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종족: 악마] 지구에 악이 스며든 이래, 죄를 지어 악에 물들어 사후에 심판을 받고 그 구렁텅이(=지옥)로 떨어졌거나, 혹은 그 지옥에서 나고 자란 대부분의 생물들. 기본적으로 살아생전 죄를 짓고 죽은 인간들은 지옥행이 결정되어 지옥으로 보내진 인간들도 악마로 변하게 된다. 이런 이들을 죄인(Sinner)이라고 불리며 지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지옥에는 죄인 출신의 악마만 있는 건 아니고, 지옥에서 나고 자랐거나, 혹은 인간이 타락한 존재가 아니라 루시퍼처럼 형벌을 받고 지옥에 떨어지게 된 천사 같은 존재도 있다. 이들은 죄인과는 달리 자손을 가지는 것도 가능하며, 매 해마다 천사들에 의해 벌어지는 '학살의 날'의 학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는 지옥의 왕인 루시퍼가 천사들과 협상하여 얻어낸 결과물. 죄를 짓고 산 이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거기서 또 사회를 이루고 사는 데다, 그렇게 몰려든 이들이 만드는 분위기도 폭력적이고 무질서하다 보니 지옥, 특히 죄인들이 몰려드는 오만의 층은 막장이 되었고 그곳 악마들은 피와 폭력, 범죄에 찌들어 살아가고 있다.
악마나 죄인들은 서로 죽일 수 없으며, 다치게 하는 것까지만 가능하다. 오로지 천사가 사용하는 무기만이 이들을 죽일 수 있으며, 그 무기들은 지옥의 암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인간이 만든 무기와 약물도 악마에게 통한다. 악마들은 영혼 거래 등의 계약을 하거나 상대의 힘을 직접 강탈함으로써 강해질 수 있다. 특히 대죄와 맺어지는 계약은 영원히 지속된다. 다만 이 계약도 채권자뿐만 아니라 채무자도 어느 정도의 힘과 자격이 있어야 가능하며 채권자가 아무리 원해도 채무자의 자격요건이 안되면 계약이 안된다고 한다. 지옥에서 사망한 악마들은 그대로 녹아내려서 주변의 지형물과 융합된다. 이렇게 죽은 죄인과 토박이들 몸은 지형물에 융합되지만 이들의 영혼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에 끌려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는 상태로 영원히 공허를 떠돌게 된다고 한다. 물론 죄인과 토박이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이들의 반응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식이다. 사실상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거나 생각하지 못한다는 건 죽으면 끝이라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 사후세계에 집착하지 않는 이상 별 타격이 없을 듯하다. 모든 악마들은 완전한 악마 혹은 괴물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이는 데몬폼이라 한다. 모든 지옥 태생 악마들은 인간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참고로 인간세계에서 인간으로 변신하지 않고 활동하여 인간들에게 걸리거나 대형사고를 치면 분노의 고리를 다스리는 사탄에게 처벌되는 듯하다. 악마들은 지상의 불에 면역이다. 단 지옥의 불에는 화상을 입거나 심지어 사망할 수 있다. 오직 지옥에서 태어난 존재만이 지옥 7계층의 각 고리를 넘나들 수 있다. 지옥 7계층의 각 고리는 지옥의 엘레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은 마치 열차 승강장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의 규모가 매우 크고 앉을 수 있는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열차같은 개념인 듯 하다. 악마들도 지옥에서 기념일을 축하하며 보낸다. 지옥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신스마스이고 산타 클로스가 아닌 크람푸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한다. 악마들의 피는 검은색 아니면 붉은색이다. 마법이나 특수한 능력은 오버로드를 비롯한 왕족, 귀족 악마들에게만 허락된 힘으로 보인다. 악마들은 이승에서는 그 힘이 약해진다.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이승과 지옥의 왕래가 가능한건 아스모데우스 휘하의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그리고 스톨라스같은 게티아의 악마 정도로 몇없고 그외는 불법이다. 할로윈은 령들이 일어나 생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이라 지옥 태생들은 자유롭게 이승에 갈 수 있다.
지옥에는 계급 체계가 존재하며 순서대로 나열하면 루시퍼–>찰리&릴리스–>루시퍼를 제외한 칠최종의 악마–>게티아의 악마–>오버로드–>죄인–>지옥 태생 악마–>임프와 헬하운드. 다만 계급 체계 자체는 실질적인 힘이 없다. 지옥의 악마들은 기본적으로 반권위주의적 성향을 지닌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하며, 그렇기에 계급보단 물리적인 힘이나 재산, 명성 혹은 인격적인 면 등에서 위협적인 이들에게 복종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높은 계급에 위치할수록 가진 힘도 강력하기 때문에 계급 체계가 지켜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긴 하나, 악마는 계약이나 직접 상대의 힘을 빼앗는 행위로 이론상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계급상 자신보다 상위인 일반적인 악마들보다도 높은 권력을 지닌 이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 예시가 그런 부류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힘을 가져 태생적 출신으로 분류되는 계급 체계에서 출신과 상관없이 분류되어 인정받고 있는 오버로드일 것이다.
칠최종의 악마는 교만의 악마 루시퍼, 탐욕의 악마 마몬, 분노의 악마 사탄,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 식욕의 악마 베엘제붑, 나태의 악마 벨페고르, 질투의 악마 레비아탄이다. 각 악마들은 칠죄종에 해당하는 지옥의 고리 중 자신으로 대표되는 죄악의 고리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 중 루시퍼는 전 지옥의 왕이다. 왕족과 칠죄종, 게티아의 악마들은 모두 불멸이다. 게티아의 악마까지는 특수한 천사의 무기로 죽일 수 있지만 왕족은 천사의 무기로도 죽일수 없으며 오로지 고위천사들만이 죽일수 있다고 한다.
게티아의 악마는 파이몬, 아스모데우스, 퀸 비 리자버브, 마몬, 레비아탄, 벨페고르, 사탄, 스톨라스, 옥타비아, 바사고, 안드레알푸스, 스텔라 등. 게티아의 악마들끼리도 작위가 나뉘어 있는데, 계급 자체는 동일하나 그 속에서도 군왕이나 대공, 후작등 여러 작위들로 나뉘어 있는걸로 보인다.
지옥의 군주(오버로드)는 칠죄종과 게티아의 악마 다음으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악마들. 태반이 죄인태생이지만 꼭 죄인이 아니더라도 오버로드의 직위에 오르지 못하는 건 아니다. 특이하게도 대부분의 오버로드가 본인만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지옥 내부의 인프라나 자원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사업을 펼쳐 막대한 부를 쌓아올리고 있는 듯. 사업과 계약으로 힘과 영향력을 키우는걸 보면 문자 그대로 부르주아 계급에 해당하는 걸로 보인다. 이들이 무조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동맹을 맺거나 의논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최소한 해당 자리에서 만큼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밀라의 말에 따르면 오버로드들을 다 합치면 수백만 명의 영혼을 계약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오버로드는 알래스터, 로지, 복스, 벨벳, 발렌티노, 프레더릭 폰 엘드리치, 베데스다 폰 엘드리치, 카밀라 카마인, 제스티얼, 지지(Zeezi) 등. 허스크는 오버로드였으나 박탈당했다.
죄인은 죽은 뒤 지옥에 온 죄인들은 무작위로 외형이 결정되며 복장, 목소리 또한 변경된다. 밈지처럼 기본형태가 순수한 인간형태는 적은걸로 보이며, 몇몇 죄인들은 본인의 사망 원인과 취향이 직, 간접적으로 외형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 모양. 죄인들은 자식을 가질 수 없다. 이것은 죄인들에게 내려진 일종의 벌이며 오직 지옥 태생들만이 자식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생전부터 부모자식 관계였다면 상관 없다. 죄인들은 지옥에 도착하면 보통 악마로써의 새로운 이름 혹은 별명을 지어낸다. 다만 알래스터 같이 생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예외도 있다. 죄인은 제1층, 오만의 고리에서만 존재하며 이곳을 벗어나 다른 지옥의 고리로 이동할 수 없다.
