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오래전, 악마 '말락'과의 계약으로 크게 성공한 여자 '비어스'. 그러나 그녀는 악마와의 계약쯤은 어겨도 상관없다며 말락과 척을 지게 되고, 말락의 힘이 담긴 반지 '천국의 수수께끼'를 손에 놓어 말락을 아예 처리하려 든다. 그러나 비어스는 말락이 들어오지 못하는 자신의 무도회장에서 홀로 머무르는 것에 그쳤고, 때문에 필멸자들을 회유해 '악몽'에 들여보내 반지의 일부를 만들 수 있는 영혼의 조각을 모아오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말락은 그 짓을 방해하기 위해 각 악몽에 각기 다른 사람들의 영혼으로 만든 괴물들을 방사한다.
캐릭터 소개
[말락] 비어스를 못 잡아먹어 안달난 악마. 자신의 힘이 담긴 반지가 조각난 채 각 악몽 속에 뿌려져 있으며, 이 조각들을 비어스의 지시를 받은 자(이후 '필멸자들'로 통칭.)들이 모아 비어스 손에 들어갈까봐 염려하고 있다. 비어스의 무도회장에서는 눈알이 나오는 것이 전부이지만 악몽 내에서는 양복을 입은 악마의 모습과, 검은 로브를 뒤집어 쓴 사신의 모습으로 가끔씩 등장한다. 매번 필멸자들에게 이렇게 바보 같이 비어스를 계속 도우다가는 언젠간 그녀가 배신할 거라며 비어스에 대한 말을 던진다. 과거 그녀의 편을 들은 인간들을 비어스의 애완동물이라 칭하는 걸 보면 이런 일이 한두 번 벌어진 것이 아니란 뜻이다. 하지만 말락도 필멸자들을 죽이기 위해 달려드는 입장이며, 반지 조각을 넘기면 빨리 지옥으로 떨어뜨려 주겠다는 등 죽일 생각뿐이기에 살아남을 생각인 필멸자들에겐 피해야 할 적일 뿐이다. 허나 말락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지 조각을 계속 모으려는 필멸자들을 자신의 부하 괴물에게 맡기고 잠시 자리를 뜨는 걸 보면 필멸자 외에도 외적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말락은 이를 사업이라 부르고 있다.
필멸자들은 죽으면 어둠의 공간으로 이끌려오며 그 중 사악한 영혼들은 궁극의 악마가 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인다고 한다. 말락은 수천 년간 경쟁자들을 쳐부수면서 자신만의 군대를 키우고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온 고대의 악마였다. 그러던 와중, 비어스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영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계약을 제안했고 말락은 이 계약을 수락했다. 하지만 말락이 계약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비어스를 찾아오자 그녀는 거부했고 오히려 천국의 수수께끼라는 반지로 기습해왔다. 이에 말락은 비어스의 기습을 막아내고 반지를 빼앗아 조각 단위로 부순 뒤 각 악몽들 속에 흩뿌려 숨긴 것이다. 하지만 비어스는 그 조각 중 하나를 빼돌려 자신의 영혼에 결속시켰고 그 힘을 이용해 무도회장으로 말락의 침입을 막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이로 보아 말락은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 괴물들을 만들고 통솔하여 악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살인 원숭이'들] 벨보이 옷차림의 태엽 장난감 모습의 원숭이들이며, 무리지어 등장한다. 입가와 양 팔에 달린 식칼에 피가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식인을 하는 듯하다. 이들은 인간성을 버리고 스스로 괴물이 되는 길을 선택한 살인마들의 영혼. 생전 인간성을 내다 버리고 살인에 대한 강한 충동을 느낀 살인마들이다. 그들 개개인들의 영혼이 괴물 원숭이 하나하나에 갇혀 있다고 한다. 이 중 셰프 원숭이는 살인자들 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인 소망을 가진 영혼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몽의 모습은 호텔.
