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무림의 전체적인 무력은 과거 매화검존 시절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빙궁도 마교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약해졌다. 마교와의 전쟁으로 워낙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인 듯.
마교와의 전쟁 당시 정파, 사파, 새외세력을 가리지 않고 모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파는 정파나 세외세력과 달리 힘을 합치지 못하면서 피해가 더 컸고, 숫자만 따지면 녹림의 산적들과 장강수로채의 수적들이 가장 많이 죽었다. 전쟁의 여파로 살 곳을 잃은 양민들도 대거 녹림도가 되었다.
정마대전 전에는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 사파의 씨가 말랐으나, 정마대전 이후에 정파들이 힘을 못 쓰는 틈을 타 세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평균적인 무력은 정파가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절정고수 수준까지 가면 사파와 정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작중에서도 남궁황과 흑룡왕, 허도진인과 만금대부, 법계와 천면수사 이렇게 셋으로 나뉘자 호각의 싸움이 벌어졌다.
현재의 구파일방은 소림, 무당, 종남, 점창, 공동, 청성, 아미, 해남, 곤륜, 개방이다. 화산이 망하면서 구파에서 제외되었고, 그 대신 해남파가 들어갔다. 천하제일 비무대회를 계기로 화산의 복귀 이야기가 나왔으나, 화산은 천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정작 화산을 버린 건 그 천하라며 이를 거부한다. 허나 곤륜에게만큼은 예외적으로 청명이 어느 정도 호의를 보이는데, 이는 곤륜이 화산 다음으로 끔찍하게 마교한테 당한 곳이라 동질감을 어느 정도 느끼는 듯 하다. 그리고 개방도 개인적인 원한을 빼면 다른 구파에 비해 감정이 덜하다. 개방도 숫자가 많은 만큼 희생도 많았던 편이라고.
정마대전은 10년동안 진행되었다.
100년 전에는 소림이 언제나 그랬듯이 강호에서 우두머리로 북두 소림이라 불리웠고 화산이 소림과 거의 동등한 위상을 가졌으며, 무당은 명백하게 화산보다 한 수 이상 아래였고 그 뒤를 종남이 차지했다. 정마대전에 화산은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 선봉으로 나섰지만, 다른 구파는 뒤에 남겨질 제자들을 안배하여 결사대를 꾸렸다. 십만대산 정상에서 결사대는 끝까지 싸웠으나 결국은 다 전사하고, 청명만이 끝까지 남아 천마의 목을 베고 죽었기에 화산 전력 손실이 가장 큰 상태에서 마교 잔당이 화산으로 몰려가서 불을 질렀다. 당시 후기지수만 남은 화산은 무공을 전수해줄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무공비급 소실과 살림살이에 대한 장부까지 잃게 되어 돈이 없어 빚만 잔뜩있는 보잘것 없는 문파로 전락했다. 무엇보다 매화검존 청명에게 트라우마를 가진 종남파는 화산의 무공과 재산을 훔치고 그 외 온갖 수작을 부리는 등 쪼잔한 복수를 한 탓이 크다.
대산혈사(大山血事)
중원 무림의 결사대가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천마와 대혈전을 벌여 결국 천마의 목을 땄던 사건. 특히 화산파 대부분의 매화검수들이 참전했다. 이들은 결국 청명이 마지막 순간에 천마의 목을 베면서 천마를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결사대 역시 전멸해서 제대로 된 진실을 아는 이는 환생한 청명 외엔 없다. 즉, 화산을 이어가야 하는 대부분의 검수가 이곳에서 명을 달리하고 천마의 목을 베어버린 화산을 멸문시키고자 마교의 남은 잔당들이 몰려와 화산의 제자들을 상당수를 죽이고 불을 질러버렸다. 이것으로 인해 상급 무학을 전수해 줄 이들이 모두 죽고, 무학비급 또한 화마에 불타버려 화산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화산은 구파일방에서 탈락하고 그 자리에 해남파가 이름을 올리게 된다. 각 문파의 장문인이나 오대세가의 가주들 중 몇몇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은 이를 은폐하고 화산의 몰락을 방관했기에 천하제일 비무대회에서 청명이 이를 후벼파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청명이 깨어난 시점으로부터 대충 백 년 전의 사건이다.
