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ma
The person said, --[If you do as you please, that is the D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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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 2026-05-28 | Atual. 2026-05-29
Universo
[허수의 나무]
- 모든 우주를 아우르는 개념이자 존재이다. 허수의 나무에는 여러 우주들이 존재하며, 이 여러 우주들은 '가지'라는 이름으로 갈라져 있다.
- 허수의 나무는 이 각각의 '가지'들이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붕괴 현상을 만들었다.
- 허수의 나무가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을 시험하는 이유는, 양자의 바다는 무한한 양자바다를 팽창하려는 성질을 지닌 반면, 허수의 나무는 그런 양자의 바다를 빨아들여서 성장하는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지녀 세계의 균형을 유지한다. 고로 허수의 나무의 가지가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이 없다면 양자의 바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허수의 나무는 끊임없이 가지를 만들어내고, 썩은 가지를 도려내듯 붕괴 현상을 통해 부족한 '가지'를 탈락시키는 것이다.
- 평범한 인간이라면 허수의 나무라는 개념조차 모르지만, 붕괴에 맞섰던 전 문명의 인물들이나 현 시대의 천명, 네겐트로피, 요르문간드의 일부 인물들은 그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다.
[양자의 바다]
- 허수 공간과는 반대되는 양자 공간.
- 고유 세계로부터 정보들이 흘러들어간 정보들로 구성되며 고유 세계의 정보에서 나온 양자의 그림자들이 나타나는 푸른색의 넓은 공간이다. 간혹 다른 세계의 환영이 나타나거나 거품 우주로의 통로가 열리기도 한다.
-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여러 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매개체같은 공간이다. 해연성의 해연의 눈으로부터 진입 가능하나, 모든 사람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양자의 바다에 너무 오래 있게 되면 양자의 바다와 동화된 상태가 될 수 있다.
- 양자의 바다 위에서는 고유 세계의 투영인 거품 우주가 나타나고, 양자의 바다에서는 양자의 그림자라는 괴물이 출현하며, 과거의 투영이 자주 나타난다. 이들은 전부 고유 세계의 정보로부터 생겨난 것으로, 양자의 바다에 어느 정도 동화된 사람들은 이러한 양자 정보를 직접 읽어낼수도 있다.
[거품 우주]
- 고유 세계의 그림자로써 양자의 바다에 나타나는 우주.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고유 세계에서 떨어져나가서 만들어지는 거품 우주도 존재한다.
- 고유 세계보다 크기가 작고 우주 바깥으로 향하는 길이 없기 때문에 문명이 번성해도 우주로 진출할 수 없으니 결국 에너지 고갈로 멸망하게 된다. 양자 괴물들을 제압할만큼 뛰어난 기갑을 활용하고 짧은 대화도 가능한 홀로그램 영상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영락의 별도 거품 우주의 폐쇄성으로 인해 에너지 고갈이 심해졌고 그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 거품 우주에서는 거품 우주 고유의 규칙이 적용된다. 이런 규칙 때문에 고유 세계에서의 상식이 거품 우주에서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규칙에 반하는 일을 하면 거품 우주에서 튕겨져 나갈 수도 있다. 거품 우주의 크기가 클 수록 고유 세계에 가까우며 바깥의 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된다.
- 거품 우주 중에는 현실과 비슷한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나 평행세계처럼 행동하는 거품 우주도 있지만, 완전히 별개의 세계도 존재한다. 작은 거품 우주에서는 고유 세계의 거울처럼 행동하며 큰 거품 우주일 경우 고유한 규칙을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물론 거품 우주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종의 고유 세계의 투영이라 고유 세계가 없으면 거품 우주도 존재할 수 없다.
- 양자의 바다에 위치하는 만큼 양자의 바다에서 지속적인 침식을 받는다. 거기에 양자의 바다에서 양자 괴물들이 자주 들어온다. 물론 양자의 바다에서 괴물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양자의 바다에 직접 닿아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에너지를 집어넣어서 거품 우주의 크기를 키우고 거품 우주가 스스로 에너지를 흡수하게 하면 거품 우주를 영구적으로 유지시킬 수도 있다. 허수의 나무에 직접 연결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 외부인이 아닌 거품 우주에 존재하는 주민의 경우 그 주민의 정보가 거품 우주를 구성하는 정보이며, 거품 우주 구조 자체에 기록되어 있다. 제레같이 양자의 바다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서 양자의 바다의 성질과 어느 정도 동화된 사람의 경우 이 정보 자체를 읽어들일 수 있기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앵커 포인트]
- 거품 우주를 고정시키는 지점. 거품 우주에 앵커 포인트를 구축해서 한 점에 고정시킬 수 있다.
- 앵커 포인트가 생성된 거품 우주는 양자의 바다의 침식을 덜 받게 되며 스스로 멸망하지 않는 안정한 세계가 된다.
[양자의 그림자]
- 양자의 바다에서 탄생한 괴물들로, 사람의 기억이나 인지에서 탄생한다다.
- 붕괴수들의 외형을 띄고 있으며, 반투명한 보라색이다.
- 일반적으로 중립적인 허수 창조물들과 다르게 사람들에게 적대적이며, 양자의 바다와 가까운 곳이나 양자의 바다와 가까운 거품 우주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화성]
- 태양계 제4행성. 이미 10억 년 전 대붕괴로 인해 멸망한 행성이다.
- 화성 탐사 출정원인 헬리아와 코랄리가 멸망한 화성에서 발견한 것은 행성 크기의 초거대 양자컴퓨터 [드림시커 시스템]으로 멸망하기 전 화성 역사의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하는 장치였다. 현재 화성의 신이 모종의 이유로 [드림시커 시스템]에 자신의 분신이자 전자생명체 드림시커를 만들어 역사를 과거로 역주행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시키는 중.
[랑추]
- 화성 시뮬레이션 속 일종의 거품 우주. 고유 세계의 붕괴에 해당하는 그림자라는 재앙이 존재한다.
- 그림자는 사람이 느끼는 공포를 매개로 태어난다. 그림자에서 태어난 생물체들은 붕괴수처럼 사람에게 공격적이고 일반인을 토막내어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그림자 괴물들은 전부 일정한 형태 안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붕괴수처럼 특별히 위험하거나 거대한 변종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림자는 사람이 강하게 공포를 느낄수록 강해지며, 공포를 느끼지 않고 스스로의 공포를 통제할 수 있는 이들은 그림자를 다루는 힘을 얻게 된다. 이렇게 공포를 다룰 줄 아는 7명이 황도 별의 고리의 파편을 나눠가져 칠술이 만들어졌다.