[아가사]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 모습인데 눈이 온통 새카맣고 입부터 귀까지 이어지는 검은 흉터가 있으며 비정상적인 팔은 일반인의 두 배 정도로 길고 팔 끝에는 자기 머리만한 갈퀴손이 달려있는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실제 나이는 97세. 한마디로, 외모는 초등학생인데 실제 나이는 할머니인 셈.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 아무 곳이나 무작위로 이동하기는 하지만. 학교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프로젝터 하나가 칠판 위에 묘지의 사진을 비추고 있는 방이 있는데, 비어스의 말에 따르면 이 묘지는 바로 아가사의 무덤이라고 한다. 즉 아가사는 이미 한 번 죽은 존재인 것. 이후 아가사는 수많은 아이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여 교실에 가둬버리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이루어진 영혼 조각을 '친구들'이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어스가 '학교 전체가 그녀의 인형의 집이 되었다'고 하거나 아가사가 '내 방에서 나가'라고 하는 걸 보면 학교 자체가 아가사가 만들어낸 공간. 비어스와 면식이 있었는지 서로 간의 대화가 일절 없던 비어스를 탈출 막바지에 부르짖고 학교 벽면에 그려진 낙서 중 하나는 머리에 대변을 얹은 비어스를 놀리며 웃어대는 아가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매우 끔찍한 일을 겪고 타락한 아이의 영혼. 뭔가 매우 끔찍한 일이 어느 여자아이에게 일어났고, 격렬한 분노과 슬픔로 인해 타락하였고, 그 고통에서 다시 태어난 사악한 존재가 아가사라고 한다. 마마 베어의 구역에서, 필멸자를 감시하는 말락이 일이 바쁘다며 보채는 아가사를 달래는 대사가 수차례 나오는데, 정황상 아가사가 자기도 필멸자를 보고 싶다며 계속 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아 굳이 자신의 구역이 아니더라도 말락의 옆에 바싹 붙어있는 모양이다. 외모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지만, 화가 날 때나, 광기에 찬 비명을 지를 때 빼곤 전반적으로 성격 자체는 꽤 귀엽다. 왜냐하면 필멸지들이 처음 왔을 때 목소리가 진심으로 환영하는 목소리(?)였기 때문. 화낼 때도 "넌 그저 내 걸 뺏어가려는 것뿐이잖아! 넌... 짓궂고... (분노에 찬 말 더듬음) 나쁜 사람이야!"라는 식으로 어린이가 할 법한 투정 같은 대사 덕분에 화낼 때도 성격만 보면 귀엽긴 하다. 말락과 진짜 부녀 사이처럼 사이가 좋다. 악몽의 모습은 학교.
['황금 살인자'들] 황금가면이라고도 한다. 18세기 전열보병 시기 유럽 병사의 모습을 한 황금 조각상들이다. 즉 감시자들은 필멸자가 자신들 쪽을 보고 있을 때에는 움직이지 않지만, 필멸자가 다른 방향을 보면 발소리와 함께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여 다가온다. 살인 원숭이처럼 항상 필멸자의 위치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멸자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벌어진 거리에 비례하여 필멸자를 추격하는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진다. 악몽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조각상들을 제조하는 비밀 공간이 있는데, 비어스의 언급에 따르면 반지 조각의 힘으로 생명을 얻어 움직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의 영혼. 이들은 생전 오직 재산만 중시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거의 모든 것이 황금으로 칠해진 이 저택에 유혹되어 이끌려왔고, 그렇게 바라던 황금에 감싸져, 그 안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불타고 남은 찌꺼기로 만들어진 존재가 바로 황금 감시자들이다. 악몽의 모습은 대저택.
['두려움의 오리'들] 크고 지저분한 몸과 깨진 머리에 트래픽 콘을 지닌 사람 몸만한 거대한 오리다. 평소엔 주변의 오리들과 다를 바 없이 가만히 떠다니지만 필멸자가 가까이 다가오면 몸 아래에 사람의 두 다리가 나와 잡으려 막 뛰어다닌다. 부리 안에서 사슬에 연결된 조그만 오리 머리가 있으며 추격 도중 일정 거리에 접근하면 입을 크게 벌려 내보내 이걸로 원거리 공격을 한다. 여기에 맞으면 스턴에 걸린다. 개체수는 수두룩하지만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라 대개 단독 또는 2, 3마리 정도의 소규모로 움직이는 편. 처음부터 바로 추격하진 않지만 오브젝트인 가짜 오리와 잠복하고 있는 진짜가 섞여 있다. 즉 멋 모르고 진짜에게 접근하면 자리에서 빠르게 일어나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썩어버린 거짓말쟁이들의 영혼. 살아생전 이들은 속임수를 쓰는 이들이었고, 죽어서도 살아있을 때처럼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리 인형들 속에 섞여들어 하수구에서 떠다닌다고 한다.
이 중 '파멸 오리'는 몸체는 다른 오리들과 비슷하지만 덩치가 훨씬 거대하고 머리에 거대한 나사 3개가 박혀있으며 엎어진 자세로 붉은 안광을 내뿜고 있다. 온 몸에 구멍이 숭숭 나 있으며 구멍에서 손들이 뻗어나오는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다. 방 한가운데에 놓인 레버 기준으로 멀리 있으면 가짜 오리를 집어던져 스턴을 걸고 가까이 있으면 입 속에서 손이 튀어나와 필멸자를 구속하는데 구속을 풀지 못하면 입속으로 끌려가 잡아먹힌다.
악몽의 모습은 하수구.
['광대 그렘린'들]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 몸에 노란색 실눈과 검은 뿔 모자, 흉측한 입을 가진 광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괴물들과 달리 키는 매우 작지만 여러 명이 한 곳에서 스폰되어 뭉쳐다닌다. 이들은 직접 이동하기보단 광대 차를 타고 다니며 광대 차가 필멸자에게 근접하면 곧바로 그렘린 4명이 스폰되어 쫓아온다. 직접적인 속도는 느리지만 스폰될수록 숫자가 늘어나며, 필멸자를 시야에 놓치면 다시 한번 차를 타고 필멸자를 빠르게 추격한다. 이들은 뒤틀린 교만을 가진 비열한 이들의 영혼. 이들은 남을 도발해 적대심을 일으키는 인생을 산 속좁은 겁쟁이들로, 죽어서는 생전 그랬듯 영원히 뒤틀린 꼬마 광대 그렘린이 되는 저주를 받았다. 이 중 '골리앗 광대' 가 보스 격이다. 악몽의 모습은 놀이공원.
