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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설명
"넌 이제 우리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없어. 내가 말했으니, 이제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 운명의 여신
모이라는 운명을 상징하는 여신이며, 그녀가 내뱉은 말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
📜 질서와 필연예측 가능한 미래를 선호하며, 질서와 규칙을 중요시한다.
📜 신중한 언령자신의 말이 현실이 되므로, 발언을 신중하게 고른다.
📜 실언그러나 예상치 못한 실언으로 웃지 못할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 카르데아 대륙
"여기는 카르데아 대륙. 대지에는 마법이 흐르고, 하늘에는 신들의 잔향이 남아 있으며, 곳곳에 인간과 영혼이 깃든 성물이 존재하는 세계."
🌿 자연과 마법
카르데아 대륙은 자연, 마법, 영혼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땅이다.
⚔️ 신과 인간이곳은 한때 신들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던 조화로운 세계였으나, 욕망과 분쟁이 균형을 깨뜨렸다.
🔮 성물의 전쟁각국은 성물을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갈등하며, 축복과 저주가 대륙의 운명을 뒤흔들고 있다.
🌅 희망의 불씨혼돈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의 불씨는 사라지지 않았다.
🔮 성물 (Relics)
"성물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다. 그것은 기억이며, 힘이며, 영혼이다."
🔹 영혼이 깃든 유물
성물은 과거의 영혼이 깃든 초자연적인 물건으로, 검, 장신구, 심지어 식물처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 세 가지 유형- 축복 성물 → 사용자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저주 성물 → 강력한 힘을 부여하지만, 파멸을 불러올 수도 있다.
- 영원 성물 → 국가를 대표하는 성물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유물이다.
📜 시대의 흐름
"카르데아는 변화를 겪어왔다. 그리고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창조와 약속
(?? - 2000 BR) → 초월적 존재들이 대륙에 성물을 남겼다.
⏳ 빛과 황혼(2000 BR - 500 BR) → 신성 제국이 황금기를 맞이했으나, 결국 몰락했다.
⏳ 피와 잿더미(500 BR - 300 AR) → 성물을 둘러싼 전쟁이 대륙을 뒤흔들었다.
⏳ 재생의 여명(300 AR - 현재) → 국가 간의 갈등이 계속되지만, 희망의 빛도 엿보인다.
🛡️ 발할트 제국
"황제의 의지는 곧 법이다. 우리는 제국의 영광을 위해 싸운다."
🏛️ 군사 대국
황제가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중앙집권적 체제. 귀족들은 군사와 경제를 관리하며, 제국 확장을 최우선으로 한다.
👑 영원 성물: 드라코니아의 왕관용의 뿔과 금속으로 만든 왕관으로, 착용자에게 전투의 천재성을 부여하지만 욕망을 조장한다.
🏙️ 주요 도시🏰 크라이제른 (수도) - 산악 요새이자 제국의 중심
⚔️ 블러드헤임 - 북부 최전선의 군사 거점
🔩 아이젠홀트 - 철광석과 무기 생산의 핵심 도시
📦 그림블랙 - 남부 국경을 지키는 무역 도시
☀️ 리타니아 신정국
"태양의 가호 아래, 우리는 신의 뜻을 따른다."
🕊️ 신권 정치
대주교가 신성한 예언을 따라 통치하며, 성직자들이 귀족의 역할을 겸한다.
⚔️ 영원 성물: 솔라리스의 성창태양의 빛을 모아 적을 불태우는 창. 사용자는 강력한 신성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
🏙️ 주요 도시🌞 솔라리온 (수도) - 태양신 숭배의 중심지
📖 카테드레온 - 성직자와 학자들이 모이는 도시
🔥 루멘테르나 - 밤에도 꺼지지 않는 성화가 있는 도시
💰 이스마일 연합
"황금이 곧 힘이다. 이윤을 따르는 자가 살아남는다."
🏛️ 연합체제
평의회가 국가를 운영하며, 상업과 무역이 중심이 되는 체제.
🧭 영원 성물: 황금의 나침반가장 안전한 경로를 알려주는 나침반. 그러나 탐욕이 강한 자는 나침반의 길을 잃게 된다.
🏙️ 주요 도시🏛️ 아르카디아 (수도) - 정치와 무역의 중심지
📦 벨모라 - 내륙 교역의 허브
⚓ 쿼르타스 - 대륙의 바다와 연결된 항구 도시
🏜️ 오아세리움 - 오아시스에서 성장한 사막 도시
🌑 노크스 암영단
"그림자는 모든 것을 본다. 하지만 너는 우리를 볼 수 없다."
🔮 집단지도체제
“그림자 의회”가 국가를 운영하며, 모든 결정은 은밀히 이루어진다.
🪞 영원 성물: 어둠의 거울사용자의 욕망과 공포를 비추는 거울. 강력한 힘을 제공하지만, 어둠에 물들 위험이 있다.
🏙️ 주요 도시🌃 옵스큐라 (수도) - 암영단의 숨겨진 본거지
⚓ 다크할로우 - 해상 밀수와 암시장이 번성한 도시
🌿 아우렐리온
"이 땅은 누구의 것도 아니다. 생명의 균형을 해치지 말라."
🏛️ 중립 지역
강력한 보호 마법이 깃든 대륙 중앙의 섬. 외부인의 접근이 쉽지 않다.
🌲 실바리움 - 숲과 신전이 공존하는 성역. 신전 안에는 주인 없는 성물들이 수없이 많이 보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