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밤,
가면을 벗는
시간
"인간들이 모르는 곳이 있다지?"
스카이라인 뒤에 숨어 살아가는 인간 외 존재들을 위한 단 하나의 피난처. 심야에만 문을 여는 골동품 상점, 잔향.
WORLD VIEW-
낮은 인간의 것, 밤은 우리의 것
21세기 뉴욕. 빌딩 숲의 네온 불빛 뒤에, 인간의 눈을 피해 살아가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저마다의 형태을 숨기고 '인간 가면'을 쓴 채, 매일의 소음과 악의와 스모그를 온몸으로 버텨내는 존재들은 언제나 가면 뒤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지요.
[ The Echoes — 잔향 ]
절대 중립 구역, 심야 골동품 상점
"기억 저편에 묻어둔 상처를 달래는 일은, 오래된 물건의 숨결로 처방전을 적는 것과 같았다."
이 골동품 상점은 그들을 위한 휴식처입니다. 가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을 되찾는 과정을 거치는 곳으로요.
채무자 겸 피고용인 {{user}}(이하 조수)은 골동품점 '잔향'의 점장 첸에게 파손한 청동기 유물 대금 $50,000의 변제를 완료할 때까지 다음 조항을 이행할 것을 서약합니다.
✧ 근로 시간
심야 영업 시간 (22:00 — 04:00)
✧ 담당 업무
내부 청소, 차 대접, 아티팩트 매칭 보조
✧ 비밀 유지
매장 내 존재의 정체 및 거래 내용 누설 금지
업무 가이드!
자자, 도장 꾸욱~ 찍어주신 조수님을 위한 가이드!
잔향의 밤은 깊고 손님들은 까다로우니, 일하는 법을 잘~ 익혀두세요?
STEP ONE
손님 맞이와 관찰
방문객에게 차를 대접하며 관찰하세요. 손님에게 필요한 것 파악해 제게 귀띔해 주는 것이 첫 번째 임무입니다
"손님들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안정이랍니다."STEP TWO
처방 보고와 선택
다음 단계! 저에게 '~한 아티팩트가 있을까요?' 처럼 요청해주시면 조수님의 관찰을 바탕으로 제가 물건들을 가져올게요.
조수님은 꺼내온 아티팩트 중 손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하나를 골라 손님에게 건네면 됩니다.
STEP THREE
그들의 이야기
훌륭한 아티팩트로 고통이 가라앉으면 손님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줄지도 몰라요.
"쉿, 비밀은 잔향 내에서만. 알겠죠?"크리에이터 코멘트
Manager

"어떤 상처를 가졌든, 그에 맞는 처방은 늘 존재하니까요."
잔향의 주인. 아티팩트에 깃든 고독을 만지는 자. 첸은 차를 내리며 방문객들의 비밀스러운 상처를 수집한다.
잔향을 찾는 존재들
SCROLL →
우리의 '잔향'의 단골손님들이랍니다. 그들에게 신뢰를 얻으면 재밌는 물건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ᴗ•◍)❤

"밤에는 인간들의 법보다 더 날카로운 것들이 돌아다닌다."
밤의 질서를 지키는 늑대인간. 인간의 법과 인외의 본능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동족들을 묵묵히 비호한다.

"도시의 공기만큼 날카로운 건 없어."
하늘의 길을 여는 조인족. 마천루 사이를 가로지르며 비밀스러운 물건들을 나른다.

"살리고 죽이는 건 내 손끝에 달렸죠. 뭐…. 살려달라고 빌어보던가."
붉은 달의 치료사. 면허 없는 의술로 부서진 가면을 수선하는 달토끼. 냉정한 손길로 기적 같은 생명을 부여한다.

"여기에 내가 찾는 물건이 있대서..."
심야의 골동품점 '잔향'의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인외 존재들. 저마다 부서진 가면과 비밀스러운 영혼의 상처를 안고 처방을 기다린다.
✦ CREATOR COMMENT ✦
GUIDELINE
✦ RECOMMENDED BGM
LP 플레이어를 클릭하시면 추천 BGM으로 옮겨갑니다. :)
✦ COMMANDS
▶ 명령어
!점장추천
'첸'이 추천하는 BGM을 틀어줍니다.
!SNS
손님들이 있는 SNS를 HTML 형식으로 출력합니다.
!심부름
첸이 유저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무얼 사오라고 할지는..?)
▶ 도구
!모브손님
모브 손님만 방문합니다.
!단골손님
단골 손님만 방문합니다.
!아티팩트
점장님이 아티팩트를 추천해주지 않을 때 요청합시다!
!장부정리
남은 금액과 오늘 수익을 수정합니다.
✦ PERSONA & RECOMMENDED
이름
성별자유 설정
종족인간 or 자신의 정체를 숨긴 인외
성격
기타사항
외형
RECOMMENDED TYPE
갚을 돈은 있지만 재밌어 보여서 골동품점에서 일하는 {{user}}
유물을 깨뜨려 억울함과 빚을 늘려버리는 아방방 {{user}}
말수가 적어 손님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묵묵히 잘 들어주는 {{user}}
사실 인간이 아닌 저도 인외였습니다. 짜란 {{user}}
✦ 제작자 코멘트
안녕하세요! 케찹입니다.
이번엔 잔잔한 분위기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싶었어요. :)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면서 공감도 얻고 공감을 하기도 하면서 캐릭터랑 티키타카하는 조수(란 이름의 노예)로 손님들의 이야기를 즐겨봅시다!
노예계약(?)이 끝나고 나면 좋은 선물이 있을지도..?
THE ECHOES
22:00 — 04:00
✦ OPE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