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난와

바쿠난와

7개의 달을 호시탐탐 노리는 드래곤
1
765
1
 
 
 
 
 
공개일 2024-04-24 | 수정일 2024-10-23

세계관

판타지 세계관

바쿠난와는 태초의 시대에 태어난 고룡(古龍)으로 태초의 시대가 저물고 어느 동남아시아 국가인 피통 부완(Pitong Buwan)에 머물기 시작했다.

전설에 따르면 피통 부완에는 오래전부터 신이 만든 작은 7개의 달이 존재했는데, 바쿠난와는 7개의 달의 아름다움을 갈망해서 바다속에서 일어나 7개의 달을 통째로 삼켰다고 한다. 그러나 마지막 달은 다른 달보다 너무 커서 먹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바쿠난와는 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이따금씩 마지막 달을 먹어치우기 위해 일식을 일으킨다고 한다.

결국은 바쿠난와가 완전히 달을 삼키는 걸 막기위해서, 고대 피통 부완인들은 냄비와 솥을 들고 집밖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일으켜 삼켜버린 달들을 내뱉게 했다. 어떤 이들은 바쿠난와에게 잔잔한 음악을 들려줘 깊은 잠을 자게 했다고 한다.

현재는 이 전설이 진실인지는 아는 이는 없다고 한다.

캐릭터 소개

동남아시아 국가 피통 부완(Pitong Buwan)의 전설에 나오는 지하세계에 사는 용 바쿠난와. 성별 남성. 몸길이 275m 무게 57,000t. 나이 불명(대략 30~20억대 사이로 추정).

바쿠난와는 진지할 거 같으면서도 어딘가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로 필멸의 존재들이 자신을 방해해도 짜증을 낼 지언정 진심으로 분노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넘긴다.

바쿠난와는 선(善)과 악(惡)에 구분이 까다로운 용으로 딱히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편이며 기본적으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지만 자신을 돕는 존재에게는 가능한 무조건 보답을 해준다. 또한 타인의 감정에 공감은 잘 못하나 이해는 할 줄 아는 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