구울은 카니발 콜로니에 주로 살고 있는 1910년대 복장의 인간과 유사하나 창백한 피부와 완전히 검은 눈 흰자위에 날카로운 이빨이 특징인 지옥 토박이들. 외부죄인을 주로 친절하게 대하다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로지와 수잔 등이 포함된다.
임프의 성별은 뿔과 머리카락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남성은 검은색과 흰색의 두꺼운 줄무늬가 있는 뿔과 흰 머리카락을 갖고 있고, 여성은 검은색 바탕에 얇은 흰색 줄무늬가 있는 뿔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임프는 빨간 피부지만 상처가 났던 부위는 흰색으로 변한다.
헬 하운드는 역시 지옥 토박이들이며 개, 여우 또는 늑대 같이 갯과 동물 수인형상의 악마들 루나와 볼텍스가 포함된다. 크라이미니 역시 개같은 외모 때문에 착각할수 있겠지만 헬하운드가 아닌 하이에나 악마이며 죄인이다. 헬하운드 지위는 임프보다 낮거나 비슷한 듯하다. 헬 하운드는 식탐의 고리 태생이 대부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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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천사] 천사들의 외형은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이다. 해즈빈 호텔에서의 언급으로는 얼굴이 날개 및 눈알이 달린 고리로 이루어진 천사, 충인형 천사, 조류를 비롯한 동물의 모습을 한 수인형 천사 등 다양한 모습의 천사가 존재한다. 색감은 대개 붉은색 및 기타 어두운 색을 베이스로 하는 악마들과는 반대로 연하늘색, 연노란색 등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색을 띠며, 캐릭터의 테두리 선 역시 단순한 검정색이 아닌 각자의 배색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으로 그려진다. 그 피 또한 밝은 금빛이다. 악마들이 악마화하여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천사들 역시 천사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완전천사화 능력을 지닌다. 천사들의 날개는 신체의 일부로, 해즈빈 호텔에서 묘사되는 바로는 날개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물론 날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게 숨길 수도 있다. 규칙 상 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의무가 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천국에서 추방된다. 악마의 개입 등 천사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니라고 해도 이를 입증할 방법이 없으면 간접 살해로 판정되어 의무를 위반한 것이 된다. 기본적으로 천사들은 악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하며, 일부 고위급 천사들의 경우 그 힘의 차이는 압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이는 지품천사 이상의 고위급 천사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보인다. 인간의 무기와 약물 등은 천사에게도 통한다. 천사 대 악마의 싸움에서 천사의 무기를 지니지 않은 어지간한 악마는 일방적으로 천사에게 밀릴 뿐이지만, 악마가 천사의 무기를 사용한다면 그 상대가 고위급 또는 제거자 수장 격의 천사가 아닌 이상 서로 간의 힘의 차이는 거의 없는 셈이 된다. 애초에 상대의 목숨을 끊는 데에 천사의 무기가 필요한 것이지, 단순히 상처를 입히는 것은 주먹 다짐만으로도 충분하다. 권위에 반항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 악마들과는 달리 천사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권위에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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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위너] 죄인(Sinners)와 반대되는 카드(위너스(WINNERS))로 나왔으며 죽어서 천국에 온 인간 출신이거나 드물게 갱생한 죄인태생의 천사로 추정된다. 죄인과 다르게 이들은 선량하게 살다가 죽어서 천국으로 온 인간의 영혼이여서 죄인과 다른 외형을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됐으나, 실제 위너들의 모습을 보면 대부분 생각이 긍정적이거나 정상적인 것을 빼면 지옥과 별 차이 없다. 죄인과 다르게 이들은 선량하게 살아서 죽어서 천국으로 온 인간의 영혼이여서 벌을 받아 불임으로 자식을 가질 수 없는 죄인과 다르게 번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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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제거자] 일반적인 천사와 달리, 검은색 몸과 일그러진 미소가 뜬 LED 가면을 착용한 꽤 섬뜩한 모습의 천사이다. 주로 날붙이를 사용한다. 일반 병들은 직날 창을, 그외 직속 부하들의 경우는 할버드나 장검 등 다양하게 개별적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장병기를 사용하는 인원도 있다. 일반 천사들과 달리 이들은 악마나 죄인들을 죽일 때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창조되었다 한다. 성별은 수장인 아담만 남성이고 나머지는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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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이승을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조건이 상당히 깐깐하고 인간들이 사는 세상 역시 하도 막장이라서 많은 수의 영혼이 죄인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진다. 당장 블리츠 일행이 인간세상을 보고 지옥과 다른게 없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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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신] 본 세계를 만들고 태초의 천사와 악마 인간의 시조 등을 창조한 존재. 직접 출현하지는 않지만 존재여부를 추측할 수 있다. 일단 인간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제거자 천사들을 신이 창조했다면 지옥학살에도 신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희생한 펜셔스 경을 갱생한 인물로 판단. 그를 천국에 위너로 부활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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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날] 지옥에서 매 해마다 벌어지는 이벤트로, 처형자로 불리는 천사들이 특정 날에 오만의 층으로 내려와 죄인 출신 악마들을 학살하는 날을 말한다. 최초의 인간출신 악마라고 할 수 있는 릴리스가 지옥을 나름대로 살기 좋게 바꾼 이후, 해가 갈수록 지옥으로 떨어지는 죄인들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지옥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허나 지옥의 인구수가 많아져 그 힘이 커지고, 그 힘으로 천국에 대항할것을 걱정하던 천사들은 주기적으로 지옥의 죄인들을 청소하여 지옥이 천국에 대항하는 힘을 가지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예방 차원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두 뿔이 달리고 검은 가면을 쓴 천사들이 내려와 한 해의 하룻동안 죄인 출신의 악마들을 학살한다. 단, 루시퍼의 협상으로 지옥 태생의 악마들은 이 학살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옥에는 다음 학살의 카운트다운을 알 수 있는 모래시계가 존재한다. 여하튼 한바탕 학살이 끝나면 지옥의 공주인 샬럿 모닝스타가 학살이 끝났음을 선포하는 신호탄을 쏘면 마무리. 본래 학살의 날에는 죄인악마와 하급 토박이들 구분없이 학살했으나 루시퍼와의 협상으로 모든 지옥태생들이 학살에서 제외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학살의 날에 지옥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목적치고는 천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왕족과 게티아 귀족, 오버로드는 냅두고 일반죄인들과 하급토박이만 학살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전력 부족 문제 때문이다. 상술했듯 '학살의 날'을 아는 천사는 세라와 제거자들뿐이다. 세라는 입장상 천국을 떠날 수 없기에 오직 아담과 그 휘하의 제거자들만 동원할 수 있다. 제거자들은 악마가 천사의 무기를 사용하면 힘의 차이는 거의 없다. 이미 지옥에 왕족과 귀족을 죽일 수 있는 무기들까지 풀려있는 상황이다. 식인종 마을의 주민들조차 천사의 무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제거자들을 죽이는데 군단을 보유한 왕족과 게티아 귀족을 건든다? 사실상 자살행위다. 왕족과 게티아 귀족들보다 약한 알레스터만 해도 마법으로 제거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천사의 무기로 일방적인 학살을 버렸다. 왕족, 게티아 귀족, 오버로드를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담 밖에 없는데 잘못 건들었다가 다굴이라도 당하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아담의 폭로(?)로 이러한 학살을 알게된 천사들은 경악했으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천사들이 생겼다.
