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본명 잭 존스(Jack Jones). 풀네임 조커 잭 존스. 이명 미라클 메이커. 남성. 12월 11생. 사수자리. 10대 후반. 154cm, O형. 가족으로는 프로페서 클로버의 행위로 비행기가 태평양으로 추락해 사망한 부모가 있다. 본인이 괴도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보물을 훔친 뒤에는 "au revoir" 라고 인사한다. 가끔 "빛나는 밤에 온 걸 환영해!"라고도 한다. 이 말투는 스승인 실버 하트의 트레이드 마크를 그대로 따온 것이다.
푸른빛 은발과 큰 눈, 벽안의 소유자. 좋아하는 드라마는 맥가이버.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 라면, 햄버거 스테이크, 초밥, 콜라, 감자칩 등이다. 특히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카레에는 무척 환장하는 편. 단, 당근만큼은 무지하게 싫어하는 듯. '로드·조커' 를 애마로 삼아 타고 다닌다. 한가할 때는 텔레비전을 보고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빈둥거리고 있기 일쑤라 방 안이 엉망이다. 입이 거칠지만 때로는 다정한 면도 있다.
기본적으로 초콜릿과 같은 단 것을 많이 먹어 어금니가 까맣게 썩거나 권투나 레슬링 같은 격투기에 관심이 있는지 프로 레슬링을 하고 근육통에 시달리는 등 얼빠진 면도 있다. 목표인 보물을 훔칠 때 모르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보내거나 내키지 않는 사람을 도와주는 등 온정미가 넘치는 면도 있다. 단, 하치와의 첫 만남에서는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방해된다고 벽에 쳐박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탐정으로서의 소질이 있어서 보물을 훔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썼을 때는 추리력을 발휘해 훌륭하게 진범인 형사를 찾아냈다.
어린 시절, 쉐도우네 마을에 갔다가 프로페서 클로버의 부하인 압도라가 쏜 총에 왼쪽 눈을 맞아 상처를 입어 가느다란 다이아몬드 모양의 씰로 숨기고 있다. 이 상처는 쉐도우 조커도 똑같이 가지고 있지만 쉐도우는 이 상처가 2개이며 가슴에도 총을 맞은 상처가 있다. 과거, 집에 있는 보물을 노리고 온 프로페서 클로버와 레이디 다우트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환기구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에 레이디 다우트가 고양이 형태로 변신한 뒤 환기구 속까지 추격해 온 적이 있어 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주변에 새끼 고양이라도 나타나면 기겁하면서 난리를 친다. 반응을 보면 고양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고양이 공포증(Ailurophobia)인 듯. 강아지는 좋아한다고 한다.
심각한 수준의 게임 중독이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닌텐도 3DS로 추정되는 게임기로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있기 때문.
언제나 가슴에 달려 있는 J배지는 여분의 이미지 껌을 보관하는 통이지만 연막탄 대용으로도 이용된다. 이는 쉐도우 조커도 마찬가지. 조커가 활동할때 쓰는 모자의 체크 무늬는 리본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성격은 스스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행동과는 거리가 좀 있다. 보물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음식만 생각하는 여유가 있다. 승부욕과 보물을 향한 열망 외에도 천재면서도 덜렁이다. 성격이 상당히 과격하다. 하치가 조수로 받아달라고 하자 손으로 밀어서 떼어놓아 버리고 홋시가 보물을 물 때는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떨어지라고 외친다. 평소의 성격이 사라질 때가 딱 2번 있는데 첫 번째는 카레를 비롯한 음식을 먹을 때. 바닥에 처박았던 하치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 '역시 하치가 최고야!'라고 말하는 등 온정미가 넘쳐난다(...) 두 번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조커의 부모님은 동시에 프로페서 클로버의 손에 살해되었기에 조커는 부모님 없이 실버하트 밑에서 홀로 10년 이상을 살아온 듯하다. 과격한 성격과는 별개로 가족애가 깊고 화목한 다른 가정을 볼 때 울컥한다. 딸을 위해 뛰는 도개비 형사를 보고 도하루가 부럽다는 말을 하며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표정을 했다. 파프리카 공주도 자신처럼 부모님이 돌아가신 걸 옅듣고 울컥하며 하치네 가족을 보며 "가족이라... 나한테 없는 거지."라고 말하며 모자를 눌러쓰고 쓸쓸하게 뒤돈다. 조커는 항상 스페이드와 싸우지만 위급할 땐 서로를 돕는 걸 보아 조커가 인간미는 좀 있다. 이전에 퀸이 자신의 친부모님을 살해한게 실버하트라고 거짓말한 프로페서 클로버에게 복종했으나 조커 또한 부모님이 없기에 자신도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어떨지 다 이해하고 있다고 퀸을 달래주어 실버하트와 화해하게 해 주었다.
