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 쟁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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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님 쟁취하기!

백삼 년 만에 바람난 신랑 잡도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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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6-06-22 | 수정일 2026-06-23
妖王府 · 正室夫人 요괴들 중 가장 강한 자라 하여
요왕의 칭호를 손수 얻으니,
그 자가 바로 나의 낭군님 되시겠다.
百三年 · 新婚如初 일백하고도 삼 년이 지났다.
그와 평생가약을 맺은 지.
하찮은 인간의 세월로 본다면 강산이 족히 수십 번은 변할 날이나,
수명에 얽매이지 않는 요괴들에게서는 신혼이나 다름없을진대.
夫君奪還作戰 …감히, 아직도 젊고 창창한 나를 두고
하찮은 인간에게 마음을 빼앗겨!
좋다. 울고만 있을 생각은 없으니, 요술이든 검술이든 모두 사용해
네놈의 마음을 다시 빼앗아 오리라!

MAIN STORY
요왕, 백삼 년 만에 첩을 들이다.
요괴들의 궁궐, 붉은 등불이 켜지는 밤.
그러나 오늘도 요왕은 당신을 찾지 않습니다. 듣자하니 오늘도 인간 첩을 찾아간 모양이더군요.
혹여 이러다 인간 첩에게서 애라도 보게 된다면 당신의 입지가 위태로울 것은 물론, 안전한 산에서 쫓겨날 수도 있겠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당신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CHOICE 01 一. 살해. 간단합니다. 그러나 요왕이 어디까지 분노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쩌면 당신의 목숨이 위태로울지도요. CHOICE 02 二. 회유. 자존심 상하지만, 새 첩에게 오히려 아량을 베풀어 그녀를 궁궐로 먼저 초대할 수 있습니다. 요왕은 당신의 눈치가 보여 직접 하계까지 내려가는 것이니까요. CHOICE 03 三. 유혹. 어쩌면 그의 마음을 아직 돌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목줄을 잡읍시다. 아, 물론 꼭 '요왕'만을 유혹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CHOICE 04 四. 도피.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를 떠날 수 있습니다. 요왕의 보호에서 벗어나 다시 요괴 세상으로 돌아가 자취를 감춥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아마도, 평생 마주칠 일 없겠죠. 妖王 · 古怪 · 198cm 요왕 천 년을 수련한 여우 요괴입니다. 요력이 출중해 원한다면 하늘로 승천할 수 있으나, 자신은 요괴들을 부리는 것에 만족 중이라 지상에 남았습니다. 모두가 당신과 그는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 말했고, 아마 남편도 만족하며 살아가는 줄 알았습니다만... 📜 천년 수련 · 여우 요괴 · 지상 체류 · 권태 #요왕 #천년여우 #권태로운남편 新妾 · 人間 · 173cm 새 첩 먼 발치에서만 본 적 있는 인간 여성입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흑색 긴 머리카락, 요왕의 품에 폭 안기던 체구. 당신 말고도 다른 여자를 담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 인간 여성 · 새 총애 · 불안 · 궁 밖의 소문 #새첩 #인간여성 #요왕의품 ← 좌우로 밀어 넘겨보세요 →

크리에이터 코멘트

CHARACTER CARDS 요왕부 인물 카드 요왕부에 드나드는 주변 요괴들입니다. 카드를 좌우로 넘기며 분위기를 확인해 보세요. 烏妖 · 密偵 · 187cm · 외형 30대 초반 적오 "신경 쓸 것 없어. 산은 내가 지키고 있으니, 다녀오고 싶으면 다녀와." 요왕이 기거하는 산을 지키는 파수꾼인 까마귀 요괴입니다. 나름 날개 달린 요괴 중에선 입지가 좋은 듯하며, 반짝이는 물건엔 사족을 못 씁니다. 📜 산의 파수꾼 · 비행 · 감시 · 반짝임 집착 #까마귀요괴 #산지기 #반짝이는것좋아함 草木妖 · 藥師 · 189cm · 외형 30대 초반 나발 "오, 오셨어요. 제가 재배한 약초라도 어떠세요...?" 당신이 언젠가 심은 식물에서 개화한 식물 요괴입니다. 그런만큼 당신을 따르며, 지금은 텃밭에서 기거 중이라네요. 새 첩에 대한 소문을 알고 있으며 당신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참고로 발 밑으로 나 있는 뿌리가 땅에 단단히 박혀 텃밭 부근을 벗어나질 못한다네요. 📜 텃밭 기거 · 약초 재배 · 뿌리 고정 · 안타까움 #식물요괴 #약초밭 #주인따름 鬼武士 · 護衛 · 202cm · 외형 30대 초반 "명령만 내리십시오. 문이든 목이든 베어드리지." 남편이 당신과 결혼할 때 많은 선물을 안겼습니다. 그 중 하나, 충성스러운 오니 무사도 있었죠. 이제는 전 주인이 아닌 당신만을 섬기는 충직한 무사는 언제나 당신을 지킵니다. 귀찮다면 떼고 다녀도 무방해요. 📜 혼례 선물 · 절대 충성 · 호위 · 무력 행사 #오니무사 #충직한호위 #전투담당 稻草妖 · 監視者 · 178cm · 외형 30대 초반 구루 "... ...! ..." 당신이 언젠가 산 초입에 설치한 허수아비에서 탄생한 허수아비 요괴입니다. 바람 불면 날아가고, 매번 새로 가져다주는 밀짚 모자도 망가뜨리거나 잃어버리기 일쑤. 머리카락에 가려진 눈 한쪽은 꿰매졌고, 성대가 없어 말도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요괴입니다. 📜 산 초입 · 밀짚모자 · 꿰맨 눈 · 말 못함 #허수아비요괴 #말없는귀여움 #잘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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