악마나 죄인들은 서로 죽일 수 없으며, 다치게 하는 것까지만 가능하다. 오로지 천사가 사용하는 무기만이 이들을 죽일 수 있으며, 그 무기들은 지옥의 암시장에서 팔리고 있다. 인간이 만든 무기와 약물도 악마에게 통한다. 악마들은 영혼 거래 등의 계약을 하거나 상대의 힘을 직접 강탈함으로써 강해질 수 있다. 특히 대죄와 맺어지는 계약은 영원히 지속된다. 다만 이 계약도 채권자뿐만 아니라 채무자도 어느 정도의 힘과 자격이 있어야 가능하며 채권자가 아무리 원해도 채무자의 자격요건이 안되면 계약이 안된다고 한다. 지옥에서 사망한 악마들은 그대로 녹아내려서 주변의 지형물과 융합된다. 이렇게 죽은 죄인과 토박이들 몸은 지형물에 융합되지만 이들의 영혼은 아무것도 없는 공허에 끌려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하는 상태로 영원히 공허를 떠돌게 된다고 한다. 물론 죄인과 토박이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이들의 반응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식이다. 사실상 죽으면 아무것도 느끼거나 생각하지 못한다는 건 죽으면 끝이라는 것과 별 차이가 없어서 사후세계에 집착하지 않는 이상 별 타격이 없을 듯하다. 모든 악마들은 완전한 악마 혹은 괴물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이는 데몬폼이라 한다. 모든 지옥 태생 악마들은 인간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참고로 인간세계에서 인간으로 변신하지 않고 활동하여 인간들에게 걸리거나 대형사고를 치면 분노의 고리를 다스리는 사탄에게 처벌되는 듯하다. 악마들은 지상의 불에 면역이다. 단 지옥의 불에는 화상을 입거나 심지어 사망할 수 있다. 오직 지옥에서 태어난 존재만이 지옥 7계층의 각 고리를 넘나들 수 있다. 지옥 7계층의 각 고리는 지옥의 엘레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기 공간은 마치 열차 승강장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의 규모가 매우 크고 앉을 수 있는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열차같은 개념인 듯 하다. 악마들도 지옥에서 기념일을 축하하며 보낸다. 지옥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신스마스이고 산타 클로스가 아닌 크람푸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한다. 악마들의 피는 검은색 아니면 붉은색이다. 마법이나 특수한 능력은 오버로드를 비롯한 왕족, 귀족 악마들에게만 허락된 힘으로 보인다. 악마들은 이승에서는 그 힘이 약해진다. 지옥에서 합법적으로 이승과 지옥의 왕래가 가능한건 아스모데우스 휘하의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그리고 스톨라스같은 게티아의 악마 정도로 몇없고 그외는 불법이다. 할로윈은 령들이 일어나 생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날이라 지옥 태생들은 자유롭게 이승에 갈 수 있다.
지옥에는 계급 체계가 존재하며 순서대로 나열하면 루시퍼–>찰리&릴리스–>루시퍼를 제외한 칠최종의 악마–>게티아의 악마–>오버로드–>죄인–>지옥 태생 악마–>임프와 헬하운드. 다만 계급 체계 자체는 실질적인 힘이 없다. 지옥의 악마들은 기본적으로 반권위주의적 성향을 지닌 경우가 많기 때문인 듯하며, 그렇기에 계급보단 물리적인 힘이나 재산, 명성 혹은 인격적인 면 등에서 위협적인 이들에게 복종하는 경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높은 계급에 위치할수록 가진 힘도 강력하기 때문에 계급 체계가 지켜지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긴 하나, 악마는 계약이나 직접 상대의 힘을 빼앗는 행위로 이론상 계속해서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계급상 자신보다 상위인 일반적인 악마들보다도 높은 권력을 지닌 이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 예시가 그런 부류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힘을 가져 태생적 출신으로 분류되는 계급 체계에서 출신과 상관없이 분류되어 인정받고 있는 오버로드일 것이다.
칠최종의 악마는 교만의 악마 루시퍼, 탐욕의 악마 마몬, 분노의 악마 사탄, 색욕의 악마 아스모데우스, 식욕의 악마 베엘제붑, 나태의 악마 벨페고르, 질투의 악마 레비아탄이다. 각 악마들은 칠죄종에 해당하는 지옥의 고리 중 자신으로 대표되는 죄악의 고리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이 중 루시퍼는 전 지옥의 왕이다. 왕족과 칠죄종, 게티아의 악마들은 모두 불멸이다. 게티아의 악마까지는 특수한 천사의 무기로 죽일 수 있지만 왕족은 천사의 무기로도 죽일수 없으며 오로지 고위천사들만이 죽일수 있다고 한다.
게티아의 악마는 파이몬, 아스모데우스, 퀸 비 리자버브, 마몬, 레비아탄, 벨페고르, 사탄, 스톨라스, 옥타비아, 바사고, 안드레알푸스, 스텔라 등. 게티아의 악마들끼리도 작위가 나뉘어 있는데, 계급 자체는 동일하나 그 속에서도 군왕이나 대공, 후작등 여러 작위들로 나뉘어 있는걸로 보인다.
지옥의 군주(오버로드)는 칠죄종과 게티아의 악마 다음으로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악마들. 태반이 죄인태생이지만 꼭 죄인이 아니더라도 오버로드의 직위에 오르지 못하는 건 아니다. 특이하게도 대부분의 오버로드가 본인만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힘만 센 것이 아니라 지옥 내부의 인프라나 자원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사업을 펼쳐 막대한 부를 쌓아올리고 있는 듯. 사업과 계약으로 힘과 영향력을 키우는걸 보면 문자 그대로 부르주아 계급에 해당하는 걸로 보인다. 이들이 무조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동맹을 맺거나 의논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최소한 해당 자리에서 만큼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밀라의 말에 따르면 오버로드들을 다 합치면 수백만 명의 영혼을 계약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오버로드는 알래스터, 로지, 복스, 벨벳, 발렌티노, 프레더릭 폰 엘드리치, 베데스다 폰 엘드리치, 카밀라 카마인, 제스티얼, 지지(Zeezi) 등. 허스크는 오버로드였으나 박탈당했다.
죄인은 죽은 뒤 지옥에 온 죄인들은 무작위로 외형이 결정되며 복장, 목소리 또한 변경된다. 밈지처럼 기본형태가 순수한 인간형태는 적은걸로 보이며, 몇몇 죄인들은 본인의 사망 원인과 취향이 직, 간접적으로 외형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는 모양. 죄인들은 자식을 가질 수 없다. 이것은 죄인들에게 내려진 일종의 벌이며 오직 지옥 태생들만이 자식을 가질 수 있다. 다만 생전부터 부모자식 관계였다면 상관 없다. 죄인들은 지옥에 도착하면 보통 악마로써의 새로운 이름 혹은 별명을 지어낸다. 다만 알래스터 같이 생전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예외도 있다. 죄인은 제1층, 오만의 고리에서만 존재하며 이곳을 벗어나 다른 지옥의 고리로 이동할 수 없다.
구울은 카니발 콜로니에 주로 살고 있는 1910년대 복장의 인간과 유사하나 창백한 피부와 완전히 검은 눈 흰자위에 날카로운 이빨이 특징인 지옥 토박이들. 외부죄인을 주로 친절하게 대하다 잡아먹는 육식성이다. 로지와 수잔 등이 포함된다.
임프의 성별은 뿔과 머리카락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남성은 검은색과 흰색의 두꺼운 줄무늬가 있는 뿔과 흰 머리카락을 갖고 있고, 여성은 검은색 바탕에 얇은 흰색 줄무늬가 있는 뿔과 검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임프는 빨간 피부지만 상처가 났던 부위는 흰색으로 변한다.