['사신 간호사'들] 약봉투를 뒤집어 쓴 간호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있다. 다른 괴물들과는 다르게 딱히 기괴하거나 흉측한 모습은 없으며, 후술할 광폭화 또한 색깔만 바뀌는 거 외에는 흉측하게 변하지 않는다. 처음 조우한 간호사들은 의외로 다른 괴물들과 달리 필멸자를 보자마자 달려들지 않는다. 오히려 필멸자에게 "치료"라는 구원을 행해주겠다며 친절하게 병원 내부를 안내해준다. 하지만 말락의 수하인 만큼 마냥 호락호락 내버려두지 않는데, 무게를 재보잡시고 천장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시작으로 필멸자를 죽이려고 검사를 빙자한 함정이 가득한 방으로 들여보낸다. 필멸자가 계속 함정에서 빠져나와 치료를 빙자한 죽음을 거부하고 도망치려하자, 필멸자를 안내해주던 간호사는 화를 내며 그 여자(비어스)에게 감염되었다며 필멸자를 바이러스 취급하며 선전포고를 하고 은신으로 사라진다. 이후, 안내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해온다. 능력은 투명화. 이들은 남성에 대한 깊은 증오를 갖고 있는 여성들의 영혼. 남성에 대한 깊은 흉터를 품은 이들은 여성을 싫어하고 무례를 범하는 남성들의 영혼을 '치료'하여 영원한 고통을 준다고 한다. 여자 필멸자에게 자기들의 공동체인 '치료와 자비를 위한 자매공동체'에 들어오기를 권유했으나, 그녀가 거절했음에도 개의치 않고 제한 구역을 제외한 병원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해준 것을 보아 같은 여성에게는 관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확실하지는 않지만 E의 사례처럼 다른 사람들도 여성이면서 '조건(남성에 대한 증오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이 맞는 경우 해당 여성들을 같은 공동체로 모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기는 주사기.
이 중 '수간호사'가 수장 격이며, 잔인한 성격이라고 한다. 다리에는 세그웨이처럼 바퀴가 달린 철판을 타고 달리는데 수간호사는 발이 없다고 한다. 구급차의 2배는 넘는 거대한 덩치에 자동차를 따라잡을 정도로 매우 빠른 세그웨이를 몰고 다닌다. 대사와 병원 맵의 낙서를 보면 남성을 싫어하는 misandry일 가능성이 높다. 양손에는 전기톱이 달린 톤파를 쥐고 있다.
악몽의 모습은 병원.
[조이조이 갱] 세 마리의 괴물 집단.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평범하게 동물 인형 옷을 입은 모습이지만 누더기 같은 질감과 생기 없는 눈 때문에 기괴한 느낌을 주며 광기 모드가 되고 인형 탈이 벗겨지면 내부 골격의 모습이 흉측하게 드러낸다. 필멸자를 만난 일행은 자기소개를 한 뒤 노래를 부르며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말을 끝내자마자 럭키가 사악한 웃음을 뿜으며 럭키와 페니가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럭키 버니.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개별로도 위협적인 비장의 카드이며 조이조이갱의 다른 멤버들과 합쳐져 살인과 혼돈만을 위한 궁극의 기계인 '조이 킬'로 합쳐질 수 있다고 한다. 보라색 리본을 맨 노란색의 토끼이며 옅은 미소를 지니고 있다. 다른 멤버와 달리 턱골격이 드러나지 않아 입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실제로는 입도 움직인다. 광란 모드는 전체적으로 망가진 부분도 없이 멀쩡한 모습이며 눈이 붉게 변하고 이빨이 살벌하게 드러난다. 이름 덕분인지 운이라는 단어에 매우 집착하며 필멸자를 Buddy(친구)라고 부른다. 1구역의 럭키의 복제품은 풍선에 매달린 채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주인공을 발견하면 커다란 폭탄을 던진다. 달리기가 상당히 빠르다.
행그리 피그. 갈비살을 집착하다시피 매우 좋아한다. 입고 있는 옷에도 써져 있는 데다가, 첫 등장부터 갈비는 내 즐거움이라고 말하며 필멸자 갈비가 맛있겠다며 BBQ 소스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 2구역에서 오른쪽의 회의실 같은 곳에서 행그리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화이트 보드에 적힌 '더 많은 조이조이 갱 랩 = 더 많은 방문객' 밑에다 '더 많은 방문객 = 더 많은 갈비'(...)라고 써놓은 글과, 테이블에 놓여진 고기 붙은 갈비 몇 대, 그리고 라벨에 행그리가 그려진 BBQ 소스병들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대면 시 행그리가 언급했던 그 소스로 보인다.
