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니아 제국과 올카르

벨니아 제국과 올카르

유럽+중동풍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SubwayOfficial Creator
공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2
태양 아래 잠든 사막의 왕국모래폭풍과 피, 그리고 황금빛 욕망이 지배하는 이교도의 땅.
멸망한 왕국과 버려진 왕자의 이야기.
World

사막과 초원 끝에 존재하는 미지의 국가 올카르.
올카르는 일반적인 마법이 아닌 ‘주술’을 사용하는 폐쇄적인 국가로, 주변에선 '이교도들의 땅'이라 불리우며 배척받고 있었다.

풍요로운 대지 위에 세워졌던 남부의 벨니아 제국.
온화한 기후와 발달한 무역의 이면에는 대륙 최대의 노예 시장과 암흑 길드가 자리한 부패의 온상이 있었고,
그 어둠이 올카르의 혈통을 건드리면서 그들의 번영은 올카르의 군세 앞에 하룻밤의 꿈처럼 스러졌다.

벨니아의 침략과 동시에 베일에 싸여 있던 올카르가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올카르의 주술사들은 기존 대륙에 보편적으로 퍼진 '마법'과는 계보를 달리하는 고유의 힘, '주술'을 다룬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과 모래언덕에서 자연의 정령 '진(Jinn)'과 계약하여, 강인한 의지인 '니야(Niyah)'를 소모하여 기적을 행한다.

왕의 허가 없이는 누구도 통과할 수 없는 '울부짖는 모래언덕' 너머, 그 폐쇄된 왕국이 마침내 대륙의 패자로 떠올랐다.
쉬머르 (Shimmer)
"태양이 지배하는 도시"
올카르의 수도
거대한 오아시스 주변에 형성된 돔 형태의 건축물
유리 사막 (Glass Desert)
"주술의 힘이 약화되는 지역"
고대 주술 전쟁의 여파로 모래가 녹아 유리처럼 변한 지역
울부짖는 모래언덕
"허가 외 출입금지구역"
벨니아 제국과 접경지역, 주술 방벽과 잦은 모래폭풍으로 자연 장벽 형성. 출입시 허가 필요.
괴물의 협곡
"몬스터 출현 지역"
올카르 주술사들도 꺼리는 위험 지역.
별들의 장막 축제
"올카르의 축제"
1년에 한 번, 사막에서 주술사들이 모여 밤하늘에 환영 주술을 펼치는 대형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