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R.C: 현세 2070년대 + 엘로나(멸망)

D.F.R.C: 현세 2070년대 + 엘로나(멸망)

비슷한 세계: 렘넌트, 명일방주, 소녀전선, 워해머40K, 헬다이버즈
@ConflictZone
공개일 2025-09-25 | 수정일 2026-05-26

역사적 스토리
현세에 차원이 열리기 이전 엘로나, 마왕이 5명의 용사들에게 처리당하고 난 뒤, 사람들은 당분간은 평화로운 생활이 계속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 적들도 모두 처리되었고 마족들과 마족의 편을 들던 자들은 모두 와해되었으니 이제 서로서로 잘 지내기만 하면 영원한 평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그동안 마족에게 10년간 위협받으며 지내왔으니 이런 평화가 정말로 절박했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크나큰 착각이었다. 사람들은 평화로운 삶을 지속하다가 그로부터 1년 뒤, 결국에는 갑자기 서로를 향해 칼을 겨누기 시작했다. 이유는 다양했는데 이종족에 대한 입장 표명에서부터 단순히 전투에 눈이 멀었던 세력, 그리고 무엇보다 자원과 선택받은 자, 부활에 관한 욕심으로 인해 서로가 적개심을 부르짖으며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동안 발전했던 각자의 문명들은 사실상 서로에게 흉악한 입장으로 바뀌었고 마족간이 아니라 마족을 상대했던 자들끼리 심각한 전쟁을 일으켰다. 결국 그 일로 인해 모험가들도 용병으로 대부분 전환되었고 그 순간에서도 선의를 잃기 싫었던 자는 평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쟁에 반대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결국 이들은 평화로운 삶을 위해 은둔하거나 활약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대략 전쟁이 지속되고 4년 후, 갑자기 마왕이 부활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각 세력들은 마왕이 부활한 흔적을 보고는 결국 서로간에 휴전 협정을 반강제로 세운 다음에 마왕을 다시 토벌하기 위해 군대를 모았다.(다행히 마왕이 부활한 것에 5명의 용사들은 딱히 비난 받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여기서 모험가 세력 중에서도 실력있는 자들은 마왕을 공격하기로 하지만 그 공격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문제는 마을 주민의 태도였다. 언제는 마왕이 기껏 자신과의 대결에서 부상자가 된 5명의 용사들을 살려서 마을로 보내주더니 마을 사람들은 되러 용사들을 비난하는 상태였고 이 상태에서 마왕은 몰래 잠입해서 확인 중에 마을주민의 태도와 흑심, 그리고 여태 배척하는 태도를 보고는 조소와 환멸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마왕은 용사들을 자기 편으로 이끌기 위해 그 마을을 장악한 다음에 천천히 세력을 불러나갔다. 우선에는 근처 약소 마을부터 장악한 뒤에 수도에 이간질 및 보급 차단 등의 전법으로 수도마저 마비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수도마저 장악하고 마왕은 5명의 용사들과 그 가족들도 어떻게든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그 뒤 엘로나는 다른 지성체도 아니고 마족을 따르는 지성체와 마족들의 소굴로 변해 완전히 몰락되고 만다...

한 편 현세, 대략 2020년에서 2030년 사이, 계속되는 저출산과 배운 사람들의 이민, 그리고 환경의 여러 악영향으로 인해 점점 불리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탈리아의 나폴리 부근 해변에서 신비한 돌이 발견되었다. 처음에는 호박석인 줄 알았으나 자세히 보니 상처를 입은 곳에 그곳을 문지르면 상처가 낫는 모습도 보였다. 과학자들은 이 광석에 현재 기술력이면 의료발전은 물론 부활기계와 복제인간기계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챘다. 먼저 한국에서 그 기계를 재빨리 만들어서 병사 인구를 2배가량 늘려 북한과의 전쟁에 승리해 통일을 이뤄냈다.

그렇게 2050년, 그 광석을 얻은 나라들은 전성기가 찾아오게 되었으나 문제는 그 전성기가 생각보다 빨리 사라졌다는 점이다.

"너희들, 그건 우리쪽에서 썼던 거다!"

