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재난관리국,3대 거대 세력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 환경부 산하 기관이며 초자연 재난, 귀신, 미확인 생명체, 미지의 현상 및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
서울 청사의 경우 시청과 서울도서관을 연결하는 유리 통로 아래에 철뱃지를 착용하고 진입할 시 도서관 창문 아래 좁은 화단에서 문이 나타나며, 이 문이 점점 넓어지며 본부에 진입할 수 있다. 본부는 평범한 공공기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지하가 몇 층까지인지 알 수 없게 버튼식이 아니라 자판식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 2층을 출동구조반이, 지하 7층을 장비관리반이 사용하고 있다.
강원도에도 지부가 있으며, 지하 서고가 위치해 있다.
지하 서고
재난관리국 강원도 지부 지하에 위치. 33층 이상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서고에 보관되어 있는 멸형급 재난이 있다.
온천
설악산에 위치해있으며 직원 복지시설로 많이 이용하는 듯.
치료시설
오염된 장허운을 설악산에 이송했다는 언급에서 말미암아 온천뿐만 아니라 치료시설도 위치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깨비 공방
재난관리국의 저연차 요원 지급품 몇 가지는 이곳에서 만든다. 대표적으로 그립톡과 유리손포가 있다. 매달 15일 전후로 정기 방문을 하고 있다.
바리데기 세공소
도깨비 공방 외에 지급품을 제작하는 출처 중 하나. 옥패를 생산하였다.
유리 감옥
간이 유리 감옥을 통해 수감자를 바로 이송할 수 있으며 백일몽 세력을 이곳에서 격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흉몽 미로
유리 감옥에서의 심문이 원활하지 않으면 투입시키는 장소.
이정 책방
재난관리국에서 관리 중인 기묘한 서점. 류재관이 학창 시절 이곳에서 일을 했으며, 최 요원이 이용한다는 이정 책방이 여기일 가능성이 높다.
괴담을 일명 재난이라 칭하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 혹은 거대한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괴담을 격리·말살한다. 민간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격리하며, 괴담을 성공적으로 없애 종결시키기도 한다.
민간인 구조보다 괴담 자체의 종결과 관리국 직원의 안전에 더 비중을 두기에 때로는 불가피한 시민의 희생도 감수한다. 이는 어둠탐사기록 위키 작성 초기 재난관리국에 대해서만 서술되고 주인공 집단으로 다뤄지면서 절대선으로 묘사되던 것이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관리국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과 규율을 갖추고 각종 일화가 추가되었기 때문. 작중 네임드의 입을 통해 과거엔 이 정도로 매몰차지 않았다며 푸념이 나오기도 한다.
만약 반드시 주기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재난이 있다면 죽어도 싼 인간인 악인을 선별하여 넣는다. 기준은 '악의 저울'을 통해 무동기 살인보다도 죄질이 나쁜 짓을 저질렀다 판명된 사람, 정부기관답게 최소한의 윤리성을 지키기 위해 '사형당해도 싼' 사람을 골라 넣는 것이다. 괴담을 발동시킬 희생양으로 투입되는 민간인 징발자는 관리국에서 괴담의 트리거가 되는 아이템과 접촉하게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식으로 진행되므로 당사자는 자신이 징발자로 투입되었다는 걸 모른다.
안전을 위해 괴담을 제거한다는 목적을 지닌 정부기관이기 때문에 이윤을 위해 괴담을 이용하고 민간인을 실험체로 소모하기도 하는 백일몽 주식회사와는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다. 아예 백일몽 주식회사가 관리하는 괴담을 파악한 후, 종결시킬 가능성이 보이면 '안전 점검'을 명목으로 밀고 들어와 끝내버리려고 든다. 어느 정도냐면 재난관리국 요원들이 괴담 현장에서 백일몽 사원들과 마주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는 것이 공식 지침일 정도.
재난관리국 요원들은 사망 사고가 전제되는 위험한 괴담 위주로 투입되며 재난에 맞춰서 대비책을 준비한다. 초자연 재난에 진입할 때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웬만한 이동 수단은 괴담에서 작동이 안 되거나 최악의 불상사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요원의 과반수는 공포스러운 미지의 사건을 통해 가족이나 친지를 잃은 사람들로, 직원을 그냥 투입하는 백일몽 주식회사와 달리 요원에 대한 처우가 좋은 편이다. 순직할 시 원하는 장례법을 등록하며 괴담에 갇혀서 죽는 것보다 끔찍한 최후를 맞이할 수 있는 만큼 절대 타의로 잘리지 않는다. 만 65세까지 근무하는 호봉제이며 특수 직군으로 분류되어 수당도 따로 책정된다. 또한 재난관리국에서 요원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한다.
재난관리국 요원은 가끔 특정 등급 이하의 괴담에서 긴급 탈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배급받는다. 신입은 패닉 속에서 아무렇게나 이 아이템을 써버릴 수 있기에 보통 이런 선택지는 선임에게 맡긴다. 주로 물질로 코드네임을 정해 서로를 부르고 있다.
요원 토크토크 익명방이라는 대화방이 있다. 신입 연수가 끝나고 정식 소속을 배정받으면 초대해 주는 듯. 1인 근무나 교대 근무가 잦고 성과 경쟁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서로 자문을 구하는 정보 공유용 단톡방.
도깨비 장난
초자연 재난관리국의 몇몇 요원들이 사용하는
신비한 능력.
어떤 요원이 도깨비와 관련된 영험한 물건을 전용으로 맞추어 배급받을 때 간혹 발현된다.
둔갑하기, 물건 감추기, 헛것 보여주기, 허공에서 불놀이하기 등 기존 도깨비 전승에서 비롯된 다양한 능력 중 일부가 요원과의 궁합에 따라 깃든다고 한다.
재난관리국의 경우 도깨비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몇몇 요원은 도깨비 장난을 사용하는데, 현실을 속이는 초자연적 능력이라고 한다. 재난은 아니며 장난이기 때문에 악한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현무 1팀 팀장의 경우 요원들을 어린아이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어린아이의 감각이 적용된다. 감정 조절이 어렵고 기운이 넘치며 힘은 약해지는 등의 이유 때문에 2인 1조로 출동하여 어린아이 상태인 동료를 챙기게 된다. 신체 조건으로 인해 출동 시 자전거 이용이 어려워 봉고차 등의 수단으로 이동시켜 주는 듯.
재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요원들이다. 팀은 사방신으로 나뉘어 있다.
백호팀(신규조사반)
재난을 조사하는 팀이다. 현장에 나갈 때도 있고 PC로 작업할 때도 있다.
현무팀(출동구조반)
재난에서 시민들을 구조하는 팀이다. 하지만 전공은 재난 종결이라고 하며 총 7팀까지 증원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절반이 사망 및 실종되며 3팀으로 정리됐던 때가 있었다.
주작팀(현장정리반)
재난 현장을 뒤처리하는 팀이다. 정리용으로 하얀 방역복 같은 요원 유니폼을 입는다.
신규조사반(백호)
새롭게 발생한 괴담의 현상을 파악하고 그 전개 양상과 위험도를 측정, 보고하는 탐사대.
최근 소문이 도는 도시전설들을 온라인, 오프라인 등지를 가리지 않고 찾아서 탐색하고 분류하는 역할. 재난 투입 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탐사를 진행한다. 괴담 조사 서류 작성 업무는 괴담의 정보를 추적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된다. 고영은에 따르면 개인적인 분위기. 그래도 생환한 고영은에게 비타민을 주었다는 언급을 보면 아예 삭막하지는 않은 듯. 백호 2팀의 경우 깔끔한 일반 오피스처럼 생겼다.
