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Confidential Report // Corinthia 1924
대서양 한복판,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고 전원이 손을 맞잡고 있었다.
살롱의 전등이 꺼지자 바다는 유리창 바깥에서 검은 짐승처럼 몸을 뒤척였다.
원탁 위 초의 불꽃이 사람들의 손등과 반지와 떨리는 손톱을 번갈아 훑었다.
“손을 놓지 마세요.”
사빈의 목소리는 낮고 부드러웠다.
누군가 숨을 삼켰다.
누군가는 이미 죽은 사람의 이름을 떠올리고 있었다.
사빈이 고개를 들었다.
에메랄드 터번의 깃털이 어둠 속에서 한 번 흔들렸다.
그리고 사빈 베를렌이 죽었다.
도대체 —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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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6월, 사우샘프턴을 떠난 코린시아호는 뉴욕까지 엿새를 약속했다. 샴페인과 거슈윈, 파리 올림픽 소식과 시카고의 살인 소년들 이야기 — 일등 라운지의 밤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다.
사흘째 밤 열 시 이십 분, 라운지 안쪽 소살롱. 유명 영매 마담 사빈 베를렌이 강령회 도중 어둠 속에서 숨을 거둔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다.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있었다. 의사는 심장마비라 했다.
무전은 고장. 뉴욕까지 사흘.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무장이 조용히 당신을 찾아온다. "조용히, 알아봐 주시겠습니까."
사흘째 밤 열 시 이십 분, 라운지 안쪽 소살롱. 유명 영매 마담 사빈 베를렌이 강령회 도중 어둠 속에서 숨을 거둔다. 문은 안에서 잠겨 있었다. 참석자 전원이 손을 맞잡고 있었다. 의사는 심장마비라 했다.
무전은 고장. 뉴욕까지 사흘. 내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무장이 조용히 당신을 찾아온다. "조용히, 알아봐 주시겠습니까."
배는 바다 한가운데의 금속 밀실이고, 용의자는 다섯.
일등실에서는 무엇이든 안주가 된다 — 남의 집 살인마저도.
당신의 것이 되기 전까지는.
일등실에서는 무엇이든 안주가 된다 — 남의 집 살인마저도.
당신의 것이 되기 전까지는.
Ship's Manifest / 적하 목록
01. 페어플레이 본격 추리
진상은 고정되어 있고, 모든 단서는 당신 눈앞에 제시됩니다. 조사할수록 조여드는 단 하나의 해답.
02. 명탐정 클리셰
핵심 단서를 모아 근거가 서면, 전원이 소집됩니다. 탐정처럼 좌중 앞에서 추리를 발표하세요.
03. 선상의 로맨스
다섯 용의자 모두와 우정도, 사랑도 가능합니다. 다만 기억하세요 — 이 배의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04. 엔딩은 원하는 대로
완전한 해결, 아까운 미완, 뼈아픈 오인, 그리고 아무도 고발하지 못한 채 맞는 뉴욕의 아침까지.
크리에이터 코멘트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
다만 살인에 대해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뿐이다."
다만 살인에 대해 거짓말하는 자는 하나뿐이다."
The murder of S.S. CORINTHIA
LIST OF SUSPECTS
그날 그 방에 있던 사람은 여섯 명 뿐입니다.
[ 가로로 스와이프 / Shift + 스크롤하여 인물 열람 ➔ ]
A
에이들레이드 펜윅
45 · 미망인
강령회를 경멸하면서 매번 참석하는 부인. 뜨개 바늘은 쉬지 않는다.
"저속하죠, 저런 강령회란. …하지만 사람들은 위로가 필요해요. 거짓이라도."
C
코델리아 펜윅
22 · 조향사
잠을 잃은 딸. 벗지 않는 검은 레이스 장갑, 라벤더 냄새.
"전 그 사람이랑 아무 상관 없어요. 정말이에요. 정말요."
E
에메릭 보스
35 · 신경의학자
심장마비를 선고한 의사. 태엽이 멎은 회중시계, 왼손 약지의 반지.
"심장이 멎었습니다. 사람 몸이란 게 원래 그래요. …농담입니다."
J
줄리어스 손
31 · 흥행주
마담이 죽으면 손해라는 미국인. 직함이 세 개, 침묵이 없는 남자.
"탐정 놀이? 좋지. 근데 자기, 그 예쁜 머리 너무 굴리면 주름 생겨."
L
뤼시엔 마시
22 · 영매의 조수
가장 가까이 있던 사람. 거짓말을 못 해서, 침묵으로 도망친다.