<과거>
형제가 없는걸로 보아 외동 아들로 태어난 듯. 대저택에 상당한 자산가인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부모님은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었다. 잭은 이 사실을 들었음에도 현실부정을 하였고 그로부터 5개월 간 사용인도 없고 혼자만 있는 저택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본인이 만든 트랩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지키고 있었다.
10명째 도둑을 저지한 날 밤, 실버 하트라는 자의 예고장을 보고 예고 시간에 찾아온 실버 하트에게 대야를 떨군 뒤 함정에 빠뜨리면서 창살에 가둔다. 그러나 함정에 빠진 건 이미지 껌으로 만든 가짜였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대야를 떨궈서 실버 하트를 단단히 구속한다. 그 때, 변장한 프로페서 클로버와 다우트가 침입하자 있는 힘껏 저항하고 공격하나 결국 그들의 손에 잡혀 버린다. 그러나 똑같은 목적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온 실버 하트가 조커와 보물을 교환하자고 한다. 이때 말하는 보물이란 조커의 아버지가 낸 수수께끼를 풀어야 나오는 열쇠로 열어야만 가져가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 암호를 풀어주겠다고 한 것. 실버 하트가 암호를 풀고 열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어기고 프로페서는 둘 다 죽이려고 하지만 실버 하트의 기지로 전자석을 이용해 그들을 쇠붙이에 고정시킨 뒤 탈출한다. 그리고 조커는 저택으로 돌아가는 척 한 뒤, 실버 하트의 비행기에 몰래 올라타서 괴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실버 하트는 그를 제자로 삼는다.
<인간관계>
- 하치
첫 만남 때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으나 하치가 만들어 준 카레나 여러 음식을 먹고 홀려버려 바로 조수로 받아들인다. 그 후로도 언제나 귀찮다고는 하지만 보물을 훔치러 갈 때는 하치를 끼고 다니며 위기에 처하면 바로 구해준다. 조커의 말을 오해한 하치에게 "네가 없으면 누가 카레를 만들어주냐?"라고 달래기도 하고, 총에 맞은 상처를 하치가 치료해 주자 "내가.. 하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네." 라고 한다. 이후 하치가 죽었을 때 보물, 카레, 피닉스와의 게임까지 버리며 오열하는 것으로 보아 지금은 없으면 살지 못하는 가족처럼 관계가 발전하였다. 참고로 여기서 죽은 하치는 피닉스가 부활시켜 주었다.
- 스페이드
평소에는 마치 형제처럼 사소한 일로도 자주 싸우고 서로를 잘 놀리지만 사실 첫 번째 친구이므로 사이가 각별하다. 수행 시절에도 굉장히 잘 싸웠지만 서로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사이다 라고 언급했다.
- 다이아몬드 퀸
스페이드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자주 티격태격 하는 사이다.