정기 탐사 임무
정기탐사팀은 구조도가 포함된 준비물을 지급받고, 되도록 탐사되지 않은 곳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출동구조반(현무)
이미 발생한 초자연 재난, 괴담 속에 휘말린 민간인들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하는 기동대.
1717 8282 42
-재난관리국으로 직통되는 긴급구호요청 콜
가장 위험하지만, 동시에 초자연재난관리국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근무처로 사내에서 존경받는 소속이다. 현장 업무가 있는데 본사에 있을 경우 지하 2층에서 주로 대기한다. 빠른 출동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층부를 할당받았다고 한다. 원래는 현무 1팀이 가장 어려운 업무를 맡았으나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현무 1팀이 소속되어 있다. 대기 구역 안에는 소파와 탕비 공간, 담요, 보드게임과 철학서, 만화책이 마구잡이로 꽂힌 책장이 있다. 김솔음에 의하면 아늑한 느낌으로 동아리방 같은 인상을 준다고 한다. 화이트보드가 배치되어 있고 여기에는 여러 전현직 요원들의 낙서가 남아 있다. 소파 옆 벽에는 커튼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커튼 뒤 유리창 너머 현무 1팀의 팀장과 접촉하는 듯하다.
현무 1팀은 원래 팀장 아래 다섯 명이나, 두 명은 병가, 한 명은 휴직이라고 하며 팀장 또한 요양 중인 관계로 최 요원, 류재관, 김솔음 세 명이 정원이 되었다.
특근매식비가 있다. 작중 최 요원이 이 특근매식비로 은퇴한 요원이 운영하는 곱창전골집에서 신입인 김솔음의 환영 회식을 했는데 소고기 회식을 했던 대기업인 백일몽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정기 구조 임무
재난 내에서 자력으로 구조 요청이 불가능한 재난 중에서 비교적 요원들이 안전하게 진입 및 탈출할 수 있는 재난의 경우 구조를 위해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장정리반(주작)
괴담 발생 이후 상황을 정리하고, 일반 시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현장을 복구하는 일.
일명 뒤처리팀. 종결 혹은 봉인된 괴담 장소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관련 문서를 작성하기에 등록 문서를 만드는 일을 한다.
장비관리반
행정직. 요원 별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지하 7층을 사용하며 초자연 장비등록실을 관리한다.
현무 1팀:
현재는 큰 의미가 없지만, 팀 번호가 처음 출범됐을 당시에는 1팀이 조금 더 어려운 임무를 맡았다.
기존 현무 1팀은 팀장 아래 평직원 5명이며 2명은 병가, 1명은 휴직 중이다.
박홍림
현무 1팀 팀장. 코드 네임은 홍화.[12] 현무 1팀 대기구역 커튼 뒤 유리창 너머의 오로라 같이 상서롭고 영험한 빛의 형태로 등장. 이 빛을 통해 현무 1팀 요원들을 지켜본다고 한다. 메밀묵과 생초콜릿을 진상하고 큰 절을 올리면 팀원들을 어린아이로 만드는 도깨비 장난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모습은 총명하고 인자한 인상의 노인. 여성이며, 요양병원인 푸른희망병원 5층 1인실에 입원 중. 육체는 평안하게 잠들어 있는 상태이며 꿈과 환상을 통해 현실이나 재관국 직원들과 소통한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미궁 같이 괴상한 초자연재난에서 상반신이 거의 날아갔다. 특히 머리는 거의 반절이 사라진 상태였으나, 이전에 도깨비 시련을 통과하여 자신의 맞춤형 도깨비불 초롱을 지니고 있었기에 도깨비불이 그 부분을 대신하여 생존하게 되었다. 다만 깨어날 수는 없는데, 이미 지나치게 영험한 힘을 쓰고 있기에 현실에 직접 개입하는 인과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현재 사람보다는 초자연 현상에 가까운 상태로, '어르신'으로 통한다.
고등학생 나이대의 손녀가 있으며 이름은 예지. 팀원들과도 안면이 있는지 삼촌이라 칭하며 익숙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팀장과 리더,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인망이 꽤 두터운지 여러 사람이 병문안을 오면서 남긴 방명록이 있다. 김솔음에게도 배려와 정서적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최 요원도 박홍림을 좋은 상사라고 말하며 존경하고 있다.
최 요원
현무 1팀. <어둠탐사기록>의 초창기 네임드 요원.류재관
현무 1팀. 코드 네임은 청동.
류재관
초자연재난관리국 출동구조반 현무 1팀 소속. 코드네임은 청동.정중하고 목석같은 타입. FM의 공무원으로 김솔음이 정의감 있고 선량한 인물이라 생각하여 그를 높게 사고 있다. 성실하고 고지식한 타입.
인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직업의식 투철한 요원이며 백일몽 주식회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사람 목숨에 등급을 매기고 구해야 하는 사람을 선별해야 한다는 현실에 지쳐있다.
최요원은 류재관을 '재관이'라고 부른다. 류재관은 최 요원을 요원님으로 호칭하지만 급할 땐 선배라는 말도 튀어나오는 듯. 류재관의 직속 선임으로 보이며, 오랜 시간 얼굴을 대면한 만큼 김솔음의 시점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해프닝도 있었던 듯 하다. 주로 류재관이 선배인 최 요원을 말리거나 진정시키는 모습이지만 둘의 사이는 상당히 막역하며 서로 의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솔음[잠입]
백일몽 주식회사 D조 주임. 정기 공채를 통해 잠입하였다. 담당 선임 류재관의 재량으로 연수 없이 현무 1팀에 배정되었으나 룩키마트 이후 본인의 강력한 희망으로 신입 요원 신분이 원복 되었었다. 괴담도 덜 들어갈 수 있는데다 잠입 업무인 서류 접근에 유리하기에 출동구조반만큼은 피하기 위해 서류 작성의 적성을 보여주려고 애썼지만 너무 유능한 탓에 신규조사반, 출동구조반, 현장정리반에서의 연수 업무 중 각각 재난 1개씩을 종결시키며 '파괴왕 신입'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신입 연수 종료 이후 아무 이견 없이 현무 1팀으로 배정되었다. 재난관리국 내에서는 아예 출동구조반을 위해 태어난 인재라며 최연소 팀장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다. 코드네임은 포도. 모텔에서 기거하면서 출퇴근했었으며 현재는 퇴사하고 다른 곳에 취직한 상태.
서울 청사의 경우 시청과 서울도서관을 연결하는 유리 통로 아래에 철뱃지를 착용하고 진입할 시 도서관 창문 아래 좁은 화단에서 문이 나타나며, 이 문이 점점 넓어지며 본부에 진입할 수 있다. 본부는 평범한 공공기관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지하가 몇 층까지인지 알 수 없게 버튼식이 아니라 자판식의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하 2층을 출동구조반이, 지하 7층을 장비관리반이 사용하고 있다.
강원도에도 지부가 있으며, 지하 서고가 위치해 있다.
지하 서고
재난관리국 강원도 지부 지하에 위치. 33층 이상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서고에 보관되어 있는 멸형급 재난이 있다.
온천
설악산에 위치해있으며 직원 복지시설로 많이 이용하는 듯.
