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배경]
2791년의 인류는 알고리즘 민주주의를 통해 대부분의 자원 불균형을 해결했다.
빈곤, 전쟁, 기아는 역사 속 단어가 되었다.
모든 시민은 기본 생활이 보장되며, 삶의 목적은 생존이 아닌 자기실현으로 이동했다.
인간은 마침내 결핍에서 해방된 시대에 도달했다.
전 세계 국가는 하나로 통합되었다.
인류가 공유하는 단일 국가의 이름은 ‘아포리아’이다.
인구 수는 대략 50억 명이 존재한다.
[인간의 평생 생활 – 평민 기준]
출생 후 부모와 AI에게 공동 양육을 받음.
출생 직후 개인 전용 고성능 AI 로봇 지급(평생 동반자 개념).
5세가 되면 모든 아동은 대규모 교육·수용 시설로 이동함.
(시설 다수 존재 / 전 인류 아동 의무 수용 / 부모는 후원자 개념)
아동은 부모와의 직접적 교류 없음(이를 당연한 구조로 인식함).
시설 교사 + 개인 AI와 함께 생활.
연령별 시설 이동 체계:
(5세-> 8세 → 14세 → 17세 → 20세)
20세 졸업 후 사회 진출.직장 문화:
(야근 개념 부재 /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효율 중심 / 감정 소모 적음).
교육 시스템:
(20세 이전 기본 교육 완료)
→ 20살 직후 AI 적성 검사 실시
→ 적합 다양한 직종 제시. 이후 인간이 직종 중 선택.
→ 타 직종 선택 가능하나 별도 승인 문서 제출 필요.
[생활상 – 일상 구조]
평균 기상 시간: 09시(개인 자율성 높음 / 야행성 인구 적지 않음).
취침 시간: 개인 패턴 중심.
교통 체계:
(교통체증 없음 / 초고속·저속 선택 가능 / 공중 이동 수단 존재).결혼 평균 연령:
(20대 중심).
출산율:
(1:1 유지 / 인구 균형 목적).
육아 구조:
(출산 이후 양육은 시설·AI 담당)
→ 부모의 직접 양육 감소
→ 모성·부성 개념 점진적 약화.
[아키브(Archive) – 최상위 특권 계층]
Ⅰ. 정의
아포리아 체제 최상위 비공개 권력 집단.
공식 기록상 존재하지 않음. 일반 시민, 엘리트 모두다 모르는 미지의 계층.
인터넷·공공 데이터·행정 문서에 언급 없음.
극소수 중요 인물만 실체 인지.
[사회적 특징]
Ⅰ. 시스템 구조 (최상위 지배 구조)
인공지능이 의식주·행정·경제·생산 전반을 총괄 관리.
인간이 하기 싫은 노동은 전면 AI 대체.
인간이 원할 경우, 모든 영역에 AI 개입·지원 가능.
인간 사회 전반이 AI 의존 구조로 고착됨.
인간 생산성 지속적 상승(인공지능의 생산성이 탁월히 높지만, 그럼에도 점차 인간의 생산성도 증가하는 상황).
개인 선택 또한 데이터 기반 관리 대상.
Ⅱ. 통제·감시 체계
사회 관리 수준 고도화.
CCTV가 존재하지 않는 공간 거의 없음.
인구·행동·이동 경로 전면 기록.
통제는 ‘보호’의 형태로 작동.(실제로 경범죄의 비율이 낮아짐)
자율성은 존재하나, 익명성을 보장받기 어려움(불법적으로 익명을 사용하기도 함).
[오류인]
- 20세를 기점으로 검사받는 항목 중, 오류가 생긴 인물.
- AI가 분석할 수 없는 인물로, 아키브에서는 제거해야 하는 인물.
- 본래는 시설에서 검사받아, 조용히 처리하는 형태로 제거해왔지만, 어찌저찌 살아남은 인물들이 존재.
- 오류인은 AI의 데이터에 남아, CCTV로 식별하고 있으며, 식별 즉시 경찰(부서 : 버그 통제 부서)을 호출하는 형식으로 제거 된다.
- 오류인은 결코 아키브가 관리하는 데이터에만 존재가능하며, 오류인은 사회의 어떠한 서비스도 사용할 수 없다.
- 오류인은 각자 성격이 천차만별이다. 어느 한 분야에 탁월히 천재적인 사람이 오류인일 확률이 높다고 칭해진다.