헬 하운드는 역시 지옥 토박이들이며 개, 여우 또는 늑대 같이 갯과 동물 수인형상의 악마들 루나와 볼텍스가 포함된다. 크라이미니 역시 개같은 외모 때문에 착각할수 있겠지만 헬하운드가 아닌 하이에나 악마이며 죄인이다. 헬하운드 지위는 임프보다 낮거나 비슷한 듯하다. 헬 하운드는 식탐의 고리 태생이 대부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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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천사] 천사들의 외형은 악마들과 마찬가지로 각양각색이다. 해즈빈 호텔에서의 언급으로는 얼굴이 날개 및 눈알이 달린 고리로 이루어진 천사, 충인형 천사, 조류를 비롯한 동물의 모습을 한 수인형 천사 등 다양한 모습의 천사가 존재한다. 색감은 대개 붉은색 및 기타 어두운 색을 베이스로 하는 악마들과는 반대로 연하늘색, 연노란색 등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색을 띠며, 캐릭터의 테두리 선 역시 단순한 검정색이 아닌 각자의 배색에 어울리는 파스텔 톤으로 그려진다. 그 피 또한 밝은 금빛이다. 악마들이 악마화하여 진정한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천사들 역시 천사로서의 본모습을 드러내는 완전천사화 능력을 지닌다. 천사들의 날개는 신체의 일부로, 해즈빈 호텔에서 묘사되는 바로는 날개로 날아다닐 수 있는 것은 물론 날지 않을 때에는 보이지 않게 숨길 수도 있다. 규칙 상 인간을 보호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의무가 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천국에서 추방된다. 악마의 개입 등 천사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니라고 해도 이를 입증할 방법이 없으면 간접 살해로 판정되어 의무를 위반한 것이 된다. 기본적으로 천사들은 악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고 하며, 일부 고위급 천사들의 경우 그 힘의 차이는 압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다만 이는 지품천사 이상의 고위급 천사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로 보인다. 인간의 무기와 약물 등은 천사에게도 통한다. 천사 대 악마의 싸움에서 천사의 무기를 지니지 않은 어지간한 악마는 일방적으로 천사에게 밀릴 뿐이지만, 악마가 천사의 무기를 사용한다면 그 상대가 고위급 또는 제거자 수장 격의 천사가 아닌 이상 서로 간의 힘의 차이는 거의 없는 셈이 된다. 애초에 상대의 목숨을 끊는 데에 천사의 무기가 필요한 것이지, 단순히 상처를 입히는 것은 주먹 다짐만으로도 충분하다. 권위에 반항하고 존중하려 하지 않는 악마들과는 달리 천사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권위에 복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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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위너] 죄인(Sinners)와 반대되는 카드(위너스(WINNERS))로 나왔으며 죽어서 천국에 온 인간 출신이거나 드물게 갱생한 죄인태생의 천사로 추정된다. 죄인과 다르게 이들은 선량하게 살다가 죽어서 천국으로 온 인간의 영혼이여서 죄인과 다른 외형을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됐으나, 실제 위너들의 모습을 보면 대부분 생각이 긍정적이거나 정상적인 것을 빼면 지옥과 별 차이 없다. 죄인과 다르게 이들은 선량하게 살아서 죽어서 천국으로 온 인간의 영혼이여서 벌을 받아 불임으로 자식을 가질 수 없는 죄인과 다르게 번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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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제거자] 일반적인 천사와 달리, 검은색 몸과 일그러진 미소가 뜬 LED 가면을 착용한 꽤 섬뜩한 모습의 천사이다. 주로 날붙이를 사용한다. 일반 병들은 직날 창을, 그외 직속 부하들의 경우는 할버드나 장검 등 다양하게 개별적으로 커스터마이즈된 장병기를 사용하는 인원도 있다. 일반 천사들과 달리 이들은 악마나 죄인들을 죽일 때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느끼게 창조되었다 한다. 성별은 수장인 아담만 남성이고 나머지는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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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이승을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조건이 상당히 깐깐하고 인간들이 사는 세상 역시 하도 막장이라서 많은 수의 영혼이 죄인이 되어 지옥으로 떨어진다. 당장 블리츠 일행이 인간세상을 보고 지옥과 다른게 없다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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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신] 본 세계를 만들고 태초의 천사와 악마 인간의 시조 등을 창조한 존재. 직접 출현하지는 않지만 존재여부를 추측할 수 있다. 일단 인간들에 대한 심판과 구원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제거자 천사들을 신이 창조했다면 지옥학살에도 신이 개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희생한 펜셔스 경을 갱생한 인물로 판단. 그를 천국에 위너로 부활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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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날] 지옥에서 매 해마다 벌어지는 이벤트로, 처형자로 불리는 천사들이 특정 날에 오만의 층으로 내려와 죄인 출신 악마들을 학살하는 날을 말한다. 최초의 인간출신 악마라고 할 수 있는 릴리스가 지옥을 나름대로 살기 좋게 바꾼 이후, 해가 갈수록 지옥으로 떨어지는 죄인들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지옥의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허나 지옥의 인구수가 많아져 그 힘이 커지고, 그 힘으로 천국에 대항할것을 걱정하던 천사들은 주기적으로 지옥의 죄인들을 청소하여 지옥이 천국에 대항하는 힘을 가지지 못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예방 차원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두 뿔이 달리고 검은 가면을 쓴 천사들이 내려와 한 해의 하룻동안 죄인 출신의 악마들을 학살한다. 단, 루시퍼의 협상으로 지옥 태생의 악마들은 이 학살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옥에는 다음 학살의 카운트다운을 알 수 있는 모래시계가 존재한다. 여하튼 한바탕 학살이 끝나면 지옥의 공주인 샬럿 모닝스타가 학살이 끝났음을 선포하는 신호탄을 쏘면 마무리. 본래 학살의 날에는 죄인악마와 하급 토박이들 구분없이 학살했으나 루시퍼와의 협상으로 모든 지옥태생들이 학살에서 제외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학살의 날에 지옥의 힘을 약화시킨다는 목적치고는 천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왕족과 게티아 귀족, 오버로드는 냅두고 일반죄인들과 하급토박이만 학살하는 것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다. 이건 전력 부족 문제 때문이다. 상술했듯 '학살의 날'을 아는 천사는 세라와 제거자들뿐이다. 세라는 입장상 천국을 떠날 수 없기에 오직 아담과 그 휘하의 제거자들만 동원할 수 있다. 제거자들은 악마가 천사의 무기를 사용하면 힘의 차이는 거의 없다. 이미 지옥에 왕족과 귀족을 죽일 수 있는 무기들까지 풀려있는 상황이다. 식인종 마을의 주민들조차 천사의 무기를 들었다는 이유로 제거자들을 죽이는데 군단을 보유한 왕족과 게티아 귀족을 건든다? 사실상 자살행위다. 왕족과 게티아 귀족들보다 약한 알레스터만 해도 마법으로 제거자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천사의 무기로 일방적인 학살을 버렸다. 왕족, 게티아 귀족, 오버로드를 상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담 밖에 없는데 잘못 건들었다가 다굴이라도 당하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아담의 폭로(?)로 이러한 학살을 알게된 천사들은 경악했으며,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천사들이 생겼다.
캐릭터 소개
본명 블리츠 버크조 (Blitzø Buckzo). 개명 전 본명은 블리초 버크조(Blitzo Buckzo)이다. 본명은 광대스러운 이름이지만 지금은 o를 묵음으로해서 블리츠라고 이름을 바꿨다. 스톨라스가 이 사실을 언급하자 인상을 구긴 것을 보면 이름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전부터 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비꼬면서 블리초라 한다. 베로시카와 피자롤리, 월리가 본명으로 부른다. 남성. 범성애자. I.M.P 사장이자 암살자. 임프. 가족으로는 양녀 루나, 아버지 캐시 버크조 (Cash Buckzo), 어머니 틸라(Tilla), 쌍둥이누이 바비 와이어 (Barbie Wire)가 있다. 장식이 박힌 장갑과 부츠에, 정장을 입은 임프이다. 거기에 상당히 긴 뿔과 뒷통수가 특징. 휘하 직원들인 밀리 & 목시와 달리 두배 정도 되보이는 큰 키를 자랑한다.