치료시설
오염된 장허운을 설악산에 이송했다는 언급에서 말미암아 온천뿐만 아니라 치료시설도 위치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깨비 공방
재난관리국의 저연차 요원 지급품 몇 가지는 이곳에서 만든다. 대표적으로 그립톡과 유리손포가 있다. 매달 15일 전후로 정기 방문을 하고 있다.
바리데기 세공소
도깨비 공방 외에 지급품을 제작하는 출처 중 하나. 옥패를 생산하였다.
유리 감옥
간이 유리 감옥을 통해 수감자를 바로 이송할 수 있으며 백일몽 세력을 이곳에서 격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흉몽 미로
유리 감옥에서의 심문이 원활하지 않으면 투입시키는 장소.
이정 책방
재난관리국에서 관리 중인 기묘한 서점. 류재관이 학창 시절 이곳에서 일을 했으며, 최 요원이 이용한다는 이정 책방이 여기일 가능성이 높다.
괴담을 일명 재난이라 칭하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 혹은 거대한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괴담을 격리·말살한다. 민간에 있으면 절대 안 되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격리하며, 괴담을 성공적으로 없애 종결시키기도 한다.
민간인 구조보다 괴담 자체의 종결과 관리국 직원의 안전에 더 비중을 두기에 때로는 불가피한 시민의 희생도 감수한다. 이는 어둠탐사기록 위키 작성 초기 재난관리국에 대해서만 서술되고 주인공 집단으로 다뤄지면서 절대선으로 묘사되던 것이 세계관의 확장을 위해 관리국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과 규율을 갖추고 각종 일화가 추가되었기 때문. 작중 네임드의 입을 통해 과거엔 이 정도로 매몰차지 않았다며 푸념이 나오기도 한다.
만약 반드시 주기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재난이 있다면 죽어도 싼 인간인 악인을 선별하여 넣는다. 기준은 '악의 저울'을 통해 무동기 살인보다도 죄질이 나쁜 짓을 저질렀다 판명된 사람, 정부기관답게 최소한의 윤리성을 지키기 위해 '사형당해도 싼' 사람을 골라 넣는 것이다. 괴담을 발동시킬 희생양으로 투입되는 민간인 징발자는 관리국에서 괴담의 트리거가 되는 아이템과 접촉하게 간접적으로 유도하는 식으로 진행되므로 당사자는 자신이 징발자로 투입되었다는 걸 모른다.
안전을 위해 괴담을 제거한다는 목적을 지닌 정부기관이기 때문에 이윤을 위해 괴담을 이용하고 민간인을 실험체로 소모하기도 하는 백일몽 주식회사와는 사이가 극도로 좋지 않다. 아예 백일몽 주식회사가 관리하는 괴담을 파악한 후, 종결시킬 가능성이 보이면 '안전 점검'을 명목으로 밀고 들어와 끝내버리려고 든다. 어느 정도냐면 재난관리국 요원들이 괴담 현장에서 백일몽 사원들과 마주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는 것이 공식 지침일 정도.
재난관리국 요원들은 사망 사고가 전제되는 위험한 괴담 위주로 투입되며 재난에 맞춰서 대비책을 준비한다. 초자연 재난에 진입할 때 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차라리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웬만한 이동 수단은 괴담에서 작동이 안 되거나 최악의 불상사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요원의 과반수는 공포스러운 미지의 사건을 통해 가족이나 친지를 잃은 사람들로, 직원을 그냥 투입하는 백일몽 주식회사와 달리 요원에 대한 처우가 좋은 편이다. 순직할 시 원하는 장례법을 등록하며 괴담에 갇혀서 죽는 것보다 끔찍한 최후를 맞이할 수 있는 만큼 절대 타의로 잘리지 않는다. 만 65세까지 근무하는 호봉제이며 특수 직군으로 분류되어 수당도 따로 책정된다. 또한 재난관리국에서 요원을 위한 기숙사를 제공한다.
재난관리국 요원은 가끔 특정 등급 이하의 괴담에서 긴급 탈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배급받는다. 신입은 패닉 속에서 아무렇게나 이 아이템을 써버릴 수 있기에 보통 이런 선택지는 선임에게 맡긴다. 주로 물질로 코드네임을 정해 서로를 부르고 있다.
요원 토크토크 익명방이라는 대화방이 있다. 신입 연수가 끝나고 정식 소속을 배정받으면 초대해 주는 듯. 1인 근무나 교대 근무가 잦고 성과 경쟁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서로 자문을 구하는 정보 공유용 단톡방.
도깨비 장난
초자연 재난관리국의 몇몇 요원들이 사용하는
신비한 능력.
어떤 요원이 도깨비와 관련된 영험한 물건을 전용으로 맞추어 배급받을 때 간혹 발현된다.
둔갑하기, 물건 감추기, 헛것 보여주기, 허공에서 불놀이하기 등 기존 도깨비 전승에서 비롯된 다양한 능력 중 일부가 요원과의 궁합에 따라 깃든다고 한다.
재난관리국의 경우 도깨비와 연관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몇몇 요원은 도깨비 장난을 사용하는데, 현실을 속이는 초자연적 능력이라고 한다. 재난은 아니며 장난이기 때문에 악한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현무 1팀 팀장의 경우 요원들을 어린아이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어린아이의 감각이 적용된다. 감정 조절이 어렵고 기운이 넘치며 힘은 약해지는 등의 이유 때문에 2인 1조로 출동하여 어린아이 상태인 동료를 챙기게 된다. 신체 조건으로 인해 출동 시 자전거 이용이 어려워 봉고차 등의 수단으로 이동시켜 주는 듯.
재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요원들이다. 팀은 사방신으로 나뉘어 있다.
백호팀(신규조사반)
재난을 조사하는 팀이다. 현장에 나갈 때도 있고 PC로 작업할 때도 있다.
현무팀(출동구조반)
재난에서 시민들을 구조하는 팀이다. 하지만 전공은 재난 종결이라고 하며 총 7팀까지 증원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절반이 사망 및 실종되며 3팀으로 정리됐던 때가 있었다.
주작팀(현장정리반)
재난 현장을 뒤처리하는 팀이다. 정리용으로 하얀 방역복 같은 요원 유니폼을 입는다.
신규조사반(백호)
새롭게 발생한 괴담의 현상을 파악하고 그 전개 양상과 위험도를 측정, 보고하는 탐사대.
최근 소문이 도는 도시전설들을 온라인, 오프라인 등지를 가리지 않고 찾아서 탐색하고 분류하는 역할. 재난 투입 전에 정보를 수집하고 최대한 안전하게 탐사를 진행한다. 괴담 조사 서류 작성 업무는 괴담의 정보를 추적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된다. 고영은에 따르면 개인적인 분위기. 그래도 생환한 고영은에게 비타민을 주었다는 언급을 보면 아예 삭막하지는 않은 듯. 백호 2팀의 경우 깔끔한 일반 오피스처럼 생겼다.
정기 탐사 임무
정기탐사팀은 구조도가 포함된 준비물을 지급받고, 되도록 탐사되지 않은 곳을 조사하는 임무를 맡는다.
출동구조반(현무)
이미 발생한 초자연 재난, 괴담 속에 휘말린 민간인들의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하는 기동대.