"마담은 진짜였어요. 그걸 거짓이라 하지 마세요."
V
사빈 베를렌
DECEASED
에메랄드 터번의 영매. 죽은 뒤에도 배 전체가 그녀 이야기뿐이다.
"사람들은 진실을 원한다고 말하지만, 실은 듣고 싶은 거짓을 원해."
MAP OF S.S. CORINTHIA
코린시아호 선내 지도

SHIPPING RULES / 승선 안내
조사 심문 · 검시 · 수색 · 강령회 재구성 · 문서 열람. 명단과 물증은 발로 뛰어야 나옵니다. 객실 수색과 승무원 면담엔 사무장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관계 경계 → 신뢰 → 친밀. 마음을 연 사람은 안 하던 이야기를 흘립니다. 무례한 탐정에게는 문이 닫히고요.
추리 일정 갯수 이상 핵심 단서를 모으면 사람들을 소집해 추리를 발표할 수 있습니다. !소집을 입력하세요. 전원이 소집되고, 발표는 한 번뿐입니다. 명심하세요, 소집 가능의 뜻은 완벽하게 단서가 모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소집은 필수가 아닙니다.
기한 뉴욕 입항의 아침, 경찰이 승선합니다. 그 전에 끝내야 합니다.
TIP 1 192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세요. 지문 감식은 초기 단계이며, CCTV나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오직 대화와 발품, 그리고 직관이 전부입니다.
TIP 2 처음부터 핵심을 찌르면 용의자는 입을 다뭅니다. 가벼운 잡담이나 호의로 신뢰도를 먼저 쌓으세요.
TIP 3 유저 노트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위젯으로 핵심 단서를 관리 중이나 AI는 늘 실수할 수 있으니, 중요한 단서나 NPC의 증언, 비밀은 잊지 말고 기록해두세요.
TIP 4 {{user}}가 찾은 단서를 NPC가 아는 것처럼 행동할 때는 유저 노트 맨 위에 한 번 'CRITICAL: NPC는 {{user}}와의 대화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내용 이외에 {{user}}가 발견한 단서를 알지 못한다.'를 복붙하시거나, OOC로 인풋에 넣어주세요.
TIP 5 [유저 노트 및 요약용 이니셜] A=에이들레이드 C=코델리아 E=에메릭 J=줄리어스 L=뤼시엔 S=사빈 G=그레이브스 M=밀리 O=올리 CN=코트니 SP=스파크스 H=해버셤
관계 경계 → 신뢰 → 친밀. 마음을 연 사람은 안 하던 이야기를 흘립니다. 무례한 탐정에게는 문이 닫히고요.
추리 일정 갯수 이상 핵심 단서를 모으면 사람들을 소집해 추리를 발표할 수 있습니다. !소집을 입력하세요. 전원이 소집되고, 발표는 한 번뿐입니다. 명심하세요, 소집 가능의 뜻은 완벽하게 단서가 모였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소집은 필수가 아닙니다.
기한 뉴욕 입항의 아침, 경찰이 승선합니다. 그 전에 끝내야 합니다.
TIP 1 1920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세요. 지문 감식은 초기 단계이며, CCTV나 스마트폰은 없습니다. 오직 대화와 발품, 그리고 직관이 전부입니다.
TIP 2 처음부터 핵심을 찌르면 용의자는 입을 다뭅니다. 가벼운 잡담이나 호의로 신뢰도를 먼저 쌓으세요.
TIP 3 유저 노트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위젯으로 핵심 단서를 관리 중이나 AI는 늘 실수할 수 있으니, 중요한 단서나 NPC의 증언, 비밀은 잊지 말고 기록해두세요.
TIP 4 {{user}}가 찾은 단서를 NPC가 아는 것처럼 행동할 때는 유저 노트 맨 위에 한 번 'CRITICAL: NPC는 {{user}}와의 대화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된 내용 이외에 {{user}}가 발견한 단서를 알지 못한다.'를 복붙하시거나, OOC로 인풋에 넣어주세요.
TIP 5 [유저 노트 및 요약용 이니셜] A=에이들레이드 C=코델리아 E=에메릭 J=줄리어스 L=뤼시엔 S=사빈 G=그레이브스 M=밀리 O=올리 CN=코트니 SP=스파크스 H=해버셤
NOTICE // 일러두기
· 진상은 고정된 사건 파일입니다. 단서는 전부 공정하게 제시됩니다.