- 쉐도우 조커
조합이 굉장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관계. 일단 만나면 싸움부터 하며 형제처럼 사소한 다툼인 스페이드나 퀸과는 달리 이쪽은 누구 한 명 다칠 때까지 안 끝날 듯한 거의 전쟁급의 결투를 벌인다.
첫 만남은 6살 쯤으로 추정, 실버 하트에게서 도망친 잭이 뛰고 뛰어 어느 마을 근처에 왔을 때 마차에 타고 있던 로즈와 시안(쉐도우의 본명)을 만난다. 쉐도우가 로즈는 시간을 조종하는 마녀라는 걸 알려준 후 이야기를 나누다 실버하트가 자신을 잡으러 온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해서 쉐도우를 자신으로 변장시킨다. 쉐도우가 조커대신 실버하트에게 끌려가고, 자신과 로즈는 로즈의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마을은 시간의 마녀를 노리는 프로페서 클로버의 수하들에 의해 불타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쉐도우와 조커는 총에 맞고 만다. 로즈가 힘을 무리하게 써가며 겨우 살아남았지만 이후 쉐도우는 로즈를 잡아간 프로페서 클로버의 밑에서 테러에 가까운 일을 하며, 너만 아니었다면 내 동생을 지킬 수 있었을 거라며 조커를 원망하고 경멸한다.
그러나 조커가 힘을 합쳐 로즈를 구해 주자 쉐도우도 증오심이 조금은 풀린 건지 이전처럼 격렬한 싸움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도 라이벌 혹은 애증 겸 악우의 구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 로즈
쉐도우 조커의 여동생이자 조커의 은인. 어린 시절 괴도가 되었을 때에 이름을 고민하는 잭에게 조커라는 이름을 추천해주었고 이 대화로 훗날 정말로 괴도 조커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 홋시
조커의 공포대상. 고양이 공포증 환자답게 홋시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라 증오심 반, 혐오감 반, 두려움 반으로 정말 질색한다. 거기다 틈만나면 몰래 보물을 먹어 보물쪽에선 극도로 경계한다.결국엔 사이가 나아진 쉐도우, 피닉스와는 다르게 이쪽은 인상이 좋아지지 않는다.
- 실버하트
부모님이 모두 죽고 혼자 남아버린 조커를 거두어 키워 준 은인이자 현상금 11억을 가진 괴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스승. 조커의 입장에선 거의 새아빠 수준이며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실버하트를 존경한다.
- 도개비 형사
괴도를 잡으려는 경찰과 매번 탈출하는 괴도관계지만 오랫동안의 인연인지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둘 중 한쪽이 무슨일이 생기면 다른 한쪽이 걱정하는 애증이자 아치에너미 관계이다.
- 프로페서 클로버
최악의 악연. 조커 특유의 쿨한 성격 때문에 자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은 대부분 쉽게 용서해주는 편이지만 프로페서 클로버에게만은 진지하게 증오심을 느낀다. 부모님을 죽이고, 친구들의 부모님을 죽이고, 친구들도 죽이려고 하고, 스승님의 한쪽 눈을 실명시키고, 자신에게 지금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왼쪽 눈의 상처를 주고, 생명의 은인인 로즈를 세뇌시키는 등 엄청난 악연으로 이어져 있으며, 훗날 쉐도우와의 협공으로 마침내 프로페서 클로버를 처참하게 끔살시키고 비밀조직 클로버를 완전히 괴멸시킴으로서 악연을 끝냈다.
---
트럼프 카드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여러 가지 카드팩을 섞어서 무기대용으로 던져서 공격한다.
스트레이트 플러시: 같은 문양의 다섯 장의 카드를 펼쳐 강한 빛으로 시야를 가린다. 섬광탄과는 다르게 전방위에만 효과가 있다. 어릴 때에 배운 기술인 듯.
로얄 스트카드가 단순히 빛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커를 공중으로 부유시킨다.
슈팅 스타: 레이져를 반사하는 코팅이 돼있는 빛나는 카드를 던진다.