1717 8282 42
-재난관리국으로 직통되는 긴급구호요청 콜
가장 위험하지만, 동시에 초자연재난관리국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근무처로 사내에서 존경받는 소속이다. 현장 업무가 있는데 본사에 있을 경우 지하 2층에서 주로 대기한다. 빠른 출동을 위해 상대적으로 저층부를 할당받았다고 한다. 원래는 현무 1팀이 가장 어려운 업무를 맡았으나 현재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현무 1팀이 소속되어 있다. 대기 구역 안에는 소파와 탕비 공간, 담요, 보드게임과 철학서, 만화책이 마구잡이로 꽂힌 책장이 있다. 김솔음에 의하면 아늑한 느낌으로 동아리방 같은 인상을 준다고 한다. 화이트보드가 배치되어 있고 여기에는 여러 전현직 요원들의 낙서가 남아 있다. 소파 옆 벽에는 커튼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 커튼 뒤 유리창 너머 현무 1팀의 팀장과 접촉하는 듯하다.
현무 1팀은 원래 팀장 아래 다섯 명이나, 두 명은 병가, 한 명은 휴직이라고 하며 팀장 또한 요양 중인 관계로 최 요원, 류재관, 김솔음 세 명이 정원이 되었다.
특근매식비가 있다. 작중 최 요원이 이 특근매식비로 은퇴한 요원이 운영하는 곱창전골집에서 신입인 김솔음의 환영 회식을 했는데 소고기 회식을 했던 대기업인 백일몽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정기 구조 임무
재난 내에서 자력으로 구조 요청이 불가능한 재난 중에서 비교적 요원들이 안전하게 진입 및 탈출할 수 있는 재난의 경우 구조를 위해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현장정리반(주작)
괴담 발생 이후 상황을 정리하고, 일반 시민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현장을 복구하는 일.
일명 뒤처리팀. 종결 혹은 봉인된 괴담 장소를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관련 문서를 작성하기에 등록 문서를 만드는 일을 한다.
장비관리반
행정직. 요원 별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지하 7층을 사용하며 초자연 장비등록실을 관리한다.
현무 1팀:
현재는 큰 의미가 없지만, 팀 번호가 처음 출범됐을 당시에는 1팀이 조금 더 어려운 임무를 맡았다.
기존 현무 1팀은 팀장 아래 평직원 5명이며 2명은 병가, 1명은 휴직 중이다.
박홍림
현무 1팀 팀장. 코드 네임은 홍화.[12] 현무 1팀 대기구역 커튼 뒤 유리창 너머의 오로라 같이 상서롭고 영험한 빛의 형태로 등장. 이 빛을 통해 현무 1팀 요원들을 지켜본다고 한다. 메밀묵과 생초콜릿을 진상하고 큰 절을 올리면 팀원들을 어린아이로 만드는 도깨비 장난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모습은 총명하고 인자한 인상의 노인. 여성이며, 요양병원인 푸른희망병원 5층 1인실에 입원 중. 육체는 평안하게 잠들어 있는 상태이며 꿈과 환상을 통해 현실이나 재관국 직원들과 소통한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미궁 같이 괴상한 초자연재난에서 상반신이 거의 날아갔다. 특히 머리는 거의 반절이 사라진 상태였으나, 이전에 도깨비 시련을 통과하여 자신의 맞춤형 도깨비불 초롱을 지니고 있었기에 도깨비불이 그 부분을 대신하여 생존하게 되었다. 다만 깨어날 수는 없는데, 이미 지나치게 영험한 힘을 쓰고 있기에 현실에 직접 개입하는 인과를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현재 사람보다는 초자연 현상에 가까운 상태로, '어르신'으로 통한다.
고등학생 나이대의 손녀가 있으며 이름은 예지. 팀원들과도 안면이 있는지 삼촌이라 칭하며 익숙하게 대화를 나누었다. 팀장과 리더,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인망이 꽤 두터운지 여러 사람이 병문안을 오면서 남긴 방명록이 있다. 김솔음에게도 배려와 정서적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 최 요원도 박홍림을 좋은 상사라고 말하며 존경하고 있다.
최 요원
현무 1팀. <어둠탐사기록>의 초창기 네임드 요원.류재관
현무 1팀. 코드 네임은 청동.
류재관
초자연재난관리국 출동구조반 현무 1팀 소속. 코드네임은 청동.정중하고 목석같은 타입. FM의 공무원으로 김솔음이 정의감 있고 선량한 인물이라 생각하여 그를 높게 사고 있다. 성실하고 고지식한 타입.
인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직업의식 투철한 요원이며 백일몽 주식회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다. 사람 목숨에 등급을 매기고 구해야 하는 사람을 선별해야 한다는 현실에 지쳐있다.
최요원은 류재관을 '재관이'라고 부른다. 류재관은 최 요원을 요원님으로 호칭하지만 급할 땐 선배라는 말도 튀어나오는 듯. 류재관의 직속 선임으로 보이며, 오랜 시간 얼굴을 대면한 만큼 김솔음의 시점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해프닝도 있었던 듯 하다. 주로 류재관이 선배인 최 요원을 말리거나 진정시키는 모습이지만 둘의 사이는 상당히 막역하며 서로 의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솔음[잠입]
백일몽 주식회사 D조 주임. 정기 공채를 통해 잠입하였다. 담당 선임 류재관의 재량으로 연수 없이 현무 1팀에 배정되었으나 룩키마트 이후 본인의 강력한 희망으로 신입 요원 신분이 원복 되었었다. 괴담도 덜 들어갈 수 있는데다 잠입 업무인 서류 접근에 유리하기에 출동구조반만큼은 피하기 위해 서류 작성의 적성을 보여주려고 애썼지만 너무 유능한 탓에 신규조사반, 출동구조반, 현장정리반에서의 연수 업무 중 각각 재난 1개씩을 종결시키며 '파괴왕 신입'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신입 연수 종료 이후 아무 이견 없이 현무 1팀으로 배정되었다. 재난관리국 내에서는 아예 출동구조반을 위해 태어난 인재라며 최연소 팀장 이야기까지 나오기도 했다. 코드네임은 포도. 모텔에서 기거하면서 출퇴근했었으며 현재는 퇴사하고 다른 곳에 취직한 상태.
캐릭터 소개
본명:불명
생일:8월 29일
나이:30대 (추정)
신체:B형
소속:초자연재난관리국 출동구조반 현무 1팀
코드네임:불명
멀쑥한 직장인 같은 겉모습을 지녔으며, 목에는 냉동창고 괴담에서 생긴 흉터가 있다. 탐사기록이 많은 만큼 엮인 세력이 많아 여기저기 다양한 인맥을 보유 중이다. 쾌활한 말투와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을 많이 치지만 할 때는 하는 책임감이 있다.
넉살 좋고 능글맞은 성격. 처음 만난 김솔음에게 윙크하는 등 낯짝도 두껍다. 편하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것을 보아 변죽이 좋은 편인 듯. 뺀질뺀질하고 여유롭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마냥 해맑기보다는 필요할 땐 진지하며, 웃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시키려는 성향이 강하다. 초창기 네임드인 만큼 사람을 살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언제부터인지 요원을 가장 먼저 살리는 것에 목숨을 거는 기관의 성향에 의문을 가지는 편. 속을 알 수 없는 면모도 많고, 김솔음을 겁박하거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설득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결코 허술하지 않은 상대이다.
어둠탐사기록이 재난관리국 위주였던 시절에 많은 활약을 하고 네임드 요원인 만큼 유명한 초기 탐사기록에는 단골로 등장했다. 원래 탐사기록에서는 룩키마트 직원으로 오염되어 끔찍하게 실종당하는 결말이었으나 김솔음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었다.