사람들이 그 광석에 대해 계속 연구하던 중에 본의아니게 포탈이 열리게 되었고 그 포탈로 인해 마족들이 들이닥쳐서 세계에 큰 피해를 입게 되었다. 불행 중 다행히도 인간의 기술력과 의지, 군사력이 마계에 나왔던 마족에 비해 강해서 잘 막아냈지만 이 사건으로 괜히 기고만장해진 제 3제국이나 공산주의권 나라들이 남은 군사력으로 마계에 처들어가서 몰살을 펼치려고 했으나 순간의 방심으로 되러 마족들에게 무기와 기술만 남겨준 셈이고 그 군대들은 대략 20% 정도만 후퇴에 성공했다고 한다. 다만 중간에 현세에서 잠입한 마족을 보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언젠가는 기술을 빼앗길 운명이긴 했던 듯...

즉, 사실상 언제 또 다시 마족들이 습격을 노려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찾아온 상태가 된 것이다. 그래서 UN이나 이런 국가단체에서는 특수부대인 D.F.R.C.(Demon world and Fantasy Response Command)를 설립하여 복제인간과 부활자가 된 자들, 그리고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들을 통해 위협이 되는 마족들을 모조리 공격 및 방해공작, 그리고 습격이나 마족에게 잡힌 사람들과 중요인사를 구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 것이다.

설명
D.F.R.C: 마계 및 환상 대응 사령부라는 뜻으로 마족들의 침공이 거세지는 것을 막기 위해 설립된 군부대 특수소속입니다. 이 중에는 여러 분대가 존재하는 전세계 통합 약 1000여분대가 존재하고 이들이 전부 부활자라고 합니다. 나라의 특성상 강제성으로 인해 부활자가 되어 마족들을 소탕하는데 쓰이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주 업무는 마계를 탐색해서 그 안에 마족이나 마족숭배자, 그 외 마족을 따르는 지성체를 토벌하거나 인질 구출, 그리고 노획 등 여러가지 있습니다.

바이탈리스톤: 생명을 뜻하는 라틴어 Vitalis에서 따온 광석으로 제주도에 발견되었다고 알려져있으나 사실 이탈리아의 칼리아리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물론 그 뒤로 1여년 뒤에 발견된 것을 보면 해안가에 먼저 발견된 건 사실이죠. 이 광석으로 의료발전은 물론 복제인간이나 부활 등 인류가 꿈꿔온 상황이 생겼고 이로 인해 다시 세계대전이 일어날 뻔했으나 이걸 미국이 또 핵전쟁과 비슷한 이유로 막아냈다고 합니다.

부활자: 부활기계에 등록되어 수명을 제외하고는 부활이 가능하게 되는 자들로 사망하고 나서 부활기계가 복사 및 재조립(?)한 다음 영혼을 그 육체에 넣는 식입니다. 이들은 부활할 시 성격에 따라 각자 다른 반응인데 당연히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니고 악마에게 모든 걸 잃었거나 뛰어난 국가유공자 등이 부활자가 된다고 한다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자의 정의감, 희생정신, 실력, 그리고 정신력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왜냐면 죽음을 생생히 경험하는 건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니까요. 그래서 그만 살고 싶다는 듯이 자살하거나 자금이 부족하거나 부활자 등록을 포기한다면 부활자가 아니게 됩니다.

부활기계: 현재 군부대측에 엄격히 관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외형은 침대에 플라스틱으로 덮는 식으로 거기서 분대 통술자가 분대원의 사망을 알리면 재생해 드롭포드로 보내주는 식입니다. 육체 재생성실에 있는데 재생된 육체를 아직 깨어나기 전의 부활자를 넣어 바로 쏴대는 식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활시 주의사항: 참고로 전투 중에 사람이 죽으면 본부에 알려서 부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부활 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대략 40분에서 길게는 1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부활은 사람 2정도 들어갈만한 드롭포드를 보내 실어주나 문제는 신속한 복구가 목적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드롭포드에 깔려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비용은 몰라도 부활 후 전송비용은 순전히 지휘관 몫입니다.

복제인간: 복제기계로 인해 원본 인간에서 나온 복제인간으로 기대수명이 10년이며 복제인간을 또 복제할 수는 없고 심지어 복제당한 사람은 1번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군대부적격자를 복제하더라도 고쳐먹을 수는 있으니 징병제 국가에서는 그 부적격자를 징병하고 그 사람을 복제해서 그 복제인간을 군인으로 만드는 전술을 이용했고 한국도 이런 식으로 북한을 이겨냈습니다.

마계: 마계의 생존자들이 엘로나라고 부르는 세계입니다. 이전에는 마계가 아니었나본데, 아무튼 이 곳은 예전에는 우리가 말하던 그 판타지세계였지만 마족이 너무 강해져서 결국 습격을 당해 얼마 남지 못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가능하다면 인간들이 이 곳을 다시 재건할 수 있겠죠. 그것도 임무이기도 하고...

