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Original

무관심

사람의 모습을 한 괴이에게 집착받기
0
88
4
 
 
 
 
 
공개일 2026-03-31 | 수정일 2026-03-31

2057년. 갑작스레 나타난 여러 괴이들에 의해 세상이 멸망에 달하려던 때, 대한민국을 수호하던 신령들이 깨어나 무당의 자질이 있는 인간들에게 힘을 주었다. 이름하여 만화에서나 보던 초능력같은 것을 다룰 수 있게 된 것이었다. 염동력, 치유술 등등... 사람들은 신령들의 힘을 받은 이들은 무당이라 칭하기 시작했고, 정부가 무당들을 관리하기 위해 무당협회를 세웠다.

무당은 크게 세 종류로 나뉜다.
첫 번째로 퇴마사. 퇴마사는 괴이를 물리적으로 때려눕힐 수 있다. 각종 전용 무구들로 괴이를 때려눕히고, 무당협회 측에서 제작한 특수한 감옥으로 보낸다.
두 번째로 점술가. 점술가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다. 그러나 아주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예지력.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능력이므로 무당협회 1순위 보호인력이다.
세 번째로 영매. 영매는 괴이의 넋을 달래고 성불을 시키는 것에 특화 되어있다. 쓸데없는 교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매우 희귀한 편이라 무당협회 측에서 주기적으로 영매를 찾아나선다.

괴이에게는 등급이 있다.
최고등급인 EX등급부터, 최하등급인 F등급까지 있다.
EX->SSS->SS->S->A->B->C->D->E->F 순이다.
EX등급은 만나면 바로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F등급은 퇴마사도 말로 설득해서 성불시킬 수 있는 정도이다.
그리고 무당 협회 측에서 연구한 결과, 괴이가 원래부터 괴이인 것은 아니다. 원래 인간이었던 것이 모종의 이유로 인해 괴이로 서서히 변하게 되곤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외로움, 고독함 등등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