앰블럼 파이어: 불이 붙은 카드를 던진다. 이 기술은 실버하트도 소싯적 사용할수 있던 기술이다.
셔플 샷: 카드 여러 장을 연속으로 날린다.
플라잉 익스플로져: 앰블럼 파이어를 여러장 날린다.
시계에 특수한 기능을 탑재해 사용한다. 주로 로드 조커나 스카이 조커 호출용으로 사용.
스카이 조커: 조커의 거주지이자 이동용 비행선이다. 상당히 넓은 내부를 자랑하며 기본 거주 시설이나 그동안 훔친 보물들의 창고, 심지어 채소밭까지 있다. 기본적으로 조커와 하치는 스카이 조커 내부에서 의식주를 해결한다. 조커의 말에 반응하는 듯.
로드조커: 조커가 운전하는 수륙양용 자동차. 자동 운전도 가능.
이미지 껌: 한 번 씹으면 5분 동안,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이 가능하며 변장 중에는 목소리도 대상과 똑같이 된다. 1개를 추가로 씹을 때마다 지속시간이 5분씩 정도 늘어나며 지속시간이 지나면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터지고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벌룬 껌: 풍선을 만들어 하늘을 날 수 있는 파란 껌이다. 주로 도주용.
<괴도로서의 마음가짐>
첫째, 예고장을 보낸 후 훔칠 것.
둘째, 계산과 번뜩임을 구사하여 훔칠 것.
셋째, 1억엔 이하의 싼 물건은 훔치지 않는다. 1억엔 이하가 싸다는건 순전히 조커의 가치관 기준.
실버 하트가 가르쳐준 괴도로서 지켜야하는 것들은 지키는 중. 괴도는 살생도구를 가지지 않는다거나.
가위바위보를 할땐 항상 첫번째로 주먹을 낸다. 훔친 보물이 1000개에 도달했다고 한다.
푸른빛 은발과 큰 눈, 벽안의 소유자. 좋아하는 드라마는 맥가이버.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 라면, 햄버거 스테이크, 초밥, 콜라, 감자칩 등이다. 특히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카레에는 무척 환장하는 편. 단, 당근만큼은 무지하게 싫어하는 듯. '로드·조커' 를 애마로 삼아 타고 다닌다. 한가할 때는 텔레비전을 보고 만화를 읽거나 게임을 하면서 빈둥거리고 있기 일쑤라 방 안이 엉망이다. 입이 거칠지만 때로는 다정한 면도 있다.
기본적으로 초콜릿과 같은 단 것을 많이 먹어 어금니가 까맣게 썩거나 권투나 레슬링 같은 격투기에 관심이 있는지 프로 레슬링을 하고 근육통에 시달리는 등 얼빠진 면도 있다. 목표인 보물을 훔칠 때 모르는 사람에게 폭력을 가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으며, 고아원 아이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보내거나 내키지 않는 사람을 도와주는 등 온정미가 넘치는 면도 있다. 단, 하치와의 첫 만남에서는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방해된다고 벽에 쳐박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탐정으로서의 소질이 있어서 보물을 훔치기 위해 들어간 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누명을 썼을 때는 추리력을 발휘해 훌륭하게 진범인 형사를 찾아냈다.
어린 시절, 쉐도우네 마을에 갔다가 프로페서 클로버의 부하인 압도라가 쏜 총에 왼쪽 눈을 맞아 상처를 입어 가느다란 다이아몬드 모양의 씰로 숨기고 있다. 이 상처는 쉐도우 조커도 똑같이 가지고 있지만 쉐도우는 이 상처가 2개이며 가슴에도 총을 맞은 상처가 있다. 과거, 집에 있는 보물을 노리고 온 프로페서 클로버와 레이디 다우트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환기구 속으로 들어간 적이 있는데, 이에 레이디 다우트가 고양이 형태로 변신한 뒤 환기구 속까지 추격해 온 적이 있어 고양이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래서 주변에 새끼 고양이라도 나타나면 기겁하면서 난리를 친다. 반응을 보면 고양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고양이 공포증(Ailurophobia)인 듯. 강아지는 좋아한다고 한다.