상당히 괴팍하고 유치한 성격이다. 매사에 능청맞고 똘끼를 자랑하는 성격에 지옥 내에 가장 낮은 신분인 몸이지만 특유의 매력이나 포용력으로 인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비춰진다. 또한 회사 운영을 위해 고위 계층 악마인 스톨라스와 잔 후 몰래 책을 훔쳐내는 등 상당히 대담한 면도 있다. 자신은 자기 스스로를 나름 직원들을 위하는 사장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민폐에 가까운 행동들을 하며 상당히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전형적인 악덕 사장 같지만,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목시가 VM 직원들에게 농락당하자 더 이상 못 참겠다며 사무실로 쳐들어가 결투를 신청하며, 스트라이커가 그의 권총 방향을 틀어 목시 쪽을 쏘게 하자 분노하며 그를 공격한다. 목시가 D.H.O.R.K.S. 요원들에게 마취제를 맞고 기절하자 기겁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곤 데리고 도망가는 모습과 그후 목시와 나눈 진솔한 대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후 목시가 아스모데우스와 피자롤리에게 조롱당하자 나서서 목시를 변호하는 모습으로도 확인 사살. 변호하면서 친 대사가 심하게 틀리기는 했지만 아무튼 목시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선 것이긴 하다. 어째 다 목시 관련이다.
능청스러운 평소 모습과 달리 속내는 안 좋은 기억들과 복잡한 생각이 얽혀있는 모양. 내면 세계에서 스트라이커, 로보틱 피자롤리, 베로시카, 목시의 그림체가 다 제각각이면서 블리츠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말들을 보면, '가족의 붕괴', '혼자 남겨지는 것' 등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대폰의 사진들을 보다 가족들의 사진을 보곤 울음을 터트리는 것으로 보아 가족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블리츠의 능청스럽고 일부러 정 떨어지게 하는 행동들도 남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심리가 반대로 작용한 페르소나를 씌우고 있다는 것. 스톨라스가 마치 구원자처럼 보이는 것도 다른 이들과 다르게 자신을 배신하거나 버릴 거라는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대상이기 때문. 블리츠는 스스로의 성격때문에 모든걸 부수고 다닌다는거에 크나큰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인간관계. 직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거나, 같은 종족도 아닌 루나를 입양해서 딸로 두고 있는 등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부모님이 운영하는 서커스 단에서 쌍둥이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모르는) 남매인 바비 와이어, 그리고 피자롤리와 함께 살았던 모양. 어린 시절의 스톨라스가 생일을 맞이해 서커스를 보러 왔을 때부터 그의 마음에 들었으며, 이에 스톨라스의 아버지 파이몬은 블리츠의 아버지에게 돈을 주고 스톨라스의 친구 노릇을 하도록 시킨다. 그러나 이후 스톨라스의 언급으로 보아 그날 이후 20년 넘도록 얼굴도 못본 모양. 룰루 랜드의 서커스에서 광대로 근무했지만 로보틱 피자롤리에 밀려 수입도 인기도 영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다시 로보틱 피자롤리와 조우하자 서로 악담을 날리며 견제하더니 결국 대판 싸우고 서커스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을 전체를 불태우며 개판으로 만든다. 내면 세계에서 트라우마들에게 공격받을 때 룰루 랜드 시절 광대 옷을 입은 묘사로 보아, 해당 시절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경험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옥에서 유명한 팝스타 베로시카 메이데이와는 한때 연인 관계였다. 블리츠가 베로시카의 보디가드로 일하면서 사랑에 빠졌다. 지금은 적대하는 관계로, 이때도 베로시카는 블리츠를 블리초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심리와는 반대로 가까워질수록 엿같이 굴게되는 페르소나 때문.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블리츠의 성격때문에 갈라져버린 사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임프 직원 전부 경악하는 것은 덤. 루나는 나름 정상적으로 기겁하는 반면, 목시는 "저 여자가 혹시 장님이거나 뇌 손상이라도 있어요?" 라며 블리츠를 돌려깐다. 어째 안 좋은 쪽으로 인맥이 넓다. 만나는 놈마다 원수다. 목시의 전 애인 채즈의 배신으로 인해 옥에 수감된 목시에게 다가가 대화를 한 것으로 목시와 서로 안면을 튼 것이 밝혀진다. 15년전, 자신의 실수로 인한 화재로 얼굴에는 흰 얼룩 화상이 생겼다. 또 그때 그 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것으로 추정.블리츠의 붉은 해골 펜던트는 본래 어머니의 것임이 드러난다. 어머니의 유품인 셈.
루나는 입양으로 맺어진 부녀 관계다. 보호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블리츠는 가족친화적인 헬하운드를 찾고 있었으나 열약한 상황 속에 고통을 느끼던 루나의 모습에 마음을 바꿔 루나를 입양하게 되었다. 현재시점에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나친 특별대우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시는 덤. 위험하다고 현장 업무에 참여 못하게 하는 모습이나 남자인 볼텍스와 같이 하자 경계하는 전형적인 딸바보 아버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런 블리츠의 애정도와 별개로, 루나 본인은 블리츠에게 상당히 시크한 편.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딸바보 아빠와 사춘기 딸의 관계로서 보이는 반응이며, 루나 본인도 블리츠가 위험해질때마다 걱정하거나 위기에서 벗어나면 애틋한 모습을 보이는등 블리츠를 아끼고 있다.
목시와는 부하직원과 상사 관계이지만, 사실상 친구이다. 목시의 은인이기도 하다. 목시와 서로 감옥에서 처음 만나 l.M.P 첫 직원으로 채용하였다. 오래된 사이인만큼 장난도 많이 치고 그만큼 투닥거리는 경우도 많다. 목시가 탐욕의 고리에서 자랐다는걸 기억하고 언급하는걸 보면 사적으로도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블리츠의 환상에서 목시가 자기도 언젠가 블리츠를 떠날까봐 두렵지 않냐고 말하는걸 보아 목시를 소중히 여기는건 확실해보인다. 가끔 목시가 쓰는 단어를 못 알아듣는듯.
밀리와 자주 붙어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위험 상황에서 밀리를 찾는걸 보아 신뢰가 두터운 듯. 가끔 애칭으로 '밀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중에 신뢰가 두터운 이유가 나오는데 시골소녀로밖에 살수 없을 거라 생각한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스카우트해준 인물이 블리츠였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이의 사진을 보고 울음을 참는 모습과 어머니의 유품인 해골 팬던트를 하고 다니는걸 보아 과거에 블리츠가 아끼던 그의 누이와 어머니가 자신의 실수로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어머니를 잃고 이로 인해 누이와도 멀어졌다는걸 알수있다. 아버지는 가족애는 있으나 자식을 싼 가격에 팔아넘기고 약탈을 강요하는 막장스러운 아버지다. 블리츠 본인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지 디스를 하고는 한다. 본인 입으로 직접 대디이슈를 인정한다. 현시점에서는 블리츠에게 간접적으로 디스 당할뿐 정확히 언급되지는 않는다. 서커스단의 폭발 사고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는 모습 또한 보여, 왜 안 좋은 감정이 있는지는 알기쉽다.
어머니는 블리츠가 그리워하는것과 더불어 과거 회상중에서도 울면서 안기는걸 보면 친부만큼 막장스러운 인물은 아닌듯하다. 과거회상 장면에서 블리츠, 바비, 그들의 어머니가 찍힌 사진이 불타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와 블리츠가 직접 회상한 장면에서 불에타며 녹는 연출로 사망했다는게 진짜 사실인것으로 밝혀졌다.
