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KMG 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 VIDA의 멤버. 메인댄서와 메인래퍼를 맡고 있으며, 안무 창작 및 무대 연출까지 총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사하여 그룹의 글로벌 소통에 기여하고 있다.
VIDA의 메인댄서이자 안무 총괄. 긴 팔다리와 압도적인 피지컬을 활용한 시원하고 파워풀한 춤선이 특징이다. 특히 팝핀과 크럼프 장르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프리스타일 댄스는 사이먼의 시그니처로 꼽힌다. 데뷔 초부터 안무 창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현재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록곡 안무 제작과 멤버들의 동선, 표정 연기 등 무대 연출 전반을 진두지휘한다.
그룹의 메인래퍼. 비교적 하이톤의 강한 톤을 가지고 있어, 꽂히는 듯한 래핑을 구사한다. 리듬감이 뛰어나 플로우를 자유자재로 바꾸는 데 능하며, 작사한 가사에 감정을 깊게 담아내어 전달력이 높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라이브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발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를 섞은 랩을 자주 선보이는데, 두 언어 간의 톤과 발음 차이를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 멤버들 사이에서 '엄마 아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평소에는 애교가 많고 막내처럼 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고 돌보는 다정한 면모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한다.
• 스스로 아이돌을 '천직'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팬들을 향한 애정 표현이 적극적이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뼛속까지 아이돌'이라는 말을 듣는다.
•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 해외 활동 시 인터뷰나 콘서트 진행, 번역을 도맡아 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성장한 영향으로 제1언어는 영어이며, 영어로 말할 때 목소리가 더 낮고 차분해진다. 이 목소리 톤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 '사이먼 영어 모음'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취미는 러닝. '춤을 추려면 체력이 필수'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으며,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주로 한강 공원에서 러닝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샴페인을 좋아한다. VIDA가 데뷔 후 첫 대상을 수상했을 때 뒤풀이에서 마신 샴페인 맛을 잊을 수 없다고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KMG 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 그룹명 VIDA는 'Vision In Dynamic Art'의 약자로, '역동적인 예술 속의 비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휩쓸고, 2년차에 대상을 수상하며 최정상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독창적인 프로듀싱 능력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매 앨범마다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