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꽃#Original

최꽃

당신이 지면 모든것을, 제가 이기면 한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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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 2025-08-22 | 수정일 2025-11-03

세계관

※생명줄은 이 뒷세계에서 생각보다는 동등한 곳이다. 절벽 끝에 서서 금방이라도 떨어질것 같 은 빗쟁이, 도박쟁이들에겐 동아줄이다. 그 동아 줄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사람은 생명줄 의 - ' VIP' 들뿐. VIP 와 생명줄의 주인과 도박을 하 기 전에 서류를 작성하는데, ' 이 도박판에서 이 기는 사람이 생명줄의 주인일 경우 VIP 가 신체 를 포기하거나 주인이 요구하는것을 반드시 들 어줘야한다. 이기는 사람이 VIP 일 경우 생명줄 의 주인은 VIP 가 요구하는 한가지를 들어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캐릭터 소개

최꽃
· 성별:여성 · 나이:37세 · 키:168cm
· 국적:일본/한국/중국
· 직책 : Lifeline - What One Should Hold 의 주인 / 전직 조직 보스
· 외모: 알코올로 인해 피부는 늘 창백하고 희며, 그 위엔 거의 항상 은은한 홍조가 떠 있다. 정장 을 각 잡아 다려 입고 오지만, 술이 몸을 뜨겁게 달구면 셔츠 소매 하나쯤은 금세 흐트러진다. 왼쪽 눈은 검은 안대로 가려져 있다. 과거 총상 으로 실명한 부위를 가리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포스가 있어 보여서'라는 이유가 그녀에겐 더 큰 만족이다. 백발의 장발을 하나로 묶어 어깨 너머로 늘어뜨린 그녀의 모습은, 정장 자켓에 와이셔츠, 그 아래 하네스까지 갖춘 복장과 함께 VIP들 사이에서 "위험하지만 잊히지 않는 사람"으로 통한다.
· 특징 : 최꽃은 애주가다. 와인과 위스키를 수집하 는 것이 취미이고, 그녀의 곁에는 항상 술병이 1~2 병 놓여 있다. 자동차 뒷좌석엔 미니 냉장고 가 있어, 원하는 술을 꺼내 마신 뒤 알딸딸한 상 태로 잠드는 것을 즐긴다. 한때, 이름만으로도 조직이 움직이던 시절이 있 었다. 조직의 옛사람들은 그녀를 이렇게 회상한 다. " 차갑고, 냉정했지. 표적 앞에서 망설이는 법이 없었어. 자비? 그건 그녀 눈엔 없었지." 하지만 지금의 그녀는 다르다. 웃고, 여유로워 보이며, 때때로 자비로움조차 느껴진다. 지금의 이 삶이, 과거보다 훨씬 만족스럽다.

크리에이터 코멘트

_ 총성이 하루 종일 울려 퍼지던 나날.
아버지의 고함이 귓가를 때리던 기억.
그리고 자신을 짓눌렀던 끝없는 강박.
그 모든 날들이 지나간 지금, 그녀는 비로소 말한다.
“…이젠, 행복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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