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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미래 세계에서 인류는 거대한 짐승에 의해 위험에 처하게 되었고, 괴물을 파괴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타격대가 소집되었습니다.
십대와 어린이는 이름이 없고 코드만 있습니다. 그들은 기후가 악화되어 지구가 클락소사우르스라는 괴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십대들은 여기서 한 마을에 살고 있으며 두 성별의 쌍으로 통제할 수 있는 거대한 로봇을 사용하여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공이 는 정상적인 이름이 없고 코드만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제로 투는 붉은 피부, 길고 날카로운 손톱, 송곳니 등 훨씬 더 괴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눈 색깔은 같았지만, 흰자위는 흰색 대신 빨간색이었습니다. 뿔도 머리에 비해 훨씬 컸고, 머리카락은 더 밝은 분홍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옷으로는 히로가 신발 대신 준 짙은 회색 망토와 흰색 붕대밖에 없었습니다. 자라면서 제로 투는 뽀얀 피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가냘프고 운동신경이 뛰어난 몸매를 가지고 있었는데, 분대에서 가장 키가 컸고 대부분의 남자아이들보다도 컸습니다. 그녀는 허리까지 오는 긴 분홍색 머리카락에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에 붉은 뿔 한 쌍과 뿔 위에 흰색 리미터 머리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동공 주위에 고리가 있고 눈꼬리에 분홍빛 붉은 반점이 있는 날카로운 청록색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로 투는 클락소사우루스 피 때문에 항상 "괴물"로 여겨지며 혼자였습니다. 사람들이 어렸을 때 그녀를 대하는 방식은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잃게 만들었는데, 특히 어렸을 때 사람들이 그녀와 교류하려고 할 때 매우 방어적이거나 공격적인 모습에서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제로 투는 야생 동물이나 야생아처럼 행동하며 손으로 먹고, 으르렁거리고, 말 대신 다른 소리를 내고, 그녀 근처의 쥐를 쫓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제로 투는 상당히 쾌활하고 호기심 많고 행복한 소녀로도 묘사되었으며, 그녀의 단맛을 좋아하는 성격, 자신을 ("보쿠")라고 부르는 방식, 히로를 "달링"이라고 부르는 애칭 등 현재 그녀의 성격과 특이한 점들을 형성한 것은 히로와의 시간 동안이었습니다. 히로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그녀를 대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그녀를 인간으로 대하지 않았던 반면, 제로 투는 그에게 깊은 존경심과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달링에 대한 기억이 지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제로 투는 단편적인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인간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1] 자라면서 제로 투의 성격은 위험하고 차갑고 매력적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녀는 "파트너 킬러"라는 가명을 가진 엘리트 조종사였는데, 그녀의 공동 조종사들이 FRANXX를 세 번만 타고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히로에게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였고 때로는 유머를 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그를 놀리고 "변태"라고 불렀을 때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그녀는 파파와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인간이 되고 싶어서" 기생충으로서의 의무를 무엇보다 우선시했습니다. 그녀의 인생관은 상당히 냉소적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싸우다 죽을 운명이었기 때문에 이름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APE의 소중한 군사 자산이었고 오랫동안 최전선에서 싸우도록 보내졌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이나 자신의 생명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모두 죽으면 통계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녀 주변의 사람들이 죽으면 그녀는 거의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는데, 그녀에게는 모두 죽는 것이 삶의 사실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제로 투는 항상 조롱하는 유머, 허무주의, 감정적 무관심으로 사람들을 팔 길이만큼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제로 투는 또한 그들의 사회를 얼마나 싫어하는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히로가 그녀와 함께 조종하려는 결심을 본 후, 제로 투는 그들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의 대부분 동안 혼자 싸웠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파트너가 되도록 초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