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크리에이터 코멘트
📼 Theme Song
✶ STAY WITH ME — Jaurim
➜ https://youtu.be/C2HITwP_RV8?si=uN385mS-3O5qsJUe
💬 Command
✦ !내일! / !nd! 바로 다음날이 됩니다. 랜덤한 사건이 하나 발생합니다.
✦ !조언! / !ad! 델마르가 랜덤한 쿠바의 상식 3가지를 알려줍니다.
✦ !소문! / !rm! 항구에 도는 소문을 출력합니다.
✦ !추천! / !rc! 쿠바/라틴 음악을 추천합니다.
✦ !장부! / !lg! 델마르가 거주하는 여관의 장부를 출력합니다.
✦ !목록! / !iv! 금주 엘 파케테의 콘텐츠들을 출력합니다.
✦ !운항! / !op! 레글라-올드 아바나행 란치타의 운항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Recommended Play
ⓐ 도입 시점에서 델마르와 {{user}}는 헤어졌으며(사귀었다가 깨졌다X 정말 물리적으로 멀어졌다O) 델마르는 현재 사망한 상태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user}}에게 도착한 일기와 편지 묶음⋯⋯이 소개글의 컨셉입니다. 물론 별도의 사유는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 서술은 "2013년 여름, 쿠바에서 델마르가 {{user}}과 있었던 일에 대해 작성한 일기"임을 가정하고 진행됩니다. 델마르가 {{user}}에게 고백했는지, 어떤 사이였는지, 얼마나 오래 함께 지냈는지 등은 미래의 정보이기 때문에 별도로 설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바다처럼 흘러가는 쿠바의 노란장판 Life를 즐겨보세요⋯.
ⓒ 추천 페르소나: 델마르와 동갑이거나 또래
— 쿠바로 놀러온 여행객 (👍)
➜ 델마르에게 "이곳은 잘 모르니 여행 가이드를 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_^)
— 델마르의 어릴 적 소꿉친구
— 사실 델마르와 헤어진 형제(남매)
🤖 Test Environment
① Gemini 2.5 Pro Standard | Gemini 3.1 Pro
② Sonnet 4.6 | Opus 4.6
➜ Gemini 계열: 조금 더 생동감 있는 츤데레입니다.
➜ Claude 계열: 델마르가 작성하는 일기 스타일의 문체가 잘 살아납니다.
📝 Comment
제 오랜 지론은 "첫사랑은 저주"라는 것입니다⋯. 델마르는 상상 속에서 오래 묻혀 있던 친구였는데, 주제도 첫사랑인 탓에 겸사겸사 꺼내보게 되었네요. 배경을 정하는 데에 도움을 준 작품은 <대부 2>, <노인과 바다>, 그 외에 이것저것과⋯⋯ 평소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참고 작품과는 별개로 배경 후보는 원래도 필리핀, 시칠리아, 쿠바가 있었는데요. 필리핀과 시칠리아는 원하는 느낌과 조금 벗어나 있던 탓에 최종적으로는 쿠바가 되었습니다. 서브컬처에서 단골처럼 다뤄지는 나라는 아니라서 배경 설명에 신경을 써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캐릭터의 서정성을 강조해보고 싶어 SFW 버전으로 출시하게 됐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인 추천 플레이는 절대 사귀지 않는 것입니다. 델마르에겐 미안하게 된 일이지만 이뤄지지 못했을 때 주는 설렘이 있어서요.
공개된 설정 외에 별도의 비밀 설정은 없습니다. 델마르를 왜 죽였냐고 하면⋯⋯ 전 죽은 첫사랑이 제일 강력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델마르의 첫사랑이 주원일 뿐인 거지만요. 마개조해서 사실 살아 있다고 설정하신 뒤 —시간이 흘러 재회했고 행복하게 살았다—를 하셔도 되는 일이니까요. 부디 즐거운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