룩키마트에서 생환한 김솔음의 병실에서 사과를 깎다가 김솔음이 깨어나자 다 깎은 사과를 내밀며 눈을 찡긋한다. 그리고 김솔음의 룩키마트 역발상을 칭찬하고 요원 별칭은 쑥스러워서 자신을 그냥 “최 요원”으로 부르라고 한다. 김솔음에게 현무 1팀이 될 것을 계속 권유했지만 류재관이 병실 밖으로 끌고 나가서 불발된다.
얼굴 없는 장터(재난,괴담)에서 손목의 핏줄 모양만 보고 김솔음을 알아보았다. 당황한 김솔음에게 누가 이곳을 알려줬냐며 추궁하지만 김솔음이 종이 쪽지가 누군가의 도움 요청이라는 추리를 펼치자 매우 마음에 들어 한다. 그리고 김솔음에게 첫 임무 때는 너무 과로해서 무서웠던 거라며 다시 한번 현무 1팀으로 올 것을 권한다. 그 말을 들은 김솔음이 진짜로 무서운 거라고 울분을 토하자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으며 김솔음에게 사과한다. 이후 쪽지를 행방 막대로 검사하고 종이 쪽지를 다시 확인해주기로 김솔음과 약속한다. 그리고 김솔음한테 자기가 아는 물건을 사게 하고 제한 시간이 다 되기 직전까지 김솔음과 동행한 후 김솔음을 배웅해준다.
인어 무덤(괴담,재난)에 투입된다. 실종자를 찾지 못해 복귀를 결정하지만 포도 요원의 떼에 못 이겨 잔류를 결정한다. 수색 중 정예팀 진나솔을 발견하고 정보 수집 목적으로 유리감옥에 넣으려고 한다. 대치 중 네크로노미콘에 의해 사태가 중단되고, 소라고둥이 치료제임을 깨닫는다. 진나솔에게 잡힌 인질을 포기하려던 차에 고양이의 개입으로 인질을 구하게 되고, 백사헌의 꼬리를 강탈해 그 목적을 알아내려고 한다. 김솔음의 뜻을 파악하고 백일몽 측에 아이들을 살려 탈출하자는 안을 제시한다. 이어 오염된 포도 요원을 발견하고 우선적으로 내보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아이들 사이에 김솔음을 숨겨 강이학에게 5만 원에 입수한 정보대로 탈출정에 데려온다. 도깨비집으로 방호하며 모두를 탈출정에 태우는 데 성공한다.이후 백일몽 주식회사 연구팀 사무실에 떨어진다. 사무실에 있는 연구팀 곽제강을 만나자 안전 점검을 명목으로 귀찮게 될 것이라 능청스럽게 협박한다. 곽제강이 오염된 개체들을 두고 가라고 하자 단호하게 곽제강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말한다. 곽제강이 일단 쉬면서 대화를 다시 나누자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간 후에도 최 요원은 아이들을 시야에서 떼어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인어 무덤에서 막 탈출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불편을 토로한다. 안 그래도 불리한 상황인데 자신과 류재관이 서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얼굴이 차가워진다. 이를 눈치챈 김솔음이 먼저 선수를 쳐서 이자헌과 함께 화장실을 가고 싶은 아이들을 데리고 갔고 다행히 김솔음과 아이들이 잘 돌아와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두 시간 뒤 재난관리국의 지원이 와서 구급 차량에 탑승한다.
김솔음을 박홍림 팀장(어르신)에게 데려가준다.
최요원은 백일몽 주식회사에 이강헌으로 잠입하고 있었으며 김솔음이 백일몽 측의 인물인 것 또한 알고 있었다. 쪽지를 통해 꿈 배양실의 위치를 알아낸 후 투명해진 상태로 꿈배양실 사무용 의자 뒤편에서 김솔음을 지켜보고 김솔음이 퇴사한 것이 아니라 스파이인 것을 확신했다. 김솔음을 향해 작두를 던지고 유리 감옥으로 수감시키려 하던 그때 J3의 개입으로 김솔음에게 제압당한다. 어떻게든 김솔음을 회유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지만 김솔음은 그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습관, 타개법을 줄줄이 말하자 당황한다. 그렇게 김솔음에게 무장을 해제당하고 이동하던 중 택시에서 호유원과 조우해 금제를 받는다
본래 죽음의 금제까지 받을 뻔했으나 김솔음이 목숨을 걸고 그 전에 중단시켜 침묵의 금제만을 받았다. 호유원이 나간 후 김솔음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호유원의 금제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김솔음의 집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두 번째로 듣게 되었다.[3]
199화의 후반부에 지산소 공양 의식이라는 재난에 혼자 남은 김솔음을 구출하러 류재관과 함께 등장한다. 등장 후 김솔음이 지네지승의 정체를 밝혀낸 덕에 현무 1팀의 전공인 삿된 것의 퇴치를 해낸다.
200화에서 194화 이후 병가를 내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사실 스파이인 김솔음을 보기 껄끄러워서가 아닌 호이사가 건 포도의 금제를 풀어주기 위해 설악산에서 대청동 범장군님을 찾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화에서 누구와의 상의도 없이 김솔음을 유리 감옥으로 이송한다. 간단한 조사 후 백일몽과 연을 끊으라는 의도였지만 백일몽의 스파이라는 것 외에도 엄청난 비밀[4]이 많았던 김솔음은 대답을 피한다. 이로 인해 김솔음의 심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최 요원은 심문관으로 강력히 지원했지만 불허되었다.[5]
204화에서 안정적으로 김솔음이 출소해서 안도하며 자신의 행동이 멀리 돌아왔지만 성공했다고 여긴다. 김솔음을 도와주려고 하며 그간의 행적에 대해 대화를 나누려는 생각을 한다. 고생한 류재관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온천에서 한턱 낼 계획을 세우지만, 김솔음은 대기실에 없고 그가 남긴 사직서와 편지만을 발견한다.
205화에서 김솔음이 남긴 편지를 읽고 김솔음이 아직 못 빠져나갔을 거란 생각에 수정 동굴을 수색하기 위해서 대기실을 뛰쳐나간다.
223화에서 신고를 받고 어느 한 오피스텔로 가서 강이학, 이성해, J3, 그리고 이동장 안에 있는 김솔음을 발견하게 된다. 강이학이 괴담 관련 정보를 최저가에 살 수 있다고 말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작두를 날린다. 그렇게 대치하다가 이성해가 "화면 속 남자" 괴담에 대해서 USB를 제외한 모든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작두를 거둔다. 이성해에게 왜 백일몽 주식회사에 다니는지 물어보았지만 이성해가 대답하지 않아서 대화는 거기서 마무리됐다. 그리고 오피스텔을 나가려는 듯했으나 J3에게 말을 걸어 김솔음이 소원권을 탄 것을 알게 됐고, 소원권을 탄 이후의 행방을 물었다. J3은 김솔음의 의사 확인을 위해 김솔음이 있는 이동장을 보려 하는데, 최요원이 초자연재난을 꺼내는 줄 알고 그것을 저지한다. J3이 이동장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최요원은 대화를 포기하고 마음을 바꿔 백일몽 직원들을 한 번에 이송하기 위해 유리감옥 이송 장치를 꺼낸다. 그때 김솔음이랑 같이 플라워 골든 리조트에 있었던 해금 팀장이 나타나 최요원에게 방송국으로 이만 가보라고 말함으로써 최요원은 하는 수 없이 방송국으로 간다. 이 와중에도 현장에 있었던 백일몽 직원들을 잡기 위해 류재관을 호출한다.