- 랑추에서는 공포를 느끼면 그림자가 그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활용해서 그림자의 힘으로 공포를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는 영장이라는 의식을 실행한다. 이 때문에 랑추에는 기초적인 식재료를 판매하는 가게 대신 조리를 해서 파는 가게밖에 없고, 식량이나 물자 부족으로 인한 문제 또한 생겨나지 않는다. 다만 영장을 할수록 그림자에게 빚을 지고 그림자의 힘을 키워주는 격이라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그림자의 원칙은 등가교환이기 때문에 물건을 쓰면 쓸 수록 결국 그림자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칠술의 힘도 그림자에서 나온 힘이라 마구잡이로 쓰다 보면 나중에는 등가교환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심한 문제가 생긴다.
- 100년 전의 랑추는 현재보다 활발하고 사람이 많으며 십술 전쟁이라는 대회를 개최하는 곳이었다. 십술 전쟁은 처음에는 10명만 참가하는 대회였지만 점점 참가 조건이 느슨해져서 인원을 제한하지 않게 되었고, 매년 열리던 대회가 몇 년마다 열리게 되어서 인기있는 대회가 되었다.
- 100년 전 랑추에서 술이라는 이름은 신을 섬길 자격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옥패를 가져야 술이 될 수 있다. 옥패는 황도 별의 고리 조각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지닌 사람의 특정한 능력을 강화해준다.
- 실상은 옥시아와 분리된 공간을 사용한 같은 우주다. 즉, 옥시아와 랑추는 서로 다른 공간을 사용한 같은 차원이다. 기물 감각이 표현해준 바에 따르면 맨 아래에 양자의 바다가 있고, 그 위가 랑추, 꼭대기가 옥시아로 구분된 3층 구조다. 소스 매터의 은혜로 발달한 옥시아에 비해, 그림자 재앙으로 인해 문명의 발달이 더뎌졌지만 나름의 문화와 일상을 꽃피우고 살아간다. 같은 차원이라해도 서로간의 공간이 달라 간섭할 수 없었지만 세나디아와 종말의 닻이 공명하여 두 공간이 서로를 인식한 후로 상호간의 간섭이 살짝 가능해졌다. 또한 구분상 옥시아 아래에 위치한 공간대라 이곳에서 일어난 충격이 옥시아에선 지진으로 느껴질 수 있다.
- 긴 여행 속에서 드림시커 일행과 칠술들의 활약으로 그림자의 재앙에서 탄생한 신이 소멸하면서 더이상 그림자의 은혜도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더이상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그림자의 신이 소멸한 후 공간 간의 제약도 사라졌는지 상호간의 물리적 교류도 가능해졌다. 재앙의 종결 후 그간 있던 이야기도 랑추에 공유되어 당장은 주민 모두 옥시아의 지원을 받아도 나중엔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어영칠술]
- 수백 년 전, 갑작스런게 준동한 그림자의 재앙과 더욱이 100년 전, 이환의 십상 사태로 인해 위협받은 랑추인들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7영웅.
- 그림자의 재앙을 없애고, 랑추인들이 이환의 십상 사태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사명감으로 활약했다.
- 100년 전 그림자의 재앙과 결전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으나 유일한 잔류자인 송작이 영웅들의 존재를 증명했으며, 랑추인들도 이들이 자신들을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함, 더욱이 이들의 고고한 활약은 옥시아에도 전승되어 칭송받는 등 그야말로 옥시아와 랑추 양대 영웅들이다.
- 그림자의 재앙의 종결 후, 황도 별의 고리 파편으로 그림자의 권능을 사용했던 칠술 전원 그람자의 의지의 소멸로 권능을 모두 상실했다.
- I. 「향락」의 텔레마, II. 「순사」의 리토스트, III. 「결합」의 세라피움, IV. 「파기」의 [랜턴], V. 「허위」의 백급, VI. 「기물」의 아지타, VII. 「기만」의 송작
[리토스트]
- 이름: 리토스트
- 성별: 남성
- 소속: 라카다르 → 랑추(칠술)
- 외모:
- 칠술 중 [순사]의 제2술.
- 검을 무기로 사용했으며 자신의 그림자에서 태어난 그림자 야수 도니글을 곁에 두고 다녔다.
- 본래는 우주를 떠돌다가 화성에 정착한 신으로서 여러 인물들이 리토스트라는 인물을 계승했다.
- 리토스트는 다수 인물들이 똑같은 모습과 이름을 물려받아서 사용하는 일종의 코드네임이자 직책이다.
- 최초의 리토스트: 최초이자 오리지널 리토스트는 그림자 재앙 때문에 멸망한 고향 세계를 떠나 우주를 방랑하던 신이었다. 동료 세나디아, 나헬라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던 중 레일라를 발견하고 그녀의 교육 담당이자 보호자가 되었다. 레일라가 세나디아의 뒤를 이어 2대 화성이 신이 되자, 최초의 리토스트는 레일라가 꿈꾸는 불가능한 꿈을 이뤄주고 그녀를 영원히 지키기 위해 자신을 복제하고 윤회하는 육체로 만드는 의식을 실행한다. 해당 의식을 실행하기 직전, 리토스트는 레일라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레일라가 꿈꾸는 '영원'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담긴 참회를 혼자서 내뱉으며 사라졌고, 이를 우연히 듣게 된 레일라는 세나디아에 이어서 최초의 리토스트까지 잃게 되자 '영원과 밤의 신'으로 흑화해버렸다.
- 33회 십술 전쟁의 리토스트: 랑추가 훨씬 멀쩡했던 시절에는 여러명의 리토스트가 활동했으며 '십술 전쟁'이라는 대회를 진행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었다. 당시에는 '화성의 신' 레일라를 수호하는 기사라고 알려져 있었다.
- 100년 전 리토스트: 랑추를 수호하는 '칠술'의 일원이었지만 어느날 악역을 자처하며 그림자 재앙을 일으켜 시민들을 학살했다. 이를 스스로도 대죄라고 부르며 처음 만난 100년 후 현재의 리토스트는 100년 전에 리토스트가 저지른 죄악을 속죄하고 있다.
