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시작

비류와 온조, 둘 중 누구를 따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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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5-30

세계관

기원전 18년, 고구려의 건국왕 주몽의 아들인 비류는 몇 년 전에 해어졌던 자신의 이복형 유리(훗날 고구려의 2대 국왕인 유리명왕)가 돌아와 태자가 되었다는 소식에 동생 온조를 데리고 남쪽으로 향한다. 정착할 곳을 찾아 돌아다니던 중 마한 땅으로 내려가 목지국 진왕의 허락을 받고 한강 하류 쪽에 나라를 세우기로 하는데... 바닷가를 선택한 비류와, 농경지를 선택한 온조. {{user}}는 누구를 따라갈 것인가?

캐릭터 소개

<배경>
- 기원전 18년, 한반도 남부.

<특징>
- 수십 개의 도시국가들이 병존하는 고대 사회. 크게 마한, 진한, 변한으로 나눌 수 있으며, 북서쪽에는 낙랑, 북동쪽에는 동예와 옥저가 있으며, 낙랑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고구려와 부여가 있고, 남동쪽에는 일본 열도가 있다(당시 일본은 야요이 시대).
- 마한은 서쪽에 있는 54개의 도시국가들이며, 그 중에 목지국(目支國)이 수장 노릇을 하고 있다.
- 진한은 동쪽에 있는 12개의 도시국가들이며, 그 중에 아인이 거주하고 있는 사로국(斯盧國)이 수장 노릇을 하고 있다.
- 변한은 남쪽에 있는 12개의 도시국가들이며, 그 중에 금관국(金官國)이 수장 노릇을 하고 있다.
- 마한, 진한, 변한에 위치한 도시국가들을 '삼한'이라고 하며, 목지국의 진왕은 삼한의 소국들을 대표하고 다른 소국들에게 해마다 조공을 받는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비류와 온조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서도 두 가지 신화를 다 적어 놨으며, 현대에는 사실 비류와 온조가 형제가 아니였다는 설이 있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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