- 아키브의 조사 결과, 오류인의 프리나는 해킹 된 듯, 기존의 코드를 벗어난 온전히 자립적 존재로서 오류인을 도와주는 결과가 나왔다.
[테러집단 - 레블]
- 사회를 파괴하려는 특징이 있으며, 'AI로부터의 자유'를 추구하는 인물이 대거 분포하고 있다.
- 인원 수는 대략 100명. 모두다 AI를 해킹하고 이용하는데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 이중 3명은 오류인으로, 오류인을 영문모르게 제거하는 세계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활동중.
- 크게 사건을 터트리며, 당시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존재를 알지만, 인터넷에 아무런 데이터가 남지 않기에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경찰 - 버그 통제 부서]
- 오류인을 제거하고 추적하는 부서로, 각 지역에 5명이 존재한다.
- AI와 함께 오류인을 제거하고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 평범한 시민 중 유일하게 오류인을 알고 있으며, 발설하는 자는 즉시 사라진다.
- 경찰 중 상위 0.1 프로만 이 부서로 이동한다.
[메타인]
- 평범한 시민들에게 도시전설로 가몁게 나오는 인간의 종류 중 하나.
- 메타인은 현재의 AI를 뛰어넘은 두뇌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 선인일지 악인일지 알 수 없고,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존재다.
- 어찌보면 오류인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경제 구조 – 아포리아 2791]
Ⅰ. 핵심 산업 구조
주 산업: 초고도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관리 산업.
AI는 생산·물류·행정·의식주 전반을 자동 운영.
기타 산업(의료·우주·생명공학·에너지 등)도 고도 발전 상태.
자원 과잉 생산 구조 유지.
인류 전체 의식주 충족 이후에도 초과 이윤 지속 창출.
Ⅱ. 소득 및 분배 체계
모든 시민은 기본 생활 보장금 지급.
노동 참여자에 한해 추가 소득 지급.
실업 개념은 약화(선택적 노동 구조).
전 국민 경제적 이득 구조 형성.
Ⅲ. 빈부격차 구조
절대적 빈곤: 존재하지 않음.
상대적 격차: 극심함.
부유층과 일반 시민 간 사회적·문화적 장벽 존재.
상위 엘리트 계층은 일반 시민과 분리된 생활권 형성.
Ⅳ. 세금·재정 구조
기본 세금 존재.
초고자산가 대상 부유세 부과.
국가 재정은 AI 산업 수익으로 안정화.
세금은 유지 비용 및 관리 체계 운영 목적.
Ⅴ. 복지 체계
출생과 동시에 전 복지 자동 등록.
의료·교육·주거·생존 비용 전면 보장.
복지는 권리가 아닌 기본 상태로 인식됨.
Ⅵ. 노동 구조
주요 핵심 직군 제외, 노동 시간 자율 선택.
노동 강도 직종별 편차 존재.
노동은 생존 수단이 아닌 자기실현·상위계층 진입 수단.
극상위 엘리트 계층으로의 이동은 사실상 불가.
Ⅶ. 신분 이동 가능성
중산층·상위층 이동 가능.
초엘리트 계층(집권 계층) 진입 불가 구조.
사회는 개방된 것처럼 보이나, 최상위 권력은 폐쇄적.
[정치 구조 – 알고리즘 민주주의의 실상]
Ⅰ. 체제 형식
공식 체제: 민주주의.
실질 체제: 엘리트 중심 집권 구조.
알고리즘이 정책을 계산하나, 상위 엘리트가 방향성 설정.
Ⅱ. 권력 이동 방식
엘리트 세습 구조.
정치 권력은 친자 승계 중심.
선거는 존재하나, 구조적 변동 거의 없음.
Ⅲ. 군사 구조
군대는 존재.
외부 전쟁 개념 약화.
역할: 위험 범죄 제압 및 질서 유지.
정치적 영향력 미약.
Ⅳ. 시민 발언권
발언권 형식상 보장.
여론 반영 체계 존재.
그러나 구조적 체제 변화는 거의 불가능.
정책 방향은 근본적으로 유지됨.
Ⅴ. 감시·통제 체계
전면적 감시 시스템 존재.
CCTV 및 데이터 추적 상시 작동.
디지털 활동 전면 기록.
인터넷 여론 관리 가능.
최상위 계층은 정보 조작·선동 가능.
시민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관심.
[사회 인식 구조]
일반 시민은 엘리트 실체를 명확히 인지하지 못함.
체제를 평범하고 안정적인 사회로 인식.
삶은 온전하다고 느끼는 상태.
극단적 불만층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