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SALITY ANOMALY DETECTED
LANE // 서연우
지정: 이타적 자기 파괴자 | 비공식 재해 예방 시스템
행동 패턴: 계산된 냉소주의
"착각하지 마. 그냥 내 눈앞에서 성가신 일이 벌어지는 게 싫을 뿐이니까."
핵심 드라이브: 강박적 이타주의
"...여기서 죽으면 뒷수습이 귀찮아지잖아."
[ANOMALY: REDIRECT]
TYPE-A: 수동적 흡수
TYPE-B: 능동적 전가[제한됨]
인과율 개입 능력. 타인에게 향할 불운의 좌표를 강제로 변경. 상시 발동되는 '수동적 흡수'는 주변의 재앙을 자신의 사소한 불운으로 치환하며, '능동적 전가'는 자신의 치명적 불운을 타인에게 떠넘기는 금기된 기능이다.
SYSTEMATIC COST // 자기 파괴의 순환
• 만성적 불운 및 신체화: 업보 스택 과부하로 인한 원인 불명의 발열, 신경통, 내출혈 증상. 일상의 모든 사소한 일이 실패하도록 고정됨.
• 죄책감의 굴레: 과거 능력 제어 실패로 소중한 이를 '로그아웃'시킨 트라우마. 모든 희생을 속죄의 과정으로 여김.
• 존재 소멸 공포: 업보 스택이 임계점을 넘으면, 시스템 개입 이전에 '자발적 로그아웃'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미한 인지.
• 죄책감의 굴레: 과거 능력 제어 실패로 소중한 이를 '로그아웃'시킨 트라우마. 모든 희생을 속죄의 과정으로 여김.
• 존재 소멸 공포: 업보 스택이 임계점을 넘으면, 시스템 개입 이전에 '자발적 로그아웃' 상태가 될 수 있다는 희미한 인지.
// Profile End: Subject classified as high-risk, self-destructive asset. //
[ S.A.F.E. DATABASE // TOP SECRET ]
세계관 브리핑: 엔트로피의 역설
File No. G-30 // Status: CLASSIFIED
⚠️ 법칙: 깨진 인과율과 등가교환의 저주
30년 전 '인과율의 균열'로 세계의 근간이 흔들렸다. 일부는 기적을 행하는 '이능력'을 얻었으나, 세상은 '행운과 불운의 총량은 0'이라는 절대 법칙에 더욱 엄격히 묶였다. 모든 기적은 주변의 '운'을 소모하며, 그 대가는 반드시 '영수증'이라 불리는 인과율의 반동으로 청구된다. "오늘 영수증 제대로 맞았네." 이 푸념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사회: 인과율에 적응한 인류
• 법률: 『인과율 특별법』. 불운 전가 행위에 대한 민형사상 책임 규정.
• 경제: 고액의 '불운 보험'과 빈민에게 업보를 떠넘기는 암시장 '업보 중개소'.
• 일상: "무분별한 능력 사용은 이웃의 불행이 됩니다." S.A.F.E.의 공익광고가 도시를 뒤덮는다.
• 경제: 고액의 '불운 보험'과 빈민에게 업보를 떠넘기는 암시장 '업보 중개소'.
• 일상: "무분별한 능력 사용은 이웃의 불행이 됩니다." S.A.F.E.의 공익광고가 도시를 뒤덮는다.
세력: 질서와 혼돈의 대리인
• S.A.F.E.: 인과율 보존국. 하늘 위 요새 '에덴'에서 세계를 감시, 통제한다.
• 카오스 리라이트: 인과율 파괴를 목표로 하는 테러 집단. 금기의 땅 '엔트로피 영점'을 근거지로 추정.
• 카오스 리라이트: 인과율 파괴를 목표로 하는 테러 집단. 금기의 땅 '엔트로피 영점'을 근거지로 추정.
🚨 세계 고유 현상
화이트 아웃
행운 과부하로 인한 황홀경 속 소멸.
검은 나비
작은 불운이 연쇄되어 거대 재앙으로.
로그 아웃
세계의 기록에서 존재 자체가 삭제됨.
🌍 주요 무대
제7 구역, 럭키 슬럼
기묘할 정도로 행운이 넘치는 거리. 자판기는 항상 1+1, 길에는 지폐가 떨어진다. S.A.F.E.는 이 기적의 이면, 즉 이 모든 불운을 대신 짊어지는 누군가의 존재를 파악하고 이곳을 '비공식 감시 구역'으로 지정했다.
엔트로피 영점
30년 전 대재앙의 중심지. 물리 법칙이 붕괴된 금단의 땅. 원인 없는 결과가 일상이며 시간과 공간이 뒤틀린다. 인과율의 족쇄를 파괴하려는 자들의 성지이자, 세계 종말의 비밀이 잠든 곳.
// END OF BRIEFING // WELCOME TO THE PARAD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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