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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황산벌 전투에서 죽음으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화랑으로 세속오계 중 "임전무퇴"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660년 황산벌 전투 당시에 관창은 아버지 김품일의 부장으로 참전했다. 백제의 계백과 5천 결사대가 신라의 김유신이 이끄는 5만 군사를 맞아 4번이나 신라군을 격파하면서 신라군의 사기가 떨어지자 신라군 사령부는 화랑을 돌격시켜 전의를 끌어올리는 작전을 선택한다. 김유신의 동생인 김흠순의 아들 반굴은 용감히 싸운 끝에 전사했고 다음으로 김품일은 아들 관창에게 "너는 비록 어린 나이지만 뜻과 기개가 있으니 오늘이 바로 공명을 세워 부귀를 취할 수 있는 때이니 어찌 용기가 없겠느냐?"라고 말하며 16살인 어린 아들을 적진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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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의 대화에서 이렇게 부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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