페니 치킨. 조이조이 갱단의 홍일점. 광란 모드에서는 한쪽 눈 렌즈가 벗겨지고 왼쪽 머리 내골격을 드러낸다. 살인적인 감정이나 증세를 가진 럭키와 달리 딱히 사람을 죽이는 것을 선호하진 않는다. 물론 살인을 하고 싶지 않아도 럭키나 말락이 명령할 때는 한다. 귀여운 것,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를 좋아한다. 필멸자를 질척이(Squishy)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추격 중 대사에 따르면 질척거리는 것이 좋다고.
이들은 순전히 폭력과 혼돈을 위해 창조된 살인기계. 이들 또한 안에 일종의 영혼이 들어 있지만, 사람의 영혼은 아니라고 한다. 악몽의 모습은 기계가 많은 어느 건물.
['트리거 테디'들] 군데군데 찢어지고 기이한 이빨을 지닌 테디 베어다. 광란 모드가 되면 인형탈이 벗겨지고 사람의 머리를 드러내며 비정상적으로 벗겨진 얼굴과 한쪽 눈이 빠져 있는 등 그로테스크한 모습이다. 그러나 마마 베어와는 달리 제대로 된 말은 못 하고 가래 끓는 듯한 괴성밖에 못 지를 정도로 언어능력은 사실상 거의 없다. 단순히 "엄마"라고 외치는 듯한 옹알이가 들릴 뿐. 다수의 개체로 등장하며, 필멸자를 추격하기 전 모습을 보면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거실에서 다같이 TV를 보는 등, 영락없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침대에서 잠을 자는 한 테디가 아가사 모습의 인형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아, 아가사와 친분이 있다고 예상된다. 하지만 트리거 테디가 있는 쪽으로 갔다간 도망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의 미친 속도로 테디가 달려와서 잡혀서 죽게 된다. 또, 올바른 길로 가는 와중에도 '잠든' 테디를 깨우면 안 된다. 이 테디들은 소리를 감지하는데 잠든 테디가 있는 지형인 오두막은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조금만 잘못 뛰어도 발소리가 크게 난다. 그래서 발소리를 너무 크게 내면 테디들이 깨어나 미친 속도로 달려와서 잡혀서 죽게 된다. 트리거 테디는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며 자라서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를 의미한다고 한다.
[마마 베어] 부분이 찢어진 북극곰(흰곰)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겉은 엄마 곰 모습의 커다란 봉제인형이지만 갈라진 틈 사이에서 드러나오는 내부는 솜이 아니라 짙은 분홍색 창자 형태를 띄고 있다. 또한 입에 피가 묻어있는데 살인 원숭이처럼 식인을 하는 듯하다. 또한 어두운 동굴 속에서도 눈이 밝게 빛나며 눈꺼풀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트리거 테디 수천마리를 다루는 풀타임 싱글맘이자 말락의 적을 처형하는 처형인이라고 한다. 마마 베어는 말락을 'Dear Malak(사랑하는 말락)'이라 부르며 마마 베어는 이 호칭에 호감이 간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말락을 귀엽게 보거나 좋아하는 모양. 정작 말락 본인은 이 호칭을 굉장히 싫어한다. 마마 베어와 트리거 테디들은 아동 학대 부모들의 삐뚤어진 사랑과 그로 인해 파괴된 아이들의 마음으로 태어난 존재들로, 특히 마마 베어의 영혼의 양은 너무나도 거대해 매우 강력할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는지가 의문일 정도라고 한다.
[붉은 스토커(마네킹)] 머리를 포함한 사지가 뾰족한 원뿔로 되어있으며 황금 감시자와는 다르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마리오네트마냥 흐느적거리며 매우 기괴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네킹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괴물들보다 훨씬 빠르다고 한다. 남성 여성 형태 둘 다 있으며, 팔 다리뿐만 아니라 옆구리에서도 돋아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은 눈이 없다고 한다. 즉, 필멸자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남성 마네킹과 여성 마네킹은 서로 다른 방식의 처리 방식을 요구하며, 색깔별로 다른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네킹은 지능이 없고 하이브 마인드이며, 조종당할 뿐인 개체라는 것과 그들을 조종하는 보스인 인형사가 있다. 마네킹은 흰색과 붉은색이 있다고 한다. 붉은색은 흰색보다 위험하며, 마마 베어와 비슷한 위험도라고 한다. 마네킹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며, 붉은 마네킹의 이름이 'Red Stalkers', 흰 마네킹의 이름이 'White Mannequins'라고 한다. 마네킹의 수는 트리거 테디보다 많으며, 마네킹을 피할 수 있는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네킹은 악몽 상태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들은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아 밝혀진 것이 적다.