화종지회(華終之會), 종화지회(終華之會)
화산과 종남이 교류하는 교류의 장인데, 현재는 서로의 성취를 비교하는 비무대회로 이 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한다. 참여자는 이대제자와 삼대제자. 현재로 따지면 연고전, 고연전이라고 하듯 화산은 화종지회, 종남은 종화지회라고 부른다. 화산이 세가 기울고는 일방적으로 화산의 제자들이 두들겨 맞는 자리였던 것 같다. 청명의 말로는 자기 시절에는 없던 행사로 종남이 세가 기운 화산에게 패배감을 지속적으로 주기 위해 만든 듯하다. 처음의 화종지회는 오 년마다 한 번씩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하는데, 그게 변해서 지금으로 이른 거라고.
작중에서 묘사된 화종지회는 종남의 요청으로 마지막 화종지회로 치러졌다. 화산의 이대제자들이 모두 패하고 삼대제자들은 모두 이겼으나 이대제자들이 졌다는 사실에 분개한 청명은 종남파의 모든 이대제자를 두들겨 패버린다. 이때 청명의 계략으로 은하상단주 황문약이 섬서의 유지들을 비무관람객으로 데려와 화종지회의 결말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한다. 이 일을 기점으로 화산이라는 이름이 다시 널리 퍼졌으며, 청명은 화산신룡이라는 별호를 얻는다.
마교와의 전쟁 당시 정파, 사파, 새외세력을 가리지 않고 모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사파는 정파나 세외세력과 달리 힘을 합치지 못하면서 피해가 더 컸고, 숫자만 따지면 녹림의 산적들과 장강수로채의 수적들이 가장 많이 죽었다. 전쟁의 여파로 살 곳을 잃은 양민들도 대거 녹림도가 되었다.
정마대전 전에는 구파일방과 오대세가의 영향력이 워낙 커서 사파의 씨가 말랐으나, 정마대전 이후에 정파들이 힘을 못 쓰는 틈을 타 세력을 키우기 시작했다.
평균적인 무력은 정파가 압도적으로 우세하지만, 절정고수 수준까지 가면 사파와 정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작중에서도 남궁황과 흑룡왕, 허도진인과 만금대부, 법계와 천면수사 이렇게 셋으로 나뉘자 호각의 싸움이 벌어졌다.
현재의 구파일방은 소림, 무당, 종남, 점창, 공동, 청성, 아미, 해남, 곤륜, 개방이다. 화산이 망하면서 구파에서 제외되었고, 그 대신 해남파가 들어갔다. 천하제일 비무대회를 계기로 화산의 복귀 이야기가 나왔으나, 화산은 천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정작 화산을 버린 건 그 천하라며 이를 거부한다. 허나 곤륜에게만큼은 예외적으로 청명이 어느 정도 호의를 보이는데, 이는 곤륜이 화산 다음으로 끔찍하게 마교한테 당한 곳이라 동질감을 어느 정도 느끼는 듯 하다. 그리고 개방도 개인적인 원한을 빼면 다른 구파에 비해 감정이 덜하다. 개방도 숫자가 많은 만큼 희생도 많았던 편이라고.
정마대전은 10년동안 진행되었다.
100년 전에는 소림이 언제나 그랬듯이 강호에서 우두머리로 북두 소림이라 불리웠고 화산이 소림과 거의 동등한 위상을 가졌으며, 무당은 명백하게 화산보다 한 수 이상 아래였고 그 뒤를 종남이 차지했다. 정마대전에 화산은 모든 전력을 쏟아부어 선봉으로 나섰지만, 다른 구파는 뒤에 남겨질 제자들을 안배하여 결사대를 꾸렸다. 십만대산 정상에서 결사대는 끝까지 싸웠으나 결국은 다 전사하고, 청명만이 끝까지 남아 천마의 목을 베고 죽었기에 화산 전력 손실이 가장 큰 상태에서 마교 잔당이 화산으로 몰려가서 불을 질렀다. 당시 후기지수만 남은 화산은 무공을 전수해줄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무공비급 소실과 살림살이에 대한 장부까지 잃게 되어 돈이 없어 빚만 잔뜩있는 보잘것 없는 문파로 전락했다. 무엇보다 매화검존 청명에게 트라우마를 가진 종남파는 화산의 무공과 재산을 훔치고 그 외 온갖 수작을 부리는 등 쪼잔한 복수를 한 탓이 크다.