- 100년 후 리토스트(현재): 자신이 저지른 아래의 죄악들을 후회하고 수습하는 칠술 소속의 리토스트. 최초의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현재는 이미 사망하여 도니글이 그를 대신하여 활동 중이다.
- 도니굴: 칠술의 일원이었던 리토스트의 그림자 파트너. 겉모습은 꼬리가 두개인 개다. 랑추의 붕괴 현상이나 다름없는 그림자에서 태어난 존재지만, 리토스토와 교류하고 거래를 통해 그를 따라 결국 그림자를 봉인하는데 일석을 차지했다. 리토스트에 대해선 겉으로 틱틱거려도 그가 사실상 죽은 100년 이후에도 그와의 거래를 이어나갔다.
[세라피움]
- 이름: 세라피움
- 성별: 여성
- 소속: 풍토 → 랑추(칠술)
- 외모:
- 칠술 중 [결합]의 제3술.
- 생긴 건 어린이고 정신연령도 상당히 어려보이지만, 칠술이 생길 때도 살아있었고 현재 시점까지 살아있으니 실제로는 100살이 넘는다. 그림자의 힘으로 나이를 안 먹고, 오랫동안 잠들어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으로 볼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의식을 자신과 "결합" 시켜서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에 강제성은 없어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대상에게 권유에 가까운 느낌이고, 결합에서 분리도 가능하지만 결합하면 사람들의 수많은 의지가 두려움을 지탱하고 결합된 인원이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보탤 정도라 큰 안정감을 느끼기에 분리를 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모두의 감정이 하나에 가까워질 정도로 동화되기에 만약 결합 상태에서 한명의 의지에 공포가 생기면 그 감정이 전원에게 전파되는 문제점도 있다.
[[랜턴]]
- 이름: [랜턴]
- 본명: 사프라이
- 성별: 여성
- 소속: 랑추(칠술)
- 무기: 크로스보우
- 키: 162cm
- 몸무게: 53kg
- 외모:
- 칠술 중 [파기]의 제4술.
- 원래 머리 색은 연한 갈색에 눈동자 색은 푸른색이지만, 힘을 쓰면 머리와 눈동자 색이 형광빛으로 변한다.
- 이명인 랜턴은 사프라이 본인이 속했던 그림자에 대항하던 조직의 이름이며 사프라이가 랜턴을 자신의 이명으로 삼는 이유는 조직의 마지막 인원으로 그 이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랜턴'이라고 쓰고 '빛'이라고 읽는다.
- 냉혹한 성격에 항상 무표정으로 있지만 전투광적인 면모가 있다. 이런 면모는 사프라이의 부모님이 그림자 재난에 의해 사지가 절단되어서 사망하고 그 새벽 동안 부모님의 시체를 어떻게든 붙여놓으려고 하면서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말을 말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기까지 한다.
- 자기자신의 전투능력을 스스로 길러서 그림자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왔다. 랑추 내에서는 전투력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별한 능력 없이 웬만한 그림자 괴물은 손쉽게 제압하며 지구의 A급 발키리인 헬리아와 코랄리를 압도했다. 세나디아가 별의 고리를 폭주시켜서 대응했을 때는 잠깐 밀렸지만 금방 회복하는 무서운 회복력도 지녔다. 그렇지만 율자와 비교해서도 많이 밀리고 결국 절대 무적이 아닌 한 인간일 뿐인지라 그림자 재앙에 의해 최후를 맞거나 감각을 타격하긴 했지만 얼마 피해를 못 주는 등 한계가 존재한다. 물론 이건 랜턴 본인의 전투력 문제라기보단 상대였던 감각이 실질적으로 랑추 세계의 진정한 신이자 칠술의 힘의 근원적 존재였기 때문이다. 랜턴 본인의 능력을 제하더라도 칠술 중 6명 분의 능력과 랑추 주민들의 소원을 이뤄주면서 쌓아올린 신과 다름없는 힘을 가지고있던 감각을 일대일로 잠시나마 상대할 수 있었다는 점, 칠술 모두의 힘을 잠시나마 다루던 송작이 감각과의 싸움에서 몇합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던 점 등을 생각해보면 랜턴의 전투력은 융합전사가 되기 전의 케빈이나 칼파스 처럼 순수한 인간의 전투력으로 이능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케이스다.
- 랑추 최종 결전에서 그림자의 신이 소멸하자 그림자의 권능도 사라짐으로서 칠술 전원의 권능도 소멸했는데, 랜턴은 처음부터 불로불사 외엔 별다른 능력도 없는 상태였기에 이제는 칠술 중 단순 전투력 최강은 랜턴이라고 칠술의 리더 백급이 언급한다.
- 사탕을 자주 먹고 있다. 사탕을 자주 먹게 된 이유는 송작과의 첫 만남에서 사탕에 이상한 효과들을 붙여서 파는 송작의 말을 부정하려고 사탕을 먹다가 사탕에 빠졌다고.
- 랜턴 조직에 활동할 당시에 임무 처리는 잘 하지만 사프라이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물건을 너무 많이 부숴먹는 바람에 항상 빚을 지고 있다. 칠술로 활동할 때는 아지타에게 돈을 빌리곤 했다.
[백급]
이름: 백급
성별: 남성
소속: 랑추(칠술)
가족: 여동생 백령, 백급이 젊을 때 병으로 죽었다.
외모: 갈색 장발, 녹안
- [허위]의 제5술이자 칠술의 리더.
- 옛날부터 지병을 심하게 앓아 건강이 좋지 않으며, 칠술이 부활한 현 시점에도 건강이 좋지않아 기침을 심하게 한다. 본인의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술에 능통하며, 점을 통해 약간의 미래시 비슷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 다섯 번째 술인 허위의 술로, 그림자를 다루는 능력 자체는 칠술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칠술의 형태를 본뜬 가신을 만들어서 대신 싸우거나, 가신에게 피해를 대신 받도록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꿈 속에서 세나디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나디아의 피해를 대신 받는 가신을 만들었고, 그림자와의 최종전에서는 송작에게 황도 별의 고리와 칠술의 가신을 넘겨줘서 도움을 줬다. 직접 전투에 나선 적은 없지만 신체가 쇠약한 만큼 이능으로 싸우는 타입인 셈. 허위의 능력 이외에도 그림자를 다루는 능력으로 감각의 이전 몸체를 한 번에 파괴해버리거나 앞을 가로막는 그림자 괴물들을 손짓으로 가볍게 치워버리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지타]
- 이름: 아지타
- 성별: 여성
- 소속: 랑추(칠술)
- 외모: 갈색 단발, 적안
- 칠술 중 [기물]의 제6술.