누이인 바비 와이어는 베로시카의 말에 따르면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재활센터를 다니고 있는듯. 다만 재활센터에서 나와서 다시 마약을 유통하는 일을 했다. 블리츠에게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약을 유통하는 이유도 블리츠를 다시는 안 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비가 블리츠를 증오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엄마의 사고를 블리츠의 잘못이라고 여기는 것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스톨라스와는 표면상으론 블리츠의 섹파이나, 실상은 굉장히 복잡한 관계이다. 스톨라스는 블리츠를 진정 사랑하여 블리츠에게 모든 것을 해줬지만, 블리츠는 어렸을 적 스톨라스를 만났을 때부터 그의 물품을 절도하는 등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애초에 블리츠가 I.M.P.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도 스톨라스의 마도서를 훔쳐서이다. 그랬던 블리츠도 스톨라스에게 단순한 섹파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되지만, 그의 대인 기피 기질 때문에 상류층인 스톨라스가 임프에 불과한 자신을 좋아할 리가 없고 그저 하층민과 떡치는 걸 즐기는 것뿐이라고 멋대로 단정짓고 만다. 그 뒤 이런저런 일 탓에 사이가 아예 갈라져버리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화해한 후에는 그동안 솔직하지 못했던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스톨라스를 챙겨주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암살 의뢰인의 전 남편이 다른 남자와 가정을 꾸려 딸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자신과 스톨라스, 루나, 옥타비아에 겹쳐 보는 등 스톨라스와 가족 관계가 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자롤리와는 선술했듯 사이가 썩 좋지 않았으나 사실 오해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버렸음이 드러났고, 이후 이래저래 일이 생긴 후엔 아스모데우스가 블리츠에게 "혹시 전화 받는 사람이 옛날 피즈 절친이었다가 불구대천지원수가 됐다가 최근에 목숨 구해준 영웅 돼서 이제는 우정 회복하고 새 친구 뭐시기가 된 블리츠가 맞나?" 라고 하는것과 피자롤리에 경호를 서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피자롤리가 도구(?)를 빌려주는것으로 이후로는 친구로써 잘 지내는것으로 보인다.
베로시카와는 선술했듯 전여친 관계이며 베로시카 쪽에서 증오했다. 블리츠를 싫어하는 악마들 파티를 매년 할로윈에 인간계에서 열고 있었는데 그 파티에서 블리츠가 직접 찾아와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과하고 싶어했다는 것과 블리츠 자신이 자신을 제일 싫어했다는 것을 털어놓으며 어느 정도 응어리를 털어낸다. 또한 베로시카는 블리츠를 증오하는 자신을 더 싫어했다고 밝힌다. 성질이 난 블리츠에게 조언과 심장 모양 케이크를 주는 것으로 확실.
그 외에는 블리츠를 싫어하는 악마들 파티가 매년 대규모로 열릴정도로 인간관계가 개판이다. 사실은 베로시카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악마들끼리 위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것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는 I.M.P에서 가장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스트라이커와의 대결에선, 밀리는 무기를 들고 기습까지 하였는데에도 손쉽게 제압당한 반면, 블리츠는 스트라이커와 동등한 조건에서 싸웠음에도 손쉽게 제압당하진 않았다. 과거 밀리를 스카우트 하기 위해 만났을때 밀리와 막상막하로 싸웠는데, 이때의 블리츠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신장 부터 다른 임프들에 비해 2배 가까이 큰데, 스트라이커와 함께 가장 강한 임프를 뽑는 대회에서 공동 우승을 하였고, 이후 스트라이커와의 1:1 육탄전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밀어붙였으며, 평소에도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가볍게 때려눕히거나 목을 잡고 꺾어버리고, 펀치 한방으로 벽에 구멍이 움푹 패이게 만드는 등 하급 악마인 임프 치고는 만만찮은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암살 업체의 사장답게 온갖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 양손에 샷건을 들곤, 무장해있는 D.H.O.R.K.S.의 요원들 수십명을 가볍게 학살했으며, 평소에도 지옥의 악마들 여러명을 상대로 일대다수에서 전혀 밀리질 않는 장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권총은 다름아닌 플린트락 권총인데, 복장도 그렇고 상당히 앤틱한 취향인듯. 또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을 쓰기도 한다. 지옥산 답게 괴상한 모양새를 보이며, 특이하게도 자동으로 연사까지 가능한 등 묘사가 중구난방으로 가는 것이 특징. 거기다 블리츠가 아니면 총이 사용자를 거부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강하다고 해봤자 하위 악마인 임프들이나 인간들을 상대로만 통하는 수준이다. 작중 세계관이 온갖 초현실적인 능력과 마법을 구사하는 괴물들이 즐비한 지옥인지라, 저 정도 전투력만 가지고는 절대 상위권 악마들한테 덤빌 수도 없다. 때문에 게티아 악마들한테는 설설 기는 편이며 법정에 세워지게 됐을 때는 회사 서류를 모두 파기하고 도망치려다가 억지로 끌려와서는 쇠사슬에 묶인 채 반항도 못하고 끌려다니는 굴욕씬만 계속해서 찍었다. 사실 신체스텟 요소로는 죄인악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법없이 순수 신체스텟으로 비교하면 적어도 알래스터는 뛰어넘을 수 있다. 다만 마법을 장착한다면 기껏해야 엔젤 더스트도 이기기 힘들 듯.
말을 매우 좋아한다. 양복 속에 말 피규어를 가지고 다니고, 블리츠의 사무실에 말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베로시카의 언급에 따르면 베로시카의 신용카드를 승마레슨에 한도 초과로 쓸 정도이며(...), 룹티에게 받은 선금으로 보석박힌 말 피규어를 산것으로 보인다. 블리츠의 인스타에 보면 말과 관련 된 글들이 많다. 스트라이커가 데려온 말을 보고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사살. 2002년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스피릿을 블리츠도 좋아해서라고. 어릴 적부터 피와 같은 잔인한 요소들을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프중에서는 잘생긴 편에 속하는 듯. 블리츠 안티 파티에 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스톨라스가 블리츠를 보고 단번에 반했으며 배로시카가 그렇게 잡은 걸 보면 아무래도 인기남 속성인듯. 성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 탑, 바텀 전부 가능하다. 다만 목시가 바텀 역의 블리츠에게 왜 이렇게 못 하느냐고 묻자 자긴 탑이라서 그렇다며 화내는 걸 보면, 탑을 더 선호하는 편인듯 하다. 핸드폰을 잘 부숴먹는다. 스톨라스의 섹드립을 듣다 못해 믹서기로 갈아버렸고, 스톨라스랑 전화하다 놓치고, 탁자에 내리쳐 실수로 부숴버린다. 학력은 대학교 중퇴다. 대학교에서 마취제를 너무 많이 맞아서 내성이 생겼다는 언급했다. 요리를 못하며 살림살이도 잘 못해서 목시가 주기적으로 블리츠집에 자신이 만든 요리를 보내거나 블리츠 집도 청소해준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글들을 보면 게시글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오타가 있을 정도로 유독 오타를 많이 낸다. 오죽하면 최악의 맞춤법 상도 받았을 정도.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듯한데 그림을 영 못 그린다. 목시가 이 점에 대해 지적하자, 그럼 미술 학원 등록비가 얼마나 비싼지도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라고 일갈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알아볼 정도로는 그리는 편. 소유 차량은 1세대 쉐보레 익스프레스와 비슷하게 생긴 밴. IMP 도색과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얼룩과 녹이 특징이다. 차 관리를 상당히 개판으로 하는지, 차 내부에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주량이 센편인 듯 하다. 겉보기랑은 달리 대담한 면도 가지고 있다. 그 예로 칠죄종의 악마 아스모데우스, 퀸 비, 마몬 앞에서도 겁내지 않고 맞선다. 다만 사탄 앞에서는 겁먹고 O는 묵음이라고 평소처럼 말하려다가 입다물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본인 앞에서는 빨간 놈이라고 욕했다. 한탄할 때 'Christ on a stick'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상당히 괴팍하고 유치한 성격이다. 매사에 능청맞고 똘끼를 자랑하는 성격에 지옥 내에 가장 낮은 신분인 몸이지만 특유의 매력이나 포용력으로 인해 모두에게 사랑받는 존재로 비춰진다. 또한 회사 운영을 위해 고위 계층 악마인 스톨라스와 잔 후 몰래 책을 훔쳐내는 등 상당히 대담한 면도 있다. 자신은 자기 스스로를 나름 직원들을 위하는 사장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민폐에 가까운 행동들을 하며 상당히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여기까지만 보면 전형적인 악덕 사장 같지만, 직원들을 아끼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목시가 VM 직원들에게 농락당하자 더 이상 못 참겠다며 사무실로 쳐들어가 결투를 신청하며, 스트라이커가 그의 권총 방향을 틀어 목시 쪽을 쏘게 하자 분노하며 그를 공격한다. 목시가 D.H.O.R.K.S. 요원들에게 마취제를 맞고 기절하자 기겁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곤 데리고 도망가는 모습과 그후 목시와 나눈 진솔한 대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후 목시가 아스모데우스와 피자롤리에게 조롱당하자 나서서 목시를 변호하는 모습으로도 확인 사살. 변호하면서 친 대사가 심하게 틀리기는 했지만 아무튼 목시를 아끼는 마음에서 나선 것이긴 하다. 어째 다 목시 관련이다.