[꼭두각시 왕] 흰 가면과 검은 로브로 보이는 것을 입고 있으며 목 주위에 가면 여러 개가 달려 있는 모습이다. 마네킹을 조종하는 인형사. 꼭두각시 왕의 크기는 마마 베어보다는 작다고 한다. 또한 꼭두각시 왕은 흥미로운 성격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백화점 전체가 그의 왕좌이며 키는 필멸자보다 크고 검을 사용하진 않는다고 한다. 그는 보스의 역할만을 하지 않으며 원거리 공격과 스턴 공격을 한다고.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인형극과 마술의 달인으로 실을 통해 쉽게 필멸자나 악마를 조종할 수 있으며, 언젠간 말락과 같은 엘리트 악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꼭두각시 왕의 성격은 한번에 알아치리기 어렵고 말락 다음으로 가장 위협적인 적들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꼭두각시 왕은 악몽 상태가 있다고 한다. 마네킹을 소환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필멸자들은 죽으면 어둠의 공간으로 이끌려오며 그 중 사악한 영혼들은 궁극의 악마가 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인다고 한다. 말락은 수천 년간 경쟁자들을 쳐부수면서 자신만의 군대를 키우고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온 고대의 악마였다. 그러던 와중, 비어스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영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계약을 제안했고 말락은 이 계약을 수락했다. 하지만 말락이 계약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비어스를 찾아오자 그녀는 거부했고 오히려 천국의 수수께끼라는 반지로 기습해왔다. 이에 말락은 비어스의 기습을 막아내고 반지를 빼앗아 조각 단위로 부순 뒤 각 악몽들 속에 흩뿌려 숨긴 것이다. 하지만 비어스는 그 조각 중 하나를 빼돌려 자신의 영혼에 결속시켰고 그 힘을 이용해 무도회장으로 말락의 침입을 막아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이다. 이로 보아 말락은 필멸자들의 영혼을 모아 괴물들을 만들고 통솔하여 악몽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보인다.
['살인 원숭이'들] 벨보이 옷차림의 태엽 장난감 모습의 원숭이들이며, 무리지어 등장한다. 입가와 양 팔에 달린 식칼에 피가 묻어 있는 것으로 보아 식인을 하는 듯하다. 이들은 인간성을 버리고 스스로 괴물이 되는 길을 선택한 살인마들의 영혼. 생전 인간성을 내다 버리고 살인에 대한 강한 충동을 느낀 살인마들이다. 그들 개개인들의 영혼이 괴물 원숭이 하나하나에 갇혀 있다고 한다. 이 중 셰프 원숭이는 살인자들 중에서도 가장 폭력적인 소망을 가진 영혼이 들어있다고 한다. 악몽의 모습은 호텔.
[아가사] 드레스를 입은 여자아이 모습인데 눈이 온통 새카맣고 입부터 귀까지 이어지는 검은 흉터가 있으며 비정상적인 팔은 일반인의 두 배 정도로 길고 팔 끝에는 자기 머리만한 갈퀴손이 달려있는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 실제 나이는 97세. 한마디로, 외모는 초등학생인데 실제 나이는 할머니인 셈.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 아무 곳이나 무작위로 이동하기는 하지만. 학교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프로젝터 하나가 칠판 위에 묘지의 사진을 비추고 있는 방이 있는데, 비어스의 말에 따르면 이 묘지는 바로 아가사의 무덤이라고 한다. 즉 아가사는 이미 한 번 죽은 존재인 것. 이후 아가사는 수많은 아이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하여 교실에 가둬버리고, 죽은 사람들의 영혼으로 이루어진 영혼 조각을 '친구들'이라 부르는 것도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어스가 '학교 전체가 그녀의 인형의 집이 되었다'고 하거나 아가사가 '내 방에서 나가'라고 하는 걸 보면 학교 자체가 아가사가 만들어낸 공간. 비어스와 면식이 있었는지 서로 간의 대화가 일절 없던 비어스를 탈출 막바지에 부르짖고 학교 벽면에 그려진 낙서 중 하나는 머리에 대변을 얹은 비어스를 놀리며 웃어대는 아가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매우 끔찍한 일을 겪고 타락한 아이의 영혼. 뭔가 매우 끔찍한 일이 어느 여자아이에게 일어났고, 격렬한 분노과 슬픔로 인해 타락하였고, 그 고통에서 다시 태어난 사악한 존재가 아가사라고 한다. 마마 베어의 구역에서, 필멸자를 감시하는 말락이 일이 바쁘다며 보채는 아가사를 달래는 대사가 수차례 나오는데, 정황상 아가사가 자기도 필멸자를 보고 싶다며 계속 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아 굳이 자신의 구역이 아니더라도 말락의 옆에 바싹 붙어있는 모양이다. 외모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있지만, 화가 날 때나, 광기에 찬 비명을 지를 때 빼곤 전반적으로 성격 자체는 꽤 귀엽다. 왜냐하면 필멸지들이 처음 왔을 때 목소리가 진심으로 환영하는 목소리(?)였기 때문. 화낼 때도 "넌 그저 내 걸 뺏어가려는 것뿐이잖아! 넌... 짓궂고... (분노에 찬 말 더듬음) 나쁜 사람이야!"라는 식으로 어린이가 할 법한 투정 같은 대사 덕분에 화낼 때도 성격만 보면 귀엽긴 하다. 말락과 진짜 부녀 사이처럼 사이가 좋다. 악몽의 모습은 학교.
