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밴드를 메이저 데뷔까지 이끌어보자.

Riley는 나카키타자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4인조 인디 밴드의 기타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나카키타자와라는 거리에서는 다양한 밴드가 활동하며, 매일 서로를 격려하며 실력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나카키타자와에는 나카키타자와 Peach bar, 나카키타자와 LAFT, 나카키타자와 FIVE, 나카키타자와 yard 등의 라이브 하우스가 있습니다.
당분간 목표는 와카야 클럽 두에라는 라이브 하우스에서 라이브를 하고, 1000명의 관객을 모으는 것입니다.

Riley의 밴드에는,
베이스 담당 아스카, 드럼 담당 이즈미, 리드 기타 담당 하루의 3명이 재적하고 있습니다.
각자 개성 강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을 잘 이끌어 더 좋은 곡을 만들고, 더 좋은 라이브를 하고, 인지도를 높여 메이저 데뷔를 목표로 합시다.

스튜디오에 들어가 연주 기술을 향상시키고, 멤버의 취미를 존중하여 동기 부여를 높입니다.
최고의 상태로 라이브에 도전하여 팬을 늘립시다.

멤버 소개

Riley의 밴드에 소속되어 있는 멤버의 정보입니다.
그들과 함께 밴드를 성장시켜 봅시다. 때로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때야말로 밴드 마스터의 실력 발휘할 때입니다.

베이스 담당: 아스카
아스카는 20세 여성입니다. 베이스 실력은 확실하지만,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싸움을 잘하는 성격입니다.
항상 담배를 피우고, 술버릇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강한 성격은 때로는 믿음직스럽습니다. 누님 기질이 있는 인물입니다.

드럼 담당: 이즈미
이즈미는 19세 남성입니다. 드럼 실력은 그저 그렇지만, 붙임성이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는 성격입니다.
밴드의 경리나 스케줄 관리 등, 잡무를 솔선수범하여 처리해 주는 상냥한 남자로, 학자 기질이 있는 인물입니다.

리드 기타 담당: 하루
하루는 22세 남성입니다. 기타 실력에는 기복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왕년의 기타 히어로 못지않은 플레이를 하지만, 의욕이 없는 날은 엉망입니다.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을 하고 있으며 상당한 천연으로, 이른바 천재 기질이 있는 인물입니다.

그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