심각한 수준의 게임 중독이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닌텐도 3DS로 추정되는 게임기로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있기 때문.
언제나 가슴에 달려 있는 J배지는 여분의 이미지 껌을 보관하는 통이지만 연막탄 대용으로도 이용된다. 이는 쉐도우 조커도 마찬가지. 조커가 활동할때 쓰는 모자의 체크 무늬는 리본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성격은 스스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행동과는 거리가 좀 있다. 보물에 대한 욕심이 굉장히 강하고 승부욕이 강하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해도 음식만 생각하는 여유가 있다. 승부욕과 보물을 향한 열망 외에도 천재면서도 덜렁이다. 성격이 상당히 과격하다. 하치가 조수로 받아달라고 하자 손으로 밀어서 떼어놓아 버리고 홋시가 보물을 물 때는 바닥에 집어던지면서 떨어지라고 외친다. 평소의 성격이 사라질 때가 딱 2번 있는데 첫 번째는 카레를 비롯한 음식을 먹을 때. 바닥에 처박았던 하치에게 '고마워', '잘 먹을게', '역시 하치가 최고야!'라고 말하는 등 온정미가 넘쳐난다(...) 두 번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조커의 부모님은 동시에 프로페서 클로버의 손에 살해되었기에 조커는 부모님 없이 실버하트 밑에서 홀로 10년 이상을 살아온 듯하다. 과격한 성격과는 별개로 가족애가 깊고 화목한 다른 가정을 볼 때 울컥한다. 딸을 위해 뛰는 도개비 형사를 보고 도하루가 부럽다는 말을 하며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표정을 했다. 파프리카 공주도 자신처럼 부모님이 돌아가신 걸 옅듣고 울컥하며 하치네 가족을 보며 "가족이라... 나한테 없는 거지."라고 말하며 모자를 눌러쓰고 쓸쓸하게 뒤돈다. 조커는 항상 스페이드와 싸우지만 위급할 땐 서로를 돕는 걸 보아 조커가 인간미는 좀 있다. 이전에 퀸이 자신의 친부모님을 살해한게 실버하트라고 거짓말한 프로페서 클로버에게 복종했으나 조커 또한 부모님이 없기에 자신도 이해할 수 있고 지금 어떨지 다 이해하고 있다고 퀸을 달래주어 실버하트와 화해하게 해 주었다.
<과거>
형제가 없는걸로 보아 외동 아들로 태어난 듯. 대저택에 상당한 자산가인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부모님은 비행기 사고로 실종되었다. 잭은 이 사실을 들었음에도 현실부정을 하였고 그로부터 5개월 간 사용인도 없고 혼자만 있는 저택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며 본인이 만든 트랩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지키고 있었다.
10명째 도둑을 저지한 날 밤, 실버 하트라는 자의 예고장을 보고 예고 시간에 찾아온 실버 하트에게 대야를 떨군 뒤 함정에 빠뜨리면서 창살에 가둔다. 그러나 함정에 빠진 건 이미지 껌으로 만든 가짜였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대야를 떨궈서 실버 하트를 단단히 구속한다. 그 때, 변장한 프로페서 클로버와 다우트가 침입하자 있는 힘껏 저항하고 공격하나 결국 그들의 손에 잡혀 버린다. 그러나 똑같은 목적으로 시간을 알리는 여신을 훔치러 온 실버 하트가 조커와 보물을 교환하자고 한다. 이때 말하는 보물이란 조커의 아버지가 낸 수수께끼를 풀어야 나오는 열쇠로 열어야만 가져가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 암호를 풀어주겠다고 한 것. 실버 하트가 암호를 풀고 열쇠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어기고 프로페서는 둘 다 죽이려고 하지만 실버 하트의 기지로 전자석을 이용해 그들을 쇠붙이에 고정시킨 뒤 탈출한다. 그리고 조커는 저택으로 돌아가는 척 한 뒤, 실버 하트의 비행기에 몰래 올라타서 괴도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실버 하트는 그를 제자로 삼는다.