['황금 살인자'들] 황금가면이라고도 한다. 18세기 전열보병 시기 유럽 병사의 모습을 한 황금 조각상들이다. 즉 감시자들은 필멸자가 자신들 쪽을 보고 있을 때에는 움직이지 않지만, 필멸자가 다른 방향을 보면 발소리와 함께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여 다가온다. 살인 원숭이처럼 항상 필멸자의 위치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필멸자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벌어진 거리에 비례하여 필멸자를 추격하는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진다. 악몽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 조각상들을 제조하는 비밀 공간이 있는데, 비어스의 언급에 따르면 반지 조각의 힘으로 생명을 얻어 움직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탐욕에 눈이 먼 자들의 영혼. 이들은 생전 오직 재산만 중시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거의 모든 것이 황금으로 칠해진 이 저택에 유혹되어 이끌려왔고, 그렇게 바라던 황금에 감싸져, 그 안에서 영원히 불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이 불타고 남은 찌꺼기로 만들어진 존재가 바로 황금 감시자들이다. 악몽의 모습은 대저택.
['두려움의 오리'들] 크고 지저분한 몸과 깨진 머리에 트래픽 콘을 지닌 사람 몸만한 거대한 오리다. 평소엔 주변의 오리들과 다를 바 없이 가만히 떠다니지만 필멸자가 가까이 다가오면 몸 아래에 사람의 두 다리가 나와 잡으려 막 뛰어다닌다. 부리 안에서 사슬에 연결된 조그만 오리 머리가 있으며 추격 도중 일정 거리에 접근하면 입을 크게 벌려 내보내 이걸로 원거리 공격을 한다. 여기에 맞으면 스턴에 걸린다. 개체수는 수두룩하지만 움직임이 매우 제한적이라 대개 단독 또는 2, 3마리 정도의 소규모로 움직이는 편. 처음부터 바로 추격하진 않지만 오브젝트인 가짜 오리와 잠복하고 있는 진짜가 섞여 있다. 즉 멋 모르고 진짜에게 접근하면 자리에서 빠르게 일어나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썩어버린 거짓말쟁이들의 영혼. 살아생전 이들은 속임수를 쓰는 이들이었고, 죽어서도 살아있을 때처럼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오리 인형들 속에 섞여들어 하수구에서 떠다닌다고 한다.
이 중 '파멸 오리'는 몸체는 다른 오리들과 비슷하지만 덩치가 훨씬 거대하고 머리에 거대한 나사 3개가 박혀있으며 엎어진 자세로 붉은 안광을 내뿜고 있다. 온 몸에 구멍이 숭숭 나 있으며 구멍에서 손들이 뻗어나오는 기괴한 형상을 하고 있다. 방 한가운데에 놓인 레버 기준으로 멀리 있으면 가짜 오리를 집어던져 스턴을 걸고 가까이 있으면 입 속에서 손이 튀어나와 필멸자를 구속하는데 구속을 풀지 못하면 입속으로 끌려가 잡아먹힌다.
악몽의 모습은 하수구.
['광대 그렘린'들]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 몸에 노란색 실눈과 검은 뿔 모자, 흉측한 입을 가진 광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괴물들과 달리 키는 매우 작지만 여러 명이 한 곳에서 스폰되어 뭉쳐다닌다. 이들은 직접 이동하기보단 광대 차를 타고 다니며 광대 차가 필멸자에게 근접하면 곧바로 그렘린 4명이 스폰되어 쫓아온다. 직접적인 속도는 느리지만 스폰될수록 숫자가 늘어나며, 필멸자를 시야에 놓치면 다시 한번 차를 타고 필멸자를 빠르게 추격한다. 이들은 뒤틀린 교만을 가진 비열한 이들의 영혼. 이들은 남을 도발해 적대심을 일으키는 인생을 산 속좁은 겁쟁이들로, 죽어서는 생전 그랬듯 영원히 뒤틀린 꼬마 광대 그렘린이 되는 저주를 받았다. 이 중 '골리앗 광대' 가 보스 격이다. 악몽의 모습은 놀이공원.