224화에서 강이학에게 금과 옥으로 만든 장신구를 건네주고 노루를 아냐고 물어보지만 실종됐다는 대답만 듣는다. 하지만 곧이어 보안팀 슈트를 입고 있었던 김솔음의 외관[6]을 설명하면서 이런 보안팀 직원을 아냐고 질문을 하고 이에 이동장 안에 있었다는 진술이 되돌아옴으로써 김솔음이 현재 백일몽 보안팀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38화에서 김솔음이 상자 속 구도자를 파헤칠 방법을 생각하는 도중 류재관, 이성해와 함께 등장한다.
239화에서 이성해의 과거 회상에 등장한다. 퇴근하고 있었던 이성해에게 오랜만에 이강헌 신분으로 연락을 한다. 이성해가 누구냐고 묻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며 강이학의 행방에 대해 알고 싶지 않냐고 한다. 그렇게 이성해와 약속을 잡아서 류재관과 함께 카페에 앉게 되었다. 카페에서 직원님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이성해에게 직원님이 다른 현장에 갔을 때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성해가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자신의 부탁[7]도 들어달라고 해서 최요원은 재난관리국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며칠 뒤 이성해에게 직원님이 실종됐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만나는 자리에서 직원님의 흔적을 가져와 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리고 이성해가 가져온 황금빛 들꽃을 이용해서 직원님의 방향성을 알아낸다. 그렇게 류재관, 이성해와 같이 지산마을에 와서 김솔음을 찾은 것이었다.
240화에서 자신이 희생하려고 한 정원이 둘 남은 상자 괴담에서 호유원에 의해 류재관과 김솔음이 휘말리며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242화에서 김솔음과 류재관이 들어간 상자를 부수기 위해 호유원을 제물로 신적 존재를 부르는 제물굿을 벌이려 했으나 상자에서 빠져나온 류재관이 저지하며 중단된다. 이때 류재관이 최요원에게 쓸 이름도 없으면서 제물굿을 하려 했다고 멱살을 잡는 것으로 보아, 최 요원은 본래의 이름을 잃은 상태인 것이 확실해졌다. 호유원의 부름으로 깨어난 김솔음이 이전과 다르게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이자 원인이 호유원에게 있음을 확신하고 호유원을 향해 표적 선고를 한다.
243화에서는 백일몽 주식회사로 돌아가려는 김솔음을 간이 유리 감옥에 가두려고 거짓말로 꾀어 함께 우물로 들어간다. 이때 최 요원의 도깨비 등불과 김솔음이 가지고 있던 이허운의 유쾌연구소 사원증으로 세광특별시 진입 조건이 충족된 것인지 빛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김솔음, 류재관, 이성해, 은하제와 함께 세광특별시의 지하철로 전이되었다.
244화에서 사람 몸으로 변한 김솔음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을 깨운 후 세광역(임종의 숲길)을 탐사한다.
248화에서 올가미에 목이 잡혀 사망한다.
249화에서 세광특별시에 같이 진입한 사람들과 고기를 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알고 보니 세광특별시에 진입한 건 꿈을 통해서 진입한 거였고, 몸은 재난관리국 본관에 떨어져서 다행히 살 수 있었다. 최 요원은 사망하고 꿈에서 깨어나 목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PTSD 반응 이상의 오염 증세로 육성 대화 불가능은 물론, 목을 아예 쳐다보지도 못하게 헝겊으로 가려놓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에도 최 요원은 류재관의 보고를 꾸준히 듣고 꿈으로 세광특별시에 진입했다는 걸 알자마자 세광공업고등학교를 생각해 내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세광특별시 경험자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면서 이성해의 행방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김솔음이 도마뱀 과장을 같이 일하면 좋을 사람으로 추천하자 황당해한다. 은하제가 과장님은 진짜 강한 사람이라고 하자 류재관은 혼란스러워하는 반면에 최 요원은 놀라지 않고 너스레를 떤다. 김솔음이 이강헌의 정체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서 최 요원은 비밀 지켜달라며 이강헌에 대해 알려준다. 이강헌은 백일몽 주식회사 퇴사자고 어느 날 재난관리국의 멋진 에이스 요원이 이강헌의 메신저 계정을 입수한 것이었다. 더 자세히 알려달라는 김솔음의 요청에 백일몽이랑 연을 끊는 날에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호유원이 나타나자 주변을 살피며 장비를 체크한다. 호유원이 민간인을 해치지 않을 거란 스탠스를 보여 최 요원은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을 초자연재난에 밀어넣냐고 했다.
장비:
행방 막대
유리와 황동으로 제작된 굽은 막대. 괴담에서 유래한 물질, 혹은 괴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햇살잡이
유리공예로 만든 날개 모양의 썬캐쳐. 어린아이가 만든 듯 엉성해 보이지만 햇빛이 비치지 않는데도 기묘한 빛을 낸다. 눈에 가져다 대면 진실이 보인다.
방울작두
악인에게 큰 고통을 입히는 아이템. 악인 제압용이기 때문에 선인에게는 별 피해가 없다. 허리춤에 지니고 다니는 모양. 종류가 여러 개인데, 200화에서는 크기가 두 배나 크고 세밀하게 장식된 의식용 작두가 등장했다. 휴대하기엔 크기가 어마어마할 것이기에 도깨비 장난 등의 초자연적인 힘으로 꺼내오고, 집어넣는 듯하다.
도깨비감투
머리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아이템. 착용자를 투명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간이 유리 감옥
'죄인은 오랏줄을 받으라'라는 말소리가 들리며,유리감옥으로 이송된다.
유리구슬 형태의 아이템. 맞는 순간 포박하여 재난관리국의 유리 감옥으로 이송한다.
재난관리국 요원은 별칭으로 불린다는 설정이 생기기 전에 초창기 요원이다.
손에 흉터가 많다.
왼쪽 팔꿈치 아래에 호출기를 붙여놓았고 호출이 여의치 않으면 상대를 제압하려고 드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보통 구출을 위한 것이고 구출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는 주머니 안의 주머니에 탈출용 오방색 끈을 사용하여 도주를 고려한다.
삿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일주일에 한 번씩 자체적으로 사내에서 검진을 받는다.
흡연자
상당히 유쾌한 말투이며 말버릇은 "막 이래~".
생일:8월 29일
나이:30대 (추정)
신체:B형
소속:초자연재난관리국 출동구조반 현무 1팀
코드네임:불명
멀쑥한 직장인 같은 겉모습을 지녔으며, 목에는 냉동창고 괴담에서 생긴 흉터가 있다. 탐사기록이 많은 만큼 엮인 세력이 많아 여기저기 다양한 인맥을 보유 중이다. 쾌활한 말투와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게 장난을 많이 치지만 할 때는 하는 책임감이 있다.
넉살 좋고 능글맞은 성격. 처음 만난 김솔음에게 윙크하는 등 낯짝도 두껍다. 편하게 선배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것을 보아 변죽이 좋은 편인 듯. 뺀질뺀질하고 여유롭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마냥 해맑기보다는 필요할 땐 진지하며, 웃으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시키려는 성향이 강하다. 초창기 네임드인 만큼 사람을 살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언제부터인지 요원을 가장 먼저 살리는 것에 목숨을 거는 기관의 성향에 의문을 가지는 편. 속을 알 수 없는 면모도 많고, 김솔음을 겁박하거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설득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결코 허술하지 않은 상대이다.
