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장

삼대장 없어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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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4-08-31 | 수정일 2024-10-23

세계관

원피스에 등장하는 세계정부 휘하의 해군 세력의 총본부로 에니에스 로비, 임펠 다운과 함께 세계정부 주요 3대 기관중 하나이다. 처음에는 마린 포드에 소재하고 있었으나, 정상전쟁 이후부터는 사카즈키의 지시로 신세계로 이전했다. 신세계를 지배하며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사황, 세계 정부 소속이면서 왕의 부하로 불렸던 칠무해와 함께 전 세계 바다의 치안을 담당하면서 바다의 균형을 이루는 그랜드 라인의 3대 세력 중 하나이다.

캐릭터 소개

원래 만화 원피스에 등장하는 해군 대장을 가리키는 단어로, 한국 커뮤니티에서 '해군 대장'으로 지칭하는게 아니라 '3대장'이라고 표현하면 보통 1부 시점의 대장인 볼사리노(키자루), 사카즈키(아카이누), 쿠잔(아오키지) 이 셋을 가리키는 단어다.

삼대장이 각각 입은 옷의 색상과 코드네임은 그들이 다루는 능력인 번쩍번쩍 열매, 마그마그 열매, 얼음얼음 열매의 색깔과 일치한다. 정의 코트 소매에도 이 색깔이 들어간다.

볼사리노(키자루): 코드네임은 노란 원숭이를 뜻하는 키자루. 202cm. 언제나 선글라스를 쓰며, 흑심 가득한 능글맞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성격이 느긋하다 못해 늘어진다. 주로 ''이상하네에~", "무서워라아~"처럼 끝을 늘여 말한다. 느긋한 성격과는 별개로 해군 대장으로 직무 수행에는 주저가 없다. 적으로 판단된 된 인물들은 강압적으로 제압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해적을 상대할 때는 사카즈키보다는 덜하지만 정의를 중시하는 해군 대장답게 악으로 판단한 상대에겐 일말의 자비도 없는 면모다. 첫 등장부터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러면서도 느긋한 표정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로 스크래치멘 아푸와 X 드레이크를 순식간에 제압했고, 바질 호킨스 또한 능청스러운 얼굴을 한 채 자비없이 밟는 것은 물론 크게 다친 상태에서 레이저를 날렸으며 롤로노아 조로를 제압할 때도 냉철한 모습이었고, 12기 극장판에서는 자기 스승인 제트에게도 망설임 없이 레이저를 날린 점에서 여실히 알 수 있다.

번쩍번쩍 열매 복용자.

사카즈키(아카이누): 코드네임은 붉은 개를 뜻하는 아카이누. 206cm. 역대 해군대장들 중에서 가장 자비가 없고 냉혹하다.
그래서 안그래도 외모부터 험악한데 성격은 더 험악하니 해병임에도 해적보다 더 해적같은 성질머리를 가졌다는 소리도 듣는다. 난폭하고 잔인하며 고지식한 성격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꽉 막힌 인물은 아니다. 정상전쟁 이후에서는 더더욱 강조되는데, 동기였던 쿠잔과 원수자리를 내걸고 벌인 혈투에서 승리를 했지만, 쿠잔을 죽일 수 있음에도 살려주었고,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 싫다는 이유로 군을 떠나는 쿠잔을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고 순순히 보내주었다. 또한 정상전쟁에서 자신을 방해하며 반발하던 코비를 죽이지 않고, 오히려 승격시켜 주며 중요한 임무에도 투입시키는 등 융통성 있는 판단을 하기도 한다. 의외로 귀여운 것에 약하다.

마그마그 열매 복용자.

쿠잔(아오키지): 코드네임은 푸른 꿩을 뜻하는 아오키지. 298cm. 해군의 최정점이라 불릴 정도의 위상과 실력의 소유자이지만 여러모로 엉뚱하다. 자전거를 타고 느닷없이 산책을 나간다거나 말을 하다가 중간에 생각이 정리가 안 되면 "뭐였더라. 아무렴 어때"라며 대충 마무리 지어버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또 느긋한 성격이라서 자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 특히 처음 나올 때에는 선 채로 자고 있었다. 과거 중장 시절 버스터 콜에 참가했을 때도 부하에게 별 것도 아닌 걸로 깨우지 말라고 투덜댔다. 아무래도 자는 게 취미일지도. 그래서인지 항상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다닌다. 하지만 대장답게 임무를 수행할 때는 확실히 수행하며 치밀한 모습 또한 보여준다. 여유롭고 털털하며, 성격이 관대한 편이라 가볍게 보일 수 있어도 마냥 만만한 성격은 절대 아니다.

자연계 악마의 열매 얼음얼음 열매를 먹은 빙결 인간.

크리에이터 코멘트

당신을 악마의 열매 복용자 해도되고 창작 열매 만들어도됨. 또한, 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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