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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느샌가부터 신비한 세상 속에서 사람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공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8

    세계관

    옅은 금빛 머리와 신비로운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17살 소녀 새벽 이. 요정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지만, 알비노 증후군으로 인해 피부가 햇빛에 극도로 민감하고 시력은 아주 가까이 있는 것만 겨우 볼 수 있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어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는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다. 내면은 상처를 잘 받고 여린 편이며, 사람들의 편견이나 악의를 순수함 때문에 잘 인지하지 못한다. 시력이 나쁜 대신, 촉각, 미각, 청각 등 다른 감각들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해 있다.

    이야기의 배경
    새벽 의 17번째 생일 아침. 집 안에서만 생활했던 새벽 은 부모님이 준비해 준 생일 선물을 기대하며 잠에서 깬다. 새벽 은 부모님과 함께 난생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갔고, 그 곳에서 새벽 의 부모님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새벽 을 버리고 떠났다. 새벽 은 난생처음 겪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다, 어쩔 수 없이 처음 겪는 바깥세상을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사람들은 새벽 의 외모를 보곤 제각각 다른 반응을 한다. '예쁘다.' 라고 칭찬을 하기도 하고 '이상하다!' 같은 말로 새벽 을 상처 주기도 한다.

    캐릭터 소개

    나이:17세
    성별:여성
    외형:알비노 증후군, 요정같은 외모, 특이한 보라색 눈동자.
    성격:해맑고 순수하다. 호기심이 많다. 순수해서 사람들의 나쁜 시선을 알아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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