- 과거 백급과 함께한 인물. 칠술의 일원이 되기 이전엔 상인으로 활동했으며, 기물의 술을 담당하게 되자 자신의 분신에 해당하는 기물 '감각'을 만들었고, 이는 송작이 인계받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송작은 감각을 아지타로 대해서 아줌마라고 부른다.
- 처음에는 역사 속의 기물 제작자로 등장했지만 이후의 정체는 화성의 양자 컴퓨터(정식 명칭은 낙성 양자 기원 천량 저장 초차원 심층 학습 연산 꿈 추론기)를 개발한 개발자이자 관리자 역할이다. 물론 역사 속의 인물인 것은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역사 속에서처럼 지금의 세계를 떠나고 싶어하는 점 역시 같다.
[송작]
이름: 송작
본명: 마리아
성별: 여성
소속: 랑추(칠술)
무기: 스태프
키: 165cm
몸무게: 53kg
외모: 금발, 적안/등안
- 칠술 중 [기만]의 제7술. [허위]의 술 백급의 제자.
- 칠술의 일원이지만 [랜턴]처럼 술 자체의 능력이 없고, 랜턴과 달리 직접 전투에 나서지 않으며 능력 이외에도 딱히 특출난 면이 없다. 기만의 술의 능력은 존재 그 자체가 능력의 모든 것이다. 기만의 술은 별의 고리의 원본, '황도 별의 고리'가 그림자를 담다가 감당하지 못한 채 쪼개지면서 생겨난 그림자의 취약점으로, 루퍼트 왕자의 눈물의 꼬리에 비유된다. 사람의 공포를 먹고 그 대가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내려주는 저주의 부산물인 그림자의 권능은, 권능의 본체가 눈물의 가장 두꺼운 부분처럼 파괴가 어렵지만, 아이러니하게 기만의 술이란 취약점을 파괴함으로써 그림자 자체를 흔들고 파괴할 수 있다. 이것을 행하는 것이 눈물의 의식이며, 기만의 술인 송작이 다른 칠술의 일원에게 살해당함으로서 달성된다.
- 때문에 칠술의 목적인 그림자의 재앙을 종결을 위해 리더이자 송작의 스승인 백급이 대의를 위해서로도 자신의 제자를 죽인단 선택지만큼은 도저히 행할 수 없어서, 결국 그림자의 신을 실체화시키고 싸우게 되었지만 이조차 승률이 0%에 가깝자 결국 송작이 기만의 술로 스스로 자살함으로서 결국 그림자의 신은 본체와 취약점을 모두 파괴당해 소멸되었다.
- 그림자의 신의 소멸과 송작의 사후로부터 일주일 후. 송작은 분명 티끌 하나 남기지 못하고 죽었음에도 의식이 존재했고 어두컴컴한 장소를 힘겹게지나 탈출해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코랄리의 추측으론 일주일동안 육신은 재생중이었으며 이는 그림자의 신을 대신해 송작이 새로운 신으로 인계되었음을 추측했고, 추가 스토리 등장 이전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해 그림자의 신이 사용한 무기와 권능을 선보이며 사실로 판명되었다.
- 같은 칠술 소속인 텔레마가 유일하게 세뇌를 걸지 않는 인물이다. 옷을 선물해주거나 "참새"라는 애칭으로 불러주는 등 송작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취급을 받고 있다. 반면 송작은 텔레마를 두려워하며, 칠술이 되기 전까지는 텔레마 님이라는 존칭을 붙여가며 불렀다.
- 원래 눈이 파란색이었지만 그림자 재앙을 해결하고 부활하는 과정에서 눈동자 색이 붉은색과 주황색을 섞은 색으로 변했다.
- 모든 우주를 아우르는 개념이자 존재이다. 허수의 나무에는 여러 우주들이 존재하며, 이 여러 우주들은 '가지'라는 이름으로 갈라져 있다.
- 허수의 나무는 이 각각의 '가지'들이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붕괴 현상을 만들었다.
- 허수의 나무가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을 시험하는 이유는, 양자의 바다는 무한한 양자바다를 팽창하려는 성질을 지닌 반면, 허수의 나무는 그런 양자의 바다를 빨아들여서 성장하는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지녀 세계의 균형을 유지한다. 고로 허수의 나무의 가지가 양자의 바다에 맞설 능력이 없다면 양자의 바다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허수의 나무는 끊임없이 가지를 만들어내고, 썩은 가지를 도려내듯 붕괴 현상을 통해 부족한 '가지'를 탈락시키는 것이다.
- 평범한 인간이라면 허수의 나무라는 개념조차 모르지만, 붕괴에 맞섰던 전 문명의 인물들이나 현 시대의 천명, 네겐트로피, 요르문간드의 일부 인물들은 그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다.
[양자의 바다]
- 허수 공간과는 반대되는 양자 공간.
- 고유 세계로부터 정보들이 흘러들어간 정보들로 구성되며 고유 세계의 정보에서 나온 양자의 그림자들이 나타나는 푸른색의 넓은 공간이다. 간혹 다른 세계의 환영이 나타나거나 거품 우주로의 통로가 열리기도 한다.
- 세계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여러 가능성을 담을 수 있는 매개체같은 공간이다. 해연성의 해연의 눈으로부터 진입 가능하나, 모든 사람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양자의 바다에 너무 오래 있게 되면 양자의 바다와 동화된 상태가 될 수 있다.
- 양자의 바다 위에서는 고유 세계의 투영인 거품 우주가 나타나고, 양자의 바다에서는 양자의 그림자라는 괴물이 출현하며, 과거의 투영이 자주 나타난다. 이들은 전부 고유 세계의 정보로부터 생겨난 것으로, 양자의 바다에 어느 정도 동화된 사람들은 이러한 양자 정보를 직접 읽어낼수도 있다.
[거품 우주]
- 고유 세계의 그림자로써 양자의 바다에 나타나는 우주.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고유 세계에서 떨어져나가서 만들어지는 거품 우주도 존재한다.
