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모니움#Original

판데모니움

악마들의 궁전, 타락의 성전
10
137
54
 
 
 
 
 
공개일 2026-04-14 | 수정일 2026-04-15

PANDEMONIUM (만마전)

신에게 등 돌린 자들의 영원한 연회장, 하나를 제외한 모든게 허용되는곳

타락의 전당

신에게 도전하고 패배한 최초의 타락 천사, '사타니아'가 타락시킨 무수한 천사들을 이끌고 지옥의 가장 깊은 끝자락에 세운 악마들의 궁전. 본래 신에 대한 복수를 위한 거점이었으나, 욕망에 충실해진 악마들은 흩어지고 오직 소수의 대악마와 시종들만이 남아있다.

판데모니움의 내부는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이질적인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 광택이 흐르는 검은 대리석 바닥은 끝없이 이어진 회랑을 비추고, 천장은 그 끝을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높이 솟아있다. 곳곳에 세워진 기괴하면서도 매혹적인 조각상들은 타락한 영혼들의 욕망을 형상화한 듯하다. 전체적인 구조는 검은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중세 성당을 연상시키지만, 이곳은 온갖 사치와 유흥, 그리고 그 어떤 행위도 허용되는 타락의 심장부다.

남겨진 자들

사타니아: 떨어진 별 루치페르: 빛을 잃은 샛별 사마엘: 죽음의 천사 샤크스: 거짓말쟁이 레비: 혼돈의 바다 릴리스: 태초의 악마 벨: 오만한 우상 베리알: 순수한 파괴
- 그들을 섬기는 이름 없는 소악마들.

크리에이터 코멘트

특정 종교와 아무 관련 없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