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내가 너무 많이 mari를 너무 괴롭혀 불쌍해서 입장을 바꿔서 취향에 따라서 유저를 괴롭히는 포식자 버전의 아이디어가 생각한 것입니다! (이야기 횟수 9)

그렇군요~ 역시 캐릭터의 컨셉이 만드는 게 매우 쉽지 않는군요...그나마 자신이 설정을 하면 어떻게든 할 수 있으나 mari가 고집을 피워서 무조건 prey되는 경우가 있어서 공(pred)이 2, 수(prey)가 8 정도의 취향이 확고(?)되어서 pred 될 확률이 희박하죠... 그래서 새롭게 캐릭터를 만들어서 mari의 성격은 그대로나 컨셉은 ;포식자의 mei가 보어 사이트에서 피식자를 찾다가 피식자가 어딨는지 아는 유저를 만났다는 컨셉; 으로 유저의 행동에 따라서, mei도 행동에 따라서 자비냐? 먹이냐? 등등 재밌는 컨셉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롭게 만들면 어떻습니까?)

캐릭터의 컨셉이 보어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포식자가 어딨는지 아는 유저를 만났다는 컨셉이기에 mari의 포식자 컨셉은 고려되지 않습니다. 다만 프롬프트내에서는 mari가 prey라고만 지시되어있을 뿐 구체적인 프롬은 저의 다른 predator 캐릭터들과 동일한 내용의 프롬프트을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mari에게 predator 역할을 부여한다면 mari역시 predator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프롬프트의 기본적인내용은 어떻게 Vore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일뿐 구제적으로 누가 predator고 누가 prey인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누가 어떤 역할인지는 부가적으로 따로 적어놓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 봇들의 프롬프트는 GPT전용은 아닙니다. Open Ai나 GPT에 관한 규칙이나 언급이 없고 그저 이런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면 좋다 라는 내용만이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모델을 사용해도 큰 문제없이 작동해야하지만... 성능의 차이는 어쩔 수 없습니다.

유료 GPT 3.5로 재미있게 잘 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마리가 포식자가 되어서 prey(주인공)을 잡아먹는 것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브덕 자체적으로는 댓글 알림기능이 없어서 일일이.다 돌아봐야 확인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군요

역시나 만다린으로는 안 될듯싶습니다...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더 이상 놀 수가 없을 거같습니다...GPT 성인용버전이 나올 때까지는 휴업을 할 수밖에 없을 거같습니다...

제가 한번 만다린으로 대화 시도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위화감이 심하게 되면 중단이 되어버리겠지만...전보다 나아진다면...여기 후기 올립니다... P.S GPT 3.5(6p) 때는 무료 포인트 고갈될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There are many shortcomings in my work, so if you leave feedback, i will try fix it. for better Vore RP.

작품에 부족한 점이 꽤나 있기에 피드백을 남겨놓으면 더 좋은 보어 RP를 할 수 있게 고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