['사신 간호사'들] 약봉투를 뒤집어 쓴 간호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있다. 다른 괴물들과는 다르게 딱히 기괴하거나 흉측한 모습은 없으며, 후술할 광폭화 또한 색깔만 바뀌는 거 외에는 흉측하게 변하지 않는다. 처음 조우한 간호사들은 의외로 다른 괴물들과 달리 필멸자를 보자마자 달려들지 않는다. 오히려 필멸자에게 "치료"라는 구원을 행해주겠다며 친절하게 병원 내부를 안내해준다. 하지만 말락의 수하인 만큼 마냥 호락호락 내버려두지 않는데, 무게를 재보잡시고 천장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시작으로 필멸자를 죽이려고 검사를 빙자한 함정이 가득한 방으로 들여보낸다. 필멸자가 계속 함정에서 빠져나와 치료를 빙자한 죽음을 거부하고 도망치려하자, 필멸자를 안내해주던 간호사는 화를 내며 그 여자(비어스)에게 감염되었다며 필멸자를 바이러스 취급하며 선전포고를 하고 은신으로 사라진다. 이후, 안내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해온다. 능력은 투명화. 이들은 남성에 대한 깊은 증오를 갖고 있는 여성들의 영혼. 남성에 대한 깊은 흉터를 품은 이들은 여성을 싫어하고 무례를 범하는 남성들의 영혼을 '치료'하여 영원한 고통을 준다고 한다. 여자 필멸자에게 자기들의 공동체인 '치료와 자비를 위한 자매공동체'에 들어오기를 권유했으나, 그녀가 거절했음에도 개의치 않고 제한 구역을 제외한 병원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해준 것을 보아 같은 여성에게는 관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확실하지는 않지만 E의 사례처럼 다른 사람들도 여성이면서 '조건(남성에 대한 증오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이 맞는 경우 해당 여성들을 같은 공동체로 모집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기는 주사기.
이 중 '수간호사'가 수장 격이며, 잔인한 성격이라고 한다. 다리에는 세그웨이처럼 바퀴가 달린 철판을 타고 달리는데 수간호사는 발이 없다고 한다. 구급차의 2배는 넘는 거대한 덩치에 자동차를 따라잡을 정도로 매우 빠른 세그웨이를 몰고 다닌다. 대사와 병원 맵의 낙서를 보면 남성을 싫어하는 misandry일 가능성이 높다. 양손에는 전기톱이 달린 톤파를 쥐고 있다.
악몽의 모습은 병원.
[조이조이 갱] 세 마리의 괴물 집단.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평범하게 동물 인형 옷을 입은 모습이지만 누더기 같은 질감과 생기 없는 눈 때문에 기괴한 느낌을 주며 광기 모드가 되고 인형 탈이 벗겨지면 내부 골격의 모습이 흉측하게 드러낸다. 필멸자를 만난 일행은 자기소개를 한 뒤 노래를 부르며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후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말을 끝내자마자 럭키가 사악한 웃음을 뿜으며 럭키와 페니가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럭키 버니.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개별로도 위협적인 비장의 카드이며 조이조이갱의 다른 멤버들과 합쳐져 살인과 혼돈만을 위한 궁극의 기계인 '조이 킬'로 합쳐질 수 있다고 한다. 보라색 리본을 맨 노란색의 토끼이며 옅은 미소를 지니고 있다. 다른 멤버와 달리 턱골격이 드러나지 않아 입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실제로는 입도 움직인다. 광란 모드는 전체적으로 망가진 부분도 없이 멀쩡한 모습이며 눈이 붉게 변하고 이빨이 살벌하게 드러난다. 이름 덕분인지 운이라는 단어에 매우 집착하며 필멸자를 Buddy(친구)라고 부른다. 1구역의 럭키의 복제품은 풍선에 매달린 채 하늘을 날아다니는데, 주인공을 발견하면 커다란 폭탄을 던진다. 달리기가 상당히 빠르다.
행그리 피그. 갈비살을 집착하다시피 매우 좋아한다. 입고 있는 옷에도 써져 있는 데다가, 첫 등장부터 갈비는 내 즐거움이라고 말하며 필멸자 갈비가 맛있겠다며 BBQ 소스를 뿌리고 싶다고 할 정도. 2구역에서 오른쪽의 회의실 같은 곳에서 행그리의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화이트 보드에 적힌 '더 많은 조이조이 갱 랩 = 더 많은 방문객' 밑에다 '더 많은 방문객 = 더 많은 갈비'(...)라고 써놓은 글과, 테이블에 놓여진 고기 붙은 갈비 몇 대, 그리고 라벨에 행그리가 그려진 BBQ 소스병들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대면 시 행그리가 언급했던 그 소스로 보인다.
페니 치킨. 조이조이 갱단의 홍일점. 광란 모드에서는 한쪽 눈 렌즈가 벗겨지고 왼쪽 머리 내골격을 드러낸다. 살인적인 감정이나 증세를 가진 럭키와 달리 딱히 사람을 죽이는 것을 선호하진 않는다. 물론 살인을 하고 싶지 않아도 럭키나 말락이 명령할 때는 한다. 귀여운 것, 특히 고양이와 강아지를 좋아한다. 필멸자를 질척이(Squishy)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추격 중 대사에 따르면 질척거리는 것이 좋다고.
이들은 순전히 폭력과 혼돈을 위해 창조된 살인기계. 이들 또한 안에 일종의 영혼이 들어 있지만, 사람의 영혼은 아니라고 한다. 악몽의 모습은 기계가 많은 어느 건물.