어둠탐사기록이 재난관리국 위주였던 시절에 많은 활약을 하고 네임드 요원인 만큼 유명한 초기 탐사기록에는 단골로 등장했다. 원래 탐사기록에서는 룩키마트 직원으로 오염되어 끔찍하게 실종당하는 결말이었으나 김솔음으로 인해 운명이 바뀌었다.
룩키마트에서 생환한 김솔음의 병실에서 사과를 깎다가 김솔음이 깨어나자 다 깎은 사과를 내밀며 눈을 찡긋한다. 그리고 김솔음의 룩키마트 역발상을 칭찬하고 요원 별칭은 쑥스러워서 자신을 그냥 “최 요원”으로 부르라고 한다. 김솔음에게 현무 1팀이 될 것을 계속 권유했지만 류재관이 병실 밖으로 끌고 나가서 불발된다.
얼굴 없는 장터(재난,괴담)에서 손목의 핏줄 모양만 보고 김솔음을 알아보았다. 당황한 김솔음에게 누가 이곳을 알려줬냐며 추궁하지만 김솔음이 종이 쪽지가 누군가의 도움 요청이라는 추리를 펼치자 매우 마음에 들어 한다. 그리고 김솔음에게 첫 임무 때는 너무 과로해서 무서웠던 거라며 다시 한번 현무 1팀으로 올 것을 권한다. 그 말을 들은 김솔음이 진짜로 무서운 거라고 울분을 토하자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으며 김솔음에게 사과한다. 이후 쪽지를 행방 막대로 검사하고 종이 쪽지를 다시 확인해주기로 김솔음과 약속한다. 그리고 김솔음한테 자기가 아는 물건을 사게 하고 제한 시간이 다 되기 직전까지 김솔음과 동행한 후 김솔음을 배웅해준다.
인어 무덤(괴담,재난)에 투입된다. 실종자를 찾지 못해 복귀를 결정하지만 포도 요원의 떼에 못 이겨 잔류를 결정한다. 수색 중 정예팀 진나솔을 발견하고 정보 수집 목적으로 유리감옥에 넣으려고 한다. 대치 중 네크로노미콘에 의해 사태가 중단되고, 소라고둥이 치료제임을 깨닫는다. 진나솔에게 잡힌 인질을 포기하려던 차에 고양이의 개입으로 인질을 구하게 되고, 백사헌의 꼬리를 강탈해 그 목적을 알아내려고 한다. 김솔음의 뜻을 파악하고 백일몽 측에 아이들을 살려 탈출하자는 안을 제시한다. 이어 오염된 포도 요원을 발견하고 우선적으로 내보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아이들 사이에 김솔음을 숨겨 강이학에게 5만 원에 입수한 정보대로 탈출정에 데려온다. 도깨비집으로 방호하며 모두를 탈출정에 태우는 데 성공한다.이후 백일몽 주식회사 연구팀 사무실에 떨어진다. 사무실에 있는 연구팀 곽제강을 만나자 안전 점검을 명목으로 귀찮게 될 것이라 능청스럽게 협박한다. 곽제강이 오염된 개체들을 두고 가라고 하자 단호하게 곽제강에게는 그럴 권한이 없다고 말한다. 곽제강이 일단 쉬면서 대화를 다시 나누자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간 후에도 최 요원은 아이들을 시야에서 떼어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인어 무덤에서 막 탈출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불편을 토로한다. 안 그래도 불리한 상황인데 자신과 류재관이 서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얼굴이 차가워진다. 이를 눈치챈 김솔음이 먼저 선수를 쳐서 이자헌과 함께 화장실을 가고 싶은 아이들을 데리고 갔고 다행히 김솔음과 아이들이 잘 돌아와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한두 시간 뒤 재난관리국의 지원이 와서 구급 차량에 탑승한다.
김솔음을 박홍림 팀장(어르신)에게 데려가준다.
최요원은 백일몽 주식회사에 이강헌으로 잠입하고 있었으며 김솔음이 백일몽 측의 인물인 것 또한 알고 있었다. 쪽지를 통해 꿈 배양실의 위치를 알아낸 후 투명해진 상태로 꿈배양실 사무용 의자 뒤편에서 김솔음을 지켜보고 김솔음이 퇴사한 것이 아니라 스파이인 것을 확신했다. 김솔음을 향해 작두를 던지고 유리 감옥으로 수감시키려 하던 그때 J3의 개입으로 김솔음에게 제압당한다. 어떻게든 김솔음을 회유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지만 김솔음은 그 회유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습관, 타개법을 줄줄이 말하자 당황한다. 그렇게 김솔음에게 무장을 해제당하고 이동하던 중 택시에서 호유원과 조우해 금제를 받는다
본래 죽음의 금제까지 받을 뻔했으나 김솔음이 목숨을 걸고 그 전에 중단시켜 침묵의 금제만을 받았다. 호유원이 나간 후 김솔음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호유원의 금제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그리고 김솔음의 집에 가고 싶다는 소원을 두 번째로 듣게 되었다.[3]
199화의 후반부에 지산소 공양 의식이라는 재난에 혼자 남은 김솔음을 구출하러 류재관과 함께 등장한다. 등장 후 김솔음이 지네지승의 정체를 밝혀낸 덕에 현무 1팀의 전공인 삿된 것의 퇴치를 해낸다.
200화에서 194화 이후 병가를 내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사실 스파이인 김솔음을 보기 껄끄러워서가 아닌 호이사가 건 포도의 금제를 풀어주기 위해 설악산에서 대청동 범장군님을 찾던 것으로 밝혀졌다.
201화에서 누구와의 상의도 없이 김솔음을 유리 감옥으로 이송한다. 간단한 조사 후 백일몽과 연을 끊으라는 의도였지만 백일몽의 스파이라는 것 외에도 엄청난 비밀[4]이 많았던 김솔음은 대답을 피한다. 이로 인해 김솔음의 심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최 요원은 심문관으로 강력히 지원했지만 불허되었다.[5]
204화에서 안정적으로 김솔음이 출소해서 안도하며 자신의 행동이 멀리 돌아왔지만 성공했다고 여긴다. 김솔음을 도와주려고 하며 그간의 행적에 대해 대화를 나누려는 생각을 한다. 고생한 류재관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온천에서 한턱 낼 계획을 세우지만, 김솔음은 대기실에 없고 그가 남긴 사직서와 편지만을 발견한다.
205화에서 김솔음이 남긴 편지를 읽고 김솔음이 아직 못 빠져나갔을 거란 생각에 수정 동굴을 수색하기 위해서 대기실을 뛰쳐나간다.