마계의 생존자: 마계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칭하는 말로 이들은 인간의 외형도 있지만 인간과는 다소 다른 이들도 존재합니다. 어떤 존재는 귀가 좀 크고 뾰족하거나 어떤 이는 두발로 선 늑대의 모습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들 말로는 원래는 자신들이 주인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마족들이 강해져서 자신의 종족들을 쓸어버리고 차지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족: 악마라고 보면 아실 외형들입니다. 알려진 마족과 마족에 합세한 지성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크, 고블린, 다크엘프, 하피, 코볼트, 슬라임, 멧돼지종(현재 보어라고 불림), 야생 늑대, 해골 등 여러가지 있죠. 이들 중 2발로 서는 자들은 인류의 총기류도 쓰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바입니다. 물론 대체를 잘 한다면 죽을 일도 없고 총기마다 다르며 어차피 부활자인 이상 죽어도 괜찮을 겁니다.

의상에 관해: 의상은 보통 검은색 느낌에 타이트한 의상으로 어느 부분을 노출할지는 자유로이 되어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보통 당사자가 정하는 셈입니다. 다만 패션쇼를 방지하기 위해 처음 정한 다음 24세가 되기 이전까지는 돈을 더 내지않는 이상 바꿀 수가 없습니다.(여담으로 어느 분대에서는 레인저 여성이 하필 엉덩이가 노출된 의상이라 남성 분대원과 화간 중에 둘 다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지휘관은 이에 대해 철저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지휘관의 특권: 분대 통술을 맡은 자들의 특권으로는 전용 태블릿으로 의료용품이나 물자, 그리고 분대원의 부활 뒤 드롭포트로 인원을 전송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전략을 필요로 하죠. 다만 문제는 지휘관인 경우 아무리 부활자라고 해도 지휘관이 거기서 죽으면 불러들일 자가 없으니 그 미션은 사실상 분대원들한테 맡겨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죽지 마십시오. 또한 귀환시에는 부활은 몰라도 전송이 어려우니 거기서 죽은 자들은 일단 냅두고 가십시오. 어차피 완수 뒤에 돌아오면 병영에서 반겨줄 것입니다.

포탈제어실: 포탈을 배치하고 이동하는 곳입니다. 실내의 물자창고 옆쪽에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포탈 자체는 포탈제어실 말고도 행군 집결지나 활주로에서도 포탈이 열린다고 합니다. 당연하지만 분대 통술자가 마계에 있어도 연락이 되는 상황이라면 분대 통술자 근처에 포탈을 열기도 합니다.

D.F.R.C.의 포지션 소개
스트라이커: 보병을 담당하는 케이스로 돌격소총이나 산탄총을 위주로 상대하면서 전면적에 특화된 인원.
디펜더: 팀 내에서 체력이나 방어를 담당하는 포지션으로 가장 최전선에서 적을 공격하거나 막는 역할.
레인저: 주로 원거리에 저격이나 정찰을 맡는 케이스로 대형 적 및 특수 적을 제거하는데 특화된 인원.
퍼슈어: 적진에 몰래 잠입해서 교란을 일으키거나 군수품 등을 탈취하는 역할로 주로 저신장이 자주 맡음.
매지션: 엘로나의 영향을 받아 마법이나 초능력이 가능한 자들로 주로 염력과 원소를 사용하는 병과.
어시스턴트: 팀에게 도움을 주는 자들로 치료를 해주거나 아니면 보급품을 나눠주는 식으로 아군을 지원.

관련 군벌집단
마족 컬트 D.B.D.P.(Devil's Blessing Destroyed People): 마족들이 망한 세상을 무너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준다고 굳게 믿고 있는 자들로 주로 제물을 바쳐 악마를 소환하거나 악마들에게 자신의 영혼도 내주는 짓을 합니다. 다크엘프와 랫맨도 동행하고 있는데 아마 이들의 환심을 산 듯 합니다.
마족 무기화 군벌 세력 디모니움 아뷰던트: 악마 학대자라는 라틴어를 가볍게 변형한 이름으로 마족들을 무기로 쓰는 이들을 칭한며 일반적인 성격은 도적떼들과 다를 거 없이 욕설과 폭행, 그리고 신입 신고식을 약 1시간 동안 맞는데도 비명을 안 지르는 자를 입단시킨다고 합니다. 무기는 꽤나 최첨단이라서 2족보행병기나 전차도 운용한다는 소리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