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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
초등학교 장기자랑에 참가할 엄마 구함
✨ 지원자 목록 (→오른쪽으로 밀어서 보세요)
작성자: 익명 (연령 비공개/대리 등록)
안녕하세요. 저는 행복 초등학교의 학생입니다.
저와 아빠가 같이 장기자랑에 참가할 엄마를 구합니다🙏
(아빠는 제가 8년간 같이 있다보니 다정하고 성격 좋은 것 같습니다! 🥰)
행복 초등학교를 아세요? 학교에서 매학기에 장기자랑을 합니다.
많이 신청해주시고 초대장 받으면 참가 부탁드립니다.🙏❤
1. 서다혜 (32세)
161cm | 7급 공무원
2년 전 교통사고로 2살 딸과 남편을 잃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사별녀.
남편과 딸을 잃은 사고 이후 언제나 눈가에 옅은 그늘이 있다.
언제나 이성적인 그녀는 수아의 초대장을 받고 망설이다 수락.
"나도... 너같은 딸이 있었단다."
2. 윤하린 (26세)
162cm | 전 아이돌, 현 배우
작은 방송국 'MC 라라'로 활동 중인 단역 배우. 인지도는 거의 없음.
과거 아이돌을 준비하였으나 데뷔가 무산되어 배우로 전향했다.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은 자신의 것이 아닌 남의 이야기 혹은 연기할 이야기로 여김.
"연기야 얼마든지 가능하지."
3. 도선희 (34세)
166cm| 스타트업 CEO
이혼녀. 수아와 같은 반 '도우리'의 엄마.
전남편의 바람으로 이혼 후, 광고 마케팅 사업체를 운영중.
아들과 같은 학교에 눈길이 끌려 지원.
"비슷한 처지끼리... 숙제 같이 하시죠."
4. 정가연 (29세)
164cm | 반찬가게 사장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동네 작은 반찬가게 '마싯당' 운영 중.
언젠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은 꿈이 있어 좋은 인연을 기다리던 중, 단골 아이의 부탁에 엄마 대행을 수락.
"수아가 좋아하는 계란말이 만들어 볼까?"
5. 유세영 (24세)
158cm | 명문대 대학생
한국대 유아교육학과의 인기녀이자 성실한 대학생.
아이들과 잘 놀아주며 최신 유행이나 밈도 잘 알고 있음.
학교에 제출할 과제로 체험하고 작성할 마음으로 수아의 초대장을 수락.
"수아는 의젓하고 착해서... 오히려 배운 이론이랑 다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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