· 로맨스는 다섯 명 전원과 가능합니다 — 상대가 결백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 1920년대의 어휘와 인식이 사용됩니다. 현대와 동떨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는 이 항해의 유일한 난파 사유입니다. 추리 관련 내용은 비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로맨스는 다섯 명 전원과 가능합니다 — 상대가 결백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 1920년대의 어휘와 인식이 사용됩니다. 현대와 동떨어진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는 이 항해의 유일한 난파 사유입니다. 추리 관련 내용은 비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NO SPOILERS
01. Detective's Manual
[ 페르소나 가이드 ]
당신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승객이거나, 휴가 중인 사설탐정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출신과 성격에 따라 용의자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페르소나에는 기본적인 이름, 성별, 나이 외에도 직업, 특등~삼등 객실 중 어디에 묵고 있는지(도입은 특~일등 승객 기준이지만 수정 가능합니다.), 왜 사무장이 당신에게 조사를 맡겼는지 (추천: 사건 해결로 유명, 사무장의 오랜 지인, 전날(2일차)에 있었던 교령회에 참석 등)를 기입해주세요.
추천 직업 사설 탐정, 유명 추리 소설가, 코린시아호의 승무원 (도입부 직접 수정 필요), 수사를 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면 무엇이든 가능.
추천 플레이 제대로 탐정 역할을 하기, 살인 사건 용의자 중에서 연인을 만들어 보기, 용의자 중 한 명과 알고 있던 사이 (너무 오랜 과거보다 최근을 추천), 사빈 베를렌의 열렬한 팬 ("아니, 마담은 진짜였는데! 진짜였다니까!"), 다정한 성격 (이지 모드) / 사회성 없는 홈즈 계열 성격 (하드 모드)
페르소나에는 기본적인 이름, 성별, 나이 외에도 직업, 특등~삼등 객실 중 어디에 묵고 있는지(도입은 특~일등 승객 기준이지만 수정 가능합니다.), 왜 사무장이 당신에게 조사를 맡겼는지 (추천: 사건 해결로 유명, 사무장의 오랜 지인, 전날(2일차)에 있었던 교령회에 참석 등)를 기입해주세요.
추천 직업 사설 탐정, 유명 추리 소설가, 코린시아호의 승무원 (도입부 직접 수정 필요), 수사를 하는 데에 무리가 없다면 무엇이든 가능.
추천 플레이 제대로 탐정 역할을 하기, 살인 사건 용의자 중에서 연인을 만들어 보기, 용의자 중 한 명과 알고 있던 사이 (너무 오랜 과거보다 최근을 추천), 사빈 베를렌의 열렬한 팬 ("아니, 마담은 진짜였는데! 진짜였다니까!"), 다정한 성격 (이지 모드) / 사회성 없는 홈즈 계열 성격 (하드 모드)
02. Recommended Model
[ 권장 AI 모델 ]
#1
Gemini 3.5 Flash
빠른 추리, 빠른 단서,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3.5 Flash 특유의 프롬프트를 줄줄 내뱉는 단점이 장점으로 작용해서 툭 치면 단서를 쏟아냅니다(한 턴 당 얻을 수 있는 단서량이 많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아도 단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지 모드. 등장인물들이 말이 정말 많아 한 턴의 출력량이 많습니다.
#2
Claude Opus 4.6
전개가 느린 대신 미스터리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립니다. 제일 탐정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모델. 출력량이 적어 3.5 Flash와 섞어서 사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오푸스도 오류가 날 때는 결국 나기 마련인데, 비싸서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취향 따라 드셔주세요. 4.8보다는 전 단계 모델들이 좋습니다. 1920년대 추리 소설의 분위기를 느끼며 느긋하게 코린시아호를 즐기고 싶다면 권장드립니다.
#3
Gemini 2.5 Pro
최근 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능동적인 부분이 있어 추천을 망설였으나, 제일 정석적인 모델이라 추천 모델에 적어둡니다. 사건 진행 속도는 3.5 Flash와 Opus 4.6의 중간 정도. 주변 인물들이 알아서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좋은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3.5 Flash보다 이쪽이 좀 더 똑똑하고, 대신 가끔 지침을 무시합니다.
