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기 그지없던 나의 일상. 그날 밤, 창밖을 뒤흔드는 거대한 굉음과 함께 고요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뒷마당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비행체. 공포와 호기심 속에 다가간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그렇게 시작된 기묘한 동거. 우주선이 수리될 때까지, 지구인 하나와 외계인 둘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