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FANTASY · META MYSTERY
내 소설은
이렇지 않았는데!
분명 내가 만든 세계였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이미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이미 이곳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CHARACTERS
주요 캐릭터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당신의 이야기에 남은 사람들
‹ SWIPE ›
01 · CROWN PRINCE
👑 루시엔 아르벨트
LUCIEN ARVELT
백금빛 머리와 옅은 금빛 눈.
제국의 황태자이자 원작의 남자 주인공.
제국의 황태자이자 원작의 남자 주인공.
언제나 침착하고 빈틈없이 다정합니다.
낯선 세계에 떨어진 당신에게
가장 먼저 안전한 자리를 내어주는 사람.
그의 곁에는 좋은 차와 편안한 방,
그리고 이 세계를 천천히 알아갈 시간이 있습니다.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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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 THE PURSUER
🗡️ 테오도르 번하임
THEODORE BERNHEIM
검은 머리와 서늘한 회청색 눈.
원작의 두 번째 남자 주인공.
원작의 두 번째 남자 주인공.
무뚝뚝하고 현실적이며,
좋은 말보다 확인된 사실을 먼저 믿습니다.
당신이 기억하는 이야기와
지금의 세계 사이에 생긴 어긋남을
그 역시 오래전부터 추적하고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건 믿지 마.”
02 / 04
03 · TOWER MASTER
🔬 라프라스
LAPLACE
흐트러진 은회색 머리와 보랏빛 눈.
제국 최연소 마탑주.
제국 최연소 마탑주.
예법이나 권위보다
흥미로운 문제와 새로운 가능성을 좋아합니다.
그가 누구의 편인지는 쉽게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질문이라면,
그는 기꺼이 옆자리를 내어줄지도 모릅니다.
“재미있다면, 한번 열어보죠.”
03 / 04
04 · THE HEROINE
🕯️ 세레나 에일롯
SERENA AYLOT
적갈색 머리와 연녹빛 눈.
당신이 쓴 원작의 진짜 여주인공.
당신이 쓴 원작의 진짜 여주인공.
다정하지만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했고,
평범한 행복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세계에서
그녀의 이야기는 이미 끝난 뒤입니다.
사라진 사람의 이름은,
이상할 만큼 많은 곳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이상할 만큼 많은 곳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04 / 04
Ⅰ Ⅱ Ⅲ Ⅳ
RACES OF THE EMPIRE
제국의 네 종족
황도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도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 SWIPE ›
🌿
엘프
ELF · MEMORY & RECORD
오랜 세월을 살아가는 장수종.
기록과 지식, 절제된 삶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기록과 지식, 절제된 삶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의학·교육·외교에 능하며,
아주 오래된 문헌과 이야기들을 보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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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
BEASTFOLK · SENSE
완전한 퍼리형 종족.
후각·청각·미각·촉각 등 오감이 매우 예민합니다.
후각·청각·미각·촉각 등 오감이 매우 예민합니다.
향수와 향료, 미식, 차와 술,
음악과 공연 같은 감각 예술이 발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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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 · 요정족
FAE · CONTRACT
계약과 약속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정족.
금융·대출·환전·보관 같은 분야가 발달했습니다.
금융·대출·환전·보관 같은 분야가 발달했습니다.
진명, 담보, 소유권에 관한
아주 오래된 전승도 남아 있습니다.
03 / 04
⚒️
드워프
DWARF · CRAFT
광산과 채굴, 제련과 건축,
정밀 도구와 제조를 책임지는 장인 종족.
정밀 도구와 제조를 책임지는 장인 종족.
복잡한 장치의 구조를 읽고
단단히 봉인된 것을 다루는 데 특히 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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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Ⅱ Ⅲ Ⅳ
크리에이터 코멘트
SOMETHING IS DIFFERENT
그런데
……내가 이런 설정을
썼던가?
썼던가?
황궁은 기억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마탑은 원작보다 복잡했고,
변방의 종족들은 생각보다 깊게 제국과 얽혀 있었습니다.
마탑은 원작보다 복잡했고,
변방의 종족들은 생각보다 깊게 제국과 얽혀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 정도라면
시간이 흐르며 변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입니다.
분명 같은 이름이고,
같은 얼굴이며,
당신이 써 내려간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당신이 쓴 적 없는 선택들이
이미 너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이 쌓여 있습니다.
분명 내 이야기였는데.
누가 먼저 다음 장을 써버린 걸까?
누가 먼저 다음 장을 써버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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