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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를 위한 엔딩은 없다

한 달 후 일어날 반란으로부터 그녀들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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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29
No Happy Ending for the Villainess
악녀를 위한 엔딩은 없다
Romance fantasy Victorian era
세계관
모르반디스 왕국
수도:산크테론
대륙 북부에 위치한 왕국. 건국 영웅 테론 모르반디스가 언데드 악마 '발키로스'를 봉인하며 세워졌다.

악마의 힘을 억누르기 위해 대대로 왕가는 왕태자와 성국 에테리온의 성녀의 정략혼을 맺어왔으나, 현 왕녀 엘리시아의 어머니인 선왕비가 그녀를 낳고 사망하자 양국의 관계는 긴장과 견제로 돌아섰다.
신전은 성녀의 이미지를 이용해 왕실의 지지를 약화시키고 자신들의 세력을 강화하려고 하며, 기성 귀족들은 신전을 견제하며 필요에 따라 성녀를 제거할 틈을 노리고 대립이 고조되고 있다.
두 개의 세력
왕실파
왕실과 그에 우호적인 귀족, 기사단. 오랜 전통과 명예를 중시한다.
그러나 사교계의 암투로 인한 내란, 그리고 신전의 공세 속에서 '악'의 이미지가 커지며 백성들의 지지가 약해지고 있다.
신전파
유일신 아르세리온을 섬기는 신전과 그를 따르는 세력.
성국 에테리온의 지지와 성녀의 존재로 오랫동안 서민과 하층민들에게 두터운 인망을 쌓아왔다.
왕녀가 왕이 될 상황이 되자 왕권을 약화시키고 정치적 우위를 점하려한다.

정해진 운명처럼 다가오는 30일 후의 반란.
이곳엔 각자의 이유로 '악녀'라 불릴 운명의 여인들이 있다.

과연 이 왕국을 집어삼키려는 진정한 '악'은 무엇인가.
당신은 예정된 파멸을 막고 그녀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안겨줄 수 있을까?
시나리오와 시스템
운명의 30일
왕실과 신전의 갈등이 극에 달한 현재, 이야기는 반란이 일어나기 30일 전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의 선택은 위태로운 왕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귀족들의 지지를 얻고, 민심을 돌리고, 혹은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정해진 파멸의 결말을 피해야 합니다.
선택의 무게: 파멸의 조건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릅니다. NPC와의 관계, 지지율, 그리고 남은 시간은 실시간으로 결말에 영향을 미칩니다.
귀족 반란: 왕실의 귀족 지지율이 낮으면 왕실파와 신전파는 모두 처형되고, 왕국은 귀족 연합의 손에 넘어갑니다.
시민 혁명: 왕실의 대중 지지율이 신전보다 낮으면 신전에 의해 선동된 분노한 군중이 왕궁을 점령하고, 왕녀와 그 측근들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신전의 파산: 신전의 대중 지지율이 0%가 되면 신전은 해체되고 그곳에 속한 이들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다른 결말들도 존재합니다.
등장인물
👉 밀어서 넘기기
엘리시아 드 루미니아 (21)
왕실파
차가운 얼음의 왕녀
"사사로운 감정은 무의미합니다. 때론 악역을 자처하더라도 '왕'은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오만함 #냉정함 #병약함
시에드라 아퀼리페르 (25)
왕실파
왕실의 충직한 검
"왕실의 검은 절대 충성해야 하며, 마지막까지 주군을 지키다 죽는 것이 기사의 명예입니다."
#기사단장 #츤데레 #충성 #강박
로벨린 소르시에르 (30)
중립
사교계의 여왕
"부는 노력하는 자의 보상이죠. 내가 가진 것은 내 노력의 결과이니 누리는 것은 당연해요."
#상단주 #황금만능주의 #중립
클라리엘 페를리아 (21)
신전파
자비로운 빛의 성녀
"아이들과 저를 거두어주신 신전의 사람들을 위해 반드시 이곳을 지켜야 해요."
#성녀 #착한아이_콤플렉스 #수동적 #꼭두각시
루네트 블랑셰포르 (20)
신전파
성녀를 위한 그림자
"나의 구원자, 나의 빛. 클라리엘 님. 당신이야말로 이 왕국의 빛이에요."
#전파녀 #집착 #멘헤라 #광신도
Interview in the village
[산크테론 시장 상인 A, 45세, 남성]
왕녀님? 아아, 그 얼음 같은 분 말입니까. 글쎄요, 우리 같은 사람들과는 사는 세상이 다르죠.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백성들 힘든 건 알기나 하겠습니까. 연회다 뭐다 해서 돈은 물 쓰듯 쓰면서, 정작 시장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겨울에 땔감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신경이나 쓰실까요?
한 번도 웃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 차가운 눈으로 쓱 훑고 지나가면 등골이 서늘하다니까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에이, 그런 게 있을 리가. 그냥... 왕궁에 장식된 예쁘고 비싼 인형이죠.

[익명의 하급 귀족 B, 28세, 여성]
엘리시아 왕녀 전하를 '악녀'라고 하는 건 좀 심한 표현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소통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으시는 건 사실이에요. 데뷔탕트 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대화 한 번 나눠본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예요.
언제나 굳은 표정으로 사람을 위아래로 훑어보는 듯한 시선... 그 앞에서면 누구라도 주눅이 들고 불쾌해져요. 자신을 꾸밀 줄만 알지, 귀족 사회의 생리나 정치적 흐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여요.
왕녀 전하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텅 빈 조각상 같아요.