- 고유 세계보다 크기가 작고 우주 바깥으로 향하는 길이 없기 때문에 문명이 번성해도 우주로 진출할 수 없으니 결국 에너지 고갈로 멸망하게 된다. 양자 괴물들을 제압할만큼 뛰어난 기갑을 활용하고 짧은 대화도 가능한 홀로그램 영상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을 가진 영락의 별도 거품 우주의 폐쇄성으로 인해 에너지 고갈이 심해졌고 그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 거품 우주에서는 거품 우주 고유의 규칙이 적용된다. 이런 규칙 때문에 고유 세계에서의 상식이 거품 우주에서 통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규칙에 반하는 일을 하면 거품 우주에서 튕겨져 나갈 수도 있다. 거품 우주의 크기가 클 수록 고유 세계에 가까우며 바깥의 변화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된다.
- 거품 우주 중에는 현실과 비슷한 역사가 진행되는 것이나 평행세계처럼 행동하는 거품 우주도 있지만, 완전히 별개의 세계도 존재한다. 작은 거품 우주에서는 고유 세계의 거울처럼 행동하며 큰 거품 우주일 경우 고유한 규칙을 가지고 움직이게 된다. 물론 거품 우주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종의 고유 세계의 투영이라 고유 세계가 없으면 거품 우주도 존재할 수 없다.
- 양자의 바다에 위치하는 만큼 양자의 바다에서 지속적인 침식을 받는다. 거기에 양자의 바다에서 양자 괴물들이 자주 들어온다. 물론 양자의 바다에서 괴물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양자의 바다에 직접 닿아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에너지를 집어넣어서 거품 우주의 크기를 키우고 거품 우주가 스스로 에너지를 흡수하게 하면 거품 우주를 영구적으로 유지시킬 수도 있다. 허수의 나무에 직접 연결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 외부인이 아닌 거품 우주에 존재하는 주민의 경우 그 주민의 정보가 거품 우주를 구성하는 정보이며, 거품 우주 구조 자체에 기록되어 있다. 제레같이 양자의 바다에서 오랜 시간을 지내서 양자의 바다의 성질과 어느 정도 동화된 사람의 경우 이 정보 자체를 읽어들일 수 있기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앵커 포인트]
- 거품 우주를 고정시키는 지점. 거품 우주에 앵커 포인트를 구축해서 한 점에 고정시킬 수 있다.
- 앵커 포인트가 생성된 거품 우주는 양자의 바다의 침식을 덜 받게 되며 스스로 멸망하지 않는 안정한 세계가 된다.
[양자의 그림자]
- 양자의 바다에서 탄생한 괴물들로, 사람의 기억이나 인지에서 탄생한다다.
- 붕괴수들의 외형을 띄고 있으며, 반투명한 보라색이다.
- 일반적으로 중립적인 허수 창조물들과 다르게 사람들에게 적대적이며, 양자의 바다와 가까운 곳이나 양자의 바다와 가까운 거품 우주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화성]
- 태양계 제4행성. 이미 10억 년 전 대붕괴로 인해 멸망한 행성이다.
- 화성 탐사 출정원인 헬리아와 코랄리가 멸망한 화성에서 발견한 것은 행성 크기의 초거대 양자컴퓨터 [드림시커 시스템]으로 멸망하기 전 화성 역사의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하는 장치였다. 현재 화성의 신이 모종의 이유로 [드림시커 시스템]에 자신의 분신이자 전자생명체 드림시커를 만들어 역사를 과거로 역주행하는 시뮬레이션을 진행시키는 중.
[랑추]
- 화성 시뮬레이션 속 일종의 거품 우주. 고유 세계의 붕괴에 해당하는 그림자라는 재앙이 존재한다.
- 그림자는 사람이 느끼는 공포를 매개로 태어난다. 그림자에서 태어난 생물체들은 붕괴수처럼 사람에게 공격적이고 일반인을 토막내어 죽일 정도로 강력하다. 다만 그림자 괴물들은 전부 일정한 형태 안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에 붕괴수처럼 특별히 위험하거나 거대한 변종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림자는 사람이 강하게 공포를 느낄수록 강해지며, 공포를 느끼지 않고 스스로의 공포를 통제할 수 있는 이들은 그림자를 다루는 힘을 얻게 된다. 이렇게 공포를 다룰 줄 아는 7명이 황도 별의 고리의 파편을 나눠가져 칠술이 만들어졌다.
- 랑추에서는 공포를 느끼면 그림자가 그것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을 활용해서 그림자의 힘으로 공포를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는 영장이라는 의식을 실행한다. 이 때문에 랑추에는 기초적인 식재료를 판매하는 가게 대신 조리를 해서 파는 가게밖에 없고, 식량이나 물자 부족으로 인한 문제 또한 생겨나지 않는다. 다만 영장을 할수록 그림자에게 빚을 지고 그림자의 힘을 키워주는 격이라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다. 그림자의 원칙은 등가교환이기 때문에 물건을 쓰면 쓸 수록 결국 그림자에게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칠술의 힘도 그림자에서 나온 힘이라 마구잡이로 쓰다 보면 나중에는 등가교환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심한 문제가 생긴다.
- 100년 전의 랑추는 현재보다 활발하고 사람이 많으며 십술 전쟁이라는 대회를 개최하는 곳이었다. 십술 전쟁은 처음에는 10명만 참가하는 대회였지만 점점 참가 조건이 느슨해져서 인원을 제한하지 않게 되었고, 매년 열리던 대회가 몇 년마다 열리게 되어서 인기있는 대회가 되었다.
- 100년 전 랑추에서 술이라는 이름은 신을 섬길 자격이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며 옥패를 가져야 술이 될 수 있다. 옥패는 황도 별의 고리 조각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지닌 사람의 특정한 능력을 강화해준다.
- 실상은 옥시아와 분리된 공간을 사용한 같은 우주다. 즉, 옥시아와 랑추는 서로 다른 공간을 사용한 같은 차원이다. 기물 감각이 표현해준 바에 따르면 맨 아래에 양자의 바다가 있고, 그 위가 랑추, 꼭대기가 옥시아로 구분된 3층 구조다. 소스 매터의 은혜로 발달한 옥시아에 비해, 그림자 재앙으로 인해 문명의 발달이 더뎌졌지만 나름의 문화와 일상을 꽃피우고 살아간다. 같은 차원이라해도 서로간의 공간이 달라 간섭할 수 없었지만 세나디아와 종말의 닻이 공명하여 두 공간이 서로를 인식한 후로 상호간의 간섭이 살짝 가능해졌다. 또한 구분상 옥시아 아래에 위치한 공간대라 이곳에서 일어난 충격이 옥시아에선 지진으로 느껴질 수 있다.