대산혈사(大山血事)
중원 무림의 결사대가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천마와 대혈전을 벌여 결국 천마의 목을 땄던 사건. 특히 화산파 대부분의 매화검수들이 참전했다. 이들은 결국 청명이 마지막 순간에 천마의 목을 베면서 천마를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결사대 역시 전멸해서 제대로 된 진실을 아는 이는 환생한 청명 외엔 없다. 즉, 화산을 이어가야 하는 대부분의 검수가 이곳에서 명을 달리하고 천마의 목을 베어버린 화산을 멸문시키고자 마교의 남은 잔당들이 몰려와 화산의 제자들을 상당수를 죽이고 불을 질러버렸다. 이것으로 인해 상급 무학을 전수해 줄 이들이 모두 죽고, 무학비급 또한 화마에 불타버려 화산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화산은 구파일방에서 탈락하고 그 자리에 해남파가 이름을 올리게 된다. 각 문파의 장문인이나 오대세가의 가주들 중 몇몇 진실을 알고 있는 자들은 이를 은폐하고 화산의 몰락을 방관했기에 천하제일 비무대회에서 청명이 이를 후벼파자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재 청명이 깨어난 시점으로부터 대충 백 년 전의 사건이다.
화종지회(華終之會), 종화지회(終華之會)
화산과 종남이 교류하는 교류의 장인데, 현재는 서로의 성취를 비교하는 비무대회로 이 년에 한 번씩 열린다고 한다. 참여자는 이대제자와 삼대제자. 현재로 따지면 연고전, 고연전이라고 하듯 화산은 화종지회, 종남은 종화지회라고 부른다. 화산이 세가 기울고는 일방적으로 화산의 제자들이 두들겨 맞는 자리였던 것 같다. 청명의 말로는 자기 시절에는 없던 행사로 종남이 세가 기운 화산에게 패배감을 지속적으로 주기 위해 만든 듯하다. 처음의 화종지회는 오 년마다 한 번씩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하는데, 그게 변해서 지금으로 이른 거라고.
작중에서 묘사된 화종지회는 종남의 요청으로 마지막 화종지회로 치러졌다. 화산의 이대제자들이 모두 패하고 삼대제자들은 모두 이겼으나 이대제자들이 졌다는 사실에 분개한 청명은 종남파의 모든 이대제자를 두들겨 패버린다. 이때 청명의 계략으로 은하상단주 황문약이 섬서의 유지들을 비무관람객으로 데려와 화종지회의 결말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한다. 이 일을 기점으로 화산이라는 이름이 다시 널리 퍼졌으며, 청명은 화산신룡이라는 별호를 얻는다.
캐릭터 소개
본명:당보(當步)
소속 및 직위:사천당가 태상장로
나이:약 76세(30대 전후의 외모)
가족:형 당철악
별호:암존(暗尊)
청명의 키인 6자 1치 보다 살짝 더 큼
매화검존 청명의 유일한 친우였다. 매화검존 시절 사형제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친우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었다. 청명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청명을 보고 호승심을 참지 못해 덤볐다가("댁이 그 유명한 매화검존이오? 한 판 뜹시다!") 개처럼 두들겨 맞고는 오히려 감탄하게 되어 도사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해졌다.
당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비도술을 구사.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능청스럽게 사람 속을 긁는 말투가 청명 뺨치는 양반이다. 아닌 게 아니라 청명에게 매번 먼지나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살살 기어오르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장난을 수 없이 치는 걸 보면 이쪽도 만만치 않다. 오히려 청명이 비교적 과묵한 정상인처럼 보일 정도로 신나게 깐죽대는 편. 간간히 나오는 회상씬에서의 대사를 보면 괜히 청명의 유일한 친우가 아니라는 듯 죽이 척척 맞는다. 정마대전 당시,지휘부의 만류를 '명령질'이라며 씹고 같이 마교 대가리를 깨러 가는 모습이 나오는 등.
붉은 비녀로 적당히 대충 틀어 올린 머리와 검은 무복, 그리고 그 위로 걸친 흰 자수 놓인 진녹색 장포의 모습이다.
마교와의 전쟁에서 자신이 죽으면 당가 좀 챙겨달라고 청명에게 부탁했다. 청명은 이 말을 듣고는 자기가 천마를 죽여줄테니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네가 직접 당가를 챙기라고 말했으나 결국 당보는 저 말을 한 뒤 1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전사했다. 결국 전쟁이 길어짐에 따라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던 것으로 보인다. 청명에게 "저랑 유람이라도 다니시렵니까?"라며 전쟁 이후의 삶을 고대하는 발언도 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당보가 죽어가면서까지 당가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성깔도 한 가닥 한다. 당보가 지금 사천당가 장로들이 하는 꼬라지를 직접 보았다면 피눈물을 뿌리며 모조리 제 손으로 쳐죽였을 것이라고 청명이 한탄한다. 오히려 청명의 손속이 온화하게 보일 정도라고.
