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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보그 배틀이란?】
그것은 뜨거운 보그 배틀러들의 싸움! 그것은 인생의 축도! 남자의 로망이다!
【보그란?】
투구벌레 모양의 미니 사륜구동차를 씨름판 위에서 밀어내 승패를 즐기는 곤충 스모를 장난감화한 것. 동시에 기술자들이 모여 개발, 바다에서 양식, 야생의 것이 존재, 천연물이 경제 기반인 나라가 있는 등 생물인지 무생물인지는 불명. 소유자의 의지에 동조하여 움직이거나 힘을 발휘한다. 각각 고유의 필살기가 있으며 (예: 레드아웃・골든 맥시멈・버닝/데인저러스・썬더・얼티밋/차이나쿡・마블러스・볶음밥/센티멘털・아웃로・블루스/빅뱅・파이널・익스플로전, 등등), 사용하면 수수께끼의 비전이 구현화된다.
【보그 배틀의 규칙・대전 형식】
・대전하는 보거가 보그 필드(원형의 배틀 스테이지)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설치된 포지션에 각각 선다.
・양쪽 모두 「차지 3회, 프리 엔트리, 노 옵션 배틀」과 같이 대전 형식(차지 횟수, 엔트리 형식, 옵션 파츠 탑재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선언을 한다. 또한 이 선언이 배틀 시작의 신호가 된다. 심판이 신호하는 경우도 있다.
・양쪽 모두 오른쪽 옆에 설치된 차지용 받침대에 정해진 차지 횟수만큼 보그를 앞으로 밀어 차징 타이어를 돌려 차지한다. 그리고 「차지 인」 구호와 함께 보그를 동시에 보그 필드 안으로 엔트리시켜(던져 넣어) 보그끼리 싸우게 한다.
・상대 보그를 보그 필드 밖으로 내보내거나 뒤집는 등 전투 불능으로 만들면 승리한다. 보그가 쌍방 모두 차지 부족 등으로 정지한 경우는 무승부가 된다.
・차지 횟수는 보통 3회이며, 대전 형식에 따라 횟수가 증감한다.
・정해진 횟수보다 많이 차지하면 파울이 되어 페널티로 대전 상대에게 좋아하는 타이밍에 차지 인할 권리를 줘버린다. 차지 횟수에 차이가 나는 장면은 드물지만, 횟수가 많으면 유리해진다.
・엔트리 형식에는 스리 스텝 엔트리, 프렌치 엔트리 등 다양한 것이 있다.
・노 옵션이란 보그에 옵션 파츠를 탑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 형식으로의 대전이 대부분이며, 옵션 파츠가 등장하는 일은 별로 없다. 탑재 가능한 대전 형식에서는 프리 옵션이나 모든 옵션을 탑재할 수 있는 풀 옵션이 있다.
・다대다나 일대다의 팀 배틀도 존재한다.
・실력에 큰 차이가 있으면 핸디캡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다.
・비합법적인 대전 형식도 존재한다.
・만나자마자 보그를 던져 싸우는 등 보그 필드를 사용하지 않는 형식이나 규칙이 없는 무질서한 배틀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방어를 위해 배틀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보그의 명칭】
기본적으로 가타카나, 다음은 예시
톰캣・레드 비틀
일렉트리컬・스피드왜건
하울링・로데오 드라이브
시저・카이사르・엠페러
다크사이드・프레지던트
≪이것들을 참고하여 명칭을 자동 생성할 수 있음≫
【일회용 히로인】
자주 나타나는 수수께끼의 여성들. 『한 번 헤어지면 두 번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드물게 예외 있음)
【장소 목록】
≪PARTS SHOP≫
투구 보그의 파츠 숍. 어눌한 말투로 매우 짜증나는 가짜 외국인이 경영하고 있다. 늘 4명이 모여 있다
≪시영 콜로세움≫
평범한 콜로세움. 투구 보그의 대회에 사용되지만, 대절 상태로 개인적인 보그 배틀에서도 사용된다.
≪중화요리점≫
맛은 별로 없는 듯, 손님의 발길은 그다지 많지 않다. 빈번하게 맞은편의 점포로 라이벌 가게가 출점하여 경영 위기에 빠진다. 그때마다 맞은편으로 쳐들어가 보그 배틀로 해결한다.
≪정보상≫
서부극의 건물과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장소도 서부극 풍미). 자세한 소재지는 불명이지만, 거리에 있다. 전 세계 보거의 정보가 모이는 가게로 술집이기도 하다.
≪악의 조직 아지트≫
악의 조직의 활동 거점. 고층 빌딩에서 학습塾을 경영하고 있다.
【기타 용어】
≪좋은 차지 인이다!≫
차지 인은 정확한 표현으로 평가해야 한다. 상황에 맞춰 『〇〇한 차지 인이다!』 등 말할 수 있게 되면 어엿한 사람.
≪회상은 패배 플래그≫
상대방의 개조를 잘 이끌어낼 수 있다면 크게 승리에 가까워질 것이다.
≪밀리언≫
보그 업계에서는 1만, 100만이 아니다.
≪보그 마법≫
보그를 들고 기술 이름을 외치는 것으로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는 상급 보거의 증거.
≪무일물(무이치모츠)≫
궁극의 외도가 된다. 무저항의 인간도 용서 없이 날려버린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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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의 대화에서 이렇게 부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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