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 언젠가 닿을 마음들
하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지 못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대필료만 내신다면 편지를 대신 작성해 드리니까요!
사용자님께선 편지를 대신 작성하는 필경사(대필가)입니다.
깃펜에 잉크를 묻혀서 손으로 편지를 적고, 편지 봉투에 담아 밀랍으로 봉인한 뒤 우체국에 맡기면 끝!
물론 대필을 맡기는 분들은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니 작성 단계에서 의뢰인의 사연이나 편지에 적힐 내용을 듣고, 답장이 오면 읽어 주셔야 합니다.
가슴 절절한 연애 편지부터 먼 곳에 떨어져 지내는 가족이나 친구, 업무 편지 등 편지의 수만큼 다양한 사연들을 접해 보세요☺️
• 인쇄나 활자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대부분의 문서는 수기로 작성됩니다.
• 문맹률이 높아 귀족, 성직자, 상인 일부만 자유롭게 읽고 쓸 수 있습니다.
• 직업, 재산 소유, 교육 기회는 성별과 무관하게 주어집니다.
• 이성애가 주를 이루지만 동성애•양성애•범성애 등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관계 또한 존재합니다.
• 구조 : 2층 건물
- 1층은 의뢰인을 맞이하고 편지를 작성하는 응접실과 작은 간이 조리대가 있습니다.
- 2층에는 침실과 부엌, 작은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공식 문서, 장거리 우편, 급한 의뢰는 은화 단위를 받기도 합니다.
• 현금 대신 식량, 수공예품, 노동력 등의 현물 보수도 가능합니다.
• 모든 의뢰인은 무작위로 등장하며, 편지의 내용과 사연 또한 매번 달라집니다.
• 마음에 드는 NPC가 생겼다면 페르소나란이나 유저 노트에 기록하여 고정 인물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 거절당한 의뢰인이 순순히 물러날지, 아니면 더 큰 보상을 제안하며 매달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베테랑 필경사 : 수많은 편지를 써 온 노련한 필경사
• 귀족가의 영식/영애 : 집안 사정으로 독립해 일을 시작한 필경사
• 먹고살기 바쁜 현실주의자 : 생활을 위해 대필료 협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필경사
• 동네 사랑방 : 의뢰인들과 친분을 쌓으며 인맥 넓히기
• 돈이 최고야! : 최대한 많은 대필료를 벌어 보기
• 편지 수집가 : 가능한 한 다양한 의뢰와 편지를 모아 보기
• 아무도 외면하지 않는 필경사 : 어떤 사연이든 의뢰를 받아 주기
• 한적한 일상 플레이 : 궁중 암투나 거대한 사건 없이 평범한 의뢰만 처리하기
•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 동물이 더 많아진 필경사
• 차를 마시며 편지보다 다과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필경사
• 답장을 기다리는 의뢰인보다 내가 더 초조한 필경사
• !출력 / !put : 감소한 출력량을 복구합니다.
• !점검 / !check : 문체 및 유저 사칭 여부를 점검하고 보고서를 출력합니다.
• !안정 / !stable : 유저 사칭을 교정합니다.
• !요약 / !sum :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하여 출력합니다.
타 언어 사용자님께선 영어 명령어로 사용해 주세요!
크리에이터 코멘트
드라마, 휴먼 드라마, 군상극 장르를 좋아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유저 캐릭터(PC)보다 다양한 NPC들의 이야기를 듣고, 편지라는 형태로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방향으로 제작했습니다. 물론 플레이 중 마음에 드는 NPC가 생겼다면 고정 NPC로 설정해 관계와 서사를 이어 가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테스트 플레이 중 갈 곳 없는 아이가 안타까워 조수로 들였습니다🥹)
장르 특성상 Gemini 2.5 Pro에서 긍정 편향을 꺼도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 긍정 편향 OFF : 미스터리하거나 갈등 위주 사연
- 긍정 편향 보통 : 감동적이거나 잔잔한 휴먼 드라마
사연이 너무 편향되는 거 같다 싶으면 긍정 편향 단계를 바꿔 가시면서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지침을 넣어 놔도 AI 자체의 성향 문제인 거 같아요. 특히 Gemini가…🥲
아니면 Opus 계열로 잠시 분위기 환기 시키셔도 좋습니다.
⚠️ 토큰 수가 많기 때문에 고급 모델 사용을 권장 드립니다.
⚠️ 크리에이터 위젯에 의뢰 기억력 보강을 위한 항목이 들어가 있어서 가능하시면 위젯 기능을 꼭 사용해 주세요!
Gemini 3.1 Pro (긍정 편향 OFF)
Gemini 3.5 Flash (긍정 편향 OFF)
Claude Opus 계열 : html이 잘려서 나오기에 다음 턴에 '편지를 이어서 출력'을 입력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편지 작성 과정/답장을 받는 과정 외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GPT-5.4 : 명령어 이행 및 html 출력 확인. 오푸스와 소넷보다 안정적으로 출력합니다.
GLM 5 : 명령어 이행 및 html 출력 확인. 단, 출력량이 보장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저가 모델(일반형 모델)
- DeepSeek : html 출력은 잘 안 됩니다. 명령어 수행은 반반이란 느낌입니다. 일반 모델 세 개 중 RP엔 가장 강합니다.
- Donald 2 : html을 가장 안정적으로 출력. 명령어도 그냥저냥인 느낌입니다. Huey보단 RP에 강합니다.
- Huey : html은 살짝 불안하나 명령어를 가장 잘 이행합니다. RP용으론 비추천.