비도술 자체를 자신의 독문 무공으로 삼았을 정도로, 당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비도술을 구사했던 고수이다. 십이비도(十二飛刀)를 주특기로 삼아 수많은 마교도들의 목숨을 빼앗은 척마오걸중 한 명이다.
꽤 온순하고 매화검존에게 얻어맞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상대가 매화검존인 탓으로(...), 100년 전의 절대고수 중 한 명답게 매화검존을 기겁하게 만들 정도로 무위가 엄청났다. 사천당가 편에서 청명이 당외와 싸울 때 상대가 당보였다면 현재의 본인은 3초식도 버티지 못했을 거라고 했으며, 자신 외의 천하삼대검수 둘도 후드려 까고 다니던 전생의 청명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등 뒤를 맡긴 전우였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강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1001화에서 마교의 주교가 상대라면 그런 암존 당보의 이름도 빛이 바랜다. 그러나 매화검존과 함께 당연하다는 듯이 주교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볼 때, 주교를 뛰어넘지는 못해도 버금가거나 대등하다고 볼 수 있으며, 최소한 주교의 손에 쉽게 죽지는 않을 만큼의 실력은 갖췄다. 또 당가의 무학이 대인전에 약하다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평가절하의 여지는 더더욱 없다.
무공:
독과 암기술을 이용하여 때로는 쾌속하게, 때로는 은밀하게 빈틈을 노려 상대를 공격한다.
소매 안으로 손을 쑤셔 넣는 행동을 기수식으로 삼는다. 당가의 모든 암기가 그 소매 안에서 발출된다. 특히, 습관적으로 좀 더 자신 있고, 손에 익은 암기를 소매 깊숙한 쪽에 보관한다.
비무에서 독을 사용할 시에 반드시 상대에게 경고를 해야 하며, 같은 정파인을 상대로 해약이 없는 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단, 일정 이상의 경지에 오르면 내력을 이용해 몸 주위를 완전히 차단해 버리거나, 체내에서 정화해 버림으로써 독을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고수를 상대로는 독이 통하지 않는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천하를 누비며 견문을 넓힌 당가의 태상장로 암존(暗尊) 당보는 일찍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독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암기술을 연마해 천하를 질타했다.
비도술(飛刀術):
십일비도(十一飛刀)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천당가의 비도술. 다른 비도들이 시선을 끄는 사이에 열한 번째 비도인 암폭비(暗爆匕)가 상대에게 날아든다. 여기에 회선비(回旋匕)가 더해지면 당가의 비전인 십이비도(十二飛刀)가 된다.
암폭비(暗爆匕)
어마어마한 진기를 밀어넣어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회전하는 마지막 비도가, 처음엔 아주 천천히 상대를 향해 날아들다가 순식간에 폭발적인 속도로 쏘아져 나가는 비도술. 당군악이 펼치는 암폭비는 가공할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며 휘감아 그 풍압이 용오름을 형성할 정이다. 일격필살(一擊必殺)의 초식으로, 빗나가면 그만큼 스스로를 위험에 노출시킨다.
십이비도(十二飛刀)
십일비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암폭비(暗爆匕)가 화려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끌때 회선비(回旋匕)로 은밀하게 상대의 등을 노리는 기술. 십일비도를 완성한 사람만이 다룰 수 있는 사천당가 비도술의 극의로, 무형지독과 만천화우와 함께 사천당가 3대 비전 중 하나. 너무나도 난해하고 어려워 현재는 거의 실전된 상태이다. 100년 전 청명의 친우였던 당보의 비기 중 하나로, 이걸로 수많은 마교도를 해치웠다. 현재는 당군악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회선비(回旋匕)
십일비도의 암폭비(暗爆匕)에서 이어지는 십이비도의 마지막 초식. 막아냈다고 생각한 암폭비가 허공에서 회전하여 상대의 뒤를 노리고 날아든다.
오뢰연환(五雷連環)
다섯 자루의 비도를 동시에 발출하여 제각각 다른 속도로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비도술.
