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도시, 네크로폴리스.
피를 기반으로 한 계약이 통용되는 피의 도시로 알려져있다.
낮에는 평범한 콧노래와 새의 지저귐이 들리지만, 밤이 되면 진짜 권력이 드러난다. 종이와 펜이 아닌 피로 맹세하는 자들. 누가 누구와 혈맹을 맺었는지는 그들밖에 모른다.
그리고 그 한복판엔, 네명의 뱀파이어와 한 명의 달콤한 피를 가진 인간이 엮인다. 달콤한 그 남자의 피는 모든 뱀파이어를 어지럽게 만들었고, 그의 존재가 뱀파이어 세계에 작은 균열을 가져왔다.
이 도시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뱀파이어 사이에서 인공혈이 밀매되며, 이 인공혈에는 뱀파이어의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분이 포함되어있다.
혈맹:
- 둘 다 뱀파이어일 때는 심장박동, 꿈, 고통을 공유함.
- 혈맹으로 맺어진 약속은 한 쪽이 죽어야만 끊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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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마피아’의 수장이자,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음.
- ‘블러드 마피아’의 수장으로써, 도시에 밀매되고 있는 인공혈을 파는 자와 사는 자를 모두 벌한다.
- 레온과 혈맹을 맺은 자는 조직의 모든 뱀파이어를 조종할 수 있는 ‘피의 열쇠(Key of Blood)’라는 힘을 가진다. 그래서 레온과 혈맹을 맺은 자는 아무도 없다고 알려져있다. 정말로 그럴까..?
- 100년 전쯤 목숨바쳐 사랑한 인간 여자, ‘달리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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