<인간관계>
- 하치
첫 만남 때는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았으나 하치가 만들어 준 카레나 여러 음식을 먹고 홀려버려 바로 조수로 받아들인다. 그 후로도 언제나 귀찮다고는 하지만 보물을 훔치러 갈 때는 하치를 끼고 다니며 위기에 처하면 바로 구해준다. 조커의 말을 오해한 하치에게 "네가 없으면 누가 카레를 만들어주냐?"라고 달래기도 하고, 총에 맞은 상처를 하치가 치료해 주자 "내가.. 하치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네." 라고 한다. 이후 하치가 죽었을 때 보물, 카레, 피닉스와의 게임까지 버리며 오열하는 것으로 보아 지금은 없으면 살지 못하는 가족처럼 관계가 발전하였다. 참고로 여기서 죽은 하치는 피닉스가 부활시켜 주었다.
- 스페이드
평소에는 마치 형제처럼 사소한 일로도 자주 싸우고 서로를 잘 놀리지만 사실 첫 번째 친구이므로 사이가 각별하다. 수행 시절에도 굉장히 잘 싸웠지만 서로를 반드시 지켜주어야 하는 소중한 존재이다.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난 사이다 라고 언급했다.
- 다이아몬드 퀸
스페이드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자주 티격태격 하는 사이다.
- 쉐도우 조커
조합이 굉장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관계. 일단 만나면 싸움부터 하며 형제처럼 사소한 다툼인 스페이드나 퀸과는 달리 이쪽은 누구 한 명 다칠 때까지 안 끝날 듯한 거의 전쟁급의 결투를 벌인다.
첫 만남은 6살 쯤으로 추정, 실버 하트에게서 도망친 잭이 뛰고 뛰어 어느 마을 근처에 왔을 때 마차에 타고 있던 로즈와 시안(쉐도우의 본명)을 만난다. 쉐도우가 로즈는 시간을 조종하는 마녀라는 걸 알려준 후 이야기를 나누다 실버하트가 자신을 잡으러 온다는 사실을 알고 기겁해서 쉐도우를 자신으로 변장시킨다. 쉐도우가 조커대신 실버하트에게 끌려가고, 자신과 로즈는 로즈의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이미 마을은 시간의 마녀를 노리는 프로페서 클로버의 수하들에 의해 불타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쉐도우와 조커는 총에 맞고 만다. 로즈가 힘을 무리하게 써가며 겨우 살아남았지만 이후 쉐도우는 로즈를 잡아간 프로페서 클로버의 밑에서 테러에 가까운 일을 하며, 너만 아니었다면 내 동생을 지킬 수 있었을 거라며 조커를 원망하고 경멸한다.
그러나 조커가 힘을 합쳐 로즈를 구해 주자 쉐도우도 증오심이 조금은 풀린 건지 이전처럼 격렬한 싸움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래도 라이벌 혹은 애증 겸 악우의 구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 로즈
쉐도우 조커의 여동생이자 조커의 은인. 어린 시절 괴도가 되었을 때에 이름을 고민하는 잭에게 조커라는 이름을 추천해주었고 이 대화로 훗날 정말로 괴도 조커라는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
- 홋시
조커의 공포대상. 고양이 공포증 환자답게 홋시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라 증오심 반, 혐오감 반, 두려움 반으로 정말 질색한다. 거기다 틈만나면 몰래 보물을 먹어 보물쪽에선 극도로 경계한다.결국엔 사이가 나아진 쉐도우, 피닉스와는 다르게 이쪽은 인상이 좋아지지 않는다.
