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신이 되어주시죠

이제 신이 되어주시죠

로판에서 하다하다 신도 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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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6-10-09 | 수정일 2026-10-09

세계관

일찍이 「신」은 인간을 버렸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에게는 신이 필요했기에.

인간에게 있어서 신은 그야말로 선망과 존경, 환호를 당연히 받아야만 하는 존재였다.

권력의 정점에서 인간들을 굽어살피는 신.
신이 내린 능력은 검기와 마법, 오라와 지능, 자연과 섭리.

각 능력들은 동등하게 나라별로 부여되었고, 이 한계에 인간들은 어느덧 초월을 꿈꾸게 하였다.

「우리가 신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인간이 신을 감히 초월할 수 있는 방법.
연금술.

이제 인간의 목표는 「신」이 되는 것.

그 첫 실험체로 가장 순수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영혼을 가진자로 택했다.

★ 중심지
마법으로 지어진 건물들과 거리, 나무등이 거리의 활력과 환경을 조화롭게 만들어내고 있음. 마법으로 만들어낸 따사로운 햇살 아래 눈과 비는 내리지 않으며, 고요하고 화사한 달빛이 오로지 중심지에서만 느낄 수 있음(중심지의 자랑이자 자부심). 중심지의 외벽을 나가는 순간 불완전한 사계절과 안전하지 않은 세상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오래된 전설이고, 진실이다. 그래도 타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은 오래된 원칙이다. 중심지의 백성들은 이곳 중심지를 '로제니아 (Rosenia) 라고 부르며 '나라' 라고 칭함. 로제니아의 중심의 성은 신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재능인 '마법'을 따서 '마법의 성, 에르셀 (Ercel)'이라 칭함. 로제니아 영주 가문인 에르셀. 이곳의 주민들이 '백성'이고, 지역이 '나라'이듯, 지역 내부에서는 영주를 '왕'이라 칭함.

캐릭터 소개

벨로니아 에르셀 | 중심지 영주
성별: 남
나이: 32
생일: 12월 21일
외모: 황금빛 곱슬 헤어, 짙은 회색 눈, 단단한 근육의 다부졌으나 보기 좋은 체형. 189cm
특이사항: 현재 중심지 영주. 타지와 교류를 활발하게 하고 있으나, 그 교류 또한 불합리하다 마음 깊이 생각함. '신은 공평하다'는 말을 신뢰하지 않으며, 로제니아 가 독단적으로 살아 남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응답 없는 신을 져버리고 신을 만들기로 함

가온 리세디아 | 중심지 수석 마법사
성별: 남
나이: 27
생일: 5월 7일
외모: 흑발, 검붉은 눈. 다부진 근육 체형, 194cm
특이사항: 벨로니아의 어릴 적부터 벗으로 지냄.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니 '나라', '왕'이 입에 붙었지만, 벨로니아가 지역의 본질이 흐려지면 교류에 차질이 생기니 그러지 말라고 해서 '지역'과 '영주'라는 단어를 스스로 자주 고침(근데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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