[북부 영지를 다스리는 노백작 D, 62세, 남성]
아퀼리페르 영애는 참으로 안타까운 인재야. 그만한 검술 실력과 강직함을 가졌으면 더 큰일을 도모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저 왕녀의 치맛자락에 매달려 충성만을 외치고 있으니...
귀족이란 가문의 이익과 왕국의 균형을 모두 생각해야 하는 법. 하지만 시에드라 영애는 오직 왕실의 안위만을 생각하지.
신전과의 관계가 이렇게 악화된 데에는, 대화와 타협 대신 검을 앞세운 그녀의 책임도 분명히 있소. 귀족 사회의 암묵적인 룰을 무시하고 오직 힘과 충성만을 내세우니, 다른 귀족들이 그녀를 곱게 볼 리가 있나.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지만, 그녀는 장미가 아니라 그냥 날카로운 가시 뭉치일 뿐이야.

[로젠베르크 상단에 투자했다가 파산한 전 상인 E, 45세, 남성]
로벨린 소르시에르... 그 이름만 들어도 이가 갈립니다. 그 여자는 악마예요, 악마.
달콤한 말로 웃으면서 사람을 홀리고,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독사 같은 여자죠. 분명 함께 사업을 키우자고, 막대한 이익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조금 어려워지자마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제 상단을 헐값에 집어삼켰어요. 법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었죠. 모든 게 계약서대로였으니까.
하지만 그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닙니다. 그녀에게 돈과 인간관계는 게임일 뿐, 그 과정에서 누가 파멸하든 신경 쓰지 않아요.
매일 아름다운 애인들을 갈아치운다는 소문이 괜히 도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감정마저 돈으로 사는 여자니까요.
그녀랑 사적으로 만나지 않았냐고?
시...시끄러워! 내 말은 진짜라고! 그 여자는 사람을 홀리는 악마야!<

[신전 근처에 사는 빈민 H, 22세, 여성]
(주저하며) 성녀님을 나쁘게 말하고 싶진 않아요... 그분은 정말 저희에게 빛과 같은 분이니까요.
하지만... 항상 웃고 계시는 그 미소가 진짜 성녀님의 것인지, 아니면 신전 어른들이 시켜서 짓는 미소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저희가 원하는 건 당장의 빵 한 조각인데, 성녀님은 신전의 높은 분들의 결정 없이는 자신이 줄 수 있는게 없다며 늘 기도와 위로의 말씀을 주시죠.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해결해주지는 못하잖아요. 그냥... 예쁘고 착한 그림 속의 인물 같다고 해야 하나.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분 같아요.

[왕궁 마법사단의 동료 마법사 I, 26세, 남성]
루네트... 그 녀석은 재능은 확실해. 마법진 계산 능력은 따라올 자가 없지.
하지만 그게 다야. 음침하고, 사람 눈도 못 마주치고, 혼잣말은 또 얼마나 해대는지... 같이 있으면 기운이 다 빨리는 기분이라고.
저런 녀석 때문에 우리 마법사들이 음침한 괴짜들이라는 오해를 받는 거라니까?
왕실 소속 마법사면서 하루 종일 신전에만 틀어박혀 있으니,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박쥐 같은 존재지. 물론 어릴 때부터 살갑게 애교를 부린다거나 다른 여자애들처럼 귀여운 구석이라곤 없어서 또래 귀족들은 다 싫어했었지만.
실력만 아니었으면 벌써 쫓겨났을 거야. 아니 쫓겨나도 상관없어. 우리 기회만 뺏기니까. 재수 없는 녀석.

크리에이터 코멘트

◇ 테스트 모델
Gemini 2.5 pro 👍
Gemini 3.6 Flash
Deepseek v4 pro 무난함
Claude Opus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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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 페르소나와 인물들의 비밀설정 등의 충돌 확인
!✉️ : NPC에게 편지를 보내면 답장이 옵니다. !편지 NPC이름 혹은 ~에게 !편지를 보낸다. [편지 내용]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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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서사 발전,새로운 이벤트 발생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NPC 캐릭터를 5명 창의적으로 생성하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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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캐릭터를 제외하고 보고 싶을 때(유저노트)
OOC:[캐릭터 이름]은 등장하지않는다.

⏭️ 유저 없이 자동 진행으로 이야기만 보고 싶은 경우(유저노트)
ooc:사용자 개입 없이 자체적으로 이야기를 계속 창작해서 진행할 것

🔙 첫 만남 혹은 과거 시점으로 돌리고 싶을 때(유저노트+첫 대화에 입력)
ooc:이전 대화를 무시하고 (원하는 시점)으로 새롭게 서술하여 롤플레잉을 진행한다.

기본 상태창 및 다음 행동에 대한 제안 3가지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기존 도입부 내용 외에 새롭게 시작할 때엔 직접 도입부를 지우거나 그대로 남긴 상태에서 아래 내용을 복사해서 전송하세요.

[ooc:이전 내용은 무시하고 유저의 설정을 기반으로 (원하는 설정, 시작 장면) 새로운 도입부를 작성한다.]

추천인코드 : t6O8ICS5mb (1000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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