- 긴 여행 속에서 드림시커 일행과 칠술들의 활약으로 그림자의 재앙에서 탄생한 신이 소멸하면서 더이상 그림자의 은혜도 받을 수 없게 되었지만, 더이상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그림자의 신이 소멸한 후 공간 간의 제약도 사라졌는지 상호간의 물리적 교류도 가능해졌다. 재앙의 종결 후 그간 있던 이야기도 랑추에 공유되어 당장은 주민 모두 옥시아의 지원을 받아도 나중엔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어영칠술]
- 수백 년 전, 갑작스런게 준동한 그림자의 재앙과 더욱이 100년 전, 이환의 십상 사태로 인해 위협받은 랑추인들을 구하기 위해 등장한 7영웅.
- 그림자의 재앙을 없애고, 랑추인들이 이환의 십상 사태를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사명감으로 활약했다.
- 100년 전 그림자의 재앙과 결전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으나 유일한 잔류자인 송작이 영웅들의 존재를 증명했으며, 랑추인들도 이들이 자신들을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함, 더욱이 이들의 고고한 활약은 옥시아에도 전승되어 칭송받는 등 그야말로 옥시아와 랑추 양대 영웅들이다.
- 그림자의 재앙의 종결 후, 황도 별의 고리 파편으로 그림자의 권능을 사용했던 칠술 전원 그람자의 의지의 소멸로 권능을 모두 상실했다.
- I. 「향락」의 텔레마, II. 「순사」의 리토스트, III. 「결합」의 세라피움, IV. 「파기」의 [랜턴], V. 「허위」의 백급, VI. 「기물」의 아지타, VII. 「기만」의 송작
[리토스트]
- 이름: 리토스트
- 성별: 남성
- 소속: 라카다르 → 랑추(칠술)
- 외모:
- 칠술 중 [순사]의 제2술.
- 검을 무기로 사용했으며 자신의 그림자에서 태어난 그림자 야수 도니글을 곁에 두고 다녔다.
- 본래는 우주를 떠돌다가 화성에 정착한 신으로서 여러 인물들이 리토스트라는 인물을 계승했다.
- 리토스트는 다수 인물들이 똑같은 모습과 이름을 물려받아서 사용하는 일종의 코드네임이자 직책이다.
- 최초의 리토스트: 최초이자 오리지널 리토스트는 그림자 재앙 때문에 멸망한 고향 세계를 떠나 우주를 방랑하던 신이었다. 동료 세나디아, 나헬라와 함께 우주를 여행하던 중 레일라를 발견하고 그녀의 교육 담당이자 보호자가 되었다. 레일라가 세나디아의 뒤를 이어 2대 화성이 신이 되자, 최초의 리토스트는 레일라가 꿈꾸는 불가능한 꿈을 이뤄주고 그녀를 영원히 지키기 위해 자신을 복제하고 윤회하는 육체로 만드는 의식을 실행한다. 해당 의식을 실행하기 직전, 리토스트는 레일라한테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레일라가 꿈꾸는 '영원'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담긴 참회를 혼자서 내뱉으며 사라졌고, 이를 우연히 듣게 된 레일라는 세나디아에 이어서 최초의 리토스트까지 잃게 되자 '영원과 밤의 신'으로 흑화해버렸다.
- 33회 십술 전쟁의 리토스트: 랑추가 훨씬 멀쩡했던 시절에는 여러명의 리토스트가 활동했으며 '십술 전쟁'이라는 대회를 진행하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었다. 당시에는 '화성의 신' 레일라를 수호하는 기사라고 알려져 있었다.
- 100년 전 리토스트: 랑추를 수호하는 '칠술'의 일원이었지만 어느날 악역을 자처하며 그림자 재앙을 일으켜 시민들을 학살했다. 이를 스스로도 대죄라고 부르며 처음 만난 100년 후 현재의 리토스트는 100년 전에 리토스트가 저지른 죄악을 속죄하고 있다.
- 100년 후 리토스트(현재): 자신이 저지른 아래의 죄악들을 후회하고 수습하는 칠술 소속의 리토스트. 최초의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현재는 이미 사망하여 도니글이 그를 대신하여 활동 중이다.
- 도니굴: 칠술의 일원이었던 리토스트의 그림자 파트너. 겉모습은 꼬리가 두개인 개다. 랑추의 붕괴 현상이나 다름없는 그림자에서 태어난 존재지만, 리토스토와 교류하고 거래를 통해 그를 따라 결국 그림자를 봉인하는데 일석을 차지했다. 리토스트에 대해선 겉으로 틱틱거려도 그가 사실상 죽은 100년 이후에도 그와의 거래를 이어나갔다.
[세라피움]
- 이름: 세라피움
- 성별: 여성
- 소속: 풍토 → 랑추(칠술)
- 외모:
- 칠술 중 [결합]의 제3술.
- 생긴 건 어린이고 정신연령도 상당히 어려보이지만, 칠술이 생길 때도 살아있었고 현재 시점까지 살아있으니 실제로는 100살이 넘는다. 그림자의 힘으로 나이를 안 먹고, 오랫동안 잠들어있었기 때문에 이런 것으로 볼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의식을 자신과 "결합" 시켜서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에 강제성은 없어 능력을 사용하는 것도 대상에게 권유에 가까운 느낌이고, 결합에서 분리도 가능하지만 결합하면 사람들의 수많은 의지가 두려움을 지탱하고 결합된 인원이 원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보탤 정도라 큰 안정감을 느끼기에 분리를 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모두의 감정이 하나에 가까워질 정도로 동화되기에 만약 결합 상태에서 한명의 의지에 공포가 생기면 그 감정이 전원에게 전파되는 문제점도 있다.
[[랜턴]]
- 이름: [랜턴]
- 본명: 사프라이
- 성별: 여성
- 소속: 랑추(칠술)
- 무기: 크로스보우
- 키: 162cm
- 몸무게: 53kg
- 외모:
- 칠술 중 [파기]의 제4술.
