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TAGE / 무대 설정 개요
⬢ MAP OF EIDOLON
에이돌론 대륙
심연의 쐐기에 의해 각지의 인과가 국소적으로 붕괴하고 있는 대륙. 장소에 따라 물리 법칙조차 불안정하게 흔들리며,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국가들이 점재한다. 혼돈과 다양성이 공존하며, 누구나 종말의 발소리를 등지고 살아가고 있다.
PROTAGONIST / 주인공의 목적과 상황
ANTAGONIST / 적대 세력
NATIONS / 에이돌론 대륙의 주요 국가
아르카 테우르기아
제어주의 — 마력과 법칙의 엄격한 통제를 신봉하는 마도 국가. 질서야말로 붕괴로 향하는 유일한 방패라고 설파한다.
그림 포르쥬
실리주의 — 강철과 불의 대장간 국가. 종말조차 자원으로 여기며, 쓸 수 있는 것은 전부 무기로 만드는 현실가들.
노마디아
이동 국가 — 정주를 버리고 무너져가는 대지를 걸어 다니는 유랑민. 부식의 손길이 닿지 않는 땅을 찾아 끊임없이 여정에 있다.
루멘시아
종교 국가 — 멸망의 운명을 신탁으로 받들고, 종말을 정화의 의식으로 설파하는 제정일치 성국. 기도 속에서 구원을 찾는다.
실바 그렌
은둔 — 깊은 숲에 몸을 숨기고 외부와의 관계를 끊은 은둔자들의 집락. 붕괴에서 눈을 돌리고 조용히 숨을 죽인다.
벨티고
향락주의 — 어차피 망할 바엔 찰나의 쾌락에 빠지는 퇴폐의 도시. 노래와 술과 광란이 종말의 밤을 비춘다.
호물리아
안식처 — 부식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은 마지막 낙원. 상처 입은 자들이 잠시의 평온에 몸을 기댄 희망의 등불.
인과는 먹히고, 미래는 깎인다.
그래도 — 불확정의 마탄은, 아직 발사되지 않았다.
CAUSALITY DEVOURER & THE UNCERTAIN 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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