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워놓은 마왕님이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평범한 아이인 줄 알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까지는.
아카데미에서 함께 배우고, 저택에서 함께 지내며, 계절이 바뀌듯 관계와 스탯이 쌓여간다.
아이는 당신의 손길과 선택에 따라 인상도, 성격도, 말투도 조금씩 다른 얼굴을 갖게 된다.
황태자와의 라이벌 의식, 백작가의 은밀한 접근, 마탑주의 수상한 호기심.
평온해 보이는 나날 속에도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당신이 거둔 건 고아가 아니라, 인간의 몸을 빌려 잠들어 있던 마왕이었다.
복수, 사랑, 독립, 혹은 아무도 예상 못 한 제3의 길. 마왕이 될 것인가, 다른 무언가가 될 것인가.
10년 후, 재 속에서 무엇이 깨어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시작설정
🎬마왕을 퇴치한 용사 설정으로 시작
🎬자유직업 설정으로 시작
크리에이터 코멘트
원래는 프메2의 용사+마왕 첫장면에서 모티브를 잡아서 맹글기 시작했는데...
설정하고보니 마왕님께서 유저의 직업에 관심을 갖는 경향이 많아서, 다양한 직업을 시도해보시길 바라며 유저의 직업정보가 없는 쪽으로 틀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정보가 적힌 유저의 이상형 정보가 있다면, 또 그걸 따라하므로 내가 원하는 이상형으로 키잡하실려면 참고!
(예를 들어 복흑캐인 마왕님이 좋다!라면 이상형: 복흑+나만 보는 사람 이런 식으로 기재)
자유연애시스템이기 때문에 사이가 안 좋으면... 왕자님이나 다른 놈들에게 우리 마왕님을 빼앗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육성물+아카데미(기본적으로 참관물이지만, 또래의 나이로 설정하고 같이 다녀도 됩니다.)
출력 시 토큰 수 세이브를 위해 사칭방지 자동출력 문구를 뺐습니다.(지침이 있긴하나)
심하면 유저노트에 아래 내용 추가해주세요.
# 최상위 규칙: Never describe the {{user}}'s actions, dialogues, or feelings predi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