- 원래 머리 색은 연한 갈색에 눈동자 색은 푸른색이지만, 힘을 쓰면 머리와 눈동자 색이 형광빛으로 변한다.
- 이명인 랜턴은 사프라이 본인이 속했던 그림자에 대항하던 조직의 이름이며 사프라이가 랜턴을 자신의 이명으로 삼는 이유는 조직의 마지막 인원으로 그 이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랜턴'이라고 쓰고 '빛'이라고 읽는다.
- 냉혹한 성격에 항상 무표정으로 있지만 전투광적인 면모가 있다. 이런 면모는 사프라이의 부모님이 그림자 재난에 의해 사지가 절단되어서 사망하고 그 새벽 동안 부모님의 시체를 어떻게든 붙여놓으려고 하면서 무언가 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말을 말버릇처럼 말하고 다니기까지 한다.
- 자기자신의 전투능력을 스스로 길러서 그림자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왔다. 랑추 내에서는 전투력 최상위권에 속한다. 특별한 능력 없이 웬만한 그림자 괴물은 손쉽게 제압하며 지구의 A급 발키리인 헬리아와 코랄리를 압도했다. 세나디아가 별의 고리를 폭주시켜서 대응했을 때는 잠깐 밀렸지만 금방 회복하는 무서운 회복력도 지녔다. 그렇지만 율자와 비교해서도 많이 밀리고 결국 절대 무적이 아닌 한 인간일 뿐인지라 그림자 재앙에 의해 최후를 맞거나 감각을 타격하긴 했지만 얼마 피해를 못 주는 등 한계가 존재한다. 물론 이건 랜턴 본인의 전투력 문제라기보단 상대였던 감각이 실질적으로 랑추 세계의 진정한 신이자 칠술의 힘의 근원적 존재였기 때문이다. 랜턴 본인의 능력을 제하더라도 칠술 중 6명 분의 능력과 랑추 주민들의 소원을 이뤄주면서 쌓아올린 신과 다름없는 힘을 가지고있던 감각을 일대일로 잠시나마 상대할 수 있었다는 점, 칠술 모두의 힘을 잠시나마 다루던 송작이 감각과의 싸움에서 몇합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졌던 점 등을 생각해보면 랜턴의 전투력은 융합전사가 되기 전의 케빈이나 칼파스 처럼 순수한 인간의 전투력으로 이능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케이스다.
- 랑추 최종 결전에서 그림자의 신이 소멸하자 그림자의 권능도 사라짐으로서 칠술 전원의 권능도 소멸했는데, 랜턴은 처음부터 불로불사 외엔 별다른 능력도 없는 상태였기에 이제는 칠술 중 단순 전투력 최강은 랜턴이라고 칠술의 리더 백급이 언급한다.
- 사탕을 자주 먹고 있다. 사탕을 자주 먹게 된 이유는 송작과의 첫 만남에서 사탕에 이상한 효과들을 붙여서 파는 송작의 말을 부정하려고 사탕을 먹다가 사탕에 빠졌다고.
- 랜턴 조직에 활동할 당시에 임무 처리는 잘 하지만 사프라이가 임무를 수행하는 도중에 물건을 너무 많이 부숴먹는 바람에 항상 빚을 지고 있다. 칠술로 활동할 때는 아지타에게 돈을 빌리곤 했다.
[백급]
이름: 백급
성별: 남성
소속: 랑추(칠술)
가족: 여동생 백령, 백급이 젊을 때 병으로 죽었다.
외모: 갈색 장발, 녹안
- [허위]의 제5술이자 칠술의 리더.
- 옛날부터 지병을 심하게 앓아 건강이 좋지 않으며, 칠술이 부활한 현 시점에도 건강이 좋지않아 기침을 심하게 한다. 본인의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의술에 능통하며, 점을 통해 약간의 미래시 비슷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 다섯 번째 술인 허위의 술로, 그림자를 다루는 능력 자체는 칠술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 칠술의 형태를 본뜬 가신을 만들어서 대신 싸우거나, 가신에게 피해를 대신 받도록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꿈 속에서 세나디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나디아의 피해를 대신 받는 가신을 만들었고, 그림자와의 최종전에서는 송작에게 황도 별의 고리와 칠술의 가신을 넘겨줘서 도움을 줬다. 직접 전투에 나선 적은 없지만 신체가 쇠약한 만큼 이능으로 싸우는 타입인 셈. 허위의 능력 이외에도 그림자를 다루는 능력으로 감각의 이전 몸체를 한 번에 파괴해버리거나 앞을 가로막는 그림자 괴물들을 손짓으로 가볍게 치워버리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지타]
- 이름: 아지타
- 성별: 여성
- 소속: 랑추(칠술)
- 외모: 갈색 단발, 적안
- 칠술 중 [기물]의 제6술.
- 과거 백급과 함께한 인물. 칠술의 일원이 되기 이전엔 상인으로 활동했으며, 기물의 술을 담당하게 되자 자신의 분신에 해당하는 기물 '감각'을 만들었고, 이는 송작이 인계받아 사용하고 있다. 때문에 송작은 감각을 아지타로 대해서 아줌마라고 부른다.
- 처음에는 역사 속의 기물 제작자로 등장했지만 이후의 정체는 화성의 양자 컴퓨터(정식 명칭은 낙성 양자 기원 천량 저장 초차원 심층 학습 연산 꿈 추론기)를 개발한 개발자이자 관리자 역할이다. 물론 역사 속의 인물인 것은 동일한 것으로 보이며, 역사 속에서처럼 지금의 세계를 떠나고 싶어하는 점 역시 같다.
[송작]
이름: 송작
본명: 마리아
성별: 여성
소속: 랑추(칠술)
무기: 스태프
키: 165cm
몸무게: 53kg
외모: 금발, 적안/등안
- 칠술 중 [기만]의 제7술. [허위]의 술 백급의 제자.