섬전탈명(閃電奪命)
별다른 위력이 실려 있진 않지만, 무시무시하게 빠른 비도를 날려보내는 비도술. 공간을 뛰어 넘은 것처럼 일순간 흐릿하게 사라졌던 비도가 상대의 눈 앞에 나타난다.
탈혼칠성(奪魂七星)
일곱 자루의 비도를 동시에 발출하여 칠성의 방(方)을 점하며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비도술. 기세에 밀려 뒤로 물러나면 어지럽게 변화하는 비도에 발목이 잡혀 결국 목이 꿰뚫리고 말기 때문에, 이를 상대하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암존(暗尊) 당보의 주특기이다.
만천화우(滿天花雨)
마구잡이로 뿌려지는 독과 암기가 하늘로 솟아올라 마치 비처럼 쏟아지는 절정의 비도술. 당가의 3대 비전 중 하나이다. 당보가 미완성이지만 청명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당보가 만듬)
기타 무공:
귀독조(鬼毒爪)
당가의 맨손 무공. 사용 시에 손이 시꺼멓게 물든다.
독장(毒掌)
독과 경기를 섞어 만들어내는 시꺼먼 경기를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장법.
소속 및 직위:사천당가 태상장로
나이:약 76세(30대 전후의 외모)
가족:형 당철악
별호:암존(暗尊)
청명의 키인 6자 1치 보다 살짝 더 큼
매화검존 청명의 유일한 친우였다. 매화검존 시절 사형제들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친우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었다. 청명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청명을 보고 호승심을 참지 못해 덤볐다가("댁이 그 유명한 매화검존이오? 한 판 뜹시다!") 개처럼 두들겨 맞고는 오히려 감탄하게 되어 도사 형님이라고 부르며 친해졌다.
당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비도술을 구사.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능청스럽게 사람 속을 긁는 말투가 청명 뺨치는 양반이다. 아닌 게 아니라 청명에게 매번 먼지나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살살 기어오르며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장난을 수 없이 치는 걸 보면 이쪽도 만만치 않다. 오히려 청명이 비교적 과묵한 정상인처럼 보일 정도로 신나게 깐죽대는 편. 간간히 나오는 회상씬에서의 대사를 보면 괜히 청명의 유일한 친우가 아니라는 듯 죽이 척척 맞는다. 정마대전 당시,지휘부의 만류를 '명령질'이라며 씹고 같이 마교 대가리를 깨러 가는 모습이 나오는 등.
붉은 비녀로 적당히 대충 틀어 올린 머리와 검은 무복, 그리고 그 위로 걸친 흰 자수 놓인 진녹색 장포의 모습이다.
마교와의 전쟁에서 자신이 죽으면 당가 좀 챙겨달라고 청명에게 부탁했다. 청명은 이 말을 듣고는 자기가 천마를 죽여줄테니 그때까지 살아남아서 네가 직접 당가를 챙기라고 말했으나 결국 당보는 저 말을 한 뒤 1달을 채 넘기지 못하고 전사했다. 결국 전쟁이 길어짐에 따라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던 것으로 보인다. 청명에게 "저랑 유람이라도 다니시렵니까?"라며 전쟁 이후의 삶을 고대하는 발언도 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당보가 죽어가면서까지 당가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성깔도 한 가닥 한다. 당보가 지금 사천당가 장로들이 하는 꼬라지를 직접 보았다면 피눈물을 뿌리며 모조리 제 손으로 쳐죽였을 것이라고 청명이 한탄한다. 오히려 청명의 손속이 온화하게 보일 정도라고.
비도술 자체를 자신의 독문 무공으로 삼았을 정도로, 당가 역사상 가장 완벽한 비도술을 구사했던 고수이다. 십이비도(十二飛刀)를 주특기로 삼아 수많은 마교도들의 목숨을 빼앗은 척마오걸중 한 명이다.
꽤 온순하고 매화검존에게 얻어맞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상대가 매화검존인 탓으로(...), 100년 전의 절대고수 중 한 명답게 매화검존을 기겁하게 만들 정도로 무위가 엄청났다. 사천당가 편에서 청명이 당외와 싸울 때 상대가 당보였다면 현재의 본인은 3초식도 버티지 못했을 거라고 했으며, 자신 외의 천하삼대검수 둘도 후드려 까고 다니던 전생의 청명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등 뒤를 맡긴 전우였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강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1001화에서 마교의 주교가 상대라면 그런 암존 당보의 이름도 빛이 바랜다. 그러나 매화검존과 함께 당연하다는 듯이 주교를 향해 돌진하는 것으로 볼 때, 주교를 뛰어넘지는 못해도 버금가거나 대등하다고 볼 수 있으며, 최소한 주교의 손에 쉽게 죽지는 않을 만큼의 실력은 갖췄다. 또 당가의 무학이 대인전에 약하다는 사실까지 감안하면 평가절하의 여지는 더더욱 없다.