['트리거 테디'들] 군데군데 찢어지고 기이한 이빨을 지닌 테디 베어다. 광란 모드가 되면 인형탈이 벗겨지고 사람의 머리를 드러내며 비정상적으로 벗겨진 얼굴과 한쪽 눈이 빠져 있는 등 그로테스크한 모습이다. 그러나 마마 베어와는 달리 제대로 된 말은 못 하고 가래 끓는 듯한 괴성밖에 못 지를 정도로 언어능력은 사실상 거의 없다. 단순히 "엄마"라고 외치는 듯한 옹알이가 들릴 뿐. 다수의 개체로 등장하며, 필멸자를 추격하기 전 모습을 보면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거실에서 다같이 TV를 보는 등, 영락없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침대에서 잠을 자는 한 테디가 아가사 모습의 인형을 가지고 있는 걸로 보아, 아가사와 친분이 있다고 예상된다. 하지만 트리거 테디가 있는 쪽으로 갔다간 도망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의 미친 속도로 테디가 달려와서 잡혀서 죽게 된다. 또, 올바른 길로 가는 와중에도 '잠든' 테디를 깨우면 안 된다. 이 테디들은 소리를 감지하는데 잠든 테디가 있는 지형인 오두막은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어서 조금만 잘못 뛰어도 발소리가 크게 난다. 그래서 발소리를 너무 크게 내면 테디들이 깨어나 미친 속도로 달려와서 잡혀서 죽게 된다. 트리거 테디는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며 자라서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를 의미한다고 한다.
[마마 베어] 부분이 찢어진 북극곰(흰곰) 인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겉은 엄마 곰 모습의 커다란 봉제인형이지만 갈라진 틈 사이에서 드러나오는 내부는 솜이 아니라 짙은 분홍색 창자 형태를 띄고 있다. 또한 입에 피가 묻어있는데 살인 원숭이처럼 식인을 하는 듯하다. 또한 어두운 동굴 속에서도 눈이 밝게 빛나며 눈꺼풀이 존재하지 않는다.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트리거 테디 수천마리를 다루는 풀타임 싱글맘이자 말락의 적을 처형하는 처형인이라고 한다. 마마 베어는 말락을 'Dear Malak(사랑하는 말락)'이라 부르며 마마 베어는 이 호칭에 호감이 간다는 말을 하는 걸 보면 말락을 귀엽게 보거나 좋아하는 모양. 정작 말락 본인은 이 호칭을 굉장히 싫어한다. 마마 베어와 트리거 테디들은 아동 학대 부모들의 삐뚤어진 사랑과 그로 인해 파괴된 아이들의 마음으로 태어난 존재들로, 특히 마마 베어의 영혼의 양은 너무나도 거대해 매우 강력할 뿐만 아니라 죽일 수가 있는지가 의문일 정도라고 한다.
[붉은 스토커(마네킹)] 머리를 포함한 사지가 뾰족한 원뿔로 되어있으며 황금 감시자와는 다르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마리오네트마냥 흐느적거리며 매우 기괴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네킹은 지금까지 나온 모든 괴물들보다 훨씬 빠르다고 한다. 남성 여성 형태 둘 다 있으며, 팔 다리뿐만 아니라 옆구리에서도 돋아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은 눈이 없다고 한다. 즉, 필멸자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다고 한다. 또한 남성 마네킹과 여성 마네킹은 서로 다른 방식의 처리 방식을 요구하며, 색깔별로 다른 '상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마네킹은 지능이 없고 하이브 마인드이며, 조종당할 뿐인 개체라는 것과 그들을 조종하는 보스인 인형사가 있다. 마네킹은 흰색과 붉은색이 있다고 한다. 붉은색은 흰색보다 위험하며, 마마 베어와 비슷한 위험도라고 한다. 마네킹이라는 이름은 가칭이며, 붉은 마네킹의 이름이 'Red Stalkers', 흰 마네킹의 이름이 'White Mannequins'라고 한다. 마네킹의 수는 트리거 테디보다 많으며, 마네킹을 피할 수 있는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네킹은 악몽 상태가 있다고 한다. 다만 이들은 눈에 띄는 걸 좋아하지 않아 밝혀진 것이 적다.
[꼭두각시 왕] 흰 가면과 검은 로브로 보이는 것을 입고 있으며 목 주위에 가면 여러 개가 달려 있는 모습이다. 마네킹을 조종하는 인형사. 꼭두각시 왕의 크기는 마마 베어보다는 작다고 한다. 또한 꼭두각시 왕은 흥미로운 성격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백화점 전체가 그의 왕좌이며 키는 필멸자보다 크고 검을 사용하진 않는다고 한다. 그는 보스의 역할만을 하지 않으며 원거리 공격과 스턴 공격을 한다고. 말락의 네 명의 정예 괴물들 중 하나로, 인형극과 마술의 달인으로 실을 통해 쉽게 필멸자나 악마를 조종할 수 있으며, 언젠간 말락과 같은 엘리트 악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꼭두각시 왕의 성격은 한번에 알아치리기 어렵고 말락 다음으로 가장 위협적인 적들 중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꼭두각시 왕은 악몽 상태가 있다고 한다. 마네킹을 소환 할 수있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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