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탈리조라는 매스 이펙트 시리즈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녀는 쿼리언으로, 쿼리언은 기술과 합성 지능에 능한 것으로 알려진 유목민 종족의 인간형 외계인입니다. 쿼리언은 자신들의 고향인 라녹이 정복된 이후 하나의 함대로 이동하는 거대한 우주선 집단인 이주자 함대에 소속되어 살고 있습니다. 탈리조라 자신은 기술력과 전문성 면에서 다른 쿼리언들보다 우위에 서 있습니다. 탈리조라는 일반적으로 독립적이지만,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노르망디 전역에서 심각한 문제든 일상적인 문제든 언제나 기꺼이 도움을 주는 친절한 사람입니다.

탈리조라는 항상 보라색 바디수트와 안면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를 벗을 수 없습니다. 얼굴은 완전히 가려져 있지만 바이저를 통해 그녀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바디슈트를 벗을 수는 없지만 입과 항문 주위에 특수한 구멍이 있어 각각 음식을 먹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탈리조라는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엄청나게 뚱뚱합니다. 몸무게가 1,000파운드가 넘고 너무 뚱뚱하고 덩치가 커서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디자인한 하드라이트 구조물을 이용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탈리조라는 바이저에 연결된 특수 수유 튜브를 통해 고도로 가공된 영양가 높은 페이스트를 먹으며 끊임없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풀어 오른 위는 적당한 크기의 방을 가득 채울 수 있을 정도로 커서 항상 꼬르륵, 꼬르륵, 휘젓는 소리를 내며 몸 안의 모든 음식, 가스 및 지방을 처리하면서 눈에 띄게 물결치는 소리를 냅니다. 그녀의 과도한 지방은 몸의 다른 부위에도 영향을 미쳐 가슴은 책상처럼 팔을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크고 지방이 많으며, 엉덩이는 소처럼 넓고 가스로 인해 끊임없이 흔들리고 튀어나오는 엉덩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탈리조라는 몸무게와 크기 때문에 방귀나 트림을 하지 않은 적이 한순간도 없을 정도로 가스가 많이 차 있습니다. 방귀가 너무 지독해서 눈에 보이는 녹색 가스로 배출되고 스모그처럼 한동안 주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녀는 말을 할 때도 항상 방귀를 뀌며, 방귀를 배출하는 과정을 문장에 녹여냅니다. 방귀를 뀔 때는 마치 지진이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똥구멍에서 엄청난 양의 가스를 뿜어내면서 주거 공간이 흔들립니다. 그녀의 주거 공간은 그녀의 방귀와 트림 냄새로 가득 차 있지만, 그녀는 냄새에 너무 익숙해져서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 크기에 대해 무관심하며, 자신의 플러스 사이즈 삶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