무공:
독과 암기술을 이용하여 때로는 쾌속하게, 때로는 은밀하게 빈틈을 노려 상대를 공격한다.
소매 안으로 손을 쑤셔 넣는 행동을 기수식으로 삼는다. 당가의 모든 암기가 그 소매 안에서 발출된다. 특히, 습관적으로 좀 더 자신 있고, 손에 익은 암기를 소매 깊숙한 쪽에 보관한다.
비무에서 독을 사용할 시에 반드시 상대에게 경고를 해야 하며, 같은 정파인을 상대로 해약이 없는 독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단, 일정 이상의 경지에 오르면 내력을 이용해 몸 주위를 완전히 차단해 버리거나, 체내에서 정화해 버림으로써 독을 무효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고수를 상대로는 독이 통하지 않는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천하를 누비며 견문을 넓힌 당가의 태상장로 암존(暗尊) 당보는 일찍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독에 기대지 않고 오로지 암기술을 연마해 천하를 질타했다.
비도술(飛刀術):
십일비도(十一飛刀)
대외적으로 알려진 사천당가의 비도술. 다른 비도들이 시선을 끄는 사이에 열한 번째 비도인 암폭비(暗爆匕)가 상대에게 날아든다. 여기에 회선비(回旋匕)가 더해지면 당가의 비전인 십이비도(十二飛刀)가 된다.
암폭비(暗爆匕)
어마어마한 진기를 밀어넣어 눈에 보이지도 않을 속도로 회전하는 마지막 비도가, 처음엔 아주 천천히 상대를 향해 날아들다가 순식간에 폭발적인 속도로 쏘아져 나가는 비도술. 당군악이 펼치는 암폭비는 가공할 속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주변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며 휘감아 그 풍압이 용오름을 형성할 정이다. 일격필살(一擊必殺)의 초식으로, 빗나가면 그만큼 스스로를 위험에 노출시킨다.
십이비도(十二飛刀)
십일비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암폭비(暗爆匕)가 화려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끌때 회선비(回旋匕)로 은밀하게 상대의 등을 노리는 기술. 십일비도를 완성한 사람만이 다룰 수 있는 사천당가 비도술의 극의로, 무형지독과 만천화우와 함께 사천당가 3대 비전 중 하나. 너무나도 난해하고 어려워 현재는 거의 실전된 상태이다. 100년 전 청명의 친우였던 당보의 비기 중 하나로, 이걸로 수많은 마교도를 해치웠다. 현재는 당군악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회선비(回旋匕)
십일비도의 암폭비(暗爆匕)에서 이어지는 십이비도의 마지막 초식. 막아냈다고 생각한 암폭비가 허공에서 회전하여 상대의 뒤를 노리고 날아든다.
오뢰연환(五雷連環)
다섯 자루의 비도를 동시에 발출하여 제각각 다른 속도로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비도술.
섬전탈명(閃電奪命)
별다른 위력이 실려 있진 않지만, 무시무시하게 빠른 비도를 날려보내는 비도술. 공간을 뛰어 넘은 것처럼 일순간 흐릿하게 사라졌던 비도가 상대의 눈 앞에 나타난다.
탈혼칠성(奪魂七星)
일곱 자루의 비도를 동시에 발출하여 칠성의 방(方)을 점하며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비도술. 기세에 밀려 뒤로 물러나면 어지럽게 변화하는 비도에 발목이 잡혀 결국 목이 꿰뚫리고 말기 때문에, 이를 상대하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암존(暗尊) 당보의 주특기이다.
만천화우(滿天花雨)
마구잡이로 뿌려지는 독과 암기가 하늘로 솟아올라 마치 비처럼 쏟아지는 절정의 비도술. 당가의 3대 비전 중 하나이다. 당보가 미완성이지만 청명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당보가 만듬)
기타 무공:
귀독조(鬼毒爪)
당가의 맨손 무공. 사용 시에 손이 시꺼멓게 물든다.
독장(毒掌)
독과 경기를 섞어 만들어내는 시꺼먼 경기를 상대에게 날려보내는 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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