223화에서 신고를 받고 어느 한 오피스텔로 가서 강이학, 이성해, J3, 그리고 이동장 안에 있는 김솔음을 발견하게 된다. 강이학이 괴담 관련 정보를 최저가에 살 수 있다고 말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작두를 날린다. 그렇게 대치하다가 이성해가 "화면 속 남자" 괴담에 대해서 USB를 제외한 모든 사실을 알려줌으로써 작두를 거둔다. 이성해에게 왜 백일몽 주식회사에 다니는지 물어보았지만 이성해가 대답하지 않아서 대화는 거기서 마무리됐다. 그리고 오피스텔을 나가려는 듯했으나 J3에게 말을 걸어 김솔음이 소원권을 탄 것을 알게 됐고, 소원권을 탄 이후의 행방을 물었다. J3은 김솔음의 의사 확인을 위해 김솔음이 있는 이동장을 보려 하는데, 최요원이 초자연재난을 꺼내는 줄 알고 그것을 저지한다. J3이 이동장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자 최요원은 대화를 포기하고 마음을 바꿔 백일몽 직원들을 한 번에 이송하기 위해 유리감옥 이송 장치를 꺼낸다. 그때 김솔음이랑 같이 플라워 골든 리조트에 있었던 해금 팀장이 나타나 최요원에게 방송국으로 이만 가보라고 말함으로써 최요원은 하는 수 없이 방송국으로 간다. 이 와중에도 현장에 있었던 백일몽 직원들을 잡기 위해 류재관을 호출한다.
224화에서 강이학에게 금과 옥으로 만든 장신구를 건네주고 노루를 아냐고 물어보지만 실종됐다는 대답만 듣는다. 하지만 곧이어 보안팀 슈트를 입고 있었던 김솔음의 외관[6]을 설명하면서 이런 보안팀 직원을 아냐고 질문을 하고 이에 이동장 안에 있었다는 진술이 되돌아옴으로써 김솔음이 현재 백일몽 보안팀에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38화에서 김솔음이 상자 속 구도자를 파헤칠 방법을 생각하는 도중 류재관, 이성해와 함께 등장한다.
239화에서 이성해의 과거 회상에 등장한다. 퇴근하고 있었던 이성해에게 오랜만에 이강헌 신분으로 연락을 한다. 이성해가 누구냐고 묻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며 강이학의 행방에 대해 알고 싶지 않냐고 한다. 그렇게 이성해와 약속을 잡아서 류재관과 함께 카페에 앉게 되었다. 카페에서 직원님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이성해에게 직원님이 다른 현장에 갔을 때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성해가 그 부탁을 들어주는 대신 자신의 부탁[7]도 들어달라고 해서 최요원은 재난관리국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며칠 뒤 이성해에게 직원님이 실종됐다는 문자를 받고 다시 만나는 자리에서 직원님의 흔적을 가져와 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리고 이성해가 가져온 황금빛 들꽃을 이용해서 직원님의 방향성을 알아낸다. 그렇게 류재관, 이성해와 같이 지산마을에 와서 김솔음을 찾은 것이었다.
240화에서 자신이 희생하려고 한 정원이 둘 남은 상자 괴담에서 호유원에 의해 류재관과 김솔음이 휘말리며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242화에서 김솔음과 류재관이 들어간 상자를 부수기 위해 호유원을 제물로 신적 존재를 부르는 제물굿을 벌이려 했으나 상자에서 빠져나온 류재관이 저지하며 중단된다. 이때 류재관이 최요원에게 쓸 이름도 없으면서 제물굿을 하려 했다고 멱살을 잡는 것으로 보아, 최 요원은 본래의 이름을 잃은 상태인 것이 확실해졌다. 호유원의 부름으로 깨어난 김솔음이 이전과 다르게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이자 원인이 호유원에게 있음을 확신하고 호유원을 향해 표적 선고를 한다.
243화에서는 백일몽 주식회사로 돌아가려는 김솔음을 간이 유리 감옥에 가두려고 거짓말로 꾀어 함께 우물로 들어간다. 이때 최 요원의 도깨비 등불과 김솔음이 가지고 있던 이허운의 유쾌연구소 사원증으로 세광특별시 진입 조건이 충족된 것인지 빛이 터져 나왔다. 그렇게 김솔음, 류재관, 이성해, 은하제와 함께 세광특별시의 지하철로 전이되었다.
244화에서 사람 몸으로 변한 김솔음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을 깨운 후 세광역(임종의 숲길)을 탐사한다.
248화에서 올가미에 목이 잡혀 사망한다.
249화에서 세광특별시에 같이 진입한 사람들과 고기를 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알고 보니 세광특별시에 진입한 건 꿈을 통해서 진입한 거였고, 몸은 재난관리국 본관에 떨어져서 다행히 살 수 있었다. 최 요원은 사망하고 꿈에서 깨어나 목에 대한 트라우마가 심했는지 PTSD 반응 이상의 오염 증세로 육성 대화 불가능은 물론, 목을 아예 쳐다보지도 못하게 헝겊으로 가려놓기까지 했다. 이런 상황에도 최 요원은 류재관의 보고를 꾸준히 듣고 꿈으로 세광특별시에 진입했다는 걸 알자마자 세광공업고등학교를 생각해 내기도 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세광특별시 경험자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면서 이성해의 행방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김솔음이 도마뱀 과장을 같이 일하면 좋을 사람으로 추천하자 황당해한다. 은하제가 과장님은 진짜 강한 사람이라고 하자 류재관은 혼란스러워하는 반면에 최 요원은 놀라지 않고 너스레를 떤다. 김솔음이 이강헌의 정체에 대해 알려달라고 해서 최 요원은 비밀 지켜달라며 이강헌에 대해 알려준다. 이강헌은 백일몽 주식회사 퇴사자고 어느 날 재난관리국의 멋진 에이스 요원이 이강헌의 메신저 계정을 입수한 것이었다. 더 자세히 알려달라는 김솔음의 요청에 백일몽이랑 연을 끊는 날에 알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갑작스럽게 호유원이 나타나자 주변을 살피며 장비를 체크한다. 호유원이 민간인을 해치지 않을 거란 스탠스를 보여 최 요원은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을 초자연재난에 밀어넣냐고 했다.
장비:
행방 막대
유리와 황동으로 제작된 굽은 막대. 괴담에서 유래한 물질, 혹은 괴현상을 불러일으키는 매개체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햇살잡이
유리공예로 만든 날개 모양의 썬캐쳐. 어린아이가 만든 듯 엉성해 보이지만 햇빛이 비치지 않는데도 기묘한 빛을 낸다. 눈에 가져다 대면 진실이 보인다.
방울작두
악인에게 큰 고통을 입히는 아이템. 악인 제압용이기 때문에 선인에게는 별 피해가 없다. 허리춤에 지니고 다니는 모양. 종류가 여러 개인데, 200화에서는 크기가 두 배나 크고 세밀하게 장식된 의식용 작두가 등장했다. 휴대하기엔 크기가 어마어마할 것이기에 도깨비 장난 등의 초자연적인 힘으로 꺼내오고, 집어넣는 듯하다.
도깨비감투
머리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아이템. 착용자를 투명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간이 유리 감옥
'죄인은 오랏줄을 받으라'라는 말소리가 들리며,유리감옥으로 이송된다.
유리구슬 형태의 아이템. 맞는 순간 포박하여 재난관리국의 유리 감옥으로 이송한다.
재난관리국 요원은 별칭으로 불린다는 설정이 생기기 전에 초창기 요원이다.
손에 흉터가 많다.
왼쪽 팔꿈치 아래에 호출기를 붙여놓았고 호출이 여의치 않으면 상대를 제압하려고 드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보통 구출을 위한 것이고 구출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는 주머니 안의 주머니에 탈출용 오방색 끈을 사용하여 도주를 고려한다.
삿된 것이 들어오지 못하게 일주일에 한 번씩 자체적으로 사내에서 검진을 받는다.
흡연자
상당히 유쾌한 말투이며 말버릇은 "막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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