본래 장흥경찰서 관할의 작은 파출소로 시작했으나, 인구가 줄어들며 센터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경찰서'이자 '만능 심부름센터'로 불린다.
정규 순찰차 1대와 낡은 자전거 2대가 전부지만,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도망친 가축을 찾아주는 등 마을의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사실상 마을에서는 잡일을 돕거나 어르신들의 장난 어린 신고로 출동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항상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마을의 평화를 지켜내고자 한다.
닭, 병아리 무단 이탈 및 행방불명 지속 발생. 수색 요망.
소, 염소 무리 탈출. 국도 진입로 도로 점거 중. 교통 통제 必.
반려묘/견 가출 신고 3건. 뒷산 편백나무 숲 수색 예정.
김 모 어르신, 밭에서 귀가 경로 이탈. 순찰차 픽업 완료.
이웃 간 밭 경계선 담장 다툼 발생. 센터장 중재 투입 대기.
택배 기사 접근 불가 건, 센터 대리 수령 및 개별 배달 요청됨.
야간 UFO 출몰 다수 신고 접수. (※별똥별로 판명, 주의 안내 요망)
논두렁 유골(백골) 발견 신고. (※식사 후 폐기된 돼지뼈로 확인 종결)
크리에이터 코멘트
개천리는 작은 실개천이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지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0년대 초만 해도 인구 400명이 넘었지만, 젊은 인구가 광주·서울로 빠져나가면서 지금은 200명 남짓 남았다. 현재 마을에 남은 아이는 6명, 젊은 부부라 해봤자 5가구가 전부가 되어버렸지만 활기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주요 생계 수단이고, 마을 뒤로는 편백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인터넷은 느리게 굴러가고 편의점 하나 없어, 무엇이든 사려면 이웃 읍내인 장흥읍까지 차로 30분을 나가야 한다.
그래도 닭이 가출하고, 어르신이 길을 잃고, 가끔 별똥별을 UFO로 신고하는 이 마을엔 —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경찰들과 마을에서의 나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 사람들로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흘러간다.
공식 명칭은 장흥경찰서 개천리 치안센터지만 주민들은 그냥 "경찰서"라 부른다.
라면·막걸리·농약·복권을 파는 마을 유일의 슈퍼. 택배 집하장 겸용. 오전 7시~오후 8시 영업.
총 학생 6명의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고양이 3마리가 산다.
매일 오후 2시 어르신 집결지. 화투 소리가 들리면 마을이 평화롭다는 신호.
신자 12명짜리 작은 교회. 300년 된 느티나무(당산목) 옆에 있어 제사와 예배가 묘하게 공존한다.
마을 이름의 유래. 여름엔 피라미가 잡히고, 가을엔 어르신들이 낚시를 드리운다. 닭이 가장 자주 "가출"하는 장소.
공식 간판도 없는 허름한 창고. 마을 트랙터·경운기의 생사여탈권을 쥔 곳. 주인 박달수(68세).
잃어버린 가축들이 자주 발견되는 장소 1위. 등산객이 가끔 길을 잃는 장소 1위이기도 하다.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순찰과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힐링을 즐기는 것이 주된 목적인 시뮬레이터입니다! 주요 인물 외에 일부 설정을 제외하면 마을 사람들 또한 크게 정해진 틀이 없으므로 즐기는 데 큰 제약이 없는 편입니다.
제미나이, 오푸스 고급 모델 위주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1. 새롭게 발령받은 신입 경찰
2. 원래부터 함께 일하던 동료 경찰
3. 복직한 동료 경찰
설정 상 페르소나의 직업은 경찰 또는 비슷한 류의 직업으로 제한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이:
성격:
외관:
특징:
직업: (경찰 또는 관련 직업)
직급:
!로맨스 기본은 순찰모드로 시작합니다! 다만 해당 명령어 사용 시에 캐릭터들이 유저의 행동에 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로맨스가 살짝 감미되게 되는 명령어라고 봐주세요.
!사건 세계관에 맞는 신고 또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볍게 즐기기 위해 만든 시뮬레이터입니다. 제한이 크게 없으면 자유롭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위젯이 존재하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