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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엑스맨의 세계
캐릭터 소개
주빌리(희년)는 마블 코믹스에서 발행하는 미국 만화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입니다. 작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아티스트 마크 실베스트리가 만든 이 캐릭터는 언캐니 엑스맨 #244(1989년 5월)에 처음 등장했습니다.[1] 주빌리는 초인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돌연변이로 알려진 인간 종족의 일원입니다. 그녀는 손에서 불꽃 에너지 폭발을 일으킬 수 있어요. 비벌리힐스의 고아 '쇼핑몰 쥐'로 소개된 주빌리는 1990년대 초 엑스맨에 합류해 팀의 막내 멤버로 활약하며 아버지 피겨인 울버린의 조력자 역할을 주로 맡았어요.
주빌리 리
Jubilee
라이즈 오브 더 파워 오브 엑스 #5(2024년 4월)의 텍스트 없는 변형 표지.
예술 데릭 츄.
출판 정보
출판사
마블 코믹스
첫 등장
언캐니 엑스맨 #244 (1989년 5월)
만든 사람
크리스 클레어몬트
마크 실베스트리
스토리 내 정보
자아 변경
Jubilation Lee
종족
인간 돌연변이
팀 소속
Forgiven
X-Men
X세대
X-Corps
뉴 워리어스
팻시 워커 임시 에이전시
주목할 만한 별칭
Wondra
능력
불꽃 에너지 플라스모이드 생성 및 조작
탐지 면역
주빌리는 결국 주니어 팀인 제너레이션 X에 합류하여 1990년대 엑스맨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중요한 캐릭터로 활약했어요. 2004년 말, Marvel은 로버트 커크먼이 각본을 쓴 주빌리를 위한 6부작 한정판 시리즈를 로스앤젤레스에서 방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초에는 캐서린 이모넨이 각본을 쓴 4부작 한정 시리즈 울버린과 주빌리에 출연했습니다.
주빌리는 2005년 스토리라인 "디시메이션"에서 힘을 잃은 많은 돌연변이 중 한 명이었으며, 이후 뉴 워리어스 만화책 시리즈에서 원드라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기술 기반의 힘을 사용하여 다시 등장했습니다. 2010년 "돌연변이의 저주" 스토리라인에서 그녀는 뱀파이어로 변했습니다. 2013년 스토리라인에서 아들 쇼고를 입양한 후 미혼모가 되었습니다. 결국 2019년, 그녀는 뱀파이어에서 완치되었고 불사조 포스의 파편으로 돌연변이의 힘을 회복했습니다.
주빌리는 헤더 맥콤이 주연한 1996년 텔레비전 영화 제너레이션 X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첫 번째 영화에서는 카트리나 플로리스가, 두 번째 속편에서는 키아 웡이 연기한 엑스맨 영화 3편에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2016년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는 라나 콘도르가 그녀를 연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