능청스러운 평소 모습과 달리 속내는 안 좋은 기억들과 복잡한 생각이 얽혀있는 모양. 내면 세계에서 스트라이커, 로보틱 피자롤리, 베로시카, 목시의 그림체가 다 제각각이면서 블리츠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말들을 보면, '가족의 붕괴', '혼자 남겨지는 것' 등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대폰의 사진들을 보다 가족들의 사진을 보곤 울음을 터트리는 것으로 보아 가족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블리츠의 능청스럽고 일부러 정 떨어지게 하는 행동들도 남들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심리가 반대로 작용한 페르소나를 씌우고 있다는 것. 스톨라스가 마치 구원자처럼 보이는 것도 다른 이들과 다르게 자신을 배신하거나 버릴 거라는 걱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대상이기 때문. 블리츠는 스스로의 성격때문에 모든걸 부수고 다닌다는거에 크나큰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인간관계. 직원들을 가족이라고 부르거나, 같은 종족도 아닌 루나를 입양해서 딸로 두고 있는 등 가족이라는 키워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거 부모님이 운영하는 서커스 단에서 쌍둥이 (누나인지 여동생인지 모르는) 남매인 바비 와이어, 그리고 피자롤리와 함께 살았던 모양. 어린 시절의 스톨라스가 생일을 맞이해 서커스를 보러 왔을 때부터 그의 마음에 들었으며, 이에 스톨라스의 아버지 파이몬은 블리츠의 아버지에게 돈을 주고 스톨라스의 친구 노릇을 하도록 시킨다. 그러나 이후 스톨라스의 언급으로 보아 그날 이후 20년 넘도록 얼굴도 못본 모양. 룰루 랜드의 서커스에서 광대로 근무했지만 로보틱 피자롤리에 밀려 수입도 인기도 영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다시 로보틱 피자롤리와 조우하자 서로 악담을 날리며 견제하더니 결국 대판 싸우고 서커스 뿐만 아니라 놀이공원을 전체를 불태우며 개판으로 만든다. 내면 세계에서 트라우마들에게 공격받을 때 룰루 랜드 시절 광대 옷을 입은 묘사로 보아, 해당 시절은 상당히 고통스러운 경험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옥에서 유명한 팝스타 베로시카 메이데이와는 한때 연인 관계였다. 블리츠가 베로시카의 보디가드로 일하면서 사랑에 빠졌다. 지금은 적대하는 관계로, 이때도 베로시카는 블리츠를 블리초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고 싶다는 심리와는 반대로 가까워질수록 엿같이 굴게되는 페르소나 때문.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으나, 블리츠의 성격때문에 갈라져버린 사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임프 직원 전부 경악하는 것은 덤. 루나는 나름 정상적으로 기겁하는 반면, 목시는 "저 여자가 혹시 장님이거나 뇌 손상이라도 있어요?" 라며 블리츠를 돌려깐다. 어째 안 좋은 쪽으로 인맥이 넓다. 만나는 놈마다 원수다. 목시의 전 애인 채즈의 배신으로 인해 옥에 수감된 목시에게 다가가 대화를 한 것으로 목시와 서로 안면을 튼 것이 밝혀진다. 15년전, 자신의 실수로 인한 화재로 얼굴에는 흰 얼룩 화상이 생겼다. 또 그때 그 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것으로 추정.블리츠의 붉은 해골 펜던트는 본래 어머니의 것임이 드러난다. 어머니의 유품인 셈.
루나는 입양으로 맺어진 부녀 관계다. 보호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블리츠는 가족친화적인 헬하운드를 찾고 있었으나 열약한 상황 속에 고통을 느끼던 루나의 모습에 마음을 바꿔 루나를 입양하게 되었다. 현재시점에는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준다. 지나친 특별대우에 불만을 토로하는 목시는 덤. 위험하다고 현장 업무에 참여 못하게 하는 모습이나 남자인 볼텍스와 같이 하자 경계하는 전형적인 딸바보 아버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런 블리츠의 애정도와 별개로, 루나 본인은 블리츠에게 상당히 시크한 편.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딸바보 아빠와 사춘기 딸의 관계로서 보이는 반응이며, 루나 본인도 블리츠가 위험해질때마다 걱정하거나 위기에서 벗어나면 애틋한 모습을 보이는등 블리츠를 아끼고 있다.
목시와는 부하직원과 상사 관계이지만, 사실상 친구이다. 목시의 은인이기도 하다. 목시와 서로 감옥에서 처음 만나 l.M.P 첫 직원으로 채용하였다. 오래된 사이인만큼 장난도 많이 치고 그만큼 투닥거리는 경우도 많다. 목시가 탐욕의 고리에서 자랐다는걸 기억하고 언급하는걸 보면 사적으로도 신경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블리츠의 환상에서 목시가 자기도 언젠가 블리츠를 떠날까봐 두렵지 않냐고 말하는걸 보아 목시를 소중히 여기는건 확실해보인다. 가끔 목시가 쓰는 단어를 못 알아듣는듯.
밀리와 자주 붙어있는 사이는 아니지만 위험 상황에서 밀리를 찾는걸 보아 신뢰가 두터운 듯. 가끔 애칭으로 '밀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중에 신뢰가 두터운 이유가 나오는데 시골소녀로밖에 살수 없을 거라 생각한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스카우트해준 인물이 블리츠였기 때문이다.
엄마와 누이의 사진을 보고 울음을 참는 모습과 어머니의 유품인 해골 팬던트를 하고 다니는걸 보아 과거에 블리츠가 아끼던 그의 누이와 어머니가 자신의 실수로 일어난 화재사건으로 어머니를 잃고 이로 인해 누이와도 멀어졌다는걸 알수있다. 아버지는 가족애는 있으나 자식을 싼 가격에 팔아넘기고 약탈을 강요하는 막장스러운 아버지다. 블리츠 본인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지 디스를 하고는 한다. 본인 입으로 직접 대디이슈를 인정한다. 현시점에서는 블리츠에게 간접적으로 디스 당할뿐 정확히 언급되지는 않는다. 서커스단의 폭발 사고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는 모습 또한 보여, 왜 안 좋은 감정이 있는지는 알기쉽다.
어머니는 블리츠가 그리워하는것과 더불어 과거 회상중에서도 울면서 안기는걸 보면 친부만큼 막장스러운 인물은 아닌듯하다. 과거회상 장면에서 블리츠, 바비, 그들의 어머니가 찍힌 사진이 불타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와 블리츠가 직접 회상한 장면에서 불에타며 녹는 연출로 사망했다는게 진짜 사실인것으로 밝혀졌다.