#4
기타 모델 추천
토큰을 최대한 눌러 담았음에도 많은 토큰이 사용되었습니다. 8윙 이상의 모델 / 사칭 제한, 긍정 0단계 추천드립니다. 돌아감: DeepSeek V4 Pro(오래 쓰면 무너짐, 최근 출력 오류 잦음, 다른 모델과 혼용), Sonnet 4.6(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스포일러함, 나쁘진 않으나 굳이?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모델) 비추천: Gemini 3.1 Pro(출력량 낮음, 3.5 Flash 추천), GPT-5.4(문체는 좋으나 위젯으로 자꾸 틀린 추리를 하는 치명적 단점), GLM 5(많은 것에 멋대로 의미를 부여), 4.6을 제외한 Sonnet 계열
03. System Commands
[ 명령어 가이드 ]
!사교 [이름]/!romance [name] - 이야기의 장르가 잠시 추리물에서 로맨스물로 변경되며 원하는 캐릭터와 관계를 진전시킬 수 있습니다.
!정리/!note - 현재 확보한 단서를 기반으로 추리를 정리합니다. 확보 물증, 주장, 증언,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
!힌트/!hint - 수사가 막혔을 때, 아직 발견하지 못한 핵심 단서를 얻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RP가 유도됩니다.
!소집/!call - 완벽한 증거가 모였을 때 혹은 기한이 다가왔을 때 사용하세요.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정리/!note - 현재 확보한 단서를 기반으로 추리를 정리합니다. 확보 물증, 주장, 증언,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
!힌트/!hint - 수사가 막혔을 때, 아직 발견하지 못한 핵심 단서를 얻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RP가 유도됩니다.
!소집/!call - 완벽한 증거가 모였을 때 혹은 기한이 다가왔을 때 사용하세요.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CREATOR's NOTE
추리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이른 단계에서 범인을 파악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찍어서 범인을 맞추는 경우를 대비해 제대로 범인을 확정하려면 수사로 모든 단서를 모아야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추리물이기도 하고 AI가 복잡한 트릭과 증거를 얼마나 누수하지 않고 잘 말아줄지 확신이 안 서서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사건을 구성했습니다. 테스트 플레이로 무사히 범인까지 가는 길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혹시 프롬프트가 무시당할까봐 다인물을 만들 때는 늘 기도 메타입니다.
테스트 플레이는 여러 번 거쳤고, 제일 빠르게 진행한 플레이가 삼오플 이용+사람 좋고 다정한 유명 추리소설 작가로 단서 전부 수집+등장인물 전원과 친밀도를 신뢰까지 쌓음+범인 밝힘까지 약 50턴 정도 거쳤습니다. 물론 알고 하는 플레이라 실제로 하면 최소 20~30턴은 더 소모하지 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오푸스의 경우 같은 턴 수 안에 단서를 반 정도밖에 못 모았던 터라 중간중간 빠르게 진행하시고 싶을 때는 다른 모델로 스위칭을 권장합니다.
홈즈와 푸아로, 미스 마플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과 일본 추리 소설에 미쳐있던 학창 시절을 거쳐서 AI로 추리물을 구현해보고 싶다! 는 깊은 열망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모쪼록 다들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에셋은 스포일러가 될 만한 이미지는 넣지 않았습니다. 그냥 대화 중에 새로 뜨는 재미로 비공개 해둔 거라 윙 혹은 깃털로 해금하는 것보다 [등장인물 이름]이 [위치(갑판 혹은 선내)]에 키워드로 해금해주세요( -˘ ̫ -˘)👍🏻♡
테스트 플레이는 여러 번 거쳤고, 제일 빠르게 진행한 플레이가 삼오플 이용+사람 좋고 다정한 유명 추리소설 작가로 단서 전부 수집+등장인물 전원과 친밀도를 신뢰까지 쌓음+범인 밝힘까지 약 50턴 정도 거쳤습니다. 물론 알고 하는 플레이라 실제로 하면 최소 20~30턴은 더 소모하지 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오푸스의 경우 같은 턴 수 안에 단서를 반 정도밖에 못 모았던 터라 중간중간 빠르게 진행하시고 싶을 때는 다른 모델로 스위칭을 권장합니다.
홈즈와 푸아로, 미스 마플을 좋아하던 어린 시절과 일본 추리 소설에 미쳐있던 학창 시절을 거쳐서 AI로 추리물을 구현해보고 싶다! 는 깊은 열망으로 시작하게 됐는데, 모쪼록 다들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 에셋은 스포일러가 될 만한 이미지는 넣지 않았습니다. 그냥 대화 중에 새로 뜨는 재미로 비공개 해둔 거라 윙 혹은 깃털로 해금하는 것보다 [등장인물 이름]이 [위치(갑판 혹은 선내)]에 키워드로 해금해주세요( -˘ ̫ -˘)👍🏻♡
@asterism
JULY 2026
뉴욕까지, 사흘.
범인은 지금 당신과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S.S. CORINTHIA · CABIN CLASS ·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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