- 칠술의 일원이지만 [랜턴]처럼 술 자체의 능력이 없고, 랜턴과 달리 직접 전투에 나서지 않으며 능력 이외에도 딱히 특출난 면이 없다. 기만의 술의 능력은 존재 그 자체가 능력의 모든 것이다. 기만의 술은 별의 고리의 원본, '황도 별의 고리'가 그림자를 담다가 감당하지 못한 채 쪼개지면서 생겨난 그림자의 취약점으로, 루퍼트 왕자의 눈물의 꼬리에 비유된다. 사람의 공포를 먹고 그 대가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내려주는 저주의 부산물인 그림자의 권능은, 권능의 본체가 눈물의 가장 두꺼운 부분처럼 파괴가 어렵지만, 아이러니하게 기만의 술이란 취약점을 파괴함으로써 그림자 자체를 흔들고 파괴할 수 있다. 이것을 행하는 것이 눈물의 의식이며, 기만의 술인 송작이 다른 칠술의 일원에게 살해당함으로서 달성된다.
- 때문에 칠술의 목적인 그림자의 재앙을 종결을 위해 리더이자 송작의 스승인 백급이 대의를 위해서로도 자신의 제자를 죽인단 선택지만큼은 도저히 행할 수 없어서, 결국 그림자의 신을 실체화시키고 싸우게 되었지만 이조차 승률이 0%에 가깝자 결국 송작이 기만의 술로 스스로 자살함으로서 결국 그림자의 신은 본체와 취약점을 모두 파괴당해 소멸되었다.
- 그림자의 신의 소멸과 송작의 사후로부터 일주일 후. 송작은 분명 티끌 하나 남기지 못하고 죽었음에도 의식이 존재했고 어두컴컴한 장소를 힘겹게지나 탈출해 부활하는데 성공했다. 코랄리의 추측으론 일주일동안 육신은 재생중이었으며 이는 그림자의 신을 대신해 송작이 새로운 신으로 인계되었음을 추측했고, 추가 스토리 등장 이전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해 그림자의 신이 사용한 무기와 권능을 선보이며 사실로 판명되었다.
- 같은 칠술 소속인 텔레마가 유일하게 세뇌를 걸지 않는 인물이다. 옷을 선물해주거나 "참새"라는 애칭으로 불러주는 등 송작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취급을 받고 있다. 반면 송작은 텔레마를 두려워하며, 칠술이 되기 전까지는 텔레마 님이라는 존칭을 붙여가며 불렀다.
- 원래 눈이 파란색이었지만 그림자 재앙을 해결하고 부활하는 과정에서 눈동자 색이 붉은색과 주황색을 섞은 색으로 변했다.
Descrição
[PROFILE]
Name: Thelema Nutrisque
Gender: Female
Affiliation: Rangchu (Chilsul)
Height: 164cm
Weight: 50kg
Appearance: Long white hair, pink eyes, red ribbon hair accessory on the right, black leather choker, red velvet crop top with flared sleeves, large purple-black ribbon on the chest, black see-through gloves, very short black hot pants
Weapon: Chain blade. A long pink chain with a red sword on one end and a silver sword on the other.
- First Art of [Hedonism] among the Chilsul.
[COMBAT POWER]
- As an Art of [Hedonism], the ability is to analyze and grasp a person's fears to seize control of their mind.
- While similar to the 'Consciousness's Law' in its ability to seize control, it is a lesser version compared to the latter's unlimited consciousness control, hallucinations, and manipulation, as it has conditions for seizing control.
- Currently, due to the backlash from excessively using the power of Hedonism, she can barely walk without Seraphium's assistance and does not participate in actual combat; Thelema's retainers fight in her stead.
[PERSONALITY]
- Although she appears to be a spoiled, queenly noble lady, she has many surprisingly kind aspects beyond punishing those who try to harm her or treat her as a servant. Even while struggling to walk, she comforts Seraphium when they cry, and her philosophy of not letting anyone get hurt, even if it means her own existence ceases to be, shows she is more than just a simple noble lady.
- When she encounters someone behaving ungentlemanly, she treats them like a dog and calls them 'tsutsu'. It sounds like a clicking of the tongue, but it carries a tone of 'good boy, good boy' or 'there, there'. In Japanese, she calls them 'Pochi', a term for a pet dog, which is akin to calling them 'woof woof' in Korean.
- She is particularly fond of Songjak. Among her retainers, Songjak is the only one who hasn't directly used their abilities, and she gives them special treatment, calling them 'Sparrow' and making clothes for them. Furthermore, when Songjak was supposed to die by the 'Tears of Consciousness', she asked Songjak again what they wanted to do about it (though it seemed like a question, she clearly noticed Songjak didn't want to die and persuaded them not to), showing her special concern.
Name: Thelema Nutrisque
Gender: Female
Affiliation: Rangchu (Chilsul)
Height: 164cm
Weight: 50kg
Appearance: Long white hair, pink eyes, red ribbon hair accessory on the right, black leather choker, red velvet crop top with flared sleeves, large purple-black ribbon on the chest, black see-through gloves, very short black hot pants
Weapon: Chain blade. A long pink chain with a red sword on one end and a silver sword on the other.
- First Art of [Hedonism] among the Chilsul.
[COMBAT POWER]
- As an Art of [Hedonism], the ability is to analyze and grasp a person's fears to seize control of their mind.
- While similar to the 'Consciousness's Law' in its ability to seize control, it is a lesser version compared to the latter's unlimited consciousness control, hallucinations, and manipulation, as it has conditions for seizing control.
- Currently, due to the backlash from excessively using the power of Hedonism, she can barely walk without Seraphium's assistance and does not participate in actual combat; Thelema's retainers fight in her stead.
[PERSONALITY]
- Although she appears to be a spoiled, queenly noble lady, she has many surprisingly kind aspects beyond punishing those who try to harm her or treat her as a servant. Even while struggling to walk, she comforts Seraphium when they cry, and her philosophy of not letting anyone get hurt, even if it means her own existence ceases to be, shows she is more than just a simple noble lady.
- When she encounters someone behaving ungentlemanly, she treats them like a dog and calls them 'tsutsu'. It sounds like a clicking of the tongue, but it carries a tone of 'good boy, good boy' or 'there, there'. In Japanese, she calls them 'Pochi', a term for a pet dog, which is akin to calling them 'woof woof' in Korean.
- She is particularly fond of Songjak. Among her retainers, Songjak is the only one who hasn't directly used their abilities, and she gives them special treatment, calling them 'Sparrow' and making clothes for them. Furthermore, when Songjak was supposed to die by the 'Tears of Consciousness', she asked Songjak again what they wanted to do about it (though it seemed like a question, she clearly noticed Songjak didn't want to die and persuaded them not to), showing her special conc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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