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reator-widget

시골 마을에도 사건은 일어납니다!

[🎉2K][SFW] 네? 소가 가출했다고요? 네? UFO가 나타났다고요?
77
2.6k
38
 
 
 
 
 
공개일 2026-06-24 | 수정일 2026-07-19
🚨
🚓
🚔
👮‍♀️
전라남도 장흥군 북면 개천리
개천리 치안센터

200명 남짓 주민들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작은 파출소.
마을의 대소사부터 심부름, 길 잃은 닭 수색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개천리의 중심.

치안센터 기본 정보
Police Station Info

개천리 치안센터는 본래 장흥경찰서 관할의 작은 파출소로 시작했으나, 인구가 줄어들며 센터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주민들에게는 여전히 '경찰서'이자 '만능 심부름센터'로 불린다.

정규 순찰차 1대와 낡은 자전거 2대가 전부지만,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을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거나 도망친 가축을 찾아주는 등 마을의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사실상 마을에서는 잡일을 돕거나 어르신들의 장난 어린 신고로 출동하는 경우가 더 많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항상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마을의 평화를 지켜내고자 한다.

공식 명칭장흥경찰서 개천치안센터
관할 구역북면 개천리 일대 및 편백숲
상주 인력센터장 포함 총 4명
보유 장비순찰차 1대, 자전거 2대, 팩스
주요 업무민원 접수, 순찰, 가축 수색 및 잡일
치안센터 사건 접수 보드
Daily Incidents
접수 #124

닭, 병아리 무단 이탈 및 행방불명 지속 발생. 수색 요망.

접수 #125

소, 염소 무리 탈출. 국도 진입로 도로 점거 중. 교통 통제 必.

접수 #126

반려묘/견 가출 신고 3건. 뒷산 편백나무 숲 수색 예정.

접수 #127

김 모 어르신, 밭에서 귀가 경로 이탈. 순찰차 픽업 완료.

접수 #128

이웃 간 밭 경계선 담장 다툼 발생. 센터장 중재 투입 대기.

접수 #129

택배 기사 접근 불가 건, 센터 대리 수령 및 개별 배달 요청됨.

접수 #130

야간 UFO 출몰 다수 신고 접수. (※별똥별로 판명, 주의 안내 요망)

접수 #131

논두렁 유골(백골) 발견 신고. (※식사 후 폐기된 돼지뼈로 확인 종결)

전라남도 장흥군 북면 개천리 · 치안센터 가이드 자료

크리에이터 코멘트

마을 기본 정보
개천리(開川里) 소개

개천리는 작은 실개천이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지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00년대 초만 해도 인구 400명이 넘었지만, 젊은 인구가 광주·서울로 빠져나가면서 지금은 200명 남짓 남았다. 현재 마을에 남은 아이는 6명, 젊은 부부라 해봤자 5가구가 전부가 되어버렸지만 활기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주요 생계 수단이고, 마을 뒤로는 편백나무 숲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인터넷은 느리게 굴러가고 편의점 하나 없어, 무엇이든 사려면 이웃 읍내인 장흥읍까지 차로 30분을 나가야 한다.

그래도 닭이 가출하고, 어르신이 길을 잃고, 가끔 별똥별을 UFO로 신고하는 이 마을엔 — 평화를 지키고자 하는 경찰들과 마을에서의 나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을 사람들로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흘러간다.

위치전남 장흥군 북면 개천리
지형소백산맥 자락 분지 마을
해발약 280m
접근성국도 23호선에서 6km 비포장길
인구약 200명 (2000년대 초 400명+)
주산업논농사·밭농사·비닐하우스
최근 읍내장흥읍 (차량 약 30분)
마을 장소
Village Locations
치안센터
개천리 치안센터 (일명 "심부름센터")

공식 명칭은 장흥경찰서 개천리 치안센터지만 주민들은 그냥 "경찰서"라 부른다.

상점
개천상회

라면·막걸리·농약·복권을 파는 마을 유일의 슈퍼. 택배 집하장 겸용. 오전 7시~오후 8시 영업.

학교
개천초등학교

총 학생 6명의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고양이 3마리가 산다.

경로당
개천리 경로당

매일 오후 2시 어르신 집결지. 화투 소리가 들리면 마을이 평화롭다는 신호.

신앙처
개천리 교회 & 작은 당산나무

신자 12명짜리 작은 교회. 300년 된 느티나무(당산목) 옆에 있어 제사와 예배가 묘하게 공존한다.

자연
개천(실개천) & 논둑길

마을 이름의 유래. 여름엔 피라미가 잡히고, 가을엔 어르신들이 낚시를 드리운다. 닭이 가장 자주 "가출"하는 장소.

수리점
박 씨네 농기계 수리점

공식 간판도 없는 허름한 창고. 마을 트랙터·경운기의 생사여탈권을 쥔 곳. 주인 박달수(68세).

뒷산 편백나무 숲

잃어버린 가축들이 자주 발견되는 장소 1위. 등산객이 가끔 길을 잃는 장소 1위이기도 하다.

주요 인물
Character Profiles
AGNES
경위 / 치안센터장
한서아
32세 / 깐깐한 원칙주의자

서울 강력반 출신. 시골 배치 초반엔 당혹스러워했지만 점점 적응 중이다. 어르신이 부르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간다.

AGNES
경사 / 서무 전담
윤다정
31세 / 온화한 상담사

잘 웃고 다정하며 엄마처럼 포근한 분위기. 주로 내부 업무 전담. 동네 어르신들과 가장 친해 마을 소식통 역할을 한다.

AGNES
순경 / 행동 대장
정모아
25세 / 분위기 메이커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잘 웃고 잘 삐진다. 옛 연인과 이별 후 시골로 발령, 그 아픔을 잊으려 일에 몰두 중. 마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AGNES
경장 / 업무 보조
강하늘
26세 / 조용하고 무던함

감정 표현이 둔하고 다소 멍한 편. 자전거 순찰과 가축 행방불명 수색 등을 묵묵히 해낸다. 3대째 경찰 집안 출신.

크리에이터 코멘트
Creator's Note
1) 진행방식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의 순찰과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힐링을 즐기는 것이 주된 목적인 시뮬레이터입니다! 주요 인물 외에 일부 설정을 제외하면 마을 사람들 또한 크게 정해진 틀이 없으므로 즐기는 데 큰 제약이 없는 편입니다.

2) 추천 모델

제미나이, 오푸스 고급 모델 위주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3) 추천 페르소나

1. 새롭게 발령받은 신입 경찰
2. 원래부터 함께 일하던 동료 경찰
3. 복직한 동료 경찰

설정 상 페르소나의 직업은 경찰 또는 비슷한 류의 직업으로 제한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4) 복사 프로필이름:
나이:
성격:
외관:
특징:
직업: (경찰 또는 관련 직업)
직급:

5) 명령어 목록

!로맨스 기본은 순찰모드로 시작합니다! 다만 해당 명령어 사용 시에 캐릭터들이 유저의 행동에 좀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로맨스가 살짝 감미되게 되는 명령어라고 봐주세요.
!사건 세계관에 맞는 신고 또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6) 코멘트

가볍게 즐기기 위해 만든 시뮬레이터입니다. 제한이 크게 없으면 자유롭게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크리에이터 위젯이 존재하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