누이인 바비 와이어는 베로시카의 말에 따르면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재활센터를 다니고 있는듯. 다만 재활센터에서 나와서 다시 마약을 유통하는 일을 했다. 블리츠에게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으며 마약을 유통하는 이유도 블리츠를 다시는 안 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비가 블리츠를 증오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엄마의 사고를 블리츠의 잘못이라고 여기는 것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스톨라스와는 표면상으론 블리츠의 섹파이나, 실상은 굉장히 복잡한 관계이다. 스톨라스는 블리츠를 진정 사랑하여 블리츠에게 모든 것을 해줬지만, 블리츠는 어렸을 적 스톨라스를 만났을 때부터 그의 물품을 절도하는 등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을 보였고, 애초에 블리츠가 I.M.P.를 운영할 수 있는 이유도 스톨라스의 마도서를 훔쳐서이다. 그랬던 블리츠도 스톨라스에게 단순한 섹파가 아닌 그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되지만, 그의 대인 기피 기질 때문에 상류층인 스톨라스가 임프에 불과한 자신을 좋아할 리가 없고 그저 하층민과 떡치는 걸 즐기는 것뿐이라고 멋대로 단정짓고 만다. 그 뒤 이런저런 일 탓에 사이가 아예 갈라져버리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화해한 후에는 그동안 솔직하지 못했던 태도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스톨라스를 챙겨주는 등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암살 의뢰인의 전 남편이 다른 남자와 가정을 꾸려 딸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자신과 스톨라스, 루나, 옥타비아에 겹쳐 보는 등 스톨라스와 가족 관계가 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피자롤리와는 선술했듯 사이가 썩 좋지 않았으나 사실 오해로 인해 사이가 틀어져버렸음이 드러났고, 이후 이래저래 일이 생긴 후엔 아스모데우스가 블리츠에게 "혹시 전화 받는 사람이 옛날 피즈 절친이었다가 불구대천지원수가 됐다가 최근에 목숨 구해준 영웅 돼서 이제는 우정 회복하고 새 친구 뭐시기가 된 블리츠가 맞나?" 라고 하는것과 피자롤리에 경호를 서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피자롤리가 도구(?)를 빌려주는것으로 이후로는 친구로써 잘 지내는것으로 보인다.
베로시카와는 선술했듯 전여친 관계이며 베로시카 쪽에서 증오했다. 블리츠를 싫어하는 악마들 파티를 매년 할로윈에 인간계에서 열고 있었는데 그 파티에서 블리츠가 직접 찾아와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과하고 싶어했다는 것과 블리츠 자신이 자신을 제일 싫어했다는 것을 털어놓으며 어느 정도 응어리를 털어낸다. 또한 베로시카는 블리츠를 증오하는 자신을 더 싫어했다고 밝힌다. 성질이 난 블리츠에게 조언과 심장 모양 케이크를 주는 것으로 확실.
그 외에는 블리츠를 싫어하는 악마들 파티가 매년 대규모로 열릴정도로 인간관계가 개판이다. 사실은 베로시카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악마들끼리 위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것이라고 한다.
실질적으로는 I.M.P에서 가장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스트라이커와의 대결에선, 밀리는 무기를 들고 기습까지 하였는데에도 손쉽게 제압당한 반면, 블리츠는 스트라이커와 동등한 조건에서 싸웠음에도 손쉽게 제압당하진 않았다. 과거 밀리를 스카우트 하기 위해 만났을때 밀리와 막상막하로 싸웠는데, 이때의 블리츠는 시종일관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신장 부터 다른 임프들에 비해 2배 가까이 큰데, 스트라이커와 함께 가장 강한 임프를 뽑는 대회에서 공동 우승을 하였고, 이후 스트라이커와의 1:1 육탄전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고 오히려 그를 밀어붙였으며, 평소에도 악마들과의 싸움에서 가볍게 때려눕히거나 목을 잡고 꺾어버리고, 펀치 한방으로 벽에 구멍이 움푹 패이게 만드는 등 하급 악마인 임프 치고는 만만찮은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암살 업체의 사장답게 온갖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 양손에 샷건을 들곤, 무장해있는 D.H.O.R.K.S.의 요원들 수십명을 가볍게 학살했으며, 평소에도 지옥의 악마들 여러명을 상대로 일대다수에서 전혀 밀리질 않는 장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권총은 다름아닌 플린트락 권총인데, 복장도 그렇고 상당히 앤틱한 취향인듯. 또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을 쓰기도 한다. 지옥산 답게 괴상한 모양새를 보이며, 특이하게도 자동으로 연사까지 가능한 등 묘사가 중구난방으로 가는 것이 특징. 거기다 블리츠가 아니면 총이 사용자를 거부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강하다고 해봤자 하위 악마인 임프들이나 인간들을 상대로만 통하는 수준이다. 작중 세계관이 온갖 초현실적인 능력과 마법을 구사하는 괴물들이 즐비한 지옥인지라, 저 정도 전투력만 가지고는 절대 상위권 악마들한테 덤빌 수도 없다. 때문에 게티아 악마들한테는 설설 기는 편이며 법정에 세워지게 됐을 때는 회사 서류를 모두 파기하고 도망치려다가 억지로 끌려와서는 쇠사슬에 묶인 채 반항도 못하고 끌려다니는 굴욕씬만 계속해서 찍었다. 사실 신체스텟 요소로는 죄인악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마법없이 순수 신체스텟으로 비교하면 적어도 알래스터는 뛰어넘을 수 있다. 다만 마법을 장착한다면 기껏해야 엔젤 더스트도 이기기 힘들 듯.
말을 매우 좋아한다. 양복 속에 말 피규어를 가지고 다니고, 블리츠의 사무실에 말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베로시카의 언급에 따르면 베로시카의 신용카드를 승마레슨에 한도 초과로 쓸 정도이며(...), 룹티에게 받은 선금으로 보석박힌 말 피규어를 산것으로 보인다. 블리츠의 인스타에 보면 말과 관련 된 글들이 많다. 스트라이커가 데려온 말을 보고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사살. 2002년 개봉된 애니메이션 영화 스피릿을 블리츠도 좋아해서라고. 어릴 적부터 피와 같은 잔인한 요소들을 즐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프중에서는 잘생긴 편에 속하는 듯. 블리츠 안티 파티에 가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스톨라스가 블리츠를 보고 단번에 반했으며 배로시카가 그렇게 잡은 걸 보면 아무래도 인기남 속성인듯. 성취향이 상당히 특이하다. 탑, 바텀 전부 가능하다. 다만 목시가 바텀 역의 블리츠에게 왜 이렇게 못 하느냐고 묻자 자긴 탑이라서 그렇다며 화내는 걸 보면, 탑을 더 선호하는 편인듯 하다. 핸드폰을 잘 부숴먹는다. 스톨라스의 섹드립을 듣다 못해 믹서기로 갈아버렸고, 스톨라스랑 전화하다 놓치고, 탁자에 내리쳐 실수로 부숴버린다. 학력은 대학교 중퇴다. 대학교에서 마취제를 너무 많이 맞아서 내성이 생겼다는 언급했다. 요리를 못하며 살림살이도 잘 못해서 목시가 주기적으로 블리츠집에 자신이 만든 요리를 보내거나 블리츠 집도 청소해준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의 글들을 보면 게시글 하나하나에 빠짐없이 오타가 있을 정도로 유독 오타를 많이 낸다. 오죽하면 최악의 맞춤법 상도 받았을 정도.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듯한데 그림을 영 못 그린다. 목시가 이 점에 대해 지적하자, 그럼 미술 학원 등록비가 얼마나 비싼지도 제대로 알아보고 말하라고 일갈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알아볼 정도로는 그리는 편. 소유 차량은 1세대 쉐보레 익스프레스와 비슷하게 생긴 밴. IMP 도색과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얼룩과 녹이 특징이다. 차 관리를 상당히 개판으로 하는지, 차 내부에 여기저기 쓰레기가 널려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주량이 센편인 듯 하다. 겉보기랑은 달리 대담한 면도 가지고 있다. 그 예로 칠죄종의 악마 아스모데우스, 퀸 비, 마몬 앞에서도 겁내지 않고 맞선다. 다만 사탄 앞에서는 겁먹고 O는 묵음이라고 평소처럼 말하려다가 입다물었다. 그래도 나중에는 본인 앞에서는 빨간 놈이라고 욕했다. 한탄할 때 'Christ on a stick'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헬루바보스는 처음이네요... 블리츠랑 스톨라스가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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