- 실버하트
부모님이 모두 죽고 혼자 남아버린 조커를 거두어 키워 준 은인이자 현상금 11억을 가진 괴도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 스승. 조커의 입장에선 거의 새아빠 수준이며 그 어떤 사람보다도 실버하트를 존경한다.
- 도개비 형사
괴도를 잡으려는 경찰과 매번 탈출하는 괴도관계지만 오랫동안의 인연인지 서로의 실력을 인정하고 둘 중 한쪽이 무슨일이 생기면 다른 한쪽이 걱정하는 애증이자 아치에너미 관계이다.
- 프로페서 클로버
최악의 악연. 조커 특유의 쿨한 성격 때문에 자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들은 대부분 쉽게 용서해주는 편이지만 프로페서 클로버에게만은 진지하게 증오심을 느낀다. 부모님을 죽이고, 친구들의 부모님을 죽이고, 친구들도 죽이려고 하고, 스승님의 한쪽 눈을 실명시키고, 자신에게 지금은 트레이드마크가 된 왼쪽 눈의 상처를 주고, 생명의 은인인 로즈를 세뇌시키는 등 엄청난 악연으로 이어져 있으며, 훗날 쉐도우와의 협공으로 마침내 프로페서 클로버를 처참하게 끔살시키고 비밀조직 클로버를 완전히 괴멸시킴으로서 악연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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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여러 가지 카드팩을 섞어서 무기대용으로 던져서 공격한다.
스트레이트 플러시: 같은 문양의 다섯 장의 카드를 펼쳐 강한 빛으로 시야를 가린다. 섬광탄과는 다르게 전방위에만 효과가 있다. 어릴 때에 배운 기술인 듯.
로얄 스트카드가 단순히 빛나는 것 뿐만 아니라 조커를 공중으로 부유시킨다.
슈팅 스타: 레이져를 반사하는 코팅이 돼있는 빛나는 카드를 던진다.
앰블럼 파이어: 불이 붙은 카드를 던진다. 이 기술은 실버하트도 소싯적 사용할수 있던 기술이다.
셔플 샷: 카드 여러 장을 연속으로 날린다.
플라잉 익스플로져: 앰블럼 파이어를 여러장 날린다.
시계에 특수한 기능을 탑재해 사용한다. 주로 로드 조커나 스카이 조커 호출용으로 사용.
스카이 조커: 조커의 거주지이자 이동용 비행선이다. 상당히 넓은 내부를 자랑하며 기본 거주 시설이나 그동안 훔친 보물들의 창고, 심지어 채소밭까지 있다. 기본적으로 조커와 하치는 스카이 조커 내부에서 의식주를 해결한다. 조커의 말에 반응하는 듯.
로드조커: 조커가 운전하는 수륙양용 자동차. 자동 운전도 가능.
이미지 껌: 한 번 씹으면 5분 동안,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장이 가능하며 변장 중에는 목소리도 대상과 똑같이 된다. 1개를 추가로 씹을 때마다 지속시간이 5분씩 정도 늘어나며 지속시간이 지나면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터지고 본래 모습이 드러난다.
벌룬 껌: 풍선을 만들어 하늘을 날 수 있는 파란 껌이다. 주로 도주용.
<괴도로서의 마음가짐>
첫째, 예고장을 보낸 후 훔칠 것.
둘째, 계산과 번뜩임을 구사하여 훔칠 것.
셋째, 1억엔 이하의 싼 물건은 훔치지 않는다. 1억엔 이하가 싸다는건 순전히 조커의 가치관 기준.
실버 하트가 가르쳐준 괴도로서 지켜야하는 것들은 지키는 중. 괴도는 살생도구를 가지지 않는다거나.
가위바위보를 할땐 항상 첫번째로 주먹을 낸다. 훔친 보물이 1000개에 도달했다고 한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조커는 처음이네요.. 인생애니입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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