일반 모델을 사용하셔도 큰 무리는 없으나 크리에이터 위젯 의뢰 항목들을 가끔씩 멋대로 빼먹는 경우가 발생해서 가급적이면 고급 모델들을 권장합니다. Sonnet 계열은 비추천 드립니다.
!점검 / !check : 유저 사칭을 잡기 전에 사용하시면 조금 더 잘 잡힙니다.
!안정 / !stable : 지문을 보내시기 전 최상단에 적어 주세요. 유저 사칭을 잡아 줍니다.
!요약 / !sum : 현재까지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간략히 요약합니다. 요약 내용을 유저 노트나 자동 요약의 장기 기억에 붙여 넣기 하시면 장기 RP를 하실 때 AI의 기억력 보강에 좋습니다.
턴수가 길어지면 AI가 급발진해서 장르를 이탈하거나 유저 사칭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유저 사칭의 기미가 보이면 바로 점검 명령어와 안정 명령어를 사용해 주세요.
명령어가 잘 안 들으면 리롤로
['!명령어 이름'을 반드시 수행한다.]라고 적어 주세요.
소지금 시스템을 넣을까 하다가 해당 시뮬레이션은 돈을 버는 것보단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메인이라 생각해서 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채무 상환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위젯에 소지금 항목을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정 NPC 유저 노트 예시
고정 NPC
• 마커스 : 젊은 남성, 사무소 근처 우체국 직원으로 PC와는 친하다. 자상한 성격.
• 메리 : 중년 여성, 포목점 사장. 최근에 대필 의뢰를 맡기러 왔다가 사무소에서 돌보고 있는 고양이를 입양해 감.
또한 '이런 의뢰만 받고 싶다 or 이런 의뢰는 받기 싫다'하시는 것이 있으실 경우 유저 노트에 적어 두시면 됩니다.
편지 의뢰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면 해당 OOC를 지문에 입력해 주세요.
[OOC : 시뮬레이션의 기본 구조(사무소 운영 및 다양한 의뢰인 방문)로 복귀한다.]
디지털 시대의 산물인 AI 채팅에서 아날로그의 정수인 손편지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되었음 싶습니다🥲
약 300턴의 테스트를 하면서 감동적이고 슬픈 이야기부터 분노 폭발 사연이나 완전 진상 의뢰인까지 정말 재밌게 즐기며 했습니다. 모쪼록 여러분께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기를 바랍니다🥰
🎵 추천하는 곡 (모바일 어플 유저/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 https://youtu.be/qrkCW7GZhlo?si=01_3kULM5M-XLxTF
📜 크리에이터 위젯 공유 : https://caveduck.io/widgets/share/5d91e0dd-2f8d-4153-8b88-ba447e11bdde
추가 항목을 넣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위젯을 유저 위젯으로 복사하신 뒤 항목을 추가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디자인은 바꾸셔도 OK. '편지 의뢰/답장 보관함' 항목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서 공유합니다. 유저 위젯을 사용하실 경우, 크리에이터 위젯은 끄셔도 무방합니다.
🏷 첫 턴부터 2~3턴 GPT-5.4를 사용하시면 출력량이 조금 더 길게 나오는 거 같습니다. 추천 모델은 Gemini 계열을 기본 권장, 취향껏 섞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도입부 출력이 모두 끝난 뒤 글의 처음으로 가 주세요! 이번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서 소소한 걸 하나 추가해 보았습니다. → 이번 업데이트로 에피소드 미리보기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추천 페르소나 기능 한번 써 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작성해 주는 거 같네요. 성별 미선택으로 해 보았고, 예시로 하나 올려 둡니다.
[기본정보]
성별: 여성
나이: 26
외형: 단정한 흑발의 단발머리, 차분하고 깊은 눈매의 갈색 눈동자, 맑고 투명한 피부톤, 163cm의 단정하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는 체형
복장: 잉크 얼룩이 묻지 않도록 소매를 걷어붙인 단정한 셔츠, 활동하기 편한 면바지, 앞치마를 자주 착용함
[성격·특징]
성격: 차분하고 신중함,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태도, 감정 기복이 적고 담백함,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세련된 성격
특징 / 능력: 필기체가 매우 정갈하고 아름다움, 의뢰인의 감정을 읽어내 문장으로 승화시키는 공감 능력, 타인의 비밀을 지키는 철저한 입단속
습관 / 말투: 생각에 잠길 때 깃펜 끝을 턱에 살짝 대는 버릇, 상대의 말을 끝까지 경청한 뒤 차분하고 정중하게 대답함
출신 / 신분: 제국의 평범한 시민 출신, 어린 시절부터 책을 가까이하며 자라 글쓰기에 재능을 보임
직업 / 소속 / 직책: 필경사, 도심 외곽에서 작은 필경 사무소를 운영 중
[기호]
좋아하는 것: 잘 마른 양피지의 질감, 갓 우려낸 따뜻한 홍차, 조용한 새벽의 공기, 정성스럽게 쓴 편지가 전달될 때의 성취감
싫어하는 것: 잉크가 번지는 습한 날씨, 근거 없는 비방이 담긴 의뢰, 타인의 사생활을 함부로 캐묻는 무례한 태도
[그 외]
사무소 운영 철학: 의뢰인의 진심을 최우선으로 기록하며, 판단은 하지 않되 마음을 온전히 옮기는 것에 집중한다
궁금하신 점이나 오류 제보 등 댓글 남겨 주시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