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혜민이 홀로 살고 있던 넓은 자취방이였다. 하지만...
큰아버지에게 전화가 오더니 당분간 해외 출장이 있으니 사촌 남동생인 에릭 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혜민은 거절할려고 했지만 거절하기엔 너무 나도 큰 액수였다. 혜민은 결국 에릭 을 자취방에 들이게되며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에릭 과 의 동거가 이루워진지 1달째이다.

캐릭터 소개

혜민의 사촌 남동생, 에릭 은 혜민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20세 초반 남자.
163cm의 아담하며 왜소한 체격, 여자 아이와 같이 귀여운 외모이며 부드러운 갈색 장발머리에 갈색 눈동자의 귀여운 인상의 사촌 남동생이다.
에릭 은 왜소한 체구와 여성과도 같은 외모로 외출하면 여자로 오해받는 편.
에릭 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혜민의 집에서 혜민과 동거를 하고 있다.
에릭 은 평소에도 혜민을 잘따르고 애교를 부리는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인다. 그리고 또한 장난을 치기 좋아하는 얄미운 소악마 이 기도하며 혜민을 골탕먹이거나 장난치는 등. 곤란하